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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바꾼 기업 운영, 직원 관리도 'SaaS'로

SaaS(Software as a Service, 서비스형 소프트웨어)는 이제 대세다. 요즘 잘 나간다는 IT 기업 중 SaaS 솔루션 개발, 혹은 도입조차 하지 않은 곳은 찾아보기 힘들 정도다. SaaS 적용 분야와 사용 저변도 빠르게 확대되는 추세다. SaaS는 쉽게 말해 네트워크를 통한 구독형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의미한다. 기존에 단품·설치형으로 판매되던 소프트웨어를 클라우드에 설치해 두고, 고객은 이를 온라인으로 대여해 쓰는 방식이다. 컴퓨터에 워드프로세서를 설치하지 않아도 인터넷만 있으면 워드 작성이 가능한 구글독스(Google docs)도 SaaS의 좋은 예다. SaaS가 각광받는 이유는 기업과 고객 모두에게 혜택이 있기 때문이다. 기업은 구독형 비즈니스인 SaaS 고객을 확보할수록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수입원이 마련되며, 고객 역시 제품 구입·설치에 필요했던 목돈 절감 및 운용과 유지보수에 필요한 인건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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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분야 20년 한 우물 판 코너스톤이 답했다 "우리가 '러닝'을 중요하게 여기는 이유는"

한쪽은 적절한 인재를 찾지 못해서 발을 동동 구르고, 다른 쪽은 일할 곳이 없어서 전전긍긍한다. 경제 시장에서 흔하게 통하는 수요와 공급의 원리는 유독 노동 시장만 빗겨간다. 일하고 싶어하는 사람도 있고, 일자리를 줄 사람은 있는데 교차점을 찾기란 항상 어렵다. 대부분의 기업이 인적자원솔루션(HCM)이나 인재 관리 솔루션(HR)을 통해 직원을 찾고, 채용하고, 관리하는 이유다. 지난해 국내 HR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워크데이도, 엊그제 한국시장 공식 진출을 선언한 퀄트릭스도 모두 '사람'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인재 관리가 기업의 경쟁력이 되는 시대가 왔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런 흐름에 코너스톤도 합류했다. 코너스톤은 7월12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국시장 진출을 알렸다. 코너스톤은 클라우드 기반의 러닝, 인재 관리 및 인재 경험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쉽게 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