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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머신

델 테크놀로지스 포럼 2019 “멀티 클라우드 여정을 함께하다”

델 테크놀로지스가 8월27일 IT 업계 리더 및 관계자가 대거 참석한 가운데 ‘델 테크놀로지스 포럼 2019’를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리얼 트랜스포메이션(Real Transformation)’을 주제로 디지털 미래로의 변화를 주도하는 멀티 클라우드,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데이터보호, 스마트시티, 사이버 보안 등의 비즈니스 활용 방안과 델 테크놀로지스의 전략을 소개했다. 김경진 델 테크놀로지스 총괄사장은 환영사에서 행사 개막을 알리며, '2030년 우리 앞의 디지털 미래’ 주제로 데이터 경제 시대를 주도할 신기술과 이 기술들이 주도할 새로운 디지털 미래에 대한 델 테크놀로지스의 통찰과 비전을 제시했다. 김 총괄사장은 전세계적으로 데이터의 총량이 급증하고 있음을 언급하며, 디지털 혁신을 로켓에 비유한다면 데이터가 그 연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인공지능, 5G, 사물인터넷과 같은 신기술이 비즈니스 방식과 업무...

OpenStack Foundation

글로벌 오픈스택 컨퍼런스, 7월 서울서 개최

‘오픈스택 데이 코리아 2017(OpenStack Days Korea 2017)’가 오는 7월 잠실 롯데호텔월드와 코엑스에서 이틀간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올해 4회째로 오픈스택 기술을 국내에 널리 알리고 관련 생태계를 확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오픈스택재단과 오픈스택 한국 커뮤니티가 공동 주최해 해마다 800명에서 1천명 규모의 인원이 참석했다. 올해 행사에선 특히 스토리지와 컨테이너 등 오픈소스 기술과 오픈스택이 어떻게 어울려 개발되는지 집중 논의된다. 기조연설에는 조나단 브라이스 오픈스택재단 이그제큐티브 디렉터가 나서며, 오픈소스소프트웨어재단(OSSF)의 고건 이사장도 기조연설자로 참석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인력 문제’를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세프 커뮤니티, 오픈네트워킹재단(ONF),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재단같은 글로벌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재단 및 SK 텔레콤, 넷앱, 레드햇 등에서도 참여한다. 사전 등록은 공식 홈페이지를...

MS

MS, ‘윈도우 서버 2016’ 출시

VM웨어가 크로스 클라우드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대에 대비한다면, MS는 새로운 '윈도우 서버 2016'으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장에 대응하겠다고 맞불을 놓았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가 3년 만에 서버 운영 시스템인 '윈도우 서버 2016'을 국내 출시했다. 윈도우 서버 2016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운영 시스템이다. 보안 기능, 나노 서버를 이용한 새로운 개발 옵션, 빌트인 컨테이터, 비용 저렴해진 스토리지,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SDN) 기능 등이 새롭게 추가됐다. 김우성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및 엔터프라이즈 사업본부 이사는 “윈도우 서버 2016은 강화된 보안과 간소화된 운영을 통해 기업들이 더욱 민첩하게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며 “내년 초 개관할 국내 데이터센터와 함께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기업들이 강력해진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혁신적인 성장을...

MAM

지란지교시큐리티의 두 번째 성공작, ‘모바일 보안’

지란지교시큐리티는 국내 이메일 보안 솔루션 시장 강자다. 스팸메일 차단 솔루션인 ‘스팸스나이퍼’는 분사 전 지란지교소프트 시절부터 15년 동안 회사 성장을 떠받친 대표 제품이다. 현재 3700여곳 기업에서 사용하고 있다. 지란지교시큐리티는 2년 반 전에 지란지교소프트에서 분사했다. 지란지교시큐리티의 두 번째 성공작으로는 모바일 보안 솔루션 ‘모바일키퍼’가 꼽힌다. 모바일단말관리(MDM) 솔루션 개발을 시작으로 모바일애플리케이션보안관리(MAM), 모바일출입통제(MDAC, 모바일기기접근통제) 솔루션을 갖추고 사업을 꾸준히 강화해 왔다. 모바일 보안 사업을 본격화한 지 5년이 지난 현재 각 분야에서 명실상부한 시장점유율 1위 입지를 굳혔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MDM 시장에서 81%, MAM 시장은 48%, MDAC 시장에서는 98%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고 회사 쪽은 자체 분석했다. 매출 실적 면에서도 모바일 보안 솔루션 부문은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연평균 39%의...

VM

이노그리드, 도커 적용한 클라우드 컨테이너 서비스 출시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기업 이노그리드가 가상머신과 컨테이너 공존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를 제공하겠다고 나섰다. 이노그리드는 21일 자사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솔루션 '클라우드잇'에 오픈소스 도커 기술을 담은 ‘클라우드잇 컨테이너 서비스’(이하 CCS)를 출시했다. 이노그리드는 도커 적용을 통해 클라우드 환경에서 확장성과 자동 배포 등 빠른 개발 환경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커는 오픈소스 가상화 기술인 컨테이너를 이용해 애플리케이션을 자동 배포할 수 있게 도와주는 기술이다.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MS), IBM, 레드햇 등 다양한 기업이 ‘도커’를 지원 중이다. IDC는 올해 컨테이너 가상화 기술이 5천만달러를 넘어서면서 새로운 사업모델로 자리잡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노그리드도 도커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CCS는 최신 도커 컴퓨트 엔진을 적용해 이미지 기반의 애플리케이션 배포 환경을 좀 더...

HPE

메소스피어, 7350만달러 투자 유치

컨테이너 기술 전문 스타트업 메소스피어가 7350만달러, 우리돈 약 85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엔터프라이즈 스타트업 치고는 높은 금액이다. 이번 투자는 시리즈C 단계이며, 주요 투자처는 마이크로소프트(MS), HP엔터프라이즈(HPE), 안드리센 호로위츠, 코슬라벤처스, 퓨얼캐피털 등이다. 메소스피어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SW) '아파치 메소스'의 기업용 버전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데이터센터에는 수많은 서버나 인프라 자원이 놓여 있는데, 아파치 메소스는 이러한 자원을 서로 공유하거나 격리해준다. 메소스피어는 최근 '데이터센터 운영체제(Data Center Operating System, DCOS)'를 주력 제품으로 내세우고 있다. 인프라 자원을 모니터링하고 효율적으로 배분할 때 메소스피어 DCOS를 이용할 수 있다. 메모스피어는 이번 투자금을 기반으로 DCOS 플랫폼인 '벨로시티'와 컨테이너 관리 도구 '마라톤'에 집중할 예정이다. 메소스피어는 투자 소식을 전하며 "HP엔터프라이즈, MS와 협력을 강화하겠다"라고 공식 블로그에 밝혔다. 메소스피어는...

도커

도커, 기업 고객용 컨테이너 관리 도구 출시

도커가 11월17일 컨테이너 관리 도구 ‘도커 유니버셜 컨트롤 플레인(Docker Universal Control Plane, DUCP)’을 도커콘EU에서 공개했다. DUCP는 컨테이너화된 여러 개의 애플리케이션을 중앙에서 관리해주는 도구다. 개발과 배포 환경에서 각 인프라의 변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컴퓨트, 네트워크, 스토리지 자원 등의 흐름도 확인할 수 있다. 도커는 DUCP로 관리의 편의성을 높여 엔터프라이즈 고객의 관심을 끌 심산이다. DUCP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상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디지털오션, 아마존웹서비스, IBM의 소프트레이어같은 퍼블릭 클라우드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DUCP는 현재 베타버전 상태로 공개됐다. 도커는 2013년 출시된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최근 클라우드 환경이 발전하면서 성장한 기술이다. 애플리케이션 배포 및 설치를 빨리 할 수 있지만 아직 보안이나 속도 같은...

Common Vulnerabilities and Exposures database

코어OS, 컨테이너 모니터링 도구 오픈소스로 공개

코어OS가 컨테이너 모니터링 도구인 ‘클레어’를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공개했다. 클레어는 컨테이너 각 계층을 분석해 보안상의 결함이 없는지 찾아주는 기술이다. 코어OS는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취약성은 언제나 존재한다”라며 “좋은 보안 정책이란 불안정한 패키지를 미리 알아내고 빠르게 업데이트하는 것”이라고 클레어를 출시한 이유를 밝혔다. 또한 "이미 상당수의 도커 이미지에서 ‘고스트’, ‘하트블리드’같은 보안 취약성이 존재한다"라고 덧붙였다. 클레어는 컨테이너를 실행하지 않아도 내부 데이터를 검사해준다. 또한 한 번만 실행해도 수백만개의 컨테이너를 동시에 분석할 수 있다. 클레어는 취약성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CVE(Common Vulnerabilities and Exposures database)' 데이터를 활용해 최신 취약성 존재 여부를 확인한다. 관련 데이터를 쿼리하거나 저장할 때는 그래프를 이용했다. 클레어는 코어OS 제품 중 하나인 ‘키(Quay)’의 기반 기술로 활용됐다. 코어OS는...

김호중 레드햇 부장

레드햇, “컨테이너 안정성 높이는 데 주력”

기업용 리눅스와 오픈스택에 주력하던 레드햇이 이제 컨테이너 기술을 잡기 위한 노력도 강화하고 있다. 김호중 한국레드햇 부장은 7월21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한국의 컨테이너 시장은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이지만 해외에선 아예 운용 환경에 컨테이너를 적용하고 성능과 안전성을 고민하는 단계”라며 “성능과 안정성이 해결되면 더 많은 고객이 컨테이너를 실제 운용 환경에 적용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설명했다. 레드햇은 컨테이너 성능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크게 2가지를 지원했다. 먼저 컨테이너를 위한 개발도구 ‘컨테이너 개발 키트(CDK)’를 제공한다. 엔지니어는 컨테이너를 사용하기 위해 따로 개발 환경을 구축해야 한다. CDK는 컨테이너를 사용하기 위해 필요한 프레임워크, 라이브러리 등을 모아둬 좀 더 쉽게 개발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돕는다. CDK는 한국에 올해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두...

OCP

구글·아마존·MS "컨테이너 표준 함께 만들자"

주요 엔터프라이즈 기업들이 컨테이너 기술을 함께 개발하는 ‘오픈 컨테이너 프로젝트(Open Container Project, OCP)’가 6월22일 출범했다. OCP는 개방형 컨테이너 기술을 만들 예정이다. 리눅스재단이 OCP를 주로 관리하고 프로젝트 자체는 비영리 컨소시엄으로 운영된다. 주요 기술 명세는 2~3주 안에 깃허브 계정에 공개된다. OCP에는 하드웨어,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업체가 참여한다. 아마존웹서비스, 도커, 조이엔트,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화웨이, 시스코, 인텔 등이 OCP에 합류하겠다고 밝혔다. OCP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도커 프로젝트는 지난 2년간 빠른 속도로 성장했다”라며 “특정 제조사나 기술에 얽매이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표준에 대한 관심도 함께 늘어났다”라고 설명했다. OCP는 도커 컨테이너 포맷과 런타임 관련된 기술을 우선적으로 만들 예정이다. 도커는 이미 내부에서 개발하던 ‘립컨테이너 프로젝트’ 기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