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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

헬로TV 시청 '카카오미니'로 손쉽게

카카오가 디지털 케이블 방송사 CJ헬로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카카오미니’를 통한 셋톱박스 제어서비스에 나선다. 이번 협약으로 CJ헬로의 ‘헬로TV’ 가입 고객은 카카오미니를 통해 쉽고 편리하게 케이블TV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양사는 디지털 케이블 방송 이용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케이블TV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고 밝혔다. 이용방법은 간단하다. ‘헤이카카오’ 앱을 설치하고 카카오미니와 셋톱박스를 연동하면 TV전원, 채널 이동, 음량 제어 및 음소거, 편성표 검색, VOD 검색 등의 기능이 지원된다. 카카오 설명에 따르면 기본적인 TV제어 외에도 “헬로티비에서 조진웅 나온 영화 찾아줘”, “나혼자산다 보여줘” 등과 같이 말하면 해당 VOD의 검색 결과를 보여준다. 모바일에서만 가능했던 택시호출이나 O2O서비스도 TV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예를 들어 “헤이...

HD

스카이라이프, “올HD 플랫폼으로”

“그런데 스카이라이프가 뭐하는 회사인가요?” 10월6일 스카이라이프 간담회에 출연자로 참석한 조영남 씨의 돌발 질문에 행사장은 미묘한 공기가 흘렀다. 마침 스카이라이프가 ‘플랫폼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메시지를 전한 직후였다. KT스카이라이프는 10월6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스카이라이프가 전채널을 HD로 바꾸고 ‘올HD’와 ‘종합미디어 기업’이라는 메시지를 내놓았다. SD 채널을 줄이고 그 자리에 HD 콘텐츠 채널을 확충하고 UHD에 대한 전송도 확대한다. 또한 자회사인 스카이HD를 통해 스카이라이프에서만 볼 수 있는 전용 콘텐츠를 확충할 계획이다. 스카이라이프는 이제까지 104개 HD채널을 방송하고 있었는데, 10월6일을 기점으로신규 HD 채널 13개와, 기존 SD 방송에서 HD로 전환되는 채널 18개를 더했다. 연말까지 총 141개 채널을 HD로 전송한다. 이남기 사장은 “스카이라이프는 모든 채널을 HD로 내보내는 올HD 플랫폼으로 바뀌고 있다”고 말했다....

UHD

스카이라이프, UHDTV 시험방송 시작

KT스카이라이프(이하 스카이라이프)는 위성 방식으로는 처음으로 HEVC 코덱을 이용한 초고화질TV(UHDTV) 시험방송을 시작한다. 2014년에 무궁화 상용 위성을 통한 시험방송을 거쳐 2015년에는 일반에 상용화할 계획이다. 스카이라이프의 UHD 방송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H.265 HEVC 코덱이다. HEVC는 UHD 방송의 표준 코덱으로 채택된 기술이다. 고화질 영상을 전송하되 용량과 손실을 줄이는 것을 목적으로 만들어졌다는 점에서 기존 코덱과 비슷하지만 압축 효율을 높였다. 현재 HDTV에 쓰는 MPEG2에 비해 4배, IPTV가 쓰는 MPEG4에 비해 2배 가량 더 많이 압축할 수 있다. HEVC는 국제전기통신 표준화 부문(ITU-T)에서 올 1윌 UHD 방송의 표준으로 승인된 바 있다. UHD 방송에 표준으로 채택될 수 있는 전송 기술은 몇 가지 더 나올 수 있지만 현재로서는 첫 번째...

kt

접시 뗀 스카이라이프, 위성인가 IPTV인가

위성방송 제공 업체인 KT스카이라이프가 논란에 쉽싸였다. 방송통신위원회는 8월29일 방통위원 티타임을 갖고, KT스카이라이프의 DCS(Dish Convergence Solution) 전송방식을 불법이라고 규정했다. KT스카이라이프는 30일 곧장 이를 반박했다. DCS는 위성방송을 이른바 ‘접시’로 부르는 안테나 없이 인터넷으로 전송해서 보는 서비스다. 그간 바람이 많이 불어 접시를 달지 못하거나 빌딩 숲처럼 음영지역 접시를 달지 못하면 위성 방송을 볼 수 없던 것을 해소하기 위한 새로운 전송 방식이다. 접시를 달지 못하는 가입자들에게 위성 신호를 직접 수신하는 대신 중계기를 거쳐 인터넷 라인으로 전송해주는 것이다. KT스카이라이프는 5월부터 이 사업을 시작한 바 있다. 이 새로운 방송 방식을 두고 업계가 들썩이고 있다. "접시 없으니 불법" vs. "위성방송의 혁신" 먼저 문제를 삼은 것은 케이블 방송과...

hdmi

갤럭시S3, TV 출력 표준 규격 버리나

갤럭시 S3의 화면을 TV에서 보려면 연결 케이블을 새로 마련해야 할 전망이다. 삼성전자가 갤럭시S3의 마이크로 USB 단자의 핀 배열을 바꿨기 때문이다. 영국의 스마트폰 전문 사이트 클로브는 유튜브에 올린 갤럭시 S3 리뷰에서 핀 배열이 달라져 기존 케이블로는 MHL 출력이 되지 않고 삼성전자가 새로 내놓은 HDML 변환 케이블을 이용해야 한다고 전했다. [youtube mCT1WIlbyes 500] 스마트폰의 동영상이나 게임 등 화면을 HDTV로 내보내 주는 MHL(Mobile High-Definition Link) 기술은 산업 표준 규격으로, 제조사를 가리지 않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필수 요소로 꼽히는 기술 중 하나다. 충전과 PC 연결에 쓰는 마이크로USB 포트를 통해 HDMI 등 비디오 출력으로 바꿔주기 때문에 별도 케이블이 필요하다. 하지만 기존 갤럭시S2나 갤럭시노트 이용자들도 단말기 교체시...

Comcast

미국 인터넷전화 성장, 케이블 사업자가 이끈다

올해 들어 국내에서도 인터넷전화(VoIP) 가입자수가 폭발적으로 늘어가고 있는 가운데, 미국은 이제 거의 성숙기에 접어든 모양새이다. 미국 인터넷전화 시장의 성장을 이끄는 곳은 어디일까? 스카이프를 비롯한 소프트폰 진영? 아니면 보니지(Vonage)를 위시한 독립형 서비스 서비스? 미국 인터넷전화의 성장은 케이블 진영이 이끌고 있다. 미국 인터넷전화(VoIP) 가입자가 1천만명을 넘어설 때도 케이블 진영이 TPS를 내세워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드렸고, 독립형 인터넷전화 사업자인 SunRocket이 문을 닫을 때도 케이블 진영의 공세가 있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그리 놀라운 일은 아닌 듯 하다. 미국 케이블 사업자별 인터넷전화 가입자 수를 살펴보면 컴캐스트(Comcast)가 5백만명, 타임워너가 310만명, Cox가 250만명, 케이블비전(Cablevision)이 170만명, Charter가 100만명 등으로 모두 합할 경우 1400만명이 넘어서고 있다. 이에 반해...

KCTA

케이블TV협, "제도 개혁없이 인터넷전화 활성화 없다"

"번호이동성제도와 상호접속료 개선과 MVNO(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 적기도입 등 관련 제도개선이 매우 시급합니다."한국케이블텔레콤 박영환 대표가 인터넷전화가 활성화돼 이용자편익을 제고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말을 꺼냈다. 정부가 시장 활성화와 경쟁을 촉진하고 싶다면 관련 제도 개선이 선행돼야 한다는 주장이다. 인터넷전화(VoIP) 시장 활성화를 놓고 한국케이블텔레콤측이 본격적인 정책 제안에 나섰다. 한국케이블텔레콤은 ‘케이블TV 전화사업 전략 및 정책현안 설명회’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하고 정부에 시장 활성화를 위해 개선돼야 할 점에 대해 공식적으로 제안했다.   (사진 설명 :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박영환 한국케이블텔레콤 대표가 케이블인터넷전화사업 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이번 설명회의 주제발표자인 한국케이블텔레콤 박영환 대표(사진)는 ‘케이블TV 업계 인터넷집전화 서비스-제도개선을 중심으로'에서 “인터넷전화의 활성화가 기존 유선전화(PSTN) 요금에 비해 약 40% 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