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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분석 서비스, 위기관리 넘어 비즈니스 기회 발견으로”

“과거 소셜분석은 인사이트가 아니라 통계만 제시했습니다. 불친절했죠. 우리는 7년에 걸친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통계가 아니라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려 합니다. 140억건에 이르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단순 통계를 넘어 비즈니스 기회를 포착하도록 돕는 것이 목표입니다.” 코난테크놀로지가 ‘펄스케이’ 서비스를 새단장했다. 코난테크놀로지가 제공하는 빅데이터 기반 실시간 분석 서비스다. 지난 7년 동안 벌써 5차례나 개편했다. 그 가운데 이번 개편 폭이 가장 크다. 개편의 뼈대는 ‘소셜 분석을 넘어 비즈니스 기회 발견으로 확장되는 실시간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다. 코난테크놀로지 최고기술책임자(CTO)인 양승현 상무는 “기존 소셜분석 서비스는 단순 통계 위주의 결과를 제시하는 위기관리 수준의 분석 서비스”였다고 진단했다. 이른바 빅데이터에서 원하는 정보를 긁어와 분석했지만, 통계 수치 이상의 의미까지 짚어내는데는 한계가 있었고...

뉴스뱅

코난테크·뉴스뱅, 온라인 자동 리포팅 서비스 제공 협약

인공지능 기반 빅데이터 전문 SW 기업 코난테크놀로지가 협업을 통해 코난테크놀로지의 자동화 분석 시스템 기술을 서비스까지 연결하기에 나섰다. 코난테크놀로지는 자사의 온라인 미디어 분석서비스인 '펄스케이'를 활용한 온라인 자동 리포팅 서비스 제공 협약을 뉴스뱅과 체결했다고 6월20일 밝혔다. 뉴스뱅은 1인 미디어 플랫폼이다. 기존 언론사뿐만 아니라 개인이 뉴스뱅을 통해서 기사를 노출할 수 있다. 코난테크놀로지의 펄스케이와 뉴스뱅이 제휴를 맺음으로써 특정 키워드에 대해 온라인 분석리포트가 자동으로 생성되면 1인 미디어 플랫폼인 뉴스뱅을 통해 이용자에게 제공된다. 이후 뉴스뱅 관계사인 한겨례를 포함한 30여개 언론사와 제휴를 통해 서비스 채널을 확장할 예정이다. 분석리포트는 특정 이슈나 트렌드에 대한 인지도 분석과 함께 연관어 맵, 주요 영향력자(인플루언서) 추출 등 의미기반 분석결과를 포함한다. 펄스케이는 트위터, 뉴스,...

pos

코난-푸드테크, 챗봇 기반 온라인 주문 서비스 협력

교촌치킨, BBQ치킨, bhc치킨, 굽네치킨, 네네치킨, 피자알볼로, 스쿨푸드 등에서 메신저를 이용해 음식을 주문하고 결제하는 챗봇 서비스가 곧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지능정보 및 빅데이터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코난테크놀로지가 배달 주문시스템(POS) 및 O2O 플랫폼 전문기업 푸드테크와 손을 잡았다. 양사는 인공지능 기반 챗봇 온라인 주문 배달 서비스 구현 및 공급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1월16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2017년 초 인공지능 기반 챗봇 주문서비스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코난테크놀로지는 챗봇 구현에 필요한 기술을, 푸드테크는 주문 배달 중개 플랫폼을 제공할 방침이다. 시스템 편의성을 고려해 사용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B2B 플랫폼을 활용하고, 단계적으로 분야와 메뉴를 확대해 시장 공략과 서비스 안정화를 동시에 꾀한다는 전략이다. 푸드테크는 대형 프랜차이즈 매장에 배달 POS를...

독크루저

무하유 "코난 소송, 카피킬러와 무관해"

• 코난테크놀로지, SW 소스코드 소송서 무하유에 승소 2년에 걸쳐 진행된 코난테크놀로지와 무하유 간 법정 다툼은 끝나지 않았다. 다툼은 여전히 진행중이다. 1심 재판부는 코난테크놀로지 손을 들어줬다. 이에 대해 무하유는 항소 의사를 밝혔다. 무하유 측은 "코난테크놀로지에서 배포한 보도 내용은 사실관계와 다른 내용이 있다"라며 "1심 판결 결과이며, 항소가 제기돼 아직 확정된 판결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무하유 측에 따르면 현재 형사 재판은 2011년 주식회사 무하유가 설립되기 이전에 만들어진 솔루션의 일부에 대해서만 다루고 있다. 재판부는 현재 서비스 되고 있는 솔루션에서는 유사한 부분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판결문에 제시했다. 무하유 측은 코난테크놀로지 보도자료에 대해 "마치 형사 판결이 확정된 것과 같이 오인시킬 수 있는 내용이며 고객에게 피해가 할 수 있는 의미를 포함하고...

무하유

코난테크놀로지, SW 소스코드 소송서 무하유에 승소

2년에 걸쳐 진행된 코난테크놀로지와 무하유 간 법정 다툼이 끝났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단독 재판부는 무하유 대표이사에 대해 코난테크놀로지 영업비밀을 침해한 죄로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동일 사건으로 기소된 무하유 법인에 대해서는 벌금 2천만원을 선고했다. 무하유 대표와 함께 회사를 설립하고 운영한 관계자에 대해서도 코난테크놀로지의 영업 기회를 유용한 혐의로 업무상 배임죄를 적용했다. 재판부는 무하유가 자사 표절검사 시스템을 개발하면서 코난테크놀로지 소프트웨어 소스코드를 무단으로 이용했다는 점을 인정했다. 이번 재판을 위해 코난테크놀로지는 자사 제품 개발에 사용된 소스코드를 재판부에 제출했다. 무하유는 표절 분석 전문 기업이다. 대표 제품으로 '카피킬러'가 있다. 과거 코난테크놀로지에서 검색솔루션과 표절검사 시스템을 개발하고 사업을 책임진 사람들이 나와 지난 2011년 새로이 세운 회사다. 코난테크놀로지 측은 “도덕과...

가족

[직장人] 김영호 차장 "가족 캠핑, 추억만들기"

"저는 캠핑 전문가는 아닙니다. 장비에 대한 해박한 지식이 있는거도 아니지요. 캠핑도 와인과 음악처럼 취향에 맞게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성인이 돼 장비를 갖추며 캠핑을 시작한 지는 10년, 고등학교 때부터 친구들과 동네 근처를 나가 야영한 경험까지 포함하면 20년 넘게 캠핑한 경험이 있는 김영호 코난테크놀로지 차장을 만났다. 자신은 전문가가 아니라고 소개했지만, 캠핑 문외한이 보았음에도 적잖은 내공이 느껴졌다. "어렸을 때, 집이 가난했지만 아버지가 캠핑 장비는 갖추고 계셨거든요. 친구들과 계곡으로 삼겹살 구우러 떠나는 등 야영을 시작한 게 어느새 캠핑으로 번졌습니다." 김영호 차장은 지난 현충일 주말에도 캠핑을 떠났다. 6월15일에도 어김없이 짐을 꾸렸다.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기 직전, 화창한 날씨 덕에 그의 자동차 트렁크는 각종 캠핑 도구로...

2012대선

[주간SNS동향] 인기만점 '카카오톡 게임하기'

카카오톡의 모바일 게임 채널 서비스 '게임하기'를 찾는 게임사가 늘고 있다. 올 7월30일 출시됐는데 2달 남짓 사이에 17개 게임사가 21개 모바일 게임을 카카오톡을 통해 서비스한다.(아래 표 참조) 그중 눈에 띄는 성과를 낸 곳도 있다. 선데이토즈가 출시한 '애니팡'은 50여일 만에 17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싸이월드를 비롯한 PC 기반 웹 플랫폼을 떠나 처음으로 모바일 전용 플랫폼에 게임을 내놓고 얻은 성과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캔디팡'을 카카오톡 게임하기에 내놓고 일주일 만에 하루 매출 2억원을 달성하고, 다운로드 600만 건을 돌파했다. 10일째인 10월5일엔 800만 건을 넘었다. 넥슨은 '퍼즐 주주 for 카카오'란 모바일 게임을 카카오톡 게임하기에 10월4일 출시했다. 이 게임은 페이스북용 소셜게임 '주 인베이전'의 스마트폰 버전이다. 카카오 측은 "'게임하기'로 서비스하는 게임은...

SNS

"관계에 주목하라"…진화하는 소셜분석

4월11일 총선 이후 민심을 파악할 수 있는 도구로 주목받았던 소셜분석 솔루션에 대한 관심이 시들해진 분위기다. 총선 전 대부분의 미디어가 소셜분석 결과를 가지고 민심 동향을 파악하는 보도를 내보낸 것과 비교하면 지금은 관련 보도가 눈에 띄게 줄었다. 대선이라는, 총선보다 더 큰 소셜분석 이슈가 남아 있다는 점에서 단순히 분석할 사례가 없어 소셜분석을 인용한 기사가 줄어든 것으로 보긴 어렵다. 예상되는 대목은 있다. 서울시장 선거 분위기를 쪽집게처럼 읽어냈을 때와 달리 총선 결과는 소셜분석 예상 결과와 다르게 나왔다. 서울을 중심으로 한 수도권은 소셜분석 결과와 비슷했지만, 그 외 지역은 아니었다. 이상호 오픈SNS 연구소 실장은 "이제야 사람들이 사회관계망 서비스(SNS)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젊은층을 중심으로 메시지가 나오고 있다는 사실을...

감성분석

[톡!소셜분석] 코난 “빅데이터분석과 다르다”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민심을 읽는 도구로 사회관계망 서비스(SNS)가 적극 활용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같은 SNS를 분석하면 사회 동향을 좀 더 자연스럽게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검색 솔루션 업체부터 이동통신 업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업체들이 소셜분석 솔루션을 출시하고 있다. 여기에 빅데이터 분석도 가세하면서 국내 시장은 소셜분석 춘추전국시대를 방불케 한다. 업계 관계자들은 소셜분석과 빅데이터 분석에 대해 어떻게 바라볼까. 블로터닷넷이 잇따라 만나 들어볼 생각이다. “분명하게 밝히고 넘어갈 게 있습니다. 소셜분석과 빅데이터 분석은 다릅니다.” 소셜분석과 빅데이터 분석을 혼동하는 고객이라도 만난 것일까. 최광희 코난테크놀로지(코난) 소셜분석서비스 제품 매니저는 코난이 생각하는 소셜분석이란 무엇인지를 설명하기 전에 둘의 의미 차이에 대해 분명히 구분하자는 주장부터 꺼내들었다. 적어도 코난은 자사의 소셜분석...

SNA

“소셜분석 품질 자신한다”...양승현 코난 CTO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가 뜨면서 동시에 소셜분석(SNA)도 중요해지고 있다. 가트너가 2011년 핵심 전략 기술 4위로 SNA(Social Network Analysis)를 선정했을 정도다. 관련 시장은 이제 조금씩 개화되고 있기 때문에 승자를 노하기는 힘들다. 시장 개화이기 때문에 많은 업체들이 뛰어들고 있다. 그루터를 비롯해 다음소프트, 와이즈넛, 다이퀘스트, 유저스토리랩은 물론 SK C&C도 이 시장에 발을 담그고 있다. 통신사들도 클라우드 서비스의 한 사례도 이 분야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네이트 시멘틱 검색으로 유명한 코난테크놀로지(이하 코난)도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소프트웨어 서비스인 ‘펄스(Pulse)-K'를 통해 소셜분석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펄스-K는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블로그, 카페 등의 온라인 소셜 미디어에 올라온 누리꾼들의 의견을 분석하고 모니터링 해주는 서비스로 8월 중 베타 테스트를 거쳐 9월 정식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