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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매출액 3517억원...페이코 거래규모 1조5천억 돌파

NHN이 2019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5% 증가한 3517억원, 영업이익은 1% 증가한 220억원, 당기순이익은 18% 증가한 308억원으로 나타났다. 주요 사업인 게임, 결제 및 광고 부문은 연결제외 영향과 계절적 요인으로 소폭 감소했다. 콘텐츠, 기술 부분은 전년동기대비 매출이 상승했다. 웹보드 게임 성과 반영 기대 게임 부문은 '라인디즈니 쯔무쯔무'와 웹보드 게임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일부 모바일 게임의 계절적 비수기 효과와 일본 NHN 한게임 매각 영향으로 PC 온라인 게임 매출이 감소하며 전 분기 대비 5.9%, 전년동기대비 8.2% 감소한 988억원을 기록했다. 이 중 모바일 게임 비중은 65%, PC 게임은 35%이며, 지역별 매출 비중의 경우 서비스 지역 기준으로 구분하면 국내가 48%, 해외가 52%로 나타났다. NHN은...

29CM

[UXD] ⑥ ‘의도적인 불편함’, 29CM

UX(User Experience)는 말 그대로 ‘사용자 경험’을 뜻합니다. 앱의 첫화면, 웹사이트 페이지 구성, 서비스가 가진 통일성. 당신이 각종 제품과 서비스를 접하면서 느끼고 생각하는 모든 것이 사용자 경험인 셈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아는 앱·웹 그 뒤편에는 당신의 경험을 고민하는 사람들, UX디자이너들이 있습니다. 온라인 편집숍 ‘29CM(이십구센티미터)’ 앱은 ‘이상한 것’ 투성이다. 상품을 구경하기 위해 스크롤을 내리면, 글자가 흔들린다. 처음에는 ‘버그’인줄 알았지만 수개월 째 그대로다. 상품 소개 사진은 꼭 왼쪽이 비워져 있다. ‘마이페이지’도 미스터리다. 이름이 큼지막하게 써 있고 나머지 공간은 텅 비어 있다. 이름 아래에 ‘방금 본 상품’을 볼 수 있는 타래가 만들어졌는데, 이 이미지는 또 묘한 데서 끊겨 있다. 이상훈 29CM 디자인랩장을 만나 미스터리한 점들을...

ai

[AInside] 펄핏 "당신에게 꼭 맞는 신발, AI가 맞춰드립니다"

인공지능(AI)은 시대의 화두다. 미래의 영역으로 여겨지던 AI는 한순간에 현실의 영역으로 끌어내려 졌고 이제는 생활 속을 파고들고 있다. 기술이 고도화될수록 AI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지만, 결국 AI를 만드는 건 사람이다. <블로터>는 AI 기술을 개발하는 사람들과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보고자 한다. 신발을 살 때 마지막까지 '결정장애'를 일으키는 요소는 사이즈다. 브랜드별로 다르고 같은 브랜드 안에서도 신발 모델마다 제각각이다. 심지어 같은 제품군 안에서도 소재나 디자인의 변화에 따라 사이즈가 달라지기도 한다. 개개인의 사소한 불편은 연간 15조원에 달하는 반품 비용으로 누적된다. 인공지능(AI)은 사소한 불편을 파고들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곤 한다. 펄핏은 AI에 기반해 정확한 발 사이즈를 측정해주고 개인에게 꼭 맞는 신발을 추천해주는 스타트업이다. 이선용 펄핏 대표는 기존에...

D-커머스 리포트

"온라인 창업, 월 거래액 200만원이 중요 분기점"

한국 온라인 창업과 성장 현황을 짚어보는 보고서가 발간됐다. 서울대학교 유병준 교수 연구팀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축적된 지난 4년간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국내 온라인 커머스 생태계를 분석 및 제언하는 'D-커머스 리포트'를 6월12일 발표했다. 온라인 쇼핑 시장은 국내 총생산(GDP)의 8%를 차지할 정도로 경제적 위상이 크게 오르고 있으며, 많은 사업자들이 쉬운 접근성과 낮은 진입장벽으로 인해 온라인 창업에 쉽게 도전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대의 신규 창업률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월 거래액 200만원은 초기 창업자의 창업 지속율을 높이는 기점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 창업자의 비중이 높고, 30대 이하 신규창업자가 70% 차지 2017년 한 해 동안 스마트스토어 판매자는 총 8만4천명으로, 한달에 평균 7천여명이 온라인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네이버...

CJ E&M

CJ E&M, 싱가포르로 먼저 간다…‘큐텐’과 제휴

CJ E&M이 동남아 진출을 위해 큐텐과 손을 잡았다. 큐텐은 '동남아시아의 아마존'으로 불리는 e커머스 기업이다. CJ E&M은 5월2일 큐텐에 콘텐츠-커머스 전용관 ‘K-City’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K-City’ 전용관은 CJ E&M 영상 콘텐츠 영상 시청은 물론 콘텐츠에 노출된 상품의 정보 제공, 구매까지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CJ E&M의 글로벌 진출 첫 거점지역으로 싱가포르가 낙점된 이유는 동남아시아 내 e커머스 핵심 지역이라는 점 때문으로 보인다. 특히 큐텐은 싱가포르에서만 시장점유율 95%를 차지하는 e커머스 1위 기업으로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중국, 홍콩 등에서도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다. CJ E&M은 이런 큐텐과 제휴를 통해 지역 내 유력 플랫폼 사업자와 협업해 글로벌 신규 시장을 창출하겠다는 목표다. 이로써 CJ E&M은 오쇼핑과의 새로운 합병법인을 통해...

가정의달

'카카오톡 선물하기', 가정의 달 이벤트 진행

오는 5월은 가정의 달이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 선물 신경 쓸 일이 많아졌다. 여기에 카카오가 도움을 보탠다. 카카오는 4월30일 가정의 달을 맞아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한 가정의 달 특집 기획 이벤트 등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는 5월 8일까지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퀴즈 이벤트 ‘세대공감 선물 오락관’을 운영한다. 퀴즈는 ‘어린이 공감’, ‘어버이 공감’ 등으로 나누어져 각각의 세대에서 맞히기 쉬운 질문으로 구성된다. 어린이, 어버이 공감 문제를 풀어야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어 자녀와 부모가 함께 퀴즈를 풀며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퀴즈를 풀고 해당 이벤트를 카카오톡 친구에게 공유하면 선물 복권이 제공되며, 당첨 결과에 따라 카카오프렌즈 선물 박스가 증정된다. 카카오톡 선물하기는 또...

CJ E&M

다이아 티비, "베트남·태국·인도네시아를 글로벌 거점으로"

CJ E&M의 다이아 티비(DIA TV)가 4월19일 베트남·태국·인도네시아 등 현지에 거점을 구축하고 해외 진출을 가속화한다고 밝혔다. 다이아티비는 현지 거점에 국가별로 특화된 크리에이터 콘텐츠를 공급하고, 2019년 내로 커머스와 결합한 상품을 개발한다는 전략이다. 다이아 티비는 이를 위한 첫 번째 사례로 페이스북 구독자 100만명을 보유한 베트남 뷰티·패션 분야 크리에이터 창메이크업(Changmakeup) 채널과 그의 화장품 브랜드 '오펠리아'를 통한 커머스 사업을 추진 중이다 현재 다이아 티비의 1400개 팀 파트너 중 글로벌 크리에이터는 조은킴·써니다혜·오빠까올리·체리혜리 등 350여개 팀이며 이들을 포함해 전체 창작자의 글로벌 조회수 비중은 45% 이상이다. 다이아 티비는 파트너 창작자들의 콘텐츠를 글로벌에 유통·확산하기 위해 ▲프랑스 최대 동영상 공유 사이트 ‘데일리모션’ ▲북미 한류 콘텐츠 플랫폼 ‘비키’ ▲중국 최대 동영상...

CJ E&M

CJ 오쇼핑-CJ E&M 합병, "글로벌 미디어커머스 플랫폼으로"

CJ 오쇼핑과 CJ E&M이 합병을 결정했다. 양사의 커머스 역량과 콘텐츠 역량을 집약해 융복합 미디어 커머스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 CJ 오쇼핑과 CJ E&M은 1월17일 합병 전략 설명회를 열고, CJ 오쇼핑을 존속회사로 한 흡수 합병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두 회사의 합병 비율은 1 : 041이다. "각사 역량을 합해 글로벌 융복합 미디어-커머스 기업 될 것" 허민회 CJ 오쇼핑 대표이사는 컨퍼런스 콜을 통해 "디즈니가 폭스를 인수하고, AT&T가 타임워너 인수를 추진하는 등 미디어 빅뱅이라는 표현이 부족할 정도로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며 "아마존은 콘텐츠 시장을 확대하고, 알리바바도 콘텐츠 제작을 확대하는 등 전통적인 커머스와 미디어 시장 경계가 무너지고 있다"고 합병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허민회 대표는 "이러한 환경변화 속에서 양사...

11번가

SK플래닛, "검색·추천·챗봇으로 커머스 경험 혁신 이끌 것"

1994년만 해도 지금처럼 인터넷으로 쇼핑하기란 어려웠다. 인터넷이랑 공간에 지금처럼 정보가 많지 않았을뿐더러 검색을 통해 상품을 찾기도 어려웠다. 검색해서 정보를 찾기보다는 공개된 정보를 찾아가는 과정에 가까웠다. 인터넷 전체 문서가 많지 않아 웹사이트 자체를 야후 디렉터리에 등록해 검색했고, 상품은 카테고리 디렉터리를 통해 구매했다. 2016년, 세상이 달라졌다. 인터넷에 정보가 넘쳐난다. 이젠 온라인에서도 오프라인 시장에서 물건을 고르듯 살펴보고 살 수 있다. 핀치투줌 기능을 이용해 상품 이미지를 꼼꼼히 살펴보고, 앞서 미리 제품을 산 사람들이 남긴 후기를 통해 제품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 손가락만 까딱하면 주문한 물건이 집으로 오는 세상이다. “쇼핑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 경계가 허물어졌습니다. 온라인에서 오프라인 수준으로 물건을 자세히 보거나 살 수 있게 됐지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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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MCN 레페리, 중국 메이라와 독점 계약 체결

국내 뷰티 크리에이터인 ‘다또아’나 ‘밤비걸’의 동영상을 보고 한국 화장품을 ‘위챗’으로 주문할 중국 현지인들이 늘어날 전망이다. 뷰티 전문 MCN(다중채널 네트워크) 사업자인 레페리 뷰티 엔터테인먼트(레페리)는 중국 최대 뷰티 콘텐츠·상거래 모바일 앱 ‘메이라’와 독점 파트너십 계약을 맺었다고 10월14일 밝혔다. 메이라는 현재까지 앱 내려받기 1억5천만회를 기록하고 있으며, 인기 여배우 안젤라 베이비를 간판 모델로 내세우고 있다. 이번 제휴로 레페리는 소속 뷰티 유튜버들의 영상 콘텐츠를 중국 내 뷰티 앱 서비스 중에서는 메이라 플랫폼에 독점 공급하고, 해당 영상에서 소개된 한국 화장품의 역직구 판매까지 직접 담당하게 된다. 예를 들어 레페리 소속 크리에이터 밤비걸이 튜토리얼에 활용한 한국 화장품을 중국 시청자가 구매하게 되면 레페리가 전달까지 담당하는 비즈니스 모델이다. 레페리는 화장품 관리와 유통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