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라이프

디지털 기기, 게임, IT 정책

arrow_downward최신기사

ARM

"ARM처럼"…엔비디아, GPU 라이선스 도입

엔비디아가 그래픽처리장치(GPU) 기술을 라이선스하는 방식으로 사업 분야를 넓히기로 했다. 이제 엔비디아에서 GPU 기술을 라이선스받은 업체를 통해 엔비디아 기반 GPU를 만나볼 수 있다. 엔비디아가 기업 블로그를 통해 미국 현지시각으로 6월18일 밝힌 내용이다. GPU 기술을 라이선스해 쓸 수 있도록 하겠다는 얘기는 다른 업체가 엔비디아의 기술을 활용해 직접 제품을 만들 수 있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영국 ARM의 사업 방식이 대표적인데, ARM은 프로세서를 직접 생산하는 대신 프로세서 개발과 관련한 지적재산권을 다른 제조업체에 라이선스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꾸리고 있다. 엔비디아가 GPU 라이선스 사업 계획을 발표했으니 앞으로 엔비디아도 ARM과 비슷한 방식으로 GPU 기술을 운용하게 된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가 엔비디아의 GPU 기술을 라이선스해 그래픽 처리에 최적화된 모바일 프로세서를...

GTC

[GTC] 엔비디아, 그래픽 전용 서버 공개

그래픽 기술 전문업체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는 유쾌한 인물이다. 키는 작지만, 유독 우람한 상체 근육이 돋보인다. 팔뚝을 보면, 젠슨 황의 활동적인 성격을 알 수 있다. 젠슨 황 CEO가 미국 현지시각으로 3월19일 캘리포니아 산호세에서 열린 'GPU 테크놀로지 컨퍼런스(GTC) 2013' 첫날 기조연설 무대에 등장했다. 젠슨 황 CEO의 상징과 같은 오토바이 재킷도 그대로였다. 3천여명의 청중 위로 뛰어오른 그의 '쇼'는 기대감에 대한 젠슨 황 CEO의 대답인 셈이다. 올해 GTC에서 젠슨 황 CEO와 엔비디아는 어떤 소식을 들려줄까. "VCA는 엔비디아 시스템을 통합한 첫 번째 제품입니다." 첫날 기조연설 내용 중 핵심은 엔비디아의 새 서버에 관한 내용이었다. 엔비디아는 '시각 컴퓨팅 장비(Visual Computing Appliance)'라는 이름을 붙였다. 일반적으로 서버가 인터넷...

gpu

[GTC] 그래픽 기술이 바꾸는 미래

그래픽 기술을 생각할 때 흔히 떠올릴 수 있는 분야는 어디일까. 컴퓨터로 즐기는 미려한 그래픽을 뽐내는 게임 분야를 쉽게 상상해볼 수 있다. 최근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등 모바일 기기에서도 고성능 그래픽 처리장치(GPU)가 탑재되고 있으니, 모바일 기기 영역도 그래픽 기술 업체가 관심을 갖는 분야다. 하지만 항상 눈에 보이는 것만이 전부는 아니다. 그래픽 기술은 게임뿐만 아니라 수많은 영역에서 우리의 미래를 바꾸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GPU 기술을 활용한 자연과학 연구는 GPU 기반 슈퍼컴퓨터와 함께 널리 쓰이는 기술이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또 어떤가. 클라우드 서버에 GPU를 심어두고 막대한 GPU 성능을 사용자가 먼 거리에서 공유하는 기술도 GPU 업체가 주목하고 있는 분야다. 단순한 라디오 기능을 뛰어넘는 자동차의 인포테인먼트...

amd

그래픽카드, 클라우드 게임에 '러브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플랫폼은 어떤 게 있을까. 가까이 있는 PC부터 게임 콘솔, 스마트폰 등 여러가지 IT 기기를 떠올려볼 수 있다. 클라우드 환경이라면 어떨까. 클라우드 서버가 게임 화면을 계산해주고 이를 네트워크를 이용해 게이머에게 전송해준다면, 게이머는 기기에 관계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를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라고 부른다. 클라우드 서버에 게임 화면을 계산할 수 있는 프로세서와 그래픽카드 등을 구축해두고 게이머가 원격으로 접속해 게임을 즐기는 방식이다. 클라우드 서버가 계산한 게임 화면은 동영상 형태로 압축돼 게이머에게 전달된다. 유튜브 동영상을 보는 것과 비슷한 방식으로 게임을 즐긴다고 생각하면 된다.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시장은 이제 걸음마 단계다.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환경도 클라우드로 급격하게 전환되지는 않을 것이다....

가이카이

엔비디아 "고사양 게임도 클라우드로 OK"

'디아블로3'이나 '맥스페인3' 등 최신 게임을 즐기고 싶은 사용자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게임을 구매하는 일이 아니라 자신의 PC 환경을 점검해보는 일이다. 그래픽카드 사양이나 프로세서, 혹은 램 성능이 받쳐주는지 따져봐야 한다. 게임을 즐기는 데는 돈이 들고, 고성능을 요구하는 게임이라면 정도가 심해진다. 사용자의 시스템 사양과는 관계없이 게임을 즐길 방법은 없을까. 클라우드가 도움된다. 엔비디아는 지난 5월, 엔비디아의 그래픽 처리 장치(GPU) 기술을 응용한 클라우드 서비스 계획을 발표했다. 클라우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엔비디아 지포스 그리드(Geforce GRID)' 솔루션이다. "인터넷 데이터센터(IDC)를 구축할 때 공간적인 제약이나 성능, 확장성 측면에서 걸림돌을 만나게 됩니다. IDC가 소비하는 막대한 양의 전력을 공급하는 일도 만만찮은 작업이죠. 엔비디아의 클라우드 솔루션은 엔비디아의...

엔비디아

엔비디아, 클라우드 GPU 기술 공개

클라우드 환경에 그래픽 처리장치(GPU)를 두고 여러 사람이 클라우드에 접속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면 어떨까. GPU 자원이 필요한 작업을 할 때도 클라우드로 접속해 처리할 수 있어 비용도 절감할 수 있고, 어쩌면 PC에서 그래픽카드 없이 고사양 게임을 구현할 수 있을지 모른다. 엔비디아가 이 같은 클라우드 GPU 기술을 공개했다. 엔비디아는 이를 '제3의 산업혁신'이라고 표현했다. 엔비디아는 미국 현지시각으로 5월15일, 미국에서 개최한 엔비디아 'GPU 테크놀로지 컨퍼런스(GTC)'에서 클라우드 GPU 기술을 공개했다. 클라우드 환경에 막대한 GPU 파워를 탑재하고, 사용자는 클라우드 GPU에 접속해 필요한 작업을 할 수 있다. 클라우드 GPU 기술이라니 익숙하지 않다. 쉽게 설명해보자. 구글 '문서도구'가 좋은 비교 대상이다. 구글 문서도구는 클라우드 환경에 사진이나 텍스트 파일을 저장하고 필요할 때마다...

샌디 브릿지

성능 올린 아이비 브릿지, 그래픽 경쟁 ’후끈’

인텔이 4월24일, 3세대 인텔 코어 아이비 브릿지 프로세서를 공개함에 따라 그래픽 처리장치(GPU) 경쟁도 달아오를 전망이다. 인텔이 아이비 브릿지 프로세서의 내장 그래픽 처리장치(GPU) 성능을 이전 세대 제품과 비교해 큰 폭으로 높였기 때문이다. 극도로 높은 사양을 요구하는 3D 게임이 아니라면, 외장형 GPU를 탑재할 필요가 없다는 점을 우려하는 목소리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엔비디아는 지난 3월, 28nm 공정의 케플러 아키텍처가 적용된 새 노트북용 외장형 그래픽카드 지포스 '600M' 시리즈를 선보였다. 엔비디아는 울트라북을 포함한 전체 노트북 제품군에 600M 시리즈를 탑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이비 브릿지 내장 GPU의 높아진 성능은 그래픽카드 업계와 어떻게 공명할까. 인텔, "외장 그래픽카드 이용 범주 축소될 듯" 아이비 브릿지의 내장...

노트북

외장 그래픽 단 울트라북, 두껍고 커진다

얇고 가볍고 빠른 노트북, '울트라북'의 성능이 올해부터 큰 폭으로 높아질 전망이다. 엔비디아가 지난 3월23일, 울트라북에 탑재할 수 있는 새 그래픽카드 제품군을 공개했기 때문이다. 엔비디아 새 지포스 시리즈는 28nm 공정의 케플러 아키텍처가 적용된다. 데스크톱용 그래픽 카드와 노트북 플랫폼에 적용되는 모바일용으로 나뉘며, 그중에서 '지포스 GT 600M' 시리즈가 노트북을 포함한 울트라북에 탑재될 외장형 그래픽처리장치(GPU)다. 2012년 여름께 출시될 인텔의 차세대 프로세서 '아이비 브릿지'와 함께 울트라북에서 부족한 2%를 채워줄 것으로 기대된다. 울트라북은 인텔이 제안한 새 노트북 플랫폼이다. 전력 효율을 개선해 얇고 가볍게 디자인됐다. 인텔이 제시한 기준을 충족하면, 노트북 제조업체는 울트라북이라는 이름을 달고 제품을 출시할 수 있다. 인텔은 일반적으로 19mm 이하의 두께로 디자인된 제품을 울트라북이라고 부르고...

600M

엔비디아, 울트라북용 새 '지포스' 공개

울트라북이 차세대 노트북 플랫폼으로 떠오르고 있다. 얇고 가벼운 무게 덕분이다. 하지만 그래픽 처리 능력은 아쉽다. 울트라북에 탑재된 인텔 샌디브릿지 프로세서의 내장 그래픽처리장치(GPU) 성능이 낮아 할 수 있는 그래픽 작업이 적기 때문이다. 이제 울트라북에도 외장형 그래픽카드가 탑재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울트라북의 낮은 그래픽 성능 때문에 무겁고 두꺼운 노트북 구입을 고려하고 있는 사용자라면 눈이 번쩍 뜨일 소식이다. 엔비디아는 3월23일, 엔비디아의 차세대 케플러 그래픽 아키텍처에 기반을 둔 새 지포스 제품군을 발표했다. 캐플러 아키텍처는 28nm 공정에서 제작되는 GPU로 지난 2010년 3월 도입된 40nm 공정 페르미 아키텍처의 뒤를 잇는다. 케플러 아키텍처에서 만들어질 새 지포스 제품군은 이전 지포스 시리즈보다 게이밍 성능을 높였고, 전력 효율을 개선했다. 새 지포스 제품군 중 울트라북에 탑재될 수 있는 제품은 지포스 600M 시리즈다. 물리효과를 줄 수 있는 엔비디아의 '피직스 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