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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

카카오벤처스, 올해 43개 기업에 337억원 투자

카카오벤처스가 2018년 한 해 동안 진행한 투자 활동을 공개했다. 초기 투자 전문 벤처캐피탈 카카오벤처스는 올해 43개 스타트업에 337억원 규모의 신규·후속 투자를 진행했다. 시드 라운드와 시리즈A 라운드 초기 투자가 가장 많았다. 지금까지 누적 포트폴리오는 140개 이상, 누적 투자금액은 1350억원 규모다. 특히 올해엔 증강현실(AR), 블록체인 등 새로운 산업분야로 투자를 넓혔다. AR 영역은 레티널과 스페이셜에, 블록체인 영역으로는 코드박스, 테라 등에 투자했다. 리메세와 마이듀티처럼 인도 시장에 진출하는 팀에도 신규 투자했다. 지난 3월에는 '케이큐브벤처스'에서 카카오벤처스로 사명도 바꿨다. 정신아 당시 상무를 대표로, 김기준 당시 상무를 부사장으로 선임하는 등 인사 변화도 있었다. 게임, 블록체인 영역 등을 시작으로 밸류업파트너팀을 신설했고 루닛, 쥬빌리웍스 등 기존 포트폴리오로 3회 이상 시리즈...

VC

케이큐브벤처스, 누적 투자액 1천억원 돌파

케이큐브벤처스가 2017년 투자 성과가 담긴 인포그래픽을 12월22일 발표했다. 카카오의 투자전문 자회사 케이큐브벤처스는 2017년에만 295억원의 투자를 집행했다. 설립 이후 누적 투자금액은 1013억원으로, 1천억원을 돌파했다. 올해 케이큐브벤처스는 37개 국내외 스타트업에 총 295억원의 신규·후속 투자를 진행했다. 지금까지 케이큐브벤처스의 포트폴리오 기업 수는 112개, 누적 투자액은 1013억원이다. 이중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은 래블업, 스켈터랩스 등 6곳이다. 케이큐브벤처스의 전체 운용 자산도 2천억원을 넘었다. 케이큐브벤처스는 지난 5월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분야에 특화된 펀드인 '케이큐브NEO펀드'(200억원 규모)를, 올해 12월에는 기술금융 및 4차 산업혁명 기술 분야에 집중하는 'KIF-카카오 우리은행 기술금융투자펀드'(760억원 규모)를 결성했다. 유승운 케이큐브벤처스 공동대표는 "2018년에도 케이큐브벤처스는 초기 단계 스타트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 및 성장 지원과 함께 더욱 활발한 후속 투자에도 집중할...

SW교육

SW 교육·개발자 채용 플랫폼 ‘그렙’, 5억원 투자 유치

SW 교육 및 개발자 채용 플랫폼을 운영하는 ‘그렙’이 케이큐브벤처스와 패스트인베스트먼트로부터 5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2월20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케이큐브벤처스가 3억원, 패스트인베스트먼트가 2억원으로 참여했다. 패스트인베스트먼트는 올 11월 시작한 펀드의 1호 투자업체로 그렙을 선정했다. 패스트인베스트먼트 펀드는 100% 민간 자금 71억원 규모의 펀드다.  2014년 3월 설립한 그렙은 소프트웨어 개발자 육성을 위한 교육 및 인력 매칭 기업이다. 카카오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역임한 이확영 공동대표와 국민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 학장을 지내고 있는 임성수 공동대표를 중심으로 팀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서비스는 개발자 채용을 위한 코딩 테스트 '프로그래머스', 프로그래밍 Q&A를 제공하는 '해시코드'다. 최근에는 카카오 블라인드 채용 대회, SK주식회사 C&C 개발자 인턴 채용 등 기업 대상의 개발자 채용 서비스를 제공했다. 그렙은 개발자와 채용 기업 간에 인력을...

KIF-카카오우리은행기술금융투자펀드

케이큐브, 760억원 규모 신규 기술펀드 출범

카카오의 투자 전문 자회사 케이큐브벤처스가 760억원 규모의 신규 6호 투자 조합인 'KIF-카카오 우리은행 기술금융투자펀드' 결성을 완료했다고 12월18일 밝혔다. 이번 펀드의 결성으로 케이큐브벤처스는 총 펀드 운용자산이 2천억 원을 넘어섰다. 2012년 4월 출범 이후 결성된 6개의 펀드 중 단일 최대 규모다. 'KIF-카카오 우리은행 기술금융투자펀드'는 기술금융의 발전과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선도하는 스타트업 투자를 중심으로 운용된다. 특히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핵심 기술력을 지닌 스타트업에게 초기 성장 단계부터 투자를 통해 지원할 계획이다. 대표 펀드 매니저는 유승운 케이큐브벤처스 공동대표가 담당한다. 지난 하반기부터 출자자 모집에 나선 케이큐브벤처스는 KIF투자조합, 성장사다리펀드, 한국모태펀드, 우리은행 등 국내 대형 유한책임출자자로부터 위탁운용사로 선정됐다. KIF투자조합으로부터 180억원을, 성장사다리펀드 내 기술금융투자펀드로부터 150억원을, 그리고 한국모태펀드 3차...

마스오토

카카오, 자율주행 트럭용 SW에 투자

카카오가 자율주행 트럭용 소프트웨어에 투자한다. 카카오의 투자전문자회사 케이큐브벤처스는 이동 부문 자회사인 카카오모빌리티와 공동으로 마스오토에 4억원을 투자했다고 12월4일 알렸다. 마스오토는 이번 투자로 시드 라운드를 마무리한다. 마스오토는 화물 운송용 트럭에 결합하는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업체다. 자율주행 트럭 활성화를 통해 기존 화물 운송업의 인력 및 비용 구조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사업이다. 아직은 개발 단계이며, 지속적인 시뮬레이션과 실제 테스트를 거쳐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할 계획이다. 카카오모빌리티 관계자는 "자율주행 시대를 대비하는 다양한 준비의 일환으로 엔지니어링 역량이 뛰어난 마스오토에 투자를 결정했다"라며 "향후에도 모빌리티 분야 스타트업들과 다양한 협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네모

상업용 부동산 광고 플랫폼 '네모', 시리즈A 투자 유치

상업용 부동산 광고 플랫폼 '네모'를 운영하는 슈가힐이 케이큐브벤처스, 지온인베스트먼트, KEB하나은행으로부터 3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1월21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투자사인 케이큐브벤처스와 지온인베스트먼트가 각 15억원과 10억 원을, 신규 투자사인 KEB하나은행이 5억원으로 참여했다. 지금까지의 누적 투자 유치금은 42억원이다. 지난 4월 출시한 네모는 개인이나 중개업소가 사무실, 상가, 공유 오피스 매물을 등록하고 홍보할 수 있는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다. 사용자가 실제 매물 사진을 올리는 등 모바일이나 웹 플랫폼에서 매물 관리 및 상담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다. 네모는 출시 7개월 만에 누적 매물 3만2천건, 가입 중개업소 1600곳, 월간 이용자 수 18만명을 돌파했다. '빅데이터 상권 분석'등 플랫폼 고도화 작업도 진행중이다. 이용일 슈가힐 대표는 "네모는 매일 새롭게 등록되는...

교육 스타트업

영어 교육 스타트업 미니스쿨, 4억원 투자 유치

케이큐브벤처스가 아동용 온라인 영어 교육 플랫폼 미니스쿨에 투자했다고 9월20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플랜트리 파트너스와 공동 진행했으며, 총 규모는 4억원이다. 지난 6월 출시한 미니스쿨은 4-7세 아동을 위한 온라인 교육 솔루션이다. 교사가 TV, 컴퓨터, 스마트폰 등의 웹브라우저에서 원격으로 애니메이션 캐릭터의 동작과 감정 표현을 작동해 실시간 카메라로 아동과 소통하며 교육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과거 영상 콘텐츠들이 미리 녹화된 화면을 일방적으로 보여줬다면, 미니스쿨은 아이들의 반응을 보며 교육 내용이 변화된다. 여기에 아동의 이해도 및 수준에 따라 난이도를 조절해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학부모는 수업영상 녹화를 통한 모니터링, 진도와 수업 평가를 포함한 '학부모 리포트'를 통해 자녀의 교육 진도를 쉽게 관리할 수 있다. 정욱 미니스쿨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ai

카카오브레인, 인공지능 기반 개인화 플랫폼 기업 스캘터랩스에 첫 투자

카카오의 투자 전문 자회사 케이큐브벤처스는 카카오의 인공지능 전문 자회사 카카오브레인과 함께 인공지능 기반 개인화 플랫폼 기업 스켈터랩스에 공동 투자했다고 5월15일 밝혔다. 이는 인공지능 스타트업에 대한 카카오브레인의 첫 번째 투자 건이다. 스켈터랩스는 구글코리아 R&D 총괄 사장을 역임한 조원규 대표와 글로벌 창업 경험을 보유한 구글, 카이스트 AI랩 출신 인재들이 설립한 회사다. 인공지능의 핵심인 머신러닝과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각 생활 영역에 필요한 신기술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스켈터랩스는 소비자 접점에서 수집된 사용자 데이터와 딥러닝 기술을 결합해 커머스, 콘텐츠, 커뮤니티, 메신저 등 다양한 분야에 인공지능을 도입한 개인화 솔루션을 내놓고자 한다. 이를 위해 공공 데이터 수집, 유관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다양한 업체들과의 전략적 제휴로 영역별 데이터를...

SW교육

SW 교육 전문 기업 코드스쿼드, 4억원 투자 유치

모바일, 기술기반, 게임 전문 투자사 케이큐브벤처스가 소프트웨어(SW) 교육 전문 기업 코드스쿼드에 4억원을 투자했다고 2월6일 밝혔다. 코드스쿼드는 디지털 산업 환경에 필요한 SW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교육 서비스 기업이다. 네이버의 비영리 SW 교육 기관 NHN NEXT 교수진 출신 SW 교육 전문가들이 모여 2016년 10월 설립했다. 모바일,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 웹서비스 등 각 소프트웨어 영역에 전문 역량을 갖춘 강사진들이 수강생 개인의 성장 속도와 배경 지식에 맞춰 단계별 코칭과 학습을 지원한다. 코드스쿼드는 보도자료를 통해 "근래 해외 다양한 산업 군에서 SW 교육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으며, 국내 역시 2018년 초·중·고 SW 교육 의무화를 앞두고 있다"라며 "소프트웨어 중심 사회로 변화 중인 글로벌 흐름에 대응해 국내 SW 시장에...

VC

다음카카오, “1천억 규모 벤처투자사 설립”

다음카카오가 스타트업 육성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다음카카오는 벤처 투자전문회사인 케이벤처그룹(가칭)을 세울 계획이라고 12월22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같은 날 열린 이사회에서 1천억원을 투자해 법인 설립을 완료하기로 의결했다. 설립 예정일은 2015년 1월23일이다.   케이벤처그룹은 다음카카오의 미래 성장 동력을 찾고, 모바일 플랫폼 시장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적극적인 투자와 인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공격적 투자로 실리콘밸리와 같은 벤처 생태계를 만드는 게 목표"라고 다음카카오는 밝혔다. 새 투자 법인은 차세대 플랫폼을 고민하는 벤처나 사용자에게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는 벤처 등을 적극 발굴해 투자 및 인수할 계획이다. 초대 케이벤처그룹 대표이사로는 박지환 다음카카오 전략팀장이 내정됐다. 골드만삭스 IB 이사를 거쳐 카카오 최고전략책임자(CSO)를 지낸 인물이다. 박지환 대표는 “단기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