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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데이터센터 운영책임자 애플 합류...클라우드 서비스 임박?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의 데이터센터 운영책임자가 애플로 자리를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이 준비하고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의 발표가 임박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모바일 전문지 인투모바일은 2009년부터 MS의 데이터센터 운영을 책임져온 케빈 티먼즈(Kevin Timmons)가 애플에 합류했다고 17일(현지시간) 전했다. BGR에 따르면 MS는 티먼즈가 회사를 떠났다고 확인해줬지만, 그가 어디로 옮겼는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고 전했다. 티먼즈는 MS에 합류하기 전까지 야후에서 10여 년 간 운영담당 부사장직을 담당해왔다. 애플이 노스캐롤라이나주 메이든시에 구축하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데이터센터 (유튜브 영상 캡쳐) 인투모바일은 애플이 티먼즈와 같은 인물을 필요로 하는 이유는 모바일미 등 클라우드 서비스를 재정비하기 위함이라고 분석했다.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가동해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다년간 데이터센터를 관리해온 '베테랑'의 존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