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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간편결제

애플페이, 타겟 결제 지원

애플페이가 미국에서 사용처를 늘려 나가며, 주요 결제 수단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 애플은 신규 사용처로 유통업체 타겟, 타코벨 음식점, 하이-비 슈퍼마켓, 스피드웨이 편의점, 잭 인 더 박스 등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코스트코, 베스트바이, 세븐일레븐 등 미국 대형 상점 상위 100개 기업 중 74곳에서 애플페이를 사용할 수 있다. 이제 미국 소매점 중 65%가 애플페이를 지원한다. 애플 인터넷 서비스 담당 제니퍼 베일리 부사장은 "애플페이는 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가장 쉬운 지불결제 수단으로 신용카드나 직불카드 사용하는 것보다 안전하고 빠르다"라며 "애플페이 사용자가 다양한 곳에서 편하게 결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돼 기쁘다"라고 말했다. 애플페이는 애플이 지난 2014년 공개한 간편결제 서비스다. 삼성페이처럼 비접촉식으로 결제가 이뤄지며,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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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팔, ‘애플페이’에 도전장 내밀다

페이팔도 애플에 도전장을 냈다. 페이팔은 3월2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5'에서 페이디언트 인수 사실을 발표하고 '페이팔히어'에 NFC 결제 기능을 덧댈 계획을 밝혔다. <리코드>는 페이팔이 인수가로 2억8천만달러(3086억원)가량을 썼다고 다수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페이디언트는 모바일 지갑 솔루션 회사다. 유통업자가 자기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안에 결제기능과 쿠폰 기능을 손쉽게 덧붙이는 기능을 제공한다. NFC나 QR코드 등 다양한 기술을 활용할 수 있다. 어떤 기능을 앱에 넣을지 결정하는 쪽은 유통업자다. 페이디언트는 전자결제 콘소시움 커런트C에 모바일 지갑 플랫폼을 제공한다. 커런트C는 애플이 애플페이로 모바일 결제시장을 독차지하는 것을 우려해 월마트와 타겟 등 미국 대형 유통업체가 뭉친 조직이다. 이들 때문에 애플페이는 아직 미국 대형 유통업체에 들어가지 못 했다. 커런트C에 결제 기술을 제공하는 페이디언트를 인수함으로써 페이팔은 애플페이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