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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홈즈

셜록 홈즈와 왓슨은 누구나 쓰는 공공 자산

더 괴팍하고 기이한 '셜록 홈즈'가 드라마로, 영화로, 책으로 나오게 될 전망이다. 미국에서 '셜록 홈즈'의 두 주인공을 마음껏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가디언지는 미국 법원이 셜록 홈즈와 존 왓슨을 퍼블릭 도메인이라고 판결했다고 12월27일 밝혔다. 퍼블릭 도메인은 저작권자가 저작권을 포기하거나 저작권 보호기간이 지나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상태를 말한다. 이번 판결로 셜록 홈즈와 존 왓슨을 새롭게 창조한 책이나 영화, 드라마를 만드는 데 누구의 허락을 받지 않아도 된다. 이 판결이 나오기까진 한 작가와 코난도일사의 지리한 싸움이 있었다. 코난도일사는 '셜록 홈즈'의 작가인 코난 도일경의 유족이 세운 회사다. 작가 클린저는 셜록 홈즈와 존 왓슨을 그린 책 ‘셜록 홈즈의 회사에서’를 출간하려고 했다. 출판사 랜덤하우스와 출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