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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타

"모바일 온라인게임의 미래, '컴투스 허브'에"

"게이머들이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요구하더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게이머가 게임 속에서 자기 얘기를 하더라는 겁니다. 집에서 기르는 고양이 사진을 찍어 올리기도 하고요." 컴투스가 지난 9월26일 컴투스의 소셜네트워크게임(SNG) 플랫폼 '컴투스 허브'의 독립 응용프로그램(앱)을 내놨다. 컴투스 허브는 컴투스가 만든 모바일게임에 내장된 기능이었다. 컴투스 게임에 로그인할 대 계정을 하나로 엮어주거나 게임에 관한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역할을 했다. 독립 앱 출시는 어떤 의미일까. 장태익 컴투스 연구소 소장은 "게이머의 달라진 컴투스 허브 사용 패턴을 반영한 앱"이라고 설명했다. 컴투스 허브 버전 1.0은 지난 2011년 9월 컴투스의 모바일 SNG '타이니팜'과 함께 등장했다. 서비스 초기 컴투스 허브는 그리 많은 기능을 담고 있지 않았다. 게이머가 게임에 로그인할 수 있도록 하거나 게임에 가입하는 기능 정도로...

게임센터

[주간SNS동향] 소셜댓글에도 스티커 달자

소셜댓글 '라이브리', 스티커 출시 시지온은 소셜댓글 라이브리에 스티커로 댓글을 다는 기능을 내놨다고 9월25일 발표했다. 시지온은 "스티커 기능은 모바일 메신저에서 수익 모델의 필수 기능으로 자리잡았다"라며 "스티커처럼 이미지를 활용한 커뮤니케이션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짤방'으로 불리며 누리꾼에게 사랑받는다"라며 스티커 기능을 출시한 까닭을 설명했다. 라이브리의 캐릭터 스티커는 웹툰 서비스 '툰부리'와 만들었으며, 홍보용으로 빙그레 요플레 스티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스티커를 내놓을 계획이다. 라이브리의 스티커 기능은 라이브리를 쓰는 언론사 230곳에 적용됐다. 네이버 '밴드' 스티커샵 개장 네이버의 모바일 SNS '밴드'가 9월27일 스티커샵을 열었다. 밴드는 네이버의 자회사인 캠프모바일이 운영하는 서비스다. 10개 언어를 지원하는데 사용자가 300만명이 넘고 월간 앱 구동 횟수가 15억번이 넘는다. 이번에 스티커샵을 개장하면서 사용자가 새 글을 쓰거나 댓글 달...

nhn

[게임위클리] NHN, 게임문학상 "도전하세요"

“새로운 캐릭터가 떴는데 나만 몰랐네!” 국내외 최신 게임소식에 어쩐지 뒤처지는 기분이라면, 블로터닷넷이 매주 일요일 전해 드리는 ‘게임 위클리’를 참고하세요. 한 주간 올라온 게임업계 소식을 전달합니다. 굵직한 소식부터 작은 이야기까지, ‘게임 위클리’는 게임 매니아를 위한 주간 게임 뉴스입니다. 온라인게임 소식 NHN NHN 게임문학상 2012: 'NHN 게임문학상 2012' 작품 접수가 지난 2일부터 시작됐다. 게임문학상은 게임 시나리오 작가 발굴을 통해 한국 게임산업의 밑거름을 닦는 취지로 NHN이 매년 개최하는 대회다. 올해가 3회째인 이번 공모전은 단발적인 사회공헌 프로젝트에서 한 걸음 나아가 게임 시나리오 창작 부문의 장려 및 인재 발굴을 위한 등용문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시나리오 부문 장편과 단편으로 나누어 공모한다. 장편부문은 MMORPG 게임에 응용 가능한 세계관, 스토리, 세력설정이 담긴 소설 형식의 시나리오가 해당되며, 단편부문은 장편의 시나리오가 필요하지...

더비 데이즈

'컴투스 허브' 3천만…"가자, 커뮤니티로"

'단일 타이틀이 아닌, 서비스로서의 게임.' 현재 컴투스가 서 있는 위치를 잘 설명할 수 있는 말이다. 게임 하나를 개발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쪽으로 모바일게임 시장 판도가 바뀌고 있다는 뜻이다. 컴투스는 7월4일,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게임 라인업과 지난 1년 동안의 성과를 밝히는 자리를 가졌다. 컴투스는 소셜게임 플랫폼 '컴투스 허브'가 총 3천만 누적 가입자를 확보했다고 전했다. 컴투스 허브가 지난 2011년 8월부터 서비스되기 시작했으니 1년여만에 이뤄낸 성과다. △ 박지영 컴투스 사장 컴투스 허브는 컴투스가 개발하거나 퍼블리싱한 모바일게임을 다른 게이머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돕는 모바일게임 플랫폼이다. 친구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고, 친구들이 즐기는 게임, 점수 등을 모아서 보여주는 식이다....

CJ E&M

[주간SNS동향] 마이스페이스 헐값 매각

마이스페이스 헐값 매각 세계적인 미디어 그룹, 뉴스코프가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마이스페이스'를 스페시픽 미디어에 매각했다. 스페시픽 미디어는 온라인 미디어이자 광고 플랫폼이다. 매각 금액은 뉴스코프가 2005년 마이스페이스를 인수한 5억8천만달러의 10분의 1도 안 되는 3500만달러다. 그야말로 헐값 매각이다. 그동안 뉴스코프는 마이스페이스를 1억달러 선에서 매각하려고 추진해왔다. 뉴스코프는 마이스페이스를 매각하고도 일정 지분을 보유할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시픽 미디어는 아이돌 그룹 엔싱크 출신인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함께 마이스페이스를 엔터테인먼트 웹사이트로 운영할 전망이다. 좋아하는 가수와 의사소통하고, 음악을 듣고, 그들의 동영상을 감상한다는 기존 마이스페이스의 특징이 그대로 유지되고, 관계에 기반한 광고 캠페인도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스페이스의 현재 대표인 마이크 존스는 6월29일 직원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앞으로 두 달 뒤 마이스페이스를 떠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마이스페이스 직원들은...

SNG

컴투스, '소셜'한 게임 플랫폼 출사표

“스마트폰 시장은 우리에게 매우 큰 기회입니다. 지난 10년간 모바일 시장이 한 나라에 매여서 다른 나라로 서비스를 넓히기 어려웠던 국가적인 장벽을 허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컴투스가 글로벌 모바일 게임 플랫폼 ‘컴투스 허브(Com2us Hub)’를 6월28일 발표했다. 컴투스 허브는 애플 iOS와 구글 안드로이드, 삼성 바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모바일을 지원한다. 이로써 컴투스는 국내 게임사 중 네오위즈인터넷에 이어 두 번째로 소셜게임 플랫폼을 공개한 곳이 됐다. 이 자리에서 컴투스는 자체 개발한 소셜 네트워크 게임(SNG) ‘타이니팜’과 ‘더비데이’도 공개했다. 박지영 컴투스 대표는 “피처폰용 게임은 이용 요금이 비싸 접근하는 사람이 적었고, 열성적인 게이머만 이용”했지만, 스마트폰이 등장하며 “이용자 환경과 스토어 접근이 편리해지고, 이전까지 게임을 하지 않던 사람들도 스마트폰으로 게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