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기업 비즈니스, 보안, 네트워크, 기업용 소프트웨어

arrow_downward최신기사

무료 와이파이

미국-컴캐스트 "무료 와이파이 확대" 발표

미국 통신업체 컴캐스트가 엑스피니티(Xfinity) 무료 와이파이 핫스팟을 올해 말까지 150만개 확대한다고 6월 20일(현지시간) <더버지> 등이 전했다. 컴캐스트는 또 저소득 계층 신규고객에게 무료 인터넷 60일 이용을 제공하는 프로그램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당초 이달 30일까지만 제공하기로 했던 것을 연말까지 연장한다는 내용이다. 컴캐스트의 이번 발표는 앞서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 등 정부 당국이 원격 교육·근무에 따른 저소득층의 소외 현상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관련 사업자들에게 요청한 점에 따른 조치다. <더버지>는 컴캐스트가 가정이나 소기업에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요금을 체납하더라도 당장 서비스를 중지하지는 않는 조치도 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트리밍TV

美 케이블 업계, 광고 기반 무료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대공세

미국 대형 케이블 서비스 업체인 컴캐스트가 190개 이상의 다양한 채널을 가진 광고 기반 무료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주모(Xumo)를 인수했다고 2월25일(현지시간) 밝혔다. 구체적인 인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CNBC>는 내부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들을 인용해 컴캐스트가 주모 인수를 위해 1억달러 이상을 쏟아부었다라고 전했다. 주모는 앞으로 컴캐스트 케이블 사업부 산하에서 독립적인 조직으로 운영된다. 컴캐스트가 주모에 베팅한 것은 전통적인 유료 TV에서 탈퇴하는 코드커팅 현상의 확산과 무관치 않다. 컴캐스트는 코드커팅이 자사 유료TV 사업에 마이너스일 수 있지만 프리미엄 광대역 서비스 사업에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컴캐스트는 광고를 보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주모가 코드커팅을 하는 젊은층 사용자들에게 호소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는 모습이다. [관련기사] 코드커팅 뜨니 유료TV ‘울고’...

AT&T

미 법원, AT&T·타임워너 합병 승인

미국 미디어 지형에 또 한번 큰 변화가 예고된다. 미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이동통신 가입자 수를 보유하고 있는 통신 기업 AT&T와 HBO, CNN 등을 소유한 글로벌 미디어 기업인 타임워너의 합병이 곧 이뤄질 예정이다. <로이터> 등 외신은 6월12일(현지시간) 미국 연방법원이 AT&T와 타임워너의 합병을 승인했으며, 양사의 합병이 정부의 반독점 규제를 반하지 않는다는 판결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AT&T는 약 2년간의 시간 동안 진행해온 타임워너 인수 작업을 마무리 짓고 글로벌 미디어 공룡으로의 도약을 꿈꾸게 됐다. AT&T는 타임워너를 850억달러(약 91조6천억원) 규모 인수를 추진했으나 미국 법무부 산하 반독점국이 합병 조건의 적법성을 두고 지난해 11월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당시 미국 법무부는 AT&T가 타임워너를 인수하게 될 경우 타임워너가...

CES 2018

디즈니 효과?…훌루, 가입자 수 40% ↑

훌루(Hulu)가 지난해 기준 스트리밍 가입자 수 1700만명을 넘어섰다. 넷플릭스의 독주 체제인 미국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 속에서 2인자의 저력을 증명했다. 훌루는 1월9일(현지시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2017년 한 해 동안 구독 주문형비디오(SVOD), 실시간 방송 등 서비스 가입자수 1700만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6년도를 기준으로 40% 가까이 성장한 수치다. 랜디 프리어 훌루 CEO는 성장세의 비결을 적극적인 VOD 시장 공략과 새로운 라이브 TV 서비스 공급으로 해석했다. 랜디 프리어 CEO는 "2017년은 훌루에게 큰 해였다"라며 "앞으로도 콘텐츠, 라이브, 오리지널 콘텐츠 뿐만 아니라 기술 및 데이터에 많이 투자해 21세기 미디어로서 성장하겠다"라고 밝혔다. 훌루의 성장이 주목을 받는 이유는 최근 디즈니의 움직임과 연관이 있다. 지난달 524억달러(약 56조원)라는 천문학적 금액으로...

N스크린

[IT열쇳말] 코드커팅

코드커팅(Cord-cutting) 현상이란 말 그대로 '선을 끊는다'는 의미로 방송·미디어 업계에서 사용되는 말이다. 그동안 가정 내에 케이블TV나 위성TV 같은 유선방송을 이용했던 것에서 별도의 선이 필요 없는 온라인 기반 동영상 서비스로 이동해가는 시청 행태를 뜻한다. 이러한 신조어가 등장하게 된 이유는 최근 급격히 변화한 미디어 소비 환경과 관련 있다. 기술 발전으로 각 개인의 디스플레이 환경이 다양화된 것을 N스크린이라고 하는데, 이에 발맞춰 인터넷망을 사용한 각종 OTT(Over the Top) 서비스들이 발전하게 됐기 때문이다. 각자의 환경과 취향에 맞는 서비스 선택이 가능해지자 소비자들은 유선방송의 선을 끊는 사회적 현상을 보였다. 전 세계적으로 미디어 시장을 주도하는 국가는 미국이다. 변화가 한창인 곳도 동일하다. 특히 코드커팅이라는 살벌한 위기 앞에서 미국 최대 케이블...

동영상 스트리밍

컴캐스트, 유튜브 겨냥한 '워처블' 출시 예정

새로운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가 등장할 예정이다. 이름은 '워처블'이다. 지난 8월14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컴캐스트가 수 주일 내로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워처블'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컴캐스트는 미국 에서 가장 큰 인터넷 서비스 공급자이자, 케이블TV 방송업체이기도 하다. 컴캐스트의 동영상 플랫폼 구상은 일전에 <더인포메이션>을 통해서 보도된 바 있다. 컴캐스트는 현재 주요 디지털 콘텐츠 제작업체인 <복스>나 <버즈피드> 등과 손을 잡고 있다. 이 외에도 코미디 사이트인 <어썸니스TV>,<리파이너리29> 뉴스 사이트인 <믹앤바이스>, <NBC스포츠> 등과 제휴를 맺고 광범위하게 디지털 동영상 콘텐츠를 공급할 계획이다. 워처블의 출시는 기존 동영상 시장을 가져가고 있는 유튜브나 페이스북에는 위기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복수의 외신은 컴캐스트의 워처블이 나름의 강점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컴캐스트가 대형 케이블TV 방송업체이기...

HBO나우

컴캐스트, TV 스트리밍 서비스 ‘스트림’ 출시

미국 최대 케이블 방송사이자 인터넷 망사업자(ISP)인 컴캐스트가 스트리밍 TV 서비스를 선보인다. 컴캐스트는 7월12일(현지 시각)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스트림’ 출시 계획을 공식 사이트를 통해 발표했다. 스트림은 컴캐스트의 온 디멘드 콘텐츠 서비스 ‘엑스피니티(Xfinity)’ 이용자들이 한 달 이용료 15달러를 내면 쓸 수 있다. 스트림은 월 15달러에 HBO와 NBC, 폭스 등 12개 채널을 스트리밍으로 이용할 수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격 경쟁력이 있는 편이다. 미국 케이블 유료 방송 서비스 이용료는 한 달에 최소 수십달러가 넘기 때문이다. 실시간 TV 서비스 외에도 수천여편 영화와 TV쇼도 주문형 비디오 방식으로 내려받아 볼 수 있다. 스트림은 태블릿과 스마트폰, PC 등 다양한 시청 환경을 제공한다. 하지만 인터넷이 연결돼 있는...

유스보이스 미디어 교육 워크샵

[C+] 컴캐스트-타임워너 합병 무산

‘C+’는 국내외 디지털 문화 콘텐츠 관련 소식을 추려 매주 전해드리는 꼭지입니다. 굵직한 소식부터 작은 이야기까지, 콘텐츠 관련 소식들을 한눈에 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컴캐스트-타임워너 합병 무산 미국 최대 케이블 인터넷 망사업자(ISP) 컴캐스트와 미국 종합 미디어 그룹 타임워너 케이블의 합병이 무산됐다. 브라이언 로버츠 컴캐스트 최고경영자(CEO)는 4월24일(현지시간) “정부의 반대에 부딪혀 타임워너 케이블과의 합병을 결렬시키기로 했다”라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컴캐스트는 지난 14개월 동안 타임워너 케이블과의 합병을 추진해왔다. 인수 규모는 452억달러였다. 하지만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는 합병에 반대해왔다. 컴캐스트와 타임워너의 합병은 인터넷-케이블 거인 기업을 탄생시켜 독과점 문제를 발생시킨다는 이유에서다. FCC는 컴캐스트와 타임워너의 새 합병 법인은 미국 광대역 인터넷 시장에서 절반이 넘는 57%의 점유율이 될...

HBO나우

애플표 웹TV, 가을께 ‘온에어’

애플의 온라인TV 서비스가 올 가을 나올 예정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이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3월17일(현지시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이 선보일 이 온라인TV 서비스는 TV 네트워크 형태로, 가입자들은 애플TV를 포함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와 같은 iOS 기반 애플 기기에서 이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현재 애플은 ‘ABC’와 ‘CBS’, ‘폭스’ 등 약 25개 채널과 협상 중이다. 채널 수는 적지만 ‘소수정예’만 모았다는 평가다. 하지만 협상 목록에서 ‘NBC유니버셜'은 빠져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NBC유니버셜은 NBC와 NBC유니버셜 뉴스 그룹, NBC 엔터테인먼트 등을 가지고 있는 종합 미디어 그룹이다. <월스트리트저널>은 관계자의 말을 빌려 NBC유니버셜의 모회사인 컴캐스트와 애플의 사이가 좋지 않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전했다. 애플표 웹TV는 월정액 구독형 서비스다. 몇몇 미디어 전문가들은 애플이 한...

AT&T

2014년 IT기업 로비왕, 구글

소비자 감시단체 컨슈머와치독이  미국 IT기업의 정부 로비 금액을 조사해 발표했다. 주로 인터넷기업들이 로비 활동에 열심히 참여했고, 통신사나 대형 제조업체들은 로비 비용을 전년도보다 조금 줄였다. 구글이 2014년 로비 활동에 쏟은 돈은 1680만달러. 우리돈 약 182억원으로, IT기업 중 가장 많은 돈을 로비에 쏟았다. 2013년도에 비해 로비금액도 20% 늘어난 100만달러를 더 지출했다. 로비 자금은 주로 IT 정책을 구글에 유리한 쪽으로 이끄는 데 쓰였다. <PC월드>는 1월21일 컨슈머와치독 분석을 인용해 “구글은 온라인 광고, 데이터 프라이버시, 특허, 노동법, 드론, 의료 데이터, 이민법, 국제 세금개혁 등에 관련한 정책 관련자에게 로비금액을 전달했다”라고 보도했다. 페이스북은 930만달러(약 100억원)를 로비했다. 2013년도에 비해 45% 늘었으며, 로비 금액 상승폭이 가장 크다. 아마존은 470만달러(약 50억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