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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케이블TV</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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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를 위한 디지털 방송인가?&#8230;케이블TV업계 불만토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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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3 May 2011 05:45:03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2011 디지털케이블TV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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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디지털방송]]></category>
		<category><![CDATA[케이블TV]]></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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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2012년 12월31일은 아날로그 지상파 방송이 종료되는 날이다. 아날로그 지상파 방송이 디지털 방송으로 전환된다. 구형 아날로그 TV 사용자들은 더이상 TV를 볼 수 없게 된다. 케이블 TV 등 유료방송에 가입하면 디지털로 송출되는 지상파 방송을 아날로그 TV에서도 볼 수 있다. 케이블 TV 업체가 디지털 방송을 아날로그로 다시 바꿔주기 때문이다. 디지털 수신장치를 별도로 설치하거나, 아날로그 TV를 디지털 TV로 바꾸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2012년 12월31일은 아날로그 지상파 방송이 종료되는 날이다. 아날로그 지상파 방송이 디지털 방송으로 전환된다. 구형 아날로그 TV 사용자들은 더이상 TV를 볼 수 없게 된다. 케이블 TV 등 유료방송에 가입하면 디지털로 송출되는 지상파 방송을 아날로그 TV에서도 볼 수 있다. 케이블 TV 업체가 디지털 방송을 아날로그로 다시 바꿔주기 때문이다. 디지털 수신장치를 별도로 설치하거나, 아날로그 TV를 디지털 TV로 바꾸는 것도 방법이다.</p>
<p>디지털방송은 기존 아날로그 방송 대비 5~6배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고, 음향 품질도 좋다는 게 업계쪽 설명이다. 디지털 방송의 특성상 양방향 서비스 등 사용자가 누리게 될 장점도 많다.</p>
<p>하지만 디지털 방송 전환에 따른 부작용도 만만찮다. 디지털 방송을 시청하는 데 필요한 장비를 구입하거나, 유료 방송에 가입하는 게 부담스러운 저소득층 지원 방안이 효과적으로 시행되고 있지 않고 있다.</p>
<p>이렇게 되면, 디지털 방송으로의 전환이 누구를 위한 것인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아날로그 방송 종료 일정을 법으로 정해 시행하고는 있지만, 부지기수로 드러나고 있는 문제에 대해선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의문이 든다.</p>
<p>&#8216;KCTA 2011 디지털케이블TV 쇼&#8217; 둘째 날에는 이와 관련한 컨퍼런스가 진행됐다. 디지털전환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제주지역의 사례와 사용자 입장에서 디지털 전환의 문제점을 짚어보는 자리가 마련됐다.</p>
<p>제주지역은 2010년 9월부터 디지털 방송 전환 시범 사업 지역으로 선정됐다. 제주지역은 오는 6월 29일부로 아날로그 신호로 송출하는 방송을 중단한다.</p>
<p>제주지역 디지털전환 지원센터는 지역별로 순회 홍보를 하거나,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디지털 방송 신호를 아날로그 신호로 바꿔주는 컨버터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디지털TV 구입비로 10만원을 지원하기도 한다.</p>
<p>하지만 실적은 미미한 편이다. 제주도지역 총 21만세대 중 9%인 1만 9천여 세대가 지원 대상자인데, 실제 이 가구 중 정부의 지원을 받아 디지털방송을 시청할 준비가 끝난 세대는 7천여세대에 불과하다. 지원대상 가구 중 37% 수준이며, 제주지역 전체 세대수의 3%에 불과한 수준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5/con_3_500.jpg" rel="lightbox[60270]" title="con_3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0273" title="con_3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con_3_500.jpg" alt="" width="500" height="337" /></a></p>
<p>디지털방송 전환 컨퍼런스에 참석한 최성진 과학기술대학교 교수는 &#8220;디지털방송으로의 전환이 과연 누구를 위한 선택인지 의문이 든다&#8221;라며 &#8220;저소득층을 위한 계획도 아니고, 일반 국민을 위한 디지털 전환도 아니다&#8221;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디지털방송으로 전환됨에 따라 저소득층의 부담은 가중되고, 일반 사용자는 대부분 아날로그 유료방송에 가입돼 있기 때문이다.</p>
<p>최 교수는 또  &#8221;아날로그 방송을 직접 수신하는 사용자를 찾기도 어렵다&#8221;라며 &#8220;시범지역인 제주지역은 1만 9천세대가 직접수신을 하고 있다고 조사됐다고는 하지만 일일이 전수조사를 하지 않는 이상, 이 수치를 확신하기도 어려운 상황&#8221;이라고 말했다.</p>
<p>가뜩이나 제주는 시범지역이라는 이유로 정부의 대대적인 지원이 이뤄졌었다. 그런 상황에서도 이렇게 낮은 수치가 나타났는데 전국으로 확산되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불을 보듯 뻔하다.</p>
<p>시청자 입장에서 왜 디지털 방송으로 전환해야 하는지에 대해 의문이 든다는 의견도 나왔다. 유료 케이블방송에 가입해 TV를 시청하는 대다수 사용자는 셋톱박스를 이용해 TV를 시청하고 있다. 케이블 사업자는 디지털 신호를 수신하더라도 아날로그 신호로 다시 변환해 서비스하고 있다. 고품질, 양방향성이라는 디지털방송의 장점이 사라지는 셈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5/con_2_500.jpg" rel="lightbox[60270]" title="con_2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0274" title="con_2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con_2_500.jpg" alt="" width="500" height="354" /></a></p>
<p>강혜란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정책의원은 &#8220;디지털방송으로 전환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를 고민할 때는 지났고, 이제는 디지털방송으로 전환된 이후를 고민해야 할 때&#8221;라며 &#8220;디지털 보급률은 여전히 저조하고, 정부도 무책임한 행정으로 일관하고 있다&#8221;라고 주장했다. 제주도 시범지역 사례에 대해서는 &#8220;절망밖에 경험할 수 없었다&#8221;라고 거센 불만을 표현하기도 했다.</p>
<p>이날 컨퍼런스 에서는 지상파 방송이 디지털방송으로 전환된 이후, 케이블 사업자들의 고민도 드러났다. 케이블TV는 언제까지 아날로그 방송을 유지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물음이었다. 우리나라 방송 채널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케이블 채널이 디지털로 전환되지 않으면 사실상 디지털 방송으로의 전환이 의미를 잃는 셈이다.</p>
<p>하지만 케이블TV가 유료사업자라는 이유로 정부의 지원도 못받고 있는 상황이다.</p>
<p>성기현 TPNS 대표는 &#8220;케이블 유료 채널의 디지털 전환 없이는 우리나라 디지털 방송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룰 수 없는데도 불구하고, 정부는 케이블 사업자에 대해 나 몰라라 하고 있다&#8221;라며 답답한 심정을 밝히기도 했다.</p>
<p>이런 문제에도 불구하고 시간은 계속 흐르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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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케이블TV, &#8220;도전과 위기, 갈림길에 서서&#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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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2 May 2011 09:00:25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KATC 2011 디지털케이블 TV쇼]]></category>
		<category><![CDATA[길종석]]></category>
		<category><![CDATA[김흥남]]></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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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홍성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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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스마트TV 시대에 케이블TV 산업이 나아가는 방향을 확인할 수 있는 행사가 5월12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렸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가 주최하고 방송통신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대구광역시가 후원하는 &#8216;2011 디지털케이블 TV쇼&#8217;는 ‘디지케이블, 더 리더 오브 더 스마트 에이지’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5월12일부터 14일까지 열린다.

개막식 : 미래에 대한 확신과 투자가 케이블TV를 살린다
기존 아날로그 방송이 종료되는 시점은 2012년 12월31일이다. 2년도 채 남지 않았다. 올해 디지털케이블TV쇼 행사에서도 디지털방송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스마트TV 시대에 케이블TV 산업이 나아가는 방향을 확인할 수 있는 행사가 5월12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렸다.</p>
<p>한국케이블TV방송협회가 주최하고 방송통신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대구광역시가 후원하는 &#8216;2011 디지털케이블 TV쇼&#8217;는 ‘디지케이블, 더 리더 오브 더 스마트 에이지’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5월12일부터 14일까지 열린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5/katc_1_500.jpg" rel="lightbox[60197]" title="katc_1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0200" title="katc_1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katc_1_500.jpg" alt="" width="500" height="319" /></a></p>
<p><strong>개막식 : 미래에 대한 확신과 투자가 케이블TV를 살린다</strong></p>
<p>기존 아날로그 방송이 종료되는 시점은 2012년 12월31일이다. 2년도 채 남지 않았다. 올해 디지털케이블TV쇼 행사에서도 디지털방송 전환에 큰 무게를 실었다.</p>
<p>길종석 한국케이블TV 방송협회장은 &#8220;디지털 방송으로 전환되는 시기가 2년이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케이블TV 업계가 큰 고민에 빠져 있다&#8221;라며 &#8220;케이블 채널 사업자들의 방송 콘텐츠가 헐값에 팔리고, 그것도 모자라 케이블 방송이 통신 상품을 팔기 위한 미끼 상품으로 전락하는 등 최근 유료방송 시장 상황이 고민을 더 깊게 만들고 있어, 케이블TV 산업에 악재가 지속하고 있다&#8221;라고 진단했다.</p>
<p>길종석 회장은 &#8220;네 개의 종편 채널이 새로 시작하고, 광고시장도 요동치고 있다&#8221;라며 &#8220;세계 유명 채널도 몰려오고 있는 상황에서 케이블TV 업계는 미래에 대한 확신을 갖고 과감히 투자해야 할 때&#8221;라고 당부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5/katc_2_500.jpg" rel="lightbox[60197]" title="katc_2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0202" title="katc_2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katc_2_500.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p>이날 개막식 행사에는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도 참석해 케이블TV 업계에 격려사를 보냈다. 최시중 위원장은 고민에 빠진 케이블TV업계가 제조사와 통신사들과 상생의 길을 찾을 수 있도록 하고, 케이블TV 사업자가 좋은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p>
<p><strong>좋은 콘텐츠 생산과 공정한 경쟁이 필수</strong></p>
<p>광고 규제가 완화돼 간접광고, 가상광고 등 새로운 기법이 도입되고 있고, LTE 망 확충을 통해 안정적인 콘텐츠 제공 통로도 마련됐다는 점도 케이블TV 업계엔 희소식이다. 이러한 환경의 다변화는 케이블TV 업계에도 새로운 도전으로 다가온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5/katc_3_500.jpg" rel="lightbox[60197]" title="katc_3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0203" title="katc_3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katc_3_500.jpg" alt="" width="500" height="301" /></a></p>
<p>첫 번째 기조연설자로 나선 홍성규 부위원장은 &#8220;지금처럼 다양하게 변화하는 방송시장이야말로 케이블TV 업계의 새로운 도전의 장이 될 것&#8221;이라고 말했다.</p>
<p>케이블TV 업계 상황은 어떨까. 케이블TV의 가장 큰 장점은 최대 가입자를 갖고 있다는 것이다. 전세계 TV 시청자 70%가 유료방송 가입자다. 우리나라의 유료 가입자 비율도 68%에 이른다. 하지만 지역별로 잘게 분할돼 있는 케이블TV 가입자 분포는 오히려 전체 케이블TV 시장의 경쟁력을 떨어뜨리는 요소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5/katc_4_500.jpg" rel="lightbox[60197]" title="katc_4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0204" title="katc_4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katc_4_500.jpg" alt="" width="500" height="299" /></a></p>
<p>김흥남 원장은 &#8220;조각나 있는 지역 사업자를 묶어 공통 플랫폼을 제공해야 한다&#8221;라며 &#8220;가입자들의 네트워크가 통합될 때 단말이나 네트워크의 강점을 살려 경쟁력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할 수 있을 것&#8221;이라고 말했다.</p>
<p>케이블TV 산업이 국내에 처음 소개된 이후 가장 큰 고비를 맞고 있다. 매년 케이블TV 산업의 성장률도 급격히 곤두박질치고 있다. 한 때 70%를 웃돌던 성장률이 최근 5년간 7%대로 떨어졌다.</p>
<p>IPTV나 위성방송 등의 공세에 위기를 맞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케이블TV 업계는 저가경쟁을 펼치고 있어 스스로 목을 조르고 있다. 케이블TV가 단순히 해외 채널을 수입하는 사업자로 인식되고 있고, 마땅한 수익모델을 찾지 못한 케이블TV업계가 방송 이외의 수익에 오히려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다.</p>
<p>투자보다는 비용절감으로 향하는 투자 전략도 케이블TV업계가 안고 있는 고질적인 문제로 꼽을 수 있다. 이러한 전략은 케이블TV가 제공하는 콘텐츠의 질적 하락을 가져오고 결국엔 시청자들의 비용 지불 의사를 스스로 깎아내기 때문이다. 케이블TV 업계 전체에 만연한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야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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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케이블TV업계 &#8220;지금은 벼랑끝…KT OTS 폐지해야&#822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5729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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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8 Apr 2011 05:47:42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kt]]></category>
		<category><![CDATA[KT스카이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OTS]]></category>
		<category><![CDATA[결합상품]]></category>
		<category><![CDATA[스카이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올레TV스카이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케이블TV]]></category>
		<category><![CDATA[한국케이블TV방송협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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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20;캄캄하고 절실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앉아 있다. 유료방송 시장이 무너지고 있다. 도와달라.&#8221;
길종섭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장은 4월18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은 호소로 말문을 열었다. &#8220;저가 출혈 경쟁으로 방송 시장이 어지러워지고 있다&#8221;는 게 절박함의 배경이다. 문제의 &#8216;경쟁&#8217;은 케이블TV업계 내부에서 일어나는 게 아니다. 케이블업계가 공통 원인으로 지목하는 곳은 하나다. KT다.
이 자리엔 케이블TV 방송사업자(SO)와 방송채널 사용 사업자(PP) 대표들이 함께 자리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8220;캄캄하고 절실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앉아 있다. 유료방송 시장이 무너지고 있다. 도와달라.&#8221;</p>
<p>길종섭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장은 4월18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은 호소로 말문을 열었다. &#8220;저가 출혈 경쟁으로 방송 시장이 어지러워지고 있다&#8221;는 게 절박함의 배경이다. 문제의 &#8216;경쟁&#8217;은 케이블TV업계 내부에서 일어나는 게 아니다. 케이블업계가 공통 원인으로 지목하는 곳은 하나다. KT다.</p>
<p>이 자리엔 케이블TV 방송사업자(SO)와 방송채널 사용 사업자(PP) 대표들이 함께 자리했다. 이들은 특히 &#8216;올레TV스카이라이프&#8217;(OTS)를 시장 교란 주범으로 꼽는다. &#8220;KT가 통신시장 지배력을 앞세워 OTS를 &#8216;결합상품&#8217;이란 이름 아래 사실상 방송시장을 교란하고 있다&#8221;는 게 이들 주장의 뼈대다. 케이블TV협회 관계자들은 &#8220;OTS는 당장 폐지돼야 한다&#8221;고 한결같이 입을 모았다.</p>
<p>문제가 된 OTS는 어떤 상품일까. OTS는 2009년 8월 KT와 당시 스카이라이프가 손잡고 내놓은 방통융합 결합상품이다. 출시 당시엔 &#8216;쿡TV스카이라이프&#8217;(QTS)란 이름으로 스카이라이프 위성방송과 KT 주문형 비디오(VOD) 서비스를 함께 제공했다. 2010년 4월 초고속 인터넷과 전화를 더한 상품으로 인가를 받았고, 같은 해 7월에는 IPTV 서비스가 더해져 지금에 이르렀다. KT가 쿡TV를 올레TV로 이름을 바꾸며 QTS도 OTS로 바뀌었다. 2011년 3월 기준으로 OTS 가입자는 85만명에 이른다. 스카이라이프는 지난 3월30일 주주총회에서 KT 자회사로 공식 편입하고 사명도 &#8216;KT스카이라이프&#8217;로 바꿨다.</p>
<p>케이블TV 업계는 KT가 OTS 상품을 파는 행위가 유료방송 시장을 혼탁하게 만든다고 주장한다. 최종삼 한국케이블TV협회 사무총장은 &#8220;현행법상 위성방송과 실시간 방송인 IPTV를 결합할 수 있는 법적 근거나 규정이 없다&#8221;라며 &#8220;방송이 사회에 미치는 특수성을 고려하면 방송법에 명시되지 않는 행위는 금지시키는 게 옳다&#8221;고 말했다. 요컨대 방송법상 규정이 없다는 이유로 방송(위성방송)과 방송(IPTV)이란 동종 상품을 결합해 파는 행위가 잘못됐다는 지적이다.</p>
<p>KT가 OTS 상품을 앞장서 판매하는 영업행위도 이들은 문제삼고 나섰다. KT는 IPTV 사업권자일 뿐, 위성방송 사업자는 아니란 주장이다. 협회는 &#8220;자회사인 KT스카이라이프의 위성방송 사업권을 무단 사용하는 만큼, 엄격하게 방송사업권을 부여하는 방송정책 목적에 부합하지 않다&#8221;고 지적했다.</p>
<p>이는 케이블TV 업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서병호 PP협의회장은 &#8220;저가 출혈 경쟁이 심해지면 가입자당 평균 매출액(ARPU)이 낮아지고, PP에 돌아오는 몫이 작아지면서 제작을 할 수 없는 악순환이 반복된다&#8221;라며 &#8220;이를 선순환 구조로 바꾸려면 요금이나 할인정책에 대한 정부의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8221;고 목소리를 높였다. 서 회장은 &#8220;전체 방송시장보다 10배 가까이 큰 IPTV 시장에서 주도적 사업자인 KT가 지금껏 유료방송 활성화를 위해 어떤 투자를 했는가&#8221;라고 분통을 터뜨리기도 했다.</p>
<p>OTS를 둘러싸고 케이블TV업계와 KT간 갈등이 커지는 이유는 간단하다. OTS가 케이블TV 시장을 잠식할 위협이기 때문이다.</p>
<p>OTS는 IPTV, VOD, 위성방송과 인터넷전화, 초고속 인터넷을 함께 쓸 수 있는 상품이다. 이용자 입장에선 싼 값에 이들 서비스를 모두 이용할 수 있으니 굳이 마다할 이유가 없다. 하지만 시장 규모를 키우고 투자를 지속해야 할 케이블TV 업계에선 OTS가 기존 케이블TV망을 걷어내는 &#8216;굴러온 돌&#8217;일 수 밖에 없다.</p>
<p>길종섭 케이블TV협회장은 &#8220;KT가 기존 케이블방송이 들어간 아파트 단지를 돌며 위약금까지 보전해주겠다는 조건으로 가구당 5400원에 위성방송·VOD·IPTV 결합상품을 팔고 있다&#8221;라며 &#8220;자본력과 시장지배력을 앞세운 KT의 출혈 경쟁 때문에 유료방송은 통신 서비스의 &#8216;사은품&#8217; 정도로 전락하고 있다&#8221;고 목소리를 높였다. &#8220;지금 문제를 바로잡지 않으면 OTS가 200~300만 가입자를 확보할 때면 울며 겨자먹기로 끌려갈 수 밖에 없는 입장&#8221;이라고도 말했다. KT스카이라이프는 올해 말까지 OTS 가입자가 140만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p>
<p>케이블TV 협회쪽은 합심해 배수진을 칠 모양새다. 강대관 SO협의회 부회장은 &#8220;KT는 OTS 서비스를 폐지하고 상대적으로 투자를 게을리하는 IPTV 사업권도 반납해야 한다&#8221;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팔장 낀 방통위에도 보다 적극적인 가이드라인을 마련해달라고 촉구했다. 서병호 PP협회장은 &#8220;사실상 신규 서비스인 OTS에 대한 부분을 감안해 PP들에게 별도 계약으로 적절한 대가를 지불하지 않는다면 스카이라이프에 대한 콘텐츠 공급 중단도 고려할 것&#8221;이라며 최후의 카드까지 꺼내 만지작거렸다.</p>
<p>하지만 KT스카이라이프는 이들의 주장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다. KT스카이라이프쪽은 &#8220;OTS는 변종 상품이 아니며, 이같은 하이브리드 상품은 전세계 어디에나 있고 국내에서도 합법적으로 승인받은 상품&#8221;이라며 &#8220;OTS가 시장에서 인기를 얻는 건 저가 상품이라서가 이나라, 콘텐츠 경쟁력을 가진 좋은 상품이기 때문&#8221;이라고 반박했다.</p>
<p>OTS가 저가 출혈 경쟁을 부추긴다는 케이블TV업계 주장에 대해서도 &#8220;케이블TV업계에서 내놓은 더 싼 상품도 많이 있다&#8221;라며 &#8220;케이블TV업계가 PP 수신료를 거론하지만, 우리는 케이블 사업자가 PP에 제공하는 25%보다 많은 37%를 수신료로 지급하고 있다&#8221;고 맞섰다.</p>
<p>KT스카이라이프 결합상품을 둘러싼 논란은 쉬이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케이블TV 업계는 &#8220;그 동안 통신사업자를 지나치게 편애한 방통 정책으로 인해 유선방송 사업자가 천덕꾸러기로 전락했다&#8221;라며 &#8220;이참에 바꾸지 않으면 돌이킬 수 없다&#8221;고 불사항전 의지를 불태우는 모양새다. KT나 KT스카이라이프도 &#8216;방통 융합은 전세계 추세&#8217;이며 &#8216;문제 없다&#8217;는 기본 입장에서 물러서지 않고 있다. 구분이 어려울 정도로 섞이고 있는 방송·통신 분야를 법이나 제도로 일일이 규정하기도 쉽지 않은 일이다. 어느 선까지 시장 경쟁에 맡기고, 어디부터 규제와 조정이 필요할까. 방통위가 지혜를 짜낼 차례다.</p>
<p><a rel="attachment wp-att-5729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7293/cabletv"><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7294" title="cabletv"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4/cabletv.jpg" alt="" width="500" height="335"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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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케이블TV &#8216;따뜻한 전파&#8217; 늘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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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3 Apr 2009 04:04:1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따뜻한 디지털]]></category>
		<category><![CDATA[csr]]></category>
		<category><![CDATA[사회공헌활동]]></category>
		<category><![CDATA[케이블TV]]></category>
		<category><![CDATA[케이블TV협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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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케이블TV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기부나 자원봉사 등을 소개하고 참여를 유도하는 프로그램 편성을 늘린다. 대형 복수채널사업자(MPP)를 비롯해 단일 PP까지 두루 참여해 &#8216;따뜻한 전파&#8217;를 확산시킬 움직임이다.
MBC플러스미디어는 어려움에 처해 있는 이웃을 소개하고 ARS모금을 진행하는 기부 프로그램 ‘해바라기’를 올해들어 정규 편성했다. 지난 2월13일 말기 암 투병 중에도 차량운전 자원봉사를 하는 장판수씨 사연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케이블TV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기부나 자원봉사 등을 소개하고 참여를 유도하는 프로그램 편성을 늘린다. 대형 복수채널사업자(MPP)를 비롯해 단일 PP까지 두루 참여해 &#8216;따뜻한 전파&#8217;를 확산시킬 움직임이다.</p>
<p>MBC플러스미디어는 어려움에 처해 있는 이웃을 소개하고 ARS모금을 진행하는 기부 프로그램 ‘해바라기’를 올해들어 정규 편성했다. 지난 2월13일 말기 암 투병 중에도 차량운전 자원봉사를 하는 장판수씨 사연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이들의 모습을 안방에 소개하고 있다.</p>
<p>지체장애 1급 남매 이야기와 뮤코다당증이라는 희귀병을 앓고 있는 윤주호·주완 형제, 악성 뇌종양으로 시한부 인생을 사는 아들을 보살피는 70대 아버지 이야기 등이 전파를 탔다. ‘해바라기’는 본방송과 재방송 모두 시청률 1%를 넘기면서 ARS 모금참여도 프로그램 편당 1만건 이상을 기록하는 등 시청자들에게 이웃사랑 참여 기회를 확산하고 있다.</p>
<p>경기침체로 줄어들고 있는 국내입양 활성화를 위해서도 편성표를 할애한다. MBC 에브리원에서 방송 예정인 ‘러브 에스코트’는 입양이 필요한 아기를 위해 1주일간 함께하는 위탁모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다. 두 아들의 아빠인 김성주 아나운서가 MC를 자청해 첫 번째 위탁모인 가수 솔비와 함께 생후 4개월 된 상희를 돌본다. MBC에브리원쪽은 &#8220;4월14일 파일럿 프로그램을 내보낸 후 정규 편성할 예정&#8221;이라고 밝혔다.</p>
<p>CJ미디어가 운영하는 tvN은 국제구호단체 굿네이버스와 함께 구호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아시아지역 빈민촌을 꾸준히 찾고 있다. tvN은 월드스페셜 ‘LOVE&#8217;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해 5월 영화배우 류승범과 함께 태국 치앙라이를 찾아 집짓기 봉사를 펼쳤고, 지난 3월에는 김하늘·이준기가 인도네시아 빈민촌 사람들과 교감을 나누는 모습을 방영했다. 지금까지 모두 8회의 해외봉사가 이어지면서 신현준, 배두나, 김지수, 이보영, 이요원, 이지아 등 유명인들이 일정을 쪼개 1주일 가량 봉사일정에 동행했다. tvN은 프로그램 방영 후 사진전과 스타 애장품 경매 등의 행사를 통해 수익금을 유니세프와 굿네이버스를 통해 세계의 소외된 어린이들에게 전달하고 있다.</p>
<p>온미디어는 2007년 4월부터 난치병 어린이 소원을 들어주는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온 세상에 스마일’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미래에 ‘떡프린스 1호점’ 사장이 되겠다는 꿈을 가진 농아원 아이들, 발달장애 청소년들로 구성된 국내 최초의 관악 오케스트라 이야기 등 소중한 꿈을 잃지 않는 이들을 소개했다. 이 프로그램은 방영이 끝난 뒤 영상캠페인으로 재구성해 2달간 OCN, 투니버스, 온게임넷 등 온미디어 보유 채널들을 통해 방영한다.</p>
<p>중앙방송은 Q채널과 J골프 채널에서 불우이웃과 새터민들을 돕는 모금운동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Q채널은 지난해 새터민 청소년들의 열악한 실생활을 알리고 정부와 사회의 관심을 이끌어내고자 북한특집 ‘탈북 1.5’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를 인연으로 폐교위기에 몰린 새터민 대안학교 ‘한꿈학교’를 위한 영상캠페인을 열고 모금을 계속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3월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한 방송대상에서 ‘사회공헌 프로그램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J골프도 중상류층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을 이끌어내고자 ‘위 스타트 운동’ 모금캠페인을 벌여가고 있다.</p>
<p>리얼TV는 올 하반기부터 방영할 ‘리얼 레인보우 프로젝트’ 기부 프로그램을 준비중이다. 결손가정, 불우 환자, 소년소녀가장 등 저소득 이웃들의 일상을 화면에 담고 방송중 ARS 모금을 통해 모금액 모두를 출연자에게 기부하는 프로그램이다.</p>
<p>아리랑TV는 4월12일, 초등학생 영어퀴즈 경연 프로그램 ‘슈퍼키즈’(Super Kids)를 다문화가정 특집편으로 꾸렸다. 이날 방영분에서 다문화가족들을 초청해 그들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한국을 이야기하며 교감을 나누고 가족간 화합을 위한 스피드 퀴즈를 진행했다. 4월19일에는 2편도 방송될 예정이다.</p>
<p>케이블방송국(SO)들도 지역채널을 통해 시청자와 사랑을 나누고 있다.</p>
<p>씨앤앰은 지난해 11월부터 부동산 전문채널 RTN과 함께 수도권 거주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나눔 프로젝트, 벽지 장판을 바꿔드립니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씨앤앰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벽지와 장판을 새것으로 바꿔주는 과정을 카메라에 담아 따뜻한 이웃사랑을 시청자에게 전한다.</p>
<p>고양·파주지역 씨앤앰경기케이블TV는 ‘고양시민 행복더하기(+)사업’으로 고양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한 ARS 공동모금 전용 전화를 따로 개설했다. 모금액 70%는 고양지역 어려운 이웃에게 돌아가고, 나머지 30%는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사회복지사업에 쓰인다.</p>
<p>의정부지역 씨앤앰우리케이블TV는 지역 채널을 통해 경기북부 소재 기업들의 상품 개발 추진 과정을 소개하고 우수 개발사례 등을 발굴해 방송하기로 결정했다</p>
<p>CJ헬로비전도 저소득층 중고교생 대상 교복 기부, 다문화 이해 문화행사, 임직원 1명당 연간 10시간 자원봉사 등을 위한 ‘헬로어스’를 진행하고 있다. 지역채널에서는 사회복지재단과 함께 모금 생방송을 진행하고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름다운 인생, 따뜻한 삶’ 등 이웃들의 안타까운 사연을 전하는 프로그램도 진행중이다.</p>
<p>현대백화점그룹계열 케이블방송국 HCN은 &#8216;희망 프로젝트, 사랑을 함께 나눠요&#8217;를 내보내고 있다. 대구지역 내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 가장을 담당 사회복지사가 소개하고 생활비를 지원하는 프로다.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24곳 가정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충북지역에서는 &#8216;孝 프로젝트, 허리펴고 사세요&#8217;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보호대상자나 형편이 어려운 노인을 대상으로 무상 진료를 제공한다.</p>
<p>CMB대전방송은 ‘대전 속의 아시아! 나는 한국인입니다’를 주제로 피부색·외모·언어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냉대를 받아야 했던 다문화가정 구성원들을 찾아 그들이 한국인이라는 자부심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를 신설한다.</p>
<p>CMB광주방송은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위기가정에 긴급 구호품을 전달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5월22일 광주시장을 비롯한 지역자체단체장, 지역 주요 인사 등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실직가정, 노숙자 등 광주지역 1만여 위기가정에 긴급구호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CMB광주방송은 9월 개최되는 시민걷기대회 등을 통해 구호품 모금을 지속하고 이를 영상에 담아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방영할 예정이다.</p>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title="mbc_drama_net" rel="lightbox[pics12676]" href="http://bloter.net/files/2009/04/mbc_drama_net.jpg"><img class="attachment wp-att-12681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4/mbc_drama_net.jpg" alt="mbc_drama_net" width="500" height="347" /></a><p class="wp-caption-text">MBC드라마넷 &#39;해바라기&#39;</p></div>[caption id="" align="aligncenter" width="500" caption="MBC에브리원 &#39;러브 에스코트&#39;"]<a title="mbc_every1" rel="lightbox[pics12676]" href="http://bloter.net/files/2009/04/mbc_every1_love_escort.jpg"><img class="attachment wp-att-12682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4/mbc_every1_love_escort.jpg" alt="mbc_every1" width="500" height="333" /></a>[/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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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케이블TV &#8216;경제살리기&#8217; 앞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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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31 Jan 2009 03:23:07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SO협의회]]></category>
		<category><![CDATA[케이블TV]]></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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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20;경제 관련 공동캠페인 방영·저소득층 요금감면 확대, 2009년 디지털 전환율 목표 상향 조종 등 현재의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8221;
케이블TV방송국들이 경제 살리기를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케이블TV방송국(이하 SO)들은 전 세계에 불어 닥친 경제 위기 여파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저소득층 시청자들을 위해 요금감면을  현재보다 확대한다. 또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연중 ‘경제 살리기’ 캠페인 등을 통해 국민의 마음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8220;경제 관련 공동캠페인 방영·저소득층 요금감면 확대, 2009년 디지털 전환율 목표 상향 조종 등 현재의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8221;</p>
<p>케이블TV방송국들이 경제 살리기를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p>
<p>케이블TV방송국(이하 SO)들은 전 세계에 불어 닥친 경제 위기 여파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저소득층 시청자들을 위해 요금감면을  현재보다 확대한다. 또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연중 ‘경제 살리기’ 캠페인 등을 통해 국민의 마음을 한곳으로 모으는 다양한 실천 방안도  마련했다.</p>
<p>케이블TV는 우선 국민들의 ‘기 살리기’와 녹색성장을 위한 캠페인을 펼치는 한편, 정부의 주요 경제정책을 알리고 검증받는 기획 특집  프로그램을 제작 방영할 계획이다.</p>
<p>전국 103개 SO에 1천 500만 가입가구를 통해 우리나라 전체가구의 약80%를 보유한 케이블TV가 이들 캠페인과 관련 프로그램을 제작  방영할 경우 큰 영향력을 발휘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케이블TV는 이들 프로그램의 영향력 극대화를 위해 전국 지역채널에서 동일시간대  동일편성을 통해 전국매체와 같은 효과도 발휘할 수 있도록 조정중이다.</p>
<p>이와 함께 ‘위기극복’,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주제로 한 캠페인과 지역채널분과위를 중심으로 추진하는 기획 특집물을 케이블TV 지역채널을  통해 방영할 예정이다. 또한 경제·보도채널 등을 운영하는 방송채널사용사업자(이하 PP)들과도 적극 협력해 경제관련 프로그램들을 공동 기획해  간다는 계획이다.</p>
<p>저소득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으로 기존에 연간 약 190억 가량 지원해 오던 저소득층 가정을 위한 요금감면 등의 혜택도 대폭 확대한다는  계획이다.</p>
<p>최근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가 집계한 저소득층 대상 케이블TV 이용요금 감면 현황에 따르면, 2007년 기준 13만여 세대에 연간  50여억원의 감면혜택을 제공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경로당이나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29만여 곳에 연간 139억원 규모의 무료로 방송을  제공하고 있다.</p>
<p>SO들은 케이블인터넷가입자들을 대상으로는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에서 규정하는 바에 따라 장애인·저소득층에 요금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방송서비스의 경우 별도의 규정은 없지만 사업자들이 자율적으로 초고속인터넷서비스의 규정을 준용해 감면 및 할인혜택을 제공해 왔다.</p>
<p>SO협의회는 최근 대표자 회의를 갖고 해당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방송구역 내 소외계층 지원을 확대하고, 현재 티브로드와 HCN 등 일부  MSO에서 시행하고 있는 것처럼 요금감면 조항을 유료방송 이용약관에 명기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p>
<p>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심신장애인, 국가유공자,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사회복지단체 등 요금 감면 대상자들에게 아날로그 및 디지털케이블방송  서비스를 전반적으로 30% 인하된 가격으로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p>
<p>2013년부터 전면 실시되는 아날로그방송 중단에 따른 대책도 능동적으로 내놓을 예정이다.</p>
<p>방송분야의 고용창출과 연관 산업 유발효과가 엄청난 디지털 전환을 위해 케이블TV 또한 목표치를 상향조정해 전환율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더불어 디지털방송에 있어서도 난시청해소와 방송의 디지털 전환 핵심매체로서의 케이블TV의 역할을 계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방통위에는  “민관 공동협의체” 구성도 제안할 계획이다.</p>
<p>SO협의회는 프로그램공급계약 관련 PP들과 시청자들의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협의체계를 강화해 공정거래 질서 확립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자정의지도 발표했다. 이는 일부SO-PP간에 문제가 됐던 PP수신료 미지급과 마케팅 지원비 요구 등도 근절시키겠다는 의지다.</p>
<p><a title="kctaceo090131" rel="lightbox[pics10317]" href="http://bloter.net/files/2009/01/kctaceo090131.jpg"><img class="attachment wp-att-10318 alignleft" style="margin: 10px" src="http://bloter.net/files/2009/01/kctaceo090131.jpg" alt="kctaceo090131" width="150" height="195" /></a>한편, 케이블TV방송국협의회(이하 SO협의회)는 30일 총회를 열고 오광성 회장 후임으로 이화동 티브로드 강서방송 대표이사를 만장일치로  추대했다.</p>
<p>부산고, 서울대를 졸업한 이화동 신임 회장은 1972년 태광산업에 입사해 2004년부터는 대표이사 사장 자리에 올랐다. 이후  흥국쌍용화재해상보험 부회장직을 역임하고 올해부터 티브로드 강서방송 대표이사로 재직중이다.</p>
<p>이회장은 오는 3월부터 2012년 2월까지 3년의 임기동안 SO 업계를 이끌어 주요 현안들을 해결해 나가게 된다.</p>
<p>신임 이회장은 취임 인사말을 통해 “케이블TV가 방송통신서비스 경쟁을 주도해 갈 수 있도록 업계 역량을 더욱 힘있게 결집시켜 가겠다”며  “케이블TV 매체가 첨단매체, 사회공헌 매체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헌신 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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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케이블TV, 불우이웃 돕기 행사 줄이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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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3 Dec 2008 10:51:4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따뜻한 디지털]]></category>
		<category><![CDATA[csr]]></category>
		<category><![CDATA[hcn]]></category>
		<category><![CDATA[mso]]></category>
		<category><![CDATA[사회공헌]]></category>
		<category><![CDATA[씨앤앰]]></category>
		<category><![CDATA[케이블TV]]></category>
		<category><![CDATA[큐릭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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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경기침체로 차갑게 얼어붙은 민심 속에서도 케이블TV업계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사랑을 나누는 사회공헌 활발하게 활동을 전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를 중심으로 한 케이블TV사업자들은 각종 사회공헌활동과 지역채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며 방송사업자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있다.
큐릭스는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사랑의 연탄나누기에 동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고 있다. 지난 11월 19일에도 종로구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kcta" rel="lightbox[pics8788]" href="http://bloter.net/files/2008/12/kcta.jpg"><img class="attachment wp-att-8789 centered aligncenter" style="border: 1px solid black" src="http://bloter.net/files/2008/12/kcta.jpg" alt="kcta" width="500" height="600" /></a></p>
<p>경기침체로 차갑게 얼어붙은 민심 속에서도 케이블TV업계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사랑을 나누는 사회공헌 활발하게 활동을 전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p>
<p>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를 중심으로 한 케이블TV사업자들은 각종 사회공헌활동과 지역채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며 방송사업자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있다.</p>
<p><a href="www.qrix.co.kr" target="_blank"><strong>큐릭스</strong></a>는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사랑의 연탄나누기에 동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고 있다. 지난 11월 19일에도 종로구 가회동 일대에서 새마을지도자회 회원들과 함께 사랑의 연탄나누기 행사를 가졌다.</p>
<p>큐릭스는 연탄구입에 필요한 성금을 기탁하고, 임직원들이 직접 연탄을 나르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연탄은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혼자 힘으로 겨울나기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한 가정 당 100장씩 배달됐다. 또한, 오는 12월 19일에는 저소득층 아동 및 소년소년가장 등 어린이 100명을 초청해 뮤지컬 ‘오즈의 마법사’를 관람하는 기회를 제공해 추운 날씨 속에서 훈훈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p>
<p><a href="www.cnm.co.kr" target="_blank"><strong>씨앤앰</strong></a>은 서울 중구청, 송파구청, 성동구청이 주관하고 씨앤앰이 후원하는 ‘2008 따뜻한 겨울 보내기’ 행사를 지역채널인 ‘씨앤앰 ch4’를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할 예정이다.</p>
<p>12월 10일 중구청(오전 11시~오후 1시)을 시작으로 11일 송파구청(오후 4시~오후 6시), 18일 성동구청(오후 1시~오후 3시)을 찾아가 우리 이웃들의 따뜻한 마음을 안방까지 전달한다. 생방송 현장에서 모인 모금액은 사회복지 공동 모금회로 전달돼 추운 겨울을 나기 힘든 이웃들에게 전달된다. 그 외 지역에서도 씨앤앰경기케이블TV를 포함해 ARS와 방송을 통한 연말모금행사가 진행된다.</p>
<p>또한, 씨앤앰은 부동산 전문채널 RTN과 함께 서울과 경기도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나눔 프로젝트, 벽지 장판을 바꿔드립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역 관공서의 추천을 받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선정해서 더럽혀진 벽지와 장판을 새것으로 바꿔 준다. 씨앤앰과 RTN이 구성한 집수리 사업단이 교체 작업을 진행하고, 씨앤앰 직원들을 포함한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돕는다.</p>
<p>이웃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기 위해 손녀딸과 함께 강동구에서 어렵게 살고 있는 김종숙 할머니 집을 시작으로 집수리 과정을 영상으로 담아 씨앤앰 ch4는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50분에, RTN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한다.</p>
<p>현대백화점계열 <a href="www.hcn.co.kr" target="_blank"><strong>HCN</strong></a>은 지난 11월 25일 사내 자원봉사동호회와 서초구 내곡동 새마을부녀회 상가 번영회와 함께 ‘사랑의 김장 담그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내곡동 주말농장에서 열린 이 행사는 HCN 자원봉사 동호회원과 새마을 부녀회원 30여명이 배추 500여 포기를 정성스레 담가 지역의 노인정과 소년, 소녀 가장 등 어려운 이웃 70여 세대에 전달했다.</p>
<p>또한, HCN은 이번 김장에 필요한 모든 재료비용을 지원했다. 2008년 7월에 창립된 HCN 자원봉사동호회는 매달 1회 서초, 동작, 관악 지역에서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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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지털케이블TV, 추석 이벤트 풍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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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1 Sep 2008 10:43:56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cj헬로비전]]></category>
		<category><![CDATA[hcn]]></category>
		<category><![CDATA[씨앤앰]]></category>
		<category><![CDATA[케이블TV]]></category>
		<category><![CDATA[티브로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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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민족 명절 한가위를 맞아 케이블TV가 연휴 동안 온 가족이 즐겁게 TV를 시청하고 선물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HCN(www.hcn.co.kr)은 9월 19일까지 영화 매니아를 위한 ‘특선영화 대축제’를 진행한다. 디지털 방송 주문형방송(VOD) 서비스를 통해 특선영화 1편을 보면 추가로 특선영화 1편을 무료로 제공하며, 특선영화를 본 고객 중 20명을 선정해 모자, T셔츠, 자켓으로 구성된 밴디지 포인트 세트를 증정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민족 명절 한가위를 맞아 케이블TV가 연휴 동안 온 가족이 즐겁게 TV를 시청하고 선물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 프로모션을 마련했다.</p>
<p>HCN(<a href="http://www.hcn.co.kr">www.hcn.co.kr</a>)은 9월 19일까지 영화 매니아를 위한 ‘특선영화 대축제’를 진행한다. 디지털 방송 주문형방송(VOD) 서비스를 통해 특선영화 1편을 보면 추가로 특선영화 1편을 무료로 제공하며, 특선영화를 본 고객 중 20명을 선정해 모자, T셔츠, 자켓으로 구성된 밴디지 포인트 세트를 증정한다. 또한 특선영화를 본 후 홈페이지에 한 줄 영화평을 남긴 고객 중 선착순 50명에게 장강 7호 영화예매권(1인 2매)을 선사한다.</p>
<p><a href="http://www.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TV_11597/cabletv.jpg" rel="lightbox[6075]" title="디지털케이블TV, 추석 이벤트 풍성"><img class="alignleft" style="border: 0px" src="http://www.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TV_11597/cabletv_thumb.jpg" border="0" alt="cabletv" width="304" height="204" /></a> 티브로드(<a href="http://www.tbroad.com">www.tbroad.com</a>)는 9월 22일까지 ‘추석특집 VOD 몰아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디지털방송 서비스 중 VOD 최다 이용자를 대상으로 총 65명을 추첨해, HD 6개월 시청권과 VOD 무료이용권(10편, 5편), 문화상품권 1만원 권을 증정한다.</p>
<p>또한 데이터 방송 서비스 중 지니게임 최고 점수자 상위 10명과 시청자 추첨을 통해 총 30명을 대상으로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p>
<p>씨앤앰(<a href="http://www.cnm.co.kr">www.cnm.co.kr</a>)은 추석 연휴가 끝나는 9월 15일까지 &#8216;뽀로로와 함께 하는 VOD 이벤트&#8217;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뽀로로의 대모험, 뽀로로와 노래해요, 뽀로로와 친구들, 뽀롱뽀롱 뽀로로 등 뽀로로 특집관을 따로 운영하고, 특집관VOD를 시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뽀로로 뮤지컬 티켓 20매(1인 2매, 10명 증정), 뽀로로 봉제 인형과 그림책 5세트, 태극 천자문 완전판 카드 10세트를 추첨해 증정한다.</p>
<p>CJ헬로비전(<a href="http://www.cjhellovision.com">www.cjhellovision.com</a>)은 추석영화 VOD특집관을 열어 9월 21일까지 ‘강철중, ‘색계’ 등 액션, 공포, 코미디, 로맨스 등 4개 장르의 최신 인기영화 40편을 편당 1,800원~3,500원에 VOD로 제공한다. 또한 ‘나도 TV전문가’라는 컨셉으로 최근 개설된 ‘헬로TV’ 블로그에 30일까지 디지털케이블TV 사용후기와 소감을 응모하면 우수작에 DSLR카메라 등 푸짐한 경품도 지급한다.</p>
<p>이외에도 ‘WB 특집관’을 통해 워너브라더스 최신 VOD를 시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총 20명을 추첨해 각 100만원 상당의 여행경비를 지원하는 &#8216;내 생애 꼭 가보고 싶은 곳&#8217; 이벤트도 9월 15일까지 진행된다.</p>
<p>씨앤앰, CJ헬로비전, 티브로드, 온미디어, GS강남, 아름방송의 디지털케이블TV가입자가 WB 특집관 VOD를 시청하면 자동응모되며 결과는 9월 26일 워너브라더스 홈페이지(<a href="http://www.whv.co.kr">www.whv.co.kr</a>)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WB 특집관’은 ‘버킷리스트’를 비롯해 ‘10,000BC&#8217;, ‘나는 전설이다’, ‘제시제임슨의 암살’, ‘디셈버 보이즈’, ‘베오울프’, ‘스위니토드’, ‘황금보다 사랑’, ‘낸시드류’, ‘착신아리(미국판)’ 등 총 10편의 영화로 구성돼 있어 연휴 기간 동안 가족친지들과 함께 안방에서 최신 영화를 즐길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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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케이블TV, 서울시 교육감 선거 토론회 진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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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교육감]]></category>
		<category><![CDATA[선거]]></category>
		<category><![CDATA[케이블TV]]></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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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케이블TV업계가 서울시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를 책임질 교육감 선거에서 시민의 눈을 자처하고 나섰다.&#160;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서울지역 케이블TV방송국(SO)들이 선거방송기획단을 조직해 서울시 교육감 선거방송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160; 


교육정책에 국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투표일인 7월 30일이 휴가철이자 평일이라는 점에서 낮은 투표율을 기록할 것이라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케이블TV가 각 후보들의 정책을 바로 알리고 투표참여를 독려해 교육감 선거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각오다. 
케이블TV 선거방송기획단은 우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케이블TV업계가 서울시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를 책임질 교육감 선거에서 시민의 눈을 자처하고 나섰다.&nbsp;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서울지역 케이블TV방송국(SO)들이 선거방송기획단을 조직해 서울시 교육감 선거방송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nbsp;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div class="imageblock left" style="float: left; margin-right: 10px;"><img src="/tt/attach/5/5687456641.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200" width="300" /></div>
<p>교육정책에 국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투표일인 7월 30일이 휴가철이자 평일이라는 점에서 낮은 투표율을 기록할 것이라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케이블TV가 각 후보들의 정책을 바로 알리고 투표참여를 독려해 교육감 선거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각오다.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케이블TV 선거방송기획단은 우선 선거참여 캠페인 영상을 만들어 케이블TV 지역채널에서 방영하고, 선거 전 마지막 주말인 7월 26일과 27일 저녁 9시에는 동시에 후보자들의 교육정책 공약을 직접 비교해볼 수 있는 후보토론회를 방송할 예정이다.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정하웅 케이블TV협회 매체사업지원국장은 “서울시 교육감 후보 등록자가 10여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돼, 심층토론을 위해 4~5인의 후보자들이 2시간씩 토론을 하게 되며, 서울지역 28개 SO들이 동일시간에 지역채널에서 방영해 시청자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결정했다”고 밝혔다.</font></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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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케이블TV, 경북지역 관광활성화 도우미 나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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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삶/여가/책]]></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케이블TV]]></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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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경주, 백두대간, 울릉도·독도 등 전국 지정문화재의 20% 가량을 보유하고 있는 경상북도에 국내 및 해외 관광객들을 유치하기 위해 케이블TV가 발 벗고 나선다. 
18일 오후 2시 경상북도 도청 회의실에서 개최된 ‘경상북도 관광활성화 업무협약 조인식’에서 케이블TV 대구·경북지역 방송국 사장단과 경북도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세준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장(왼쪽)과 김관용 경상북도지사가 케이블방송매체를 이용한 관광홍보에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의 협약서에 서명했다. 


사진설명 :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경주, 백두대간, 울릉도·독도 등 전국 지정문화재의 20% 가량을 보유하고 있는 경상북도에 국내 및 해외 관광객들을 유치하기 위해 케이블TV가 발 벗고 나선다.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18일 오후 2시 경상북도 도청 회의실에서 개최된 ‘경상북도 관광활성화 업무협약 조인식’에서 케이블TV 대구·경북지역 방송국 사장단과 경북도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세준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장(왼쪽)과 김관용 경상북도지사가 케이블방송매체를 이용한 관광홍보에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의 협약서에 서명했다. <br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div class="imageblock left" style="float: left; margin-right: 10px;"><img src="/tt/attach/5/4004114707.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196" width="300" />
<p class="cap1">사진설명 :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유세준 회장(왼쪽)과 경상북도 김관용 도지사(오른쪽)가 경상북도 관광활성화 협약서에 서명 후 악수하고 있다.</p>
</div>
<p>이번 협약에 따라 경상북도는 관광자원에 대한 자료와 정보제공 및 관련 행정지원에 나서고, 케이블TV업계는 관광자원에 대한 다큐멘터리 등의 HD콘텐츠를 제작, 케이블채널과 디지털케이블TV 주문형비디오(VOD), 웹사이트를 통한 홍보에 나선다.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이번 협약은 뉴미디어 시대를 맞아 새로운 홍보정책을 수립하고 있는 경상북도가 지역매체이자 양방향 디지털방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케이블TV를 관광홍보에 적극 활용하기 위해 성사됐다.</p>
<p>대구·경북 15개 케이블TV방송국 중심의 지역채널을 통한 관광홍보를 우선 추진하고 향후 케이블TV협회 전 회원사들과 함께 전국단위 홍보 및 해외방송 채널을 이용한 국제 홍보 네트워크를 구축해 가는데 협력할 예정이다.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유세준 케이블TV협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광역자치단체와 협약을 맺고 협력하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경상북도 관광산업과 경제를 발전시켜 가는데 지역매체 케이블TV가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font></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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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케이블TV협, 케이블TV시청자협의회 발족</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397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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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케이블TV]]></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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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케이블TV업계가 시청자들의 권익보호와 불만해소에 적극 나선다.&#160;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회장 유세준)는 27일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케이블TV 시청자협의회’ 킥오프(Kick-off) 회의를 개최하고 초대 협의회 위원장에 홍기선(전 고려대교수)씨, 부위원장에 강정화 한국소비자연맹 사무총장을 선정하는 등 조직구성을 완료했다.&#160; 


총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협의회에는 학계에서 송종길 경기대 교수, 윤석민 서울대 교수가 참여했으며, 김재옥 소비자시민모임 회장, 김천주 대한주부클럽연합회 회장, 권영태 한국소비자원 상임이사, 신희운 대한YWCA연합회 부회장 등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케이블TV업계가 시청자들의 권익보호와 불만해소에 적극 나선다.&nbsp;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한국케이블TV방송협회(회장 유세준)는 27일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케이블TV 시청자협의회’ 킥오프(Kick-off) 회의를 개최하고 초대 협의회 위원장에 홍기선(전 고려대교수)씨, 부위원장에 강정화 한국소비자연맹 사무총장을 선정하는 등 조직구성을 완료했다.&nbsp;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5/9859066009.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class="tt-resampling" height="338"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5/9859066009.jpg')" /></div>
<p>총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협의회에는 학계에서 송종길 경기대 교수, 윤석민 서울대 교수가 참여했으며, 김재옥 소비자시민모임 회장, 김천주 대한주부클럽연합회 회장, 권영태 한국소비자원 상임이사, 신희운 대한YWCA연합회 부회장 등 시청자를 대표할 만한 거의 모든 주요 시민단체와 한상혁 법무법인 정세 변호사, 홍찬식 동아일보 논설위원, 강대관 HCN 대표이사, 김종훈 매일경제TV 부사장, 간사로는 성기현 케이블TV협회 사무총장이 참여했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시청자협의회는 지상파 방송사나 보도전문채널과 달리 개별사가 직접 옴부즈맨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힘든 케이블TV 전문채널들이 시청자와의 의사소통을 위한 통합 창구로 활용되기 위해 결성됐다.&nbsp;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협의회는 격월로 개최되는 회의를 통해 ▲시청자 입장 대변과 고객만족 실천 경영 촉구 ▲시청자 권익 침해 규제에 대한 의견 제시 ▲방송편성과 서비스에 대한 시청자 의견 전달 ▲케이블TV관련 민원 의견청취와 시정요구 등의 활동을 펼치게 된다.</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특히, 협의회에는 시청자, 소비자를 대변하는 시민단체 대표들이 대거 참여하고 있어 그동안 선정적 프로그램이나 채널구성, AS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생하고 있는 시청자 불만들을 협의회 차원에서 업계에 전달해 케이블TV 관련 공통 불만사항을 해소하고 선정성 등의 문제도 업계 자정 속도를 높여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nbsp;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유세준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회장은 회의에 앞선 인사말에서 “케이블 업계가 올해 들어 ‘고객만족 실천경영을 통한 제2창업’이라는 핵심목표 달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며 협의회 결성 배경을 설명했다.</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이날 선출된 홍기선 위원장도 “케이블TV 업계가 시청자와 적극 소통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어 기꺼이 협의회에 참여했는데, 회장직까지 맡게 돼 소임이 무겁다”면서 “시청자가 원하는 것을 실제 현장에서 원활히 받아들여질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nbsp; </font></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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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KTF-케이블TV협회, &#8220;800MHz 주파수 대역 손보자&#822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78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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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800MHz]]></category>
		<category><![CDATA[KTF]]></category>
		<category><![CDATA[LGT]]></category>
		<category><![CDATA[skt]]></category>
		<category><![CDATA[공정위]]></category>
		<category><![CDATA[정통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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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하나로텔레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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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SK텔레콤의 하나로텔레콤 인수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 전원회의 결과가 나온 후 800MHz 주파수 대역 처리 문제에 대해 관련 업체가 속속 입장을 밝히고 있다. SK텔레콤은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고 LG텔레콤은 사용료를 낼 테니 개방을 하라고 목소리를 높인다. 
이런 대열에 KTF와 케이블TV방송 사업자들도 각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KTF는 SK텔레콤의 하나로텔레콤 인수로 인해 발생하는 경쟁제한성은 사후적인 행위규제로는 해소하기 어려우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SK텔레콤의 하나로텔레콤 인수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 전원회의 결과가 나온 후 800MHz 주파수 대역 처리 문제에 대해 관련 업체가 속속 입장을 밝히고 있다. SK텔레콤은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고 LG텔레콤은 사용료를 낼 테니 개방을 하라고 목소리를 높인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이런 대열에 KTF와 케이블TV방송 사업자들도 각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KTF는 SK텔레콤의 하나로텔레콤 인수로 인해 발생하는 경쟁제한성은 사후적인 행위규제로는 해소하기 어려우며, 근본적인 해결방안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KTF는 현재 쟁점으로 부각되고 있는 800MHz 주파수 로밍은 특정사업자에게만 효과가 국한되는 방안으로서 ▲로밍 제공시 800MHz 주파수 독점을 장기화하고, ▲네트워크 투자유인 축소와 사업자의 품질향상 노력을 약화시키고 ▲신규서비스 개발과 네트워크 기술혁신 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등 주파수 독점의 근본 해결책이 절대 될 수 없다는 입장이다. SKT를 정조준하고 있지만 그동안 투자를 소홀히 한 LGT도 겨냥하고 있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KTF는 영국, 일본, 프랑스 등 대부분의 주요 OECD 회원국들도 주파수 효율성이 뛰어난 저대역 주파수는 로밍보다는 이를 회수하여 공정분배하고 있다는 점을 들어 조기 회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피력하고 있다. 2011년 5월 말까지 SK텔레콤이 독점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정한 전파법을 정면으로 겨냥하고 나선 것.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이동통신사들간 난타전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케이블TV방송업계도 입장을 밝혔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이들은 800MHz 여유 주파수 대역을 케이블TV에 우선 배정해야하고 특수관계자(하나로 등 자회사 또는 계열사)의&nbsp; 무선주파수 재판매를 금지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p>
<p>또 800Mhz 대역 공동이용이나 SKT-하나로 간 결합상품에 대한 제한규정에도 불구하고 SKT에 의한 하나로 인수가 승인될 경우, 2007년 말 IPTV 특별법에 이어 또 한번의 통신사업자에 대한 특혜를 주는 결과를 낳게 된다는 것. </p>
<p>공은 이제 정보통신부에 돌아갔다. 정통부는 공정위의 결정을 바탕으로 20(수)일 정보통신정책심의회를 개최해 SK텔레콤의 하나로텔레콤 인수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리면서 관련 논쟁에 대한 입장도 밝힌 예정이다. 정통부가 누구의 손을 들어줄 것인가 주목된다. </p>
<p>[관련 글] <span id=headline_div8df001182a501eef title=""><strong><a href="http://www.bloter.net/_news/8df001182a501eef" target=_blank><span id=headline_div8df001182a501eef title=""><strong>왜 800MHz 주파수가 주목받을까?</strong></span></a></strong></span><br />
<script type=text/javascript>set_edit_obj(&#8216;headline_div8df001182a501eef&#8217;);</script><br />
 </FONT></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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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케이블TV방송도 시민기자제 도입</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60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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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삶/여가/책]]></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시민기자]]></category>
		<category><![CDATA[씨앤앰]]></category>
		<category><![CDATA[케이블TV]]></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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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수도권 최대 MSO(복수유선종합방송사업자)인 씨앤앰(대표 오규석 www.cnm.co.kr)은 자체 지역채널인C&#38;M Ch4의 시청자제작단 발대에 이어 시민기자제를 도입했다. 케이블TV 사업자들이 시민 기자제를 도입한 것은 처음이다. 
씨앤앰은 2년 전부터도 유사한 프로그램을 가동해 왔었는데 당시에는 시민들이 직접 제작해 와야만 했는데 이제는 제작관련한 장비와 기술 지원, 교육 등을 제공해 참여자들에게 제공한다. &#160;&#160; 


지난 7월 방송업계 최초로 시청자제작단을 구성해서 지역 미디어센터로서 역할을 해온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수도권 최대 MSO(복수유선종합방송사업자)인 씨앤앰(대표 오규석 </font><a href="http://www.cnm.co.kr/"><font face="'trebuchet ms',geneva" color=#669966 size=2>www.cnm.co.kr</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은 자체 지역채널인C&amp;M Ch4의 시청자제작단 발대에 이어 시민기자제를 도입했다. 케이블TV 사업자들이 시민 기자제를 도입한 것은 처음이다. </p>
<p>씨앤앰은 2년 전부터도 유사한 프로그램을 가동해 왔었는데 당시에는 시민들이 직접 제작해 와야만 했는데 이제는 제작관련한 장비와 기술 지원, 교육 등을 제공해 참여자들에게 제공한다. &nbsp;&nbsp;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font size=2>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5/8146003539.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class="tt-resampling" height="333"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5/8146003539.jpg')" /></div>
<p>지난 7월 방송업계 최초로 시청자제작단을 구성해서 지역 미디어센터로서 역할을 해온 씨앤앰은 8월부터 전직 교사, 이동도서관 사서, 인터넷시민기자, 장애인학부모단체장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30대에서 50대까지 폭 넓은 연령대의 주민들을 시민기자로 선발해 10월 들어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font></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시청자가 제작한 프로그램을 받아 편성만 하는 방식에서 진보한 씨앤앰의 시청자제작단은 주민들이 지역채널 제작시스템을 가지고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 및 제작해서 매주 방송하며, 시민기자제 도입은 한발 더 나아가 지역 뉴스 제작에 일반 주민들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전문적으로 참여하는 것으로 국내 방송 환경 하에서는 첫 시도이다.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현재 하루 두 번 생방송되는 &lt;C&amp;M뉴스&gt;에서 뉴스 제작에 참여하고 있는 시민기자는 C&amp;M 방송권역 내 15개 자치구별로 1명씩 선발되어 뉴스 제작에 참여하고 있다. 시민기자들은 C&amp;M 보도국 기자들과 협의해 인물과 장소도 섭외하고, 인터뷰까지 직접 챙긴다. </p>
<p>시민기자들이 취재한 &lt;C&amp;M시민기자 리포트&gt;는 매일 오전 10시과 오후 6시에 방송되고, 주말에는 &lt;C&amp;M시민기자 리포트&gt;를 모아서 내보낸다. 대부분 자신의 목소리와 얼굴이 화면에 나오는 게 아직 어색하긴 하지만, 공들여 취재한 제작물이 뉴스 시간에 방영될 때 인생의 색다른 활력을 느낀다고 말한다.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종로구 내수동에 10년 넘게 살고 있는 김기화(53세)씨는 종로구청 구정 소식지인 &lt;종로사랑&gt;의 모니터요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기화씨는 “지역사회와 이웃에 소금과 같은 존재가 되고 싶었는데, 뜻을 펼 수 있는 여건이 여러모로 한정되었던 게 늘 아쉬웠다. 최근 C&amp;M뉴스의 시민기자로 사회활동을 새롭게 시작했는데, 주위에 알리고 싶은 우리 동네 숨은 일꾼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이 찾으면 좋을 지역 명소나 사람들이 잘 모르는 지역 뉴스 등을 발로 뛰어 취재하는데 보람을 느낀다” 라고 활동 소감을 밝혔다.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C&amp;M뉴스를 제작, 편성하는 C&amp;M서울미디어원의 김민호 보도국장은 “지역밀착형 매체인 지역채널에 대한 주민참여의 폭을 획기적으로 넓히기 위해 시민기자단의 인원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font size=2>지난 7월 발대식을 가지고 10명으로 출범한 ‘씨앤앰 시청자제작단’도 운영 3개월만에 20명으로 증가했다. 씨앤앰 시청자제작단은 주민들이 스스로 연출과 촬영, 리포터, 작가 등의 역할을 하면서 20분짜리 프로그램인 &lt;작은 세상 IN&gt;을 6mm로 매주 한편씩 제작하고 있다. </font></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씨앤앰 지역채널을 통해 이들의 활동을 접한 시청자의 참여로 출범 당시 2개팀이였던 조직도 3개팀으로 늘어났고, 초기에 학생이 주를 이루었던 것에 비해 새로 가입한 단원 10명은 직장인(4명), 주부(4명), 기타(2명)로 구성되었다. 제작단원들은 그동안 방송제작을 위한 팀 활동을 통해 방송의 현장감을 느끼고, 매주 자신들이 만든 프로그램이 TV를 통해 시청자들을 찾아감에 따라 좀 더 노력해야겠다는 각오와 책임감, 열정적인 동기를 부여받고 있다고 말한다.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lt;작은 세상 IN &gt;은 서울의 길거리 음식, 시장갑니다, 8호선의 역사, 구청아 놀자, 자전거 예찬, 한강의 하루 등 지역 사회에서 접할 수 있는 소박하고 정보성 있는 주제를 방송 소재로 다루고 있다. 지난 7월 26일 첫 편이 나간 뒤 &nbsp;지금까지 13회가 방송되었고,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30분에&nbsp; C&amp;M Ch4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씨앤앰 채널 4번은 시청자제작단이 제작 활동에 필요한 지원을 담당, 장비 지원에서부터 방송 제작에 필요한 교육과 제작비 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10월 중으로 3개팀을 총 4개팀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font><br />
<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시민기자는 자치구별로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선발하는 형태이고, 시청자제작단은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관련문의는 씨앤앰서울미디어원 <?XML:NAMESPACE PREFIX = SKYPE /><skype:span onmouseup="javascript:skype_tb_imgOnOff(this,1,'0',true,'');return skype_tb_stopEvents();" class=skype_tb_injection oncontextmenu="javascript:skype_tb_SwitchDrop(this,'0','sms=0',true);return skype_tb_stopEvents();" onmousedown="javascript:skype_tb_imgOnOff(this,2,'0',true,'');return skype_tb_stopEvents();" id=softomate_highlight_0 onmouseover="javascript:skype_tb_imgOnOff(this,1,'0',true,'');" title="Call this phone number in South Korea with Skype: +82221401560" onclick="javascript:doRunCMD('call','0',null,0);return skype_tb_stopEvents();" onmouseout="javascript:skype_tb_imgOnOff(this,0,'0',true,'');" context="02-2140-1560" durex="498"><skype:span class=skype_tb_nop>&nbsp;</skype:span><skype:span onmouseup="javascript:doSkypeFlag(this,'0',1,1);return skype_tb_stopEvents();" class=skype_tb_imgA_flex onmousedown="javascript:doSkypeFlag(this,'0',2,1);return skype_tb_stopEvents();" id=skype_tb_droppart_0 onmouseover="javascript:doSkypeFlag(this,'0',1,1);" title="Change country code ..." onclick="javascript:doHandleChdial(this,1,'0',1);return skype_tb_stopEvents();" onmouseout="javascript:doSkypeFlag(this,'0',0,1);">&nbsp;</skype:span><skype:span class=skype_tb_injectionIn id=skype_tb_text0><skype:span class=skype_tb_innerText id=skype_tb_innerText0>02-2140-1560</skype:span></skype:span><skype:span class=skype_tb_imgR id=skype_tb_img_r0>&nbsp; &nbsp; &nbsp; <skype:span class=skype_tb_nop>&nbsp;</skype:span></skype:span></skype:span>) </font></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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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입자망은 100MB, 그럼 사업자 백본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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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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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유선 초고속인터넷 사업자들이 가입자당 100Mbps 정도의 속도를 제공하기 위해 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KT와 하나로텔레콤, LG파워콤 간 속도경쟁은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들 정도다. 케이블TV방송사업자들도 HFC망을 100Mbps로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 닥시스 3.0 기술을 조금씩 도입하고 있다.&#160;
  
초고속인터넷 가입자는 2007년 5월 말 기준으로 1436만 3614를 기록했다. 이 중 50Mbps 속도 이상 가입자는 582만 8174명으로 국내 초고속인터넷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font face="Arial" size="2"></p>
<p align="justify">유선 초고속인터넷 사업자들이 가입자당 100Mbps 정도의 속도를 제공하기 위해 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KT와 하나로텔레콤, LG파워콤 간 속도경쟁은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들 정도다. 케이블TV방송사업자들도 HFC망을 100Mbps로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 닥시스 3.0 기술을 조금씩 도입하고 있다.&nbsp;</p>
<p> <img style="MARGIN: 10px" height="223" width="300" align="right" border="1" alt="" src="/tt/attach/5/8df433b48c850521_l.jpg" /> <br />
초고속인터넷 가입자는 2007년 5월 말 기준으로 1436만 3614를 기록했다. 이 중 50Mbps 속도 이상 가입자는 582만 8174명으로 국내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중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런 망을 가만히 둘 가입자들이 아니다. 수많은 서비스는 물론 P2P(Peer to Peer) 활용도 자연스럽게 늘 수밖에 없다. </p>
<p align="justify">100Mbp는 초당 12.5Mbps를 전송할 수 있다. 웬만한 영화 한편을 1분 내외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물론 가입자당 100Mbps 속도를 모두 사용할 수 있지는 않지만 이렇게 속도전이 벌어지면 벌어질수록 덩달아 초고속인터넷 사업자들은 더욱 튼튼한 백본망을 구축해 놔야 한다.&nbsp;</p>
<p>가입자망이 이렇게 광대역으로 늘면 이런 모든 트래픽들을 처리해야 하는 사업자들의 백본망(코어망)을 어느 정도로 업그레이드 해야 할까? 지난해 KT와 하나로텔레콤, LG데이콤과 KIDC 등은 테라비트 라우터를 도입해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2006년은 한국 인터넷 역사에서 테라비트 라우터 시대가 활짝 도래한 해로 기억될 것이다.&nbsp; </p>
<p align="justify">사업자들이 이렇게 백본망을 테라비트 라우터로 업그레이드 하면서 이 시장을 놓고 코어 라우터 제공 업체인 시스코시스템즈와 주니퍼간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을 정도다.&nbsp;</p>
<p>국내 코어망 라우터는 시스코시스템즈의 아성이었지만 시스코 인력들이 나와 설립한 주니퍼네트웍스가 등장하면서 주니퍼에게 왕좌의 자리를 양보해야 했다. 와신상담하던 시스코가 CRS-1이라는 테라비트 라우터를 출시하면서 반격을 단행했고, 지난해 주니퍼 라우터로 코어망을 운영하던 통신사들을 다시 고객사로 품에 안았다.&nbsp;</p>
<p>그렇다면 모든 승부가 끝난 것일까? 매트 콜론 주니퍼네트웍스 아태지역 최고기술책임자(CTO)는 &quot;승부는 이제부터입니다&quot;라는 말을 잊지 않는다. </p>
<p align="justify">주니퍼가 코어 라우터 시장에서 시스코에 재반격을 노리고 있다. 주니퍼는 T1600이라는 코어 라우터를 발표했다. 이 제품은 단일 하프랙 새시로 1.6Tbps를 처리 성능을 제공한다. 또 단일 표준 7피트 랙에서 최고 3.2Tbps 처리량으로 확장할 수 있어 시스코 대비 2 배 이상의 집적도를 제공한다고 주장한다. </p>
<p align="justify"> <img style="MARGIN: 10px" height="300" width="200" align="left" alt="" src="/tt/attach/5/8df433b4914dd7a5_l.jpg" /> <br />
통신 사업자들은 그동안 전화나 영상 전송, 데이터 전송을 위해 별도의 망을 구축해 왔다. 하나의 인프라에서 하나의 서비스만을 제공했던 사업자들은 이제 하나의 IP 이더넷 망에서 서로 다른 서비스를 모두 제공하려고 한다.&nbsp;</p>
<p>이렇게 되면 별도의 망을 구축하지 않아도 되고, 관리 장비와 인원도 대폭 줄일 수 있다. 이렇게 모든 서비스들을 하나로 통합하면서 코어 라우터의 성능 뿐 아니라 기능들도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nbsp;</p>
<p>매트콜론 CTO는 &quot;주니퍼는 이번에 선보인 T1600 제품이 서비스 별로 제어할 수 있고, 멀티플레이 애플리케이션 주문형비디오(VoD)와 브로캐스트 비디오, 유무선 컨버전스와 IMS(IP Multimedia Subsytem)와 같은 기타 많은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quot;라고 밝혔다.&nbsp;&nbsp;</p>
<p>이번 제품을 소개하면서 주니퍼는 서비스를 인식하는 지능형 제품임을 강조한다. 주니퍼는&nbsp;인터넷전화와 데이터, 영상 등을 좀더 잘 관리하고(QoS), 멀티캐스팅 기능들을 보강해 나가기 위해서는 관련 기능들이 함께 제공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특히 자사의 네트워크 장비 운영체제인 주노스(JUNOS)의 안정성이 이번에도 적용됐음을 피력한다.&nbsp;</p>
<p>주니퍼네트웍스코리아의 한 관계자는 &quot;10기가 비트 이더넷 시대이지만 사업자들은 40기가비트 이더넷 시장까지 염두에 둬야 합니다. 가입자망은 FTTH(Fiber to the Home)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테라비트 라우터 시장에서 경쟁 업체가 고객사를 확보했지만 이번 제품이 출시되면 또 다른 기회가 주니퍼에 있을 것으로 봅니다&quot;라고 말했다. </p>
<p align="justify">주니퍼는 이번 제품을 아태지역에서 처음으로 소개했다. 주니퍼가 신제품을 아태지역에서 첫 선을 보인 것은&nbsp;이번이 처음으로 그만큼 아태지역에서 성과가 중요하다는 것을 반증한다.&nbsp;이 제품은 오는 4분기에 정식 출시되는데 공식 출시에 앞서 몇몇 고객사에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nbsp;</p>
<p>매트콜론&nbsp;CTO는 &quot;이번 장비에서 100GE를 수용하기 위해 제품이 좀 늦어졌습니다. 현재 한 슬롯에 40기가를 제공할 수 있지만 앞으로 100GE 시대가 도래하기 때문에 이를 지원해야 합니다. 시장이 빨리 변하는 만큼 이를 수용할 수 있도록 제품도 미래 시장을 내다봐야 합니다&quot;라고 말했다.</p>
<p>국내 사업자들은 올해 말부터 관련 테스트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주니퍼네트웍스코리아도 내년에는 고객사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 시스코가 코어 라우터 시장을 선점했지만 관련 시장을 주도하지 못하면서 자사에게도 기회가 다시 온다는 설명이다.&nbsp;</p>
<p>매트콜론 CTO는 &quot;IP는 개방형이고 오픈돼 있다. 그만큼 안정성도 중요하다. 그런 면에서 시스코에 비해 훨씬 앞서 있습니다&quot;라고 목소리를 높인다.&nbsp;</p>
<p>한편, 이번 제품에서 최근 전세계 IT 벤더들이 주목하고 있는 에너지 효율성도 등장한 것은 상당히 이례적이다. 그동안 에너지 효율성 문제는 칩 업체나 서버, 스토리지 업체들이 차별화 요소로 내세웠던 항목이었는데 이런 이슈가 드디어 네트워크 장비 분야에서도 적용되기 시작한 셈이다.&nbsp;</p>
<p>주니퍼는 이번 제품이 전력 소모를 최소화해 경쟁 제품보다 전력 소모가 30% 낮고, 냉각 요구도 30% 적어 도입 비용 뿐아니라 운영비용면에서도 경쟁력이 충분하다고 전한다. 그리고 한가지 세계적인 동향도 전해준다.</p>
<p>주니퍼네트워크코리아의 한 관계자는 &quot;전세계 데이터센터들이 에너지 효율성 문제 뿐아니라 제품의 무게 때문에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해외에서는 지하에 관련 설비들을 구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게 때문에 별도 공사를 단행하는 문제를 방지하는 것이죠. 장비가 점점 더 대형화되면서 하중 문제도 이제 사업자들이 해결해야 될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quot;라고 밝혔다.</p>
<p>이래 저래 트래픽도 처리해야 되고, 에너지도 절감하면서 별도 공사 없이도 대형 장비를 도입해야 하는 사업자들의 고민거리만 늘고 있다. </p>
<p></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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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T 결합상품, 시내전화·TV 빠졌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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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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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KT가 7월부터&#160;다양한 통신서비스를&#160;묶어서 가격을 할인해주는 상품을 출시한다. KT는&#160;통신서비스를 지금 보다 최고 20%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160;
묶음 상품은 초고속인터넷 메가패스와 KTF의 3세대 영상 통신서비스인 쇼(SHOW), 메가패스와&#160; 와이브로, 메가패스와&#160;AIG 보험 등 3종이다. KT는 6월말까지 정보통신부에 관련 상품 인가를 허가해 달라고 요청하고 관련 상품이 인가되면 7월부터 서비스를 단행할 예정이다.&#160;
  
7월 중 메가패스와 SHOW 결합상품에 가입하는 고객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font color="#0000ff">KT</font>가 7월부터&nbsp;다양한 통신서비스를&nbsp;묶어서 가격을 할인해주는 상품을 출시한다. KT는&nbsp;<font face="Arial" size="2">통신서비스를 지금 보다 최고 20%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nbsp;</p>
<p>묶음 상품은 초고속인터넷 </font>메가패스와 KTF의 3세대 영상 통신서비스인 쇼(SHOW), 메가패스와&nbsp; 와이브로, 메가패스와&nbsp;AIG 보험 등 3종이다. KT는 6월말까지 정보통신부에 관련 상품 인가를 허가해 달라고 요청하고 관련 상품이 인가되면 7월부터 서비스를 단행할 예정이다.&nbsp;</p>
<p></font><font face="Arial" size="2"> <img style="MARGIN: 10px" align="left" border="1" alt="" src="/tt/attach/5/8df06a263686166d_l.jpg" /> <br />
7월 중 메가패스와 SHOW 결합상품에 가입하는 고객은 메가패스 5~15% 할인과 함께 SHOW 기본료의 약 10%정도를 할인 받게 되고,&nbsp; 메가패스와 와이브로 결합상품에 가입하는 고객도 메가패스 할인 외에 와이브로 요금의 10~20%를 추가로 할인 받게 된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또한 메가패스 가입 후 3년이 경과된 장기이용고객이 2년 약정을 할 경우 표준요금 대비 10% 할인과 함께 보험 혜택이 무료로 제공된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KT는 향후 고객에게 줄 수 있는 가치를 지속 발굴해 메가TV를 포함한 TPS(Triple Play&nbsp;Service),쿼드러플플레이서비스(QPS) 등을 단계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현재 KT는 &quot;메가패스 자발적 보상제도&quot; 추진, &quot;소비자불만 자율관리프로그램(CCMS)&quot; 도입 등 고객가치 혁신을 위해 노력함으로써 초고속인터넷 고객불만사항이 타사 대비 현저히 낮은 20분의 1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KT 이병우 마케팅부문장은 &quot;이번 결합상품 출시는 KT가 추진하고 있는 고객가치 혁신의 일환이며, 모든 고객이 다양한 IT서비스를 보다 저렴한 가격에 이용함으로써 IT수준 향상과 함께 가계 통신비 절감에도 기여하게 될 것&quot;이라고 말했다.&nbsp;</p>
<p>하지만 이번 묶음 상품에서 그동안 TPS의 한 축을 담당했던 시내전화 상품이 빠졌다. KT는 시내전화 수익이 높지 않은 상태에서 추가 할인을 해주더라도 고객에게 돌아가는 혜택도 없기 때문에 시내 전화 상품을 같이 엮지 않았다고 밝혔다.&nbsp;하나로텔레콤과 LG데이콤과 LG파워콤, 케이블TV방송 업체들이 인터넷전화, 초고속인터넷, TV를 묶었던 것과 비교하면 두가지 요소가 빠졌다.</p>
<p>또 메가TV의 경우도 빠졌다. 현재&nbsp;메가TV의 품질이 SD급이기 때문에 7월 말쯤&nbsp;고화질(HD)급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망을 업그레이드 한 후 추가적으로 상품을 제공할 방침이다.&nbsp;그동안&nbsp;IPTV&nbsp;허용을 추진하다 늦어져&nbsp;TV 상품을 엮는데는 시간이&nbsp;걸리고 있다.&nbsp;<br />
</font><font face="Arial" size="2"><br />
그동안 유선&nbsp;통신사업자들이 유선 서비스에 집중된 TPS 상품을 제공한다고 밝혔었는데 KT는 KTF와 자사의 와이브로 등을 엮어&nbsp;무선 사업에서의&nbsp;한판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nbsp;하나로텔레콤이나 LG통신 계열의 움직임보다 SK텔레콤의 향후 대응이 궁금해진다.&nbsp;&nbsp;</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참고자료] 결합상품 요약<br />
종류&nbsp;할인율<br />
메가패스+ SHOW&nbsp;메가패스 5~15% + SHOW 기본료 10%<br />
메가패스 + 와이브로&nbsp;메가패스 5~15% + 와이브로 10~20%<br />
메가패스 + 보험&nbsp;메가패스 10% + 보험 무료 가입</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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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가 한국을 주목…자신감 가져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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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Jacques Attali]]></category>
		<category><![CDATA[KCT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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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현재에 살면서 앞으로 도래할 미래를 어떻게 꿰뚫어 볼 수 있을까? 정보의 홍수 시대에 더 많은 정보를 접하면서도 우린 옛사람들의 그 통찰력을 감탄해 마지 않는다. 사유의 깊이와 폭이 차이가 나서일까?&#160; &#8216;디지털 유목민(Digital nomade)&#8217;이라는 정보기술력이 선도할 미래 사회 신인류의 패러다임을 상징하는 신조어를 만든 자크 아탈리(Jacques Attali)를 제주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가 주최한 기자 간담회에서 만났다. 그는 미래의 물결이라는 책의 저자이기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현재에 살면서 앞으로 도래할 미래를 어떻게 꿰뚫어 볼 수 있을까? 정보의 홍수 시대에 더 많은 정보를 접하면서도 우린 옛사람들의 그 통찰력을 감탄해 마지 않는다. 사유의 깊이와 폭이 차이가 나서일까?&nbsp; &#8216;디지털 유목민(Digital nomade)&#8217;이라는 정보기술력이 선도할 미래 사회 신인류의 패러다임을 상징하는 신조어를 만든 자크 아탈리(Jacques Attali)를 제주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가 주최한 기자 간담회에서 만났다. 그는 <a target="_blank"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0860158"><font color="#0000ff"><strong>미래의 물결</strong></font></a>이라는 책의 저자이기도 하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 <img style="MARGIN: 10px" height="450" alt="" width="300" align="left" border="1" src="/tt/attach/5/8df432d6f2ec1611_l.jpg" /> <br />
자크 아탈리 선생은 기조연설에서 &quot;한국은 세계적으로 선도적인 미디어 환경을 가진 국가로 디지털미디어미래 시대의 변화를 앞서서 겪고 있는 국가입니다&quot;라고 전하고 &quot;중요한 문명의 중심이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향후 국제회의나 국제행사 등을 통해 자신의 위치를 명확히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특히 싸이월드 등 통신환경의 발전을 주목하고 있으며 한국이 현재 가능한 모든 기술을 신도시 개발(송도 신도시 개발 등)에 투자하고 있기에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선도하고 있습니다&quot;라고 한국을 진단했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미래 학자들은 어떻게 미래를 통찰할 수 있을까? 국내 학자들이나 기업인들, 일반인들이 모두 궁금해 하는 질문이다. 자크 아탈리 선생은 &quot;40년간 열심히 공부하면 됩니다&quot;라면서 웃었다. 함께 한 기자들도 모두 웃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자크 아탈리 선생은 국제 사회를 전망하는 담론들이 본격적으로 거론되기 전부터 세계의 지정학적 중심이 태평양 쪽으로 이동할 것이라고 예측했고, 이는 적중했다. 또 기상 이변, 금융 거품 현상, 공산주의의 약화, 테러리즘의 위협, 노마디즘의 부상, 휴대폰과 인터넷을 비롯한 유목민적 상품의 만능 시대 등을 예고했고 이 또한 현실로 다가왔다.&nbsp;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그는 우리나라를 상당한 애정을 가자고 주목하고 있으며 많은 조언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날도 예외가 아니었다. 한국은 휴대폰을 비롯해 수많은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단말기들을 만들어 냈고, 오마이뉴스와 같은 전세계 많은 언론이 주목할 만한 새로운 실험 모델을 소개시켰다고 치켜세웠다. 자크 아탈리 선생은 &quot;오마이뉴스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수많은 사회적인 모델들을 만들어 내야 합니다. 또 콘텐츠 분야에서도 영화 뿐아니라 뉴스,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콘텐츠 개발에 집중해 주십시오&quot;라고 조언한다.&nbsp;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그의 조언을 현실화 시키는 것은 우리의 몫이다. 그는 &quot;한국은 IT 분야에서 장비나 서비스를 실험하는 역할 모델(테스트 베드)의 대표적인 나라입니다. 실험적인 공간으로서의 역할에 머물지 말고 전세계의 규감이 되는 모델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야 합니다&quot;라는 말도&nbsp; 빼놓지 않았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인터넷의 등장은 TV분야보다 신문 분야에 더 큰 위협이 되고 있다고 진단한 그는 &quot;신문은 즉시성이 없다는 점에서 점차 위기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이는 상당 부분 웹에서 수용이 가능한 분야이기 때문이죠. 또 신문을 제작하기 위해 엄청난 자금이 투여됩니다. 이런 위기를 웹을 통해 돌파구를 찾아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quot;라고 말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신문이 더 큰 위협이 되는 것은 유료 콘텐츠를 생산해 내는 곳이었기에 그렇다. 현재 많은 콘텐츠들은 무료로 제공된다. 소비자들은 무료에 익숙해있다. TV의 경우, 애초부터 무료로 콘텐츠를 제공하고 광고로 수익을 올렸기 때문에 신문에 비해서 덜 영향이 있다. 포털의 모델도 무료로 콘텐츠를 제공하고 광고로 수익을 올리는 방송과 유사한 모델을 지행하고 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재미난 질문도 있었다. 인터넷 활용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영어의 영향력은 증대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는데 과연 한국어는 어떻게 될까라는 내용이었다. 영어 공용론자들도 등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의 답변은 곱씹어 볼 만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자크 아탈리 선생은 &quot;송도 신도시가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한다고 발표한 내용을 보고 이상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마도 외국 자본이 투자되는 부분이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quot;라고 운을 떼고 &quot;저는 언어에 대해서는 걱정을 안합니다. 영어가 모든 언어를 잠식할 것이라고 보는데 정 반대라고 봅니다. 인터넷은 자국어를 사용할 때 더 편합니다. 영어도 인구수로만 본다면 1위가 아니죠. 중국어가 사용 1위이며 스페인어가 2위입니다. 신기술의 개발로 이런 언어의 장벽이 어느 정도 무너지겠지만 자국어만큼 편한 것이 없습니다&quot;라고 견해를 밝혔다.&nbsp;&nbsp;</p>
<p>그는 그러면서 바로 이런 언어 장벽과 같은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많은 투자를 단행해야 한다고 말한다. 전자동번역 시스템 같은 경우가 그 예이다. 그는 &quot;언어라 인류의 마인드를 지배해 왔듯이 언어의 중요성에 주목해야 합니다&quot;고 강조한다. 자동번역 시스템은 상당히 복잡한 기술들이 결합돼 구현되기에 심도 깊은 연구가 필요하다.&nbsp;&nbsp;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한국이 한단계 더 상승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자크 아탈리 선생은 &quot;연구 개발에 노력해 왔지만 끊임없이 지속적으로 투자해야 한다. 새로운 기술에 투자하고 이런 기술 진보를 통한 성과를 얻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전반적인 삶의 질과 사회 변화를 가로막는 교육제도나 가족 제도, 사회보장 제도 등을 전반적으로 손보면서 사회 계층간 위화감을 줄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quot; 강조한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그는 또 &quot;한국에서 살고 있는 다른 문화권을 품에 안아야 한다&quot;는 말도 빼놓지 않았다. 순혈주의를 강조하는 듯한 한국의 정서가 바뀌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자크 아탈리 선생은 샌드위치 위기론에 대해서도 자신의 생각을 조심스럽지만 거침없이 밝혔다. 그는 &quot;중국이 로우테크 분야를 장악하고 일본이 하이테크 분야를 장악할 것이라는 위기론이 있습니다만 한국은 잘 준비된 나라입니다. 그런 위기 의식을 느끼고 있다는 그 사실만으로도 한국은 이미 대응하고 있다고 봅니다&quot;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한국인들이 중국과 일본이라는 한반도를 둘러싼 두 나라와의 관계에만 초첨을 두고 있음을 아쉬워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그는 &quot;러시아는 왜 주목하지 않습니까? 중국과 러시아는 국경을 맞대고 있습니다. 긴장 관계가 있습니다. 러시아의 시베리아는 중국 이민자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일본도 시베리아 지역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긴장이 고조될 수도 있지만 한국이 그 중재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중국과 일본만 보지말고 러시아까지 포함한 4개국의 관계를 깊이 살펴보기 바랍니다&quot;라고 말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유럽 국가들이 유럽연합을 만들어서 기름값과 환경, 자원 활용에 대해 공동 대처해 나가듯 아시아의 공동 연합체의 등장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인다.&nbsp;</p>
<p>거장의 견해를 아주 짧은 시간에 모두 이해하기란 불가능했다.&nbsp;그의 책을 읽고 생각을 공유하고 그가 고민한 내용에 대해 스스로 사유의 깊이를 넓히지 않으면 내 것으로 만들어 낼 수 없다. 그의 책 미래의 물결을 읽어봐야 겠다. </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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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방융합 시대 케이블TV의 미래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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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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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케이블TV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유무선 거대 통신사와 KBS와 MBC, SBS와 같은 방송 사업자와의 경쟁에서 생존할 수 있을까?&#160;초고속인터넷과 방송, 인터넷 전화를 결합해 거대한 사업자들의 파상공세를 막아낼 수 있을까?
이런 의문들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되고 통합 융합 시대 디지털케이블TV의 미래 비전과 최신 장비, 주요 이슈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8216;KCTA 전시와 컨퍼런스가 제주도 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개막됐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케이블TV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유무선 거대 통신사와 KBS와 MBC, SBS와 같은 방송 사업자와의 경쟁에서 생존할 수 있을까?&nbsp;초고속인터넷과 방송, 인터넷 전화를 결합해 거대한 사업자들의 파상공세를 막아낼 수 있을까?</p>
<p>이런 의문들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되고 통합 융합 시대 디지털케이블TV의 미래 비전과 최신 장비, 주요 이슈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lsquo;KCTA 전시와 컨퍼런스가 제주도 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개막됐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 <img style="MARGIN: 10px" alt="" align="baseline" border="1" src="/tt/attach/5/8df432c27f579cd4_l.jpg" /> <br />
이번 행사는 <a target="_blank" href="http://www.kcta.or.kr"><font color="#0000ff"><strong>한국케이블TV방송협회</strong></font></a>(회장 오지철)가 주최하고 방송위원회, 정보통신부, 문화관광부, 산업자원부가 후원하는이번 행사는 올해로 5회를 맞았다. 이번 전시회는 세계 각국의 1천 여개 회사에서 총 3천명이 참가, 6월 12일(수)부터 6월 14(금)까지 치러진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첫째 날 개막식에 이어 오후 2시부터는 이번 행사의 테마인 &lsquo;디지털 시대, 라이프 스타일 변화와 미디어미래&rsquo;를 주제로 국내 케이블TV관계자 및 미디어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미래학자 자크 아탈리의 특별 강연이 펼쳐진다.&nbsp;</p>
<p>최근의 저서 &lsquo;미래의 물결&rsquo;에서 한국을 미래 11대 강국으로 선정한 프랑스 석학 자크 아탈리는 뉴미디어에 위협받는 기존 미디어들이 컨버전스 시대에는 중요한 전달자로 부각될 것임을 강조하며,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고려할 것을 조언할 것으로 알려졌다. .</font></p>
<p><font face="Arial" size="2"></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올 전시의 주요 테마는 통신사와 대등한 프리미엄급 경쟁이 가능한 &lsquo;닥시스(Docsis) 3.0과 SDV(Switched digital video)솔루션&#8217; 이다. 시스코시스템스, 아리스, 모토로라 등은 CMTS(케이블종단시스템) 솔루션을 내장해 인터넷 속도 하향 최고140Mbps의 속도 지원이 가능한 닥시스 3.0으로 각축전을 벌일 예정이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HFC망의 케이블모뎀 표준인 닥시스 3.0은 기존 모뎀보다 3배 이상 빠른 속도가 가능해 FTTH를 내세운 통신사들의 100메가급 광랜 서비스에 대응할만한 것으로 SO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내에서는 이미 큐릭스를 비롯한 영동방송, GS강남방송 등이 프리 Docsis 3.0을 개시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사이언티픽 아틀란타, 빅밴드 등은 기존 주파수를 효율적으로 사용해 다양한 HD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SDV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외 삼성전자, 휴맥스, 큐론, 서로넷, 탠드버그, 동양텔레콤, 알티캐스트, 이에스테크 등이 셋톱박스, 케이블모뎀, 네트워크 장비 및 모뎀을 전시했다.&nbsp;&nbsp;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최근 잇따른 자체제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CJ미디어(대표 강석희)는 tvN &lsquo;위대한 캣츠비&rsquo;의 주인공 MC몽과 박예진을 초청하고 XTM의 K1 최홍만 선수와 관련된 이벤트를 마련하는 등 볼거리를 더했다. 이외 호주 공영방송 ABC, 월트디즈니코리아, 영국 BBC글로벌채널, 프랑스 공영방송 TV5 등이 멀티콘텐츠로 무장한 홍보관을 만들었다.&nbsp;&nbsp;&nbsp;</font></p>
<p align="justify">3일간 펼쳐지는 전문 세미나에서는 방통융합서비스 결합판매 관련 이슈, 한미FTA에 따른 콘텐츠 육성방안, 디지털케이블TV 활성화를 위한 DMC 통합 논의 및 주파수 대역 확보, PP 광고 활성화 방안, 케이블사업자 기업 공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재 논의되고 있는 여러 첨예한 이슈들을 본격적으로 다룰 예정이다.&nbsp;</p>
<p>한편, <font face="Arial" size="2">이날 개막식에는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소속 변재일 의원, 홍창선 의원을 비롯해 문화관광위원회 소속 김재윤, 윤원호, 이재웅 의원, 김태환 제주도지사, 방송위원회 조창현 위원장, 최민희 부위원장, 강동순, 전 육, 마권수 상임위원, 한국소비자보호원 이승신 원장,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최문기 원장, 저작권심의조정위원회 노태섭 위원장, 한국광고단체연합회 남상조 회장, 한국광고주협회 민병준 회장,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서병문 원장,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김원식 회장,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 김경근 이사장 등이 주요인사로 참석해 개막을 축하했다.&nbsp;&nbsp; </font></p>
<p></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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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중간선거가 통신방송산업에 미칠 영향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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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ksw1419</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미국 중간선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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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일반적으로 미국 민주당은 공화당에 비해 소비자권익 보호 및 개인의 프라이버시 보호에 보다 적극적인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같은 성향은 향후 미국의 방송정책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된다.&#160;
우선, 이번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승리함에 따라 케이블 방송 분야에도 소비자에게 보다 유리한 요금제도가 도입될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현재 미국 케이블 방송의 경우 패키지 요금제도를 채택하고 있어 소비자들은 자신이 원하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MARGIN: 0in 0in 0pt"><font size="2">일반적으로 미국 민주당은 공화당에 비해 소비자권익 보호 및 개인의 프라이버시 보호에 보다 적극적인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같은 성향은 향후 미국의 방송정책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된다.&nbsp;</p>
<p>우선, 이번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승리함에 따라 케이블 방송 분야에도 소비자에게 보다 유리한 요금제도가 도입될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현재 미국 케이블 방송의 경우 패키지 요금제도를 채택하고 있어 소비자들은 자신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보기 위해서는 원하지 않는 프로그램도 같이 구매해야 하는 문제를 안고 있다.&nbsp;</p>
<p>일례로 우리가족의 경우에는 뉴스채널인 CNN과 스포츠 채널인 ESPN, 그리고 어린인 채널 2~3개 외에는 거의 보는 프로그램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무려 40여개의 프로그램을 볼 수 있는 패키지를 구매, 매달 45달러의 케이블 시청료를 지불하고 있다. 채널 수가 보다 적은 패키지의 경우에는 위에서 언급한 프로그램들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탓에 울며 겨자먹자기로 4~5개의 프로그램을 보기 위해 40여개 프로그램을 볼 수 있는 패키지를 구매하고 있는 것이다.</p>
<p></font><font size="2">하지만 최근 들어 이러한 케이블 방송의 요금제도를 개선, 시청자들이 원하는 프로그램만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고 민주당이 이 같은 요금제도 개선안에 찬성하고 있어 새로운 요금제도의 도입이 보다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만약 새로운 요금제도가 도입되면 시청자들의 프로그램 선택권이 크게 향상되는 한편 케이블 프로그램 제작업계의 지각변동도 불가피할 전망이다.&nbsp;</p>
<p>CNN과 ESPN 등 고정 시청자를 확보하고 있거나 인기가 높은 채널은 별다른 영향이 없거나 오히려 새로운 요금제도로 반사이익을 누리겠지만 요리 채널과 교양채널 등 시청률이 높지 않은 프로그램 제작업체들의 경우에는 적지 않은 타격이 불가피 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br />
</font></div>
<div style="MARGIN: 0in 0in 0pt; LINE-HEIGHT: 150%"><font size="2">아날로그 TV방송의 디지털화도 이번 중간선거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내에서도 디지털 TV방송의 도입과 관련, 비용문제를 둘러싸고 의견이 분분한데 민주당의 경우에는 소비자들에게 비용부담을 전가시키는데 반대하고 있어 앞으로 소비자 이익을 옹호하는 방향으로 논의가 매듭지어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br />
</font></div>
<div style="MARGIN: 0in 0in 0pt; LINE-HEIGHT: 150%"><font size="2">한편 민주당의 중간선거 승리로 인한 여파는 한미간 경제 및 무역관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는데 그중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민주당이 헐리우드로 대변되는 미국의 영화산업의 이익보호에 적극적일 뿐 아니라 실리콘 밸리의 정보기술업체의 입장을 대변, 지적새산권 보호를 더욱 강화해야 하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는 점이다.&nbsp;</p>
<p>따라서, 이미 올 한해 스크리쿼터 축소문제로 한바탕 홍역을 치른 우리나라는 앞으로 더욱 거세질 미국의 영화시장 개방압력과 더불어 한층 강화된 미국 업체들의 지적재산권 보호 요구와 맞닥뜨려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민주당의 승리로 끝난 이번 중간선거는 이처럼 미국의 통신방송업계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치는 것은 물론 우리나라의 영화산업과 정보기술 산업에도 상당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돼 한국정부와 관련업계의 적극적인 대응책이 요구되고 있다.<br />
&nbsp;</font></div>
<div style="MARGIN: 0in 0in 0pt; LINE-HEIGHT: 150%"><font size="2">그나마 한 가지 다행인 것은 민주당의 경우에는 통신방송산업 분야를 우선적으로 처리해야 할 정책대상으로 고려하지 않고 있어 위에서 열거한 현안 이슈들이 이른 시간안에 일괄적으로 처리되기는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이다. 따라서 미국의 대외정책에 직간접으로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우리나라도 주어진 시간을 최대한 활용해 미국의 정책 변화로 인한 국내 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해 나가야 할 것이다.</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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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케이블망도 ＇100M＇ 속도 경쟁?</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6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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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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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광동축혼합케이블망(HFC)에서도 본격적인 속도 경쟁이 일어날까? 하나로텔레콤이 HFC망에 100Mbps 속도를 제공하겠다고 공식 발표하면서 종합유선방송과 LG파워콤과의 속도 경쟁이 HFC망으로 번지고 있다. 후발주자인 LG파워콤이 광랜서비스를 출시하면서 &#8216;속도&#8217;를 전면에 내세우면서 가입자를 확보한만큼 하나로텔레콤도 HFC 망에서 동일한 전략을 구사하겠다는 것이다.
  
정보통신부가 매달 발표하는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현황(2006년 10월말 기준) 자료를 보면 국내 1394만 4177명의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중 HFC망 가입자는 515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justify"><font face="Arial">광동축혼합케이블망(HFC)에서도 본격적인 속도 경쟁이 일어날까? 하나로텔레콤이 HFC망에 100Mbps 속도를 제공하겠다고 공식 발표하면서 종합유선방송과 LG파워콤과의 속도 경쟁이 HFC망으로 번지고 있다. 후발주자인 LG파워콤이 광랜서비스를 출시하면서 &#8216;속도&#8217;를 전면에 내세우면서 가입자를 확보한만큼 하나로텔레콤도 HFC 망에서 동일한 전략을 구사하겠다는 것이다.</p>
<p> <img style="MARGIN: 10px" height="255" width="536" align="middle" vspace="10" border="1" alt="" src="/tt/attach/5/8df422a796ede70e_l.jpg" /> </font><font face="Arial"><br />
정보통신부가 매달 발표하는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현황(2006년 10월말 기준) 자료를 보면 국내 1394만 4177명의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중 HFC망 가입자는 515만 2531만 가입자로 전체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중 37%를 차지하고 있다.&nbsp;온세통신 초고속인터넷 가입자를 인수한 하나로텔레콤이 231만 8396 가입자를 확보했고, 그 뒤를 종합유선방송이 212만 5924만명, LG데이콤과 LG파워콤이 4만 5000여 명과 58만 6000여 명을 가입자로 확보하고 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HFC망은 광케이블(Optical Fiber)과 동축케이블(Coaxial cable)로 구성된 망으로서 방송국과 광단국(ONU)까지는 광케이블을 이용하고 광단국에서 가입자까지는 동축케이블을 이용하여 많은 양의 데이터(인터넷, 케이블TV, 방범, 방재, 원격검침, 자동제어)를 전송할 수 있는 광대역 전송망이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하나로텔레콤(www.hanaro.com))은 현재 HFC망 중 자사가 직접 구축한 자가망 비율이 56%에 이르는데 내년 500억원~600억원을 투자해 이 망을 100Mbps로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nbsp;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하나로텔레콤은 핀란드 텔레스트와 국내 통신장비 공급업체인 케이블웨이커뮤니케이션즈와 제휴해 HFC망을 이용한 100M급 광랜 서비스 기술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하나로텔레콤은 12월부터 HFC망을 이용하고 있는 서울지역 단독주택 가입자 약 8천명을 대상으로 100M급 광랜 시범서비스를 시작하며,&nbsp; 오는 2007년에는 500억~600억원을 투자해 HFC 자가망 전체를 100M급으로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하나로텔레콤은 이를 위해 텔레스트와 케이블웨이커뮤니케이션즈와 기술 독점사용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최근 2차에 걸친 장비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하나로는 &quot;이번 기술은 기존 HFC망을 그대로 활용하기 때문에 100M 서비스 제공을 위한 네트워크 투자비를 경쟁사 FTTH 투자비 대비 1/3 이상 절감할 수 있고 가입자 단말이 필요 없어 유지보수 비용 및 장애발생 요인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점이 특징&quot;이라고 전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김진하 하나로텔레콤 기술본부 부사장은 &ldquo;이번 기술개발을 계기로 내년도 전체 100M 서비스 커버리지를 FTTx 아파트 580만, HFC 지역 630만 등 총 1200만세대까지 확대해 100M급 서비스 커버리지 1위 사업자로 자리매김할 것&rdquo;이라고 말했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100M급 HFC 서비스는 국사 내에 마스터(Master) 장비를 설치해 100M 이더넷(Ethernet) 신호를 변조해 HFC망에 전송하고 가입자 측에는 슬레이브(Slave) 장비를 설치하고 여기에 고객 LAN 카드를 UTP 케이블로 직접 연결해 이더넷 신호를 복조해 양방향 대칭의 100M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이다. 따라서 케이블모뎀이 필요 없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이번 하나로텔레콤이 선택한 기술은 현재 국제적인 표준이 마련중인 닥시스 3.0은 아니다. 닥시스 3.0은 100Mbps급을 제공하기 위해 케이블 사업자와 장비 업체들이 모여 기술적인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 때문에 하나로텔레콤의 이번 발표는 닥시스 3.0이 출시되기 전에 별도의 기술를 활용해 구축하기 때문에 기술 호환성 문제가 대두될 수 있다.&nbsp;</p>
<p>이에 대해 하나로텔레콤은 &quot;무작정 표준이 정해지길 기다리기 보다는 이미 개발된 기술을 최대한 활용할 방침&quot;이라고 전하고 &quot;하나로가 구축한 닥시스 2.0망은 닥시스 2.0B 장비로 일단 업그레이드 하게 될 것이다. 이 장비가 닥시스 3.0과 호환되기 때문에 별 문제가 없을 것&quot;이라고 밝혔다. 기 투자된 망 기술을 사장시키는 것이 아니라 이번 독자 기술과 닥시스 기술을 망에 적절히 접목시키겠다는 설명이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이에 따라 종합유선방송사들이 어떻게 대응할지도 좋은 구경거리다. 종합유선방송사들은 광대역컨버전스 네트워크(BcN) 시범 서비스에서 100Mbps를 테스트하고 있어 구현 자체가 어려운 것은 아니다. 다만 이들은 닥시스 3.0 기술 표준은 정해져 있지만 명확한 안이 확정되지 않고 있어 도입 시기를 놓고 저울질 하고 있다. 케이블망 기술을 테스트하고 인증하는 KLAB의 한 관계자는 &quot;사업자들은 닥시스 3.0 이전 제품인 Pre-닥시스 3.0 제품을 도입해 100Mbps 속도를 제공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이 경우에 장비 업체에게 닥시스 3.0과의 완벽한 호환을 보장하라고 하는데 장비 업체들이 이를 꺼리고 있는 상황&quot;이라고 밝혔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장비 업체 입장에서 호환성을 보장하는 내용의 서류에 사인을 했다가 문제가 발생하면 그 문제에 발목이 잡힐 염려가 있기 때문에 말로는 닥시스 3.0과 호환에 문제가 없다고 하면서도 서류에 사인은 안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이는 미국 시장의 더딘 행보 때문이다. 미국에서는 100Mbps를 구축하기에는 여전히 투자비가 너무 많이 들고 기존에 투자된 케이블망을 이용해 최대한 이익을 내려는 상황에서 닥시스 3.0을 조기에 수용할 이유가 없는 것.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국내 종합유선방송사의 한 관계자는 &quot;잘못 투자했다가 호환이 안되면 누가 책임을 지겠는가? 좀더 시간을 두고 결정할 문제다. 칩이나 모뎀 가격들이 대폭 낮아져야 투자하기에도 유리한 상황이 아니겠느냐&quot;는 입장을 전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파워콤은 HFC망에 대한 연내 100Mbps로 업그레이드 계획은 없는 상황이다. 파워콤측은 관련 기술을 검토해 내년 상반기에나 적용 가능하지 않겠냐는 의견을 제시했다.</p>
<p><font face="Arial">한편, 국내 HFC망의 닥시스 2.0은 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가 석권을 했다.&nbsp;시스코도 닥시스 3.0 도입을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지는 않다는 것이 흥미로운 점이다.&nbsp;관련 업계에서는 미국 케이블사업자들이&nbsp;100Mbps망 구축을 서두르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nbsp;최대&nbsp;장비 공급업체인 시스코도 발빠르게 대응할 필요를 느끼지 못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설명이다.&nbsp;</font>&nbsp;</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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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V N, 뜰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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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쇼피디</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CJ]]></category>
		<category><![CDATA[tvn]]></category>
		<category><![CDATA[케이블TV]]></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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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0월 9일 월요일.
케이블 채널 중에 새로운 것이 나타났다.
뭐 그동안 수많은 케이블 채널들이 생겨났고 이들 중 사라진 것도 꽤 많은 마당에 무슨 그게 뉴스거리가 되는가 할 수도 있지만 이놈은 조금 다른 냄새를 풍긴다.&#160;
우선 대기업인 CJ가 본격적으로 오락채널을 시작하며 엄청난 제작비를 쏟아붇고 있으며 등장하는 출연진들의 면면이 공중파 오락 프로그램 수준이기때문이다.
  그동안 케이블 방송은 지금의 안정기를 맞기까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font face="Arial">10월 9일 월요일.<br />
케이블 채널 중에 새로운 것이 나타났다.</p>
<p></font><font face="Arial">뭐 그동안 수많은 케이블 채널들이 생겨났고 이들 중 사라진 것도 꽤 많은 마당에 무슨 그게 뉴스거리가 되는가 할 수도 있지만 이놈은 조금 다른 냄새를 풍긴다.&nbsp;</p>
<p>우선 대기업인 CJ가 본격적으로 오락채널을 시작하며 엄청난 제작비를 쏟아붇고 있으며 등장하는 출연진들의 면면이 공중파 오락 프로그램 수준이기때문이다.</p>
<p> <img style="MARGIN: 10px; WIDTH: 321px; HEIGHT: 431px" height="452" alt="" width="345" align="left" border="1" src="/tt/attach/207/8df41fa68551162d_l.jpg" /> 그동안 케이블 방송은 지금의 안정기를 맞기까지 많은 어려움을 거쳐왔다. 그 과정에서 많은 방송사들이 회사 문을 닫거나 간판을 바꾸어 달았다. 초기 투자자본이 많은데 비해 가입자의 증가는 예상만큼 크지 않았고 가입자 중 상당수도 무료가입자가 많았었던 초창기 케이블 시장. 그 시절을 이겨내고 케이블이 이제는 자리를 잡았다는 느낌이다. 공중파 방송사에서 그 존재감을 서서히 느끼기 시작했다.</p>
<p>이 시점에 CJ가 도전장을 내민 것이다. 기존 방송 시장 판도를 바꿀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font></p>
<p>사실 이 케이블에서 처음 시작하는 본격적인 오락채널은 아니다. &lt;현대방송&gt;이라고 첫 케이블 방송이 시작되었을 때 역시 재벌인 현대에서 했던 오락채널이 있었다. &lt;현대방송&gt; 역시 지금의 처럼 많은 제작비에 출연료가 비싼 스타를 대거 출연시키며 기대 반, 우려 반의 시선을 받았던 채널이었다.</p>
<p>그런데 초기 케이블 방송 시장의 어려움을 극복하지 못하고 야심차게 시작한 이 방송사는 문을 닫았다. 그리고 케이블의 PP들은 자제 제작보다는 외국 프로그램의 수입으로 수익을 맞추려 하게 되었다.</p>
<p>그때문에 지금도 케이블 채널들은 대부분 수입 드라마와 다큐로 가득한 편성표를 가지고 있고 일부 자체 제작은 제작비가 적게 드는 소품수준의 프로그램이 거의 대부분인 실정이다.</p>
<p>그런데 이런 환경에서 CJ는 거대한 모험을 시작했다.</p>
<p>이에대한 평가는 극단으로 갈린다.</p>
<p>우선 케이블 방송 시장의 수익구조가 아직도 취약하고 그동안 케이블에서 만들어온 프로그램의 질이 낮기 때문에 의 성공 가능성을 아주 낮게 보는 시선이 있다. &lt;현대방송&gt;처럼 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으며 기존 공중파의 프로그램 질을 따라올만한 제작능력을 아직 외부 프로덕션에서 가지고 있지 못하다고 평가하고 있다.</p>
<p>다른 하나의 시선은 이 채널의 가능성에 주목한다. 우선 케이블이 가진 네트워크의 힘이 케이블 방송 초기와는 너무나 다르게 엄청나다는 것이다. 이미 대부분의 가정에서 케이블망을 통해 방송을 보고 있으며 심지어 공중파 방송도 케이블망으로 시청하고 있는 현실에 주목한다.</p>
<p>케이블망의 힘이 막강해지면서 SO들의 자산가치가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으며 MSO의 등장으로 이 추세는 더욱 가속화 되고 있다. CJ는 MPP이면서 MSO로 프로그램채널도 여러개 가지고 있는 것과 동시에 이를 방송 할 수 있는 지역케이블 방송사인 SO도 여러개를 소유하고 있는 기업이다.</p>
<p>이를 통해 안정적으로 채널을 방송할 수 있으며 단기간에 일정 규모의 시청자를 확보할 수 있는 능력도 보유하고 있다고 본다.</p>
<p>자, 두개의 예측 중에 어느 것이 맞을지는 앞으로 방송시장의 흐름을 결정할 중요한 분수령이 될 가능성도 있다.</p>
<p>과연 뜰까? 못뜰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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