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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라인

"이런 광고, 유튜브에선 게재 부적절"

유튜브가 유해 콘텐츠 관리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어떤 콘텐츠에 광고 수익 배분을 허락하지 않을지에 대한 부분을 강조했다. 유튜브는 6월1일(현지시간) 구글에 광고를 게재하는 광고주들의 우려를 해결하기 위해 적합하지 않은 콘텐츠를 분류하는 3가지 기준을 새로운 지침으로 삼는다고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유튜브가 제시한 부적합 콘텐츠는 아래와 같다. 증오성 콘텐츠 : 인종, 민족, 국적, 종교, 장애, 나이, 군필 여부, 성적 취향, 성 정체성 등을 근거로 개인이나 그룹을 차별, 비방, 모욕하는 콘텐츠. 가족 캐릭터의 부적절한 사용 : 코미디 또는 풍자 목적의 콘텐츠와 상관없이 가족이 폭력적, 성적, 부적절한 행동을 하는 인물로 묘사하는 콘텐츠 자극적이고 비하하는 내용 : 개인이나 그룹을 비하하거나 모욕적인 내용이 담긴 불필요한 언어를...

community standards

페이스북아, 실명 쓰라는 거니 말라는 거니?

세계 최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이 논란에 휩싸인 실명 정책에 대답을 내놓았다. 실명이 아니라도 페이스북을 써도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공식적으로는 여전히 실명 사용을 강요해 논란이 예상된다. 페이스북은 콘텐츠 검열 기준도 더 구체적으로 밝혔다. 페이스북이 3월15일(현지시각) 커뮤니티 가이드를 개편했다고 발표한 내용이다. “실명 정책이 면허증 이름 쓰라는 건 아니야"…말로만? 페이스북은 애매모호한 실명 정책 때문에 뭇매를 맞아왔다. 페이스북은 지난 2014년 9월부터 실명 대신 가명이나 별명을 쓴 사용자 계정을 잠그기 시작했다. 해외에서는 여장남자(드랙퀸) '시스터 로마'가 실명을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계정이 잠기자 온라인 시위를 시작해 드랙퀸과 LGBT(성소수자) 공동체에서 지지를 받았다. 10월1일 크리스토퍼 콕스 페이스북 최고제품책임자(CPO)가 “실명 정책으로 피해를 입은 드랙퀸과 드랙킹을 비롯한 LGBT 커뮤니티에 사과한다”라며 성소수자가 원하는 이름을 쓸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해명했지만, 페이스북은 여전히 실명 사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