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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텍스 2018', 5G·블록체인으로 확장한다

'컴퓨텍스 2018'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ICT 종합 전시회로 꾸려진다. 1981년부터 열린, 아시아 최대 컴퓨터 전시회 컴퓨텍스는 PC 산업의 변화에 따라 PC뿐만 아니라 다양한 ICT 분야를 다루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5G와 블록체인을 새로운 주제로 추가해 다룰 예정이다. 타이트라는 4월1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컴퓨텍스 2018에 대한 계획을 발표했다. 오늘 6월5일부터 9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컴퓨텍스 2018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글로벌 과학기술 생태계 구축'을 지향한다. ▲인공지능(AI) ▲5G ▲블록체인 ▲사물인터넷(IoT) ▲혁신과 스타트업 ▲게이밍 및 가상현실(VR) 등 6개 핵심 주제를 다룬다. 타이트라는 전세계 28개국 1602개 업체가 5015개 부스를 마련하고 4만명 이상의 바이어 및 투자자들이 컴퓨텍스 2018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컴퓨텍스에 대한 한국 시장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팡...

엔비디아

엔비디아, AI 컴퓨팅 수요 대처 위해 서버 제조사들과 맞손

엔비디아가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수요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세계적인 들과 손을 맞잡았다. 엔비디아는 대만에서 5월30일(현지시간)부터 진행되고 있는 컴퓨텍스에서 폭스콘, 인벤텍, 콴타, 위스트론과 '엔비디아 HGX 파트너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HGX는 워크로드의 필요에 맞춰 쉽게 구성을 변경할 수 있다. 고성능 컴퓨팅, 딥러닝 트레이닝 및 추론에 요구되는 다양한 방식에 따라 손쉽게 GPU 및 CPU를 조합할 수 있게 한다. 엔비디아는 각 ODM 업체에 엔비디아 HGX 레퍼런스 아키텍처, 엔비디아 GPU 컴퓨팅 기술,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미리 공개할 예정이다. HGX는 마이크로소프트(MS)의 '프로젝트 올림푸스', 페이스북의 '빅 베이슨' 시스템 및 엔비디아 DGX-1 인공지능 슈퍼컴퓨터에 사용된 것과 동일한 데이터센터 디자인이다. 엔비디아는 ODM 파트너사들이 HGX 파트너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ai

컴퓨텍스 2017, IoT·인공지능 컨퍼런스 연다

ICT 종합 전시회 '컴퓨텍스 2017'에서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을 아우르는 컨퍼런스가 열린다. 타이트라는 5월30일부터 6월3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컴퓨텍스 2017에서 '모빌리티에서 인텔리전스까지'라는 주제로 'CPX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5월11일 밝혔다. CPX 컨퍼런스는 5월30일부터 6월1일까지 3일간 타이베이국제회의센터에서 진행된다. 총 4개 세션으로 나뉘며 '미래의 기술 트렌드'와 'AI'를 다루는 기조연설 세션과 'IoT+'와 '혁신 및 스타트업'을 주제로 한 포럼 세션으로 구성된다. IBM, 인텔, 엔비디아, ARM 등 글로벌 IT 기업의 임원진들이 발표자로 나서 기술의 미래 트렌드에 대한 식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월터 예 타이트라 사장은 "컴퓨텍스는 업계 리더들을 한자리에 모아 글로벌 기술 생태계를 구축하고 나아가 전세계 ICT 산업을 한 단계 더 앞으로 이끌어 나가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라며 "올해 컴퓨텍스에서...

아이엠컴퍼니

"'컴퓨텍스 2017', ICT 종합 전시회로 거듭나겠다"

"PC가 죽었는가, 살아있는가." 컴퓨텍스는 1981년부터 열린 아시아에서 가장 큰 컴퓨터 전시회다. 타이베이컴퓨터협회와 타이트라의 공동주관으로 매년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다. 하지만 산업구조의 변화에 따라 하드웨어에 의존한 PC 산업은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했고 전시회의 성격 역시 변할 수밖에 없었다. "더 이상 하드웨어, 아웃소싱에 의존하는 모델로는 한계가 있다. 지난해부터 새로운 변화를 도입했다." 강익지 타이트라 전시 부문 총괄 디렉터는 4월6일 열린 '컴퓨텍스 2017' 기자간담회에서 컴퓨텍스의 변화와 지향점을 소개했다. 올해 컴퓨텍스는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 ▲혁신과 스타트업 ▲비즈니스 솔루션 ▲사물인터넷(IoT) 애플리케이션 ▲게이밍 및 가상현실(VR) 등 5개의 주제로 열린다. 타이트라는 IoT 생태계를 비롯해 글로벌 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ICT 산업의 전 영역을 아우르는 전시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컴퓨텍스 2017은 5월30일부터 6월3일까지 대만...

마크 쉐드

“퀄컴 칩 디자인 들고 저가폰 시장 공략하세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파트너를 하나로 엮어 OEM 업체가 쉽게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스냅드래곤 410’, '스냅드래곤 610’ 등의 모든 기능을 더해 풀 패키지로 제공하고 있죠.”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컴퓨텍스 2014’에 전세계 최대 모바일 프로세서 제조업체 퀄컴도 참여했다. 퀄컴은 6월4일 현지 W호텔에서 세계 각지의 기자들과 만났다. 2014년의 나머지 절반은 퀄컴에 어떤 의미가 있을까. 마크 쉐드 퀄컴 스냅드래곤 마케팅부문 이사는 저가형 스마트폰 시장에서 더 큰 기회를 찾았다. △ 마크 쉐드 퀄컴 스냅드래곤 마케팅부분 이사 국내와 달리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은 저가형 제품 중심으로 빠르게 바뀌고 있다. 중국과 대만, 인도, 남미 등 아직 스마트폰이 널리 보급되지 않은 이른바 ‘블루오션’이 많다. 시장조사업체 보고서도 이를...

갤럭시 기어

'짝퉁 웨어러블' 봇물 터진 대만 컴퓨텍스

앞서간 이들은 뒤따르는 자들의 ‘워너비’가 된다. 뒤를 따르는 이들은 처음엔 앞서 달리는 자의 뒤꿈치를 보고 달린다. 항상 뒤에 있는 줄만 알았던 이가 먼저 출발한 자를 추월할 수 있을까. IT 업계에서는 흔히 일어나는 일이다. 나중에 출발한 업체의 능력과 노력의 총량이 이를 결정짓기 마련이다. 대만과 중국 등 중화권에서 웨어러블 시장이 싹을 틔우고 있다. 삼성전자의 스마트와치 '갤럭시기어’를 본떠 만든 제품도 등장했다. 짝퉁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갤럭시기어와 닮았다.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최된 '컴퓨텍스 2014’에 참여한 모바일 프로세서 제조업체 미디어텍 전시관에서 갤럭시기어 짝퉁을 만났다. 겉모습에서 사용법까지 '갤기어' 빼닮은 ‘인와치Z’ 컴퓨텍스 2014 현장에서 만난 짝퉁 갤럭시기어는 인와치라는 중국 제조업체에서 만들었다. 이름은 ‘인와치Z’다. 시계 모양과 우레탄 소재로...

에이서

"스마트와치, 에이서도 있소"

소니, 삼성전자, 중국의 ZTE, 화웨이 다음은 어딜까. 새 스마트와치를 소개할 업체 말이다. 대만 에이서가 바톤을 이어받았다.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컴퓨텍스 2014’에 에이서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연동해 쓰는 팔찌 모양의 웨어러블 제품을 들고 나왔다. 이름은 ‘리퀴드 립(Leap)’이다. 가장 작은 스마트와치 리퀴드 립은 1인치 터치 화면을 갖춘 웨어러블 팔찌다. 컴퓨텍스 2014 에이서 부스에 있던 에이서 현지 관계자는 리퀴드 립을 “세계에서 가장 작은 웨어러블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가벼운 만큼 무게도 가볍다. 액세서리를 차는 것을 꺼리는 이들이 많은데, 리퀴드 립은 팔목에 차도 무게감을 느끼지 못할 정도다. 거추장스럽지 않을까 하는 염려는 접어둬도 좋다. 기능은 삼성전자 ‘기어핏’이나 소니 ‘SWR10' 등 다른 웨어러블 팔찌와 비슷하다. 리퀴드 립은 스마트폰과 연결해...

MSI

미리보는 ‘컴퓨텍스 2014’

아시아에서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되는 PC 전시회 '컴퓨텍스 2014’가 오는 6월3일부터 7일까지 타이베이에서 열립니다. 매년 컴퓨텍스를 보기 위해 타이베이를 찾는 이들만 10만명이 넘지요. 지난 2013년에는 약 13만여명의 관람객이 타이베이를 찾았다고 합니다. 아시아 PC 업체의 부품에 관심을 갖고 현장을 방문하는 바이어는 총 4만여명 수준, 언어도 피부색도 각기 다른 180여개 나라에서 모입니다. 컴퓨텍스에 참여하는 업체 수만 해도 약 1700여개, 부스 수는 5천여개라고 하니 그 규모를 미루어 짐작할 수 있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규모와 이름이 가진 역사와 달리 컴퓨텍스는 지금 변화의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PC 시장의 정체와 모바일 기기 시장의 급격한 성장 탓입니다. 에이수스나 에이서, MSI 등 아시아의 PC 제조업체를 대표하는 업체도 모바일을 중심에 뒀고,...

스마트시계

에이수스도 개봉박두, 스마트시계

에이수스가 만들고 있는 스마트시계에 대한 밑그림이 공개됐다. 조니 시 에이수스 최고경영자(CEO)는 3월9일(현지시간) 국립 대만대학교 직업박람회에서 소리와 몸짓으로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시계를 오는 6월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만 포커스타이완이 전한 소식에 따르면, 에이수스가 선보일 스마트시계는 오는 6월 ‘컴퓨텍스’에서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 컴퓨텍스는 대만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컴퓨터 박람회다. Δ2013년 컴퓨텍스 현장에서 조니 시 에이수스 최고경영자(CEO) (출처: 플리커. CC BY-SA 2.0) 조니 시 CEO는 새로 선보일 스마트시계가 "보다 자연스러운 사용자 환경(UI)"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마트시계가 사용자의 소리와 몸짓을 알아듣게 하는 방식으로 보다 자연스러운 사용자 환경을 구현할 심산이다. 조니 시 CEO는 배터리 수명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스마트시계에 들어갈 배터리가 일반 스마트폰 배터리보다 전력을 10배 덜 소모하도록...

computex

PC에서 모바일로…컴퓨텍스는 변신 중

컴퓨텍스 취재를 십 수년간 해 왔지만 2013년 컴퓨텍스는 이전과 새삼 다른 느낌을 준다. 비록 현장에 직접 가 보지는 못했지만 국내외 미디어들과 보도자료 등을 통해 비춰지는 올 컴퓨텍스는 확실히 그간의 지루함을 털어내고 큰 변화를 이뤘다. 스마트폰과 태블릿으로 대변되는 모바일 기기들 때문이다. 단순히 신기술들이 소개되는 자리가 아니라 대만에서 열리는 행사답게 실제 제품들이 선보이면서 시장의 가능성을 직접적으로 가늠해볼 수 있기에 그 의미가 크다. PC에서 모바일로 이동 일단 행사가 바라보는 컴퓨팅의 중심이 PC에서 모바일로 진화하고 있다. 그간 컴퓨텍스는 이름처럼 컴퓨터의 플랫폼, 신기술, 액세서리를 선보이는 전문 행사였다. 이 때문에 PC가 인기를 누리던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중반까지는 컴덱스, 세빗 등과 함께 3대 전시회로 꼽히며 전성기를 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