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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튜더

푸른 눈의 CEO, 명상 앱 시장에 뛰어든 이유는

본 기사는 한때 인터넷을 떠들썩하게 했던 다니엘 튜더 대표의 과거 연애사를 1도 다루지 않습니다. 방랑자일까 승부사일까. 전자로 부르기엔 이룬 것이 많고 후자로 부르기엔 잃은 것이 또 많다. 2002년 월드컵을 직관하기 위해 한국에 온 것을 시작으로 영어 강사·주식 트레이더·맥주회사 창업자·작가·청와대 정책 자문·명상 앱 CEO까지. 영국 맨체스터 출생·옥스포드대 경제학도 출신의, 안 해본 것 없는 다니엘 튜더 '마음 수업' 대표를 만났다. ◆ 잘 나가던 영국인 사업가, 명상을 접하다 "아침에 눈을 뜨면 가끔 생각해요. 'Why and What am I doing here(내가 여기서 뭘 하는 거지?)'" 이력을 나열하는 순간 영화 한 편이 나올 정도의 다양한 분야를 거쳐 온 그는 먼저 '왜 하필 한국이냐'는 질문에 이렇게...

ak플라자

명상 앱 '코끼리', 내달 4일까지 AK플라자 '숙면의 가치' 팝업 행사 참여

명상 앱 '코끼리'는 29일부터 6월4일까지 AK플라자 분당점에서 기획하는 '숙면의 가치' 팝업 행사에 참여한다. 코끼리는 이번 행사에서 매트리스 전문 업체 '베스트슬립'과 손을 잡고 숙면에 대한 정보와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다니엘 튜더 대표의 '코끼리와 함께하는 꿀잠 이야기' 강연이 진행되며 방문자에게 앱 1개월 이용권을 제공한다. 5층 팝업 스토어에서는 개인별 수면 습관과 척추 상태별 매트리스 선택 방법에 관한 상담도 받을 수 있다. '베스트슬립 X 코끼리 콜라보레이션 토퍼(매트리스 보조 침구 용품)' 구매자에게는 앱 1년 이용권을 증정한다. 코끼리는 다니엘 튜더 대표가 개발하고 혜민 스님이 직접 콘텐츠를 제작한 애플리케이션으로 최근 출시 9개월 만에 누적 가입자 24만명을 돌파했다. 지난해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2019년 올해를...

독서

코끼리・밀리의서재도 '코로나19' 확진자·자가 격리자들에 무상 서비스

독서, 명상,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등을 운영하는 국내 스타트업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해 서비스 무상 지원에 나섰다.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는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협의해 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격리자에게 서비스를 무상 지원하기로 했다고 3월10일 밝혔다. 밀리의 서재는 각 분야 베스트셀러와 장르 도서를 포함한 전자책, 오디오북, 챗북(전자책을 채팅 형태로 요약한 2차 독서 콘텐츠),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형태의 독서 콘텐츠를 월 정액 방식으로 무제한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격리자들은 개별 QR코드 및 자가격리 앱 등을 통해 밀리의 서재가 제공하는 5만 권 이상의 독서 콘텐츠를 두 달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확진자들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등을 통해 별도 제공될 예정인 개별 QR코드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받을 예정이며, 자가격리자들에게는 자가격리...

QR

“네이버 검색이 사람을 게으르게 만들 겁니다”

‘코끼리 프로젝트.’ 네이버가 2011년부터 추진해 온 차세대 검색 구축 사업이다. 네이버는 정말로 ‘장님 코끼리 만지듯’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모래알처럼 흩어져 진행되던 검색 서비스들을 유기적으로 엮어 제대로 된 코끼리를 완성하겠다는 심산이었다. 지난 2012년말 블로터닷넷과 가진 첫 인터뷰에서 이윤식 당시 NHN 검색본부장은 “사람과 대화하듯 편안하게 질문하고 대답하는 검색을 꿈꾼다”라고 말했다. 꼭 1년 만이다. 다시 만난 이윤식 본부장은 회사명만 NHN에서 네이버로 바뀌었을 뿐, 변한 게 없었다. 그에게 코끼리는 안녕하시냐고 묻자 “이제 완성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라며 웃었다. 그러더니 손을 휘휘 저었다. “참, 프로젝트명이 바뀌었어요. ‘프로젝트 인(人)’으로요. 코끼리 프로젝트는 그동안 네이버에서 부문별로 진행해 온 프로젝트들을 조립하는 걸 목표로 삼았지요. 이제 완성 단계로 나아가는 만큼, 사람을 닮아야...

벤치마크

야후 하둡 분리...별도 회사 호튼웍스 설립

포털업체 야후와 실리콘 밸리 벤처 자본 회사인 벤치마크(Benchmark)는 오픈소스 아파치 하둡(Apache Hadoop) 사업을 위한 별도의 회사를 설립한다고 지난 6월28일 발표했다. 앞서 4월27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전한 ‘야후, 하둡 분사 숙고’ 기사가 사실로 드러난 것이다. 포브스 등 현지 주요 외신들은 “아파치 하둡의 상징이 코끼리인 만큼, 새 회사의 이름은 코끼리를 주인공으로 하는 닥터 수스의 동화 ‘Horton hears a Who'에서 따온 호튼웍스(Hortonworks)”라며 “2005년부터 야후에서 일한 하둡 전문 엔지니어 25명에서 30명이 호튼웍스에서 근무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야후 클라우드 플랫폼 수석 부사장 제이 로씨터(Jay Rossiter)는 “하둡의 분사는 아파치 하둡 발전에 있어서 자연스런 절차다”라며 “호튼웍스를 통해 대용량 데이터 세트에서 더 신속하고 효과적인 기술 구현이 가능해질 것으로 본다”고 하둡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