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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 강의

코드카데미, 아마존 '알렉사' 개발 무료 강의 공개

코드카데미가 아마존의 인공지능 기술 '알렉사'를 배울 수 있는 온라인 강의를 이번주 공개했다. 알렉사는 인공지능 비서로, 애플 '시리'와 비슷한 기술이다. 현재 아마존은 '에코'라는 스마트 스피커에 알렉사를 활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음성인식으로 음악재생, 음식 주문, 스마트 기기 제어 등을 실행할 수 있다. 이번에 공개한 강의는 알렉사에 원하는 명령어나 기능을 추가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아마존 개발자 도구와 아마존웹서비스(AWS) 백엔드 관리 기술을 동시에 배울 수 있게 구성됐다. 강의는 총 4개로 ▲아마존 스킬 구성하기 ▲람다 기능 생성하기 ▲사용자 입력값 넣기 ▲속성 및 다이나모 DB 데이터 넣기 순서로 진행된다. 현재는 앞 두 파트만 수강할 수 있으며, 이후 나머지 강의가 공개될 예정이다. 모든 강의는 아마존 알렉사팀과 코드카데미가 함께...

SW교육

코드카데미, 3천만달러 투자 유치

코드카데미가 3천만달러, 우리돈 약 340억원 규모의 투자를 받았다고 7월12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냅스터 벤처스가 이끌었으며, 유니온스퀘어 벤처스, 플라이브릿지 캐피털파트너스, 인덱스 벤처스, 버진그룹 회장인 리처드 브랜슨도 참여했다. 코드카데미는 이번 투자금을 기반으로 제품을 고도화하고 해외 시장 진출에 힘쓸 예정이다. 코드카데미는 보도자료를 통해 "투자금으로 글로벌 성장을 가속화하고 혁식적인 플랫폼을 만드는 데 집중할 것"이라며 "모바일에 최적화하고 강의 종류도 추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잭 심스 코드카데미 CEO는 "매달 수백만명의 사용자가 코드카데미 방문하고 있으며, 이 중 절반 이상이 미국 외 다른 나라에서 접속한다"라며 "전세계 사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드카데미는 2011년 설립된 이후 HTML, CSS, 파이썬 등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는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그렙

그렙, 알고리즘 학습 서비스 무료로 공개

그렙이 이번주 알고리즘 학습 서비스를 무료로 공개했다. 그렙은 소프트웨어교육 도구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대표 서비스는 코드카데미와 비슷한 '헬로월드’가 있으며, 사용자들이 간단한 코드를 따라 작성하면서 프로그래밍 원리를 알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헬로월드는 특히 자바, iOS, 파이썬, 유니티과 같은 프로그래밍 언어에 집중해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한 알고리즘 문제는 기존 콘텐츠와 비슷하게 문제를 제공하고 알맞은 소스코드를 오른쪽 창에 입력하는 방식이다. 별다른 소프트웨어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에서 바로 소스코드를 실행할 수 있고, 만약 정답이 아니라면 결과를 볼 수 없다. 현재 문제는 55개가 올라와 있으며 문제마다 자바, 파이썬, 자바스크립트 중 원하는 언어를 선택해 소스코드를 입력할 수 있다. 문제 수준은 1단계(레벨1)부터 10단계(레벨10)까지 나뉘어져 있다. 레벨1...

sql

코드카데미, SQL 중급 강의 무료 공개

코드카데미가 SQL 중급 과정 학습 콘텐츠를 무료로 공개했다. 코드카데미는 프로그래밍 교육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기존 인터넷강의 업체와 달리 웹브라우저에서 실습을 하면서 바로 프로그래밍 원리를 알려주는 게 특징이다. 'SQL : 테이블 트랜스포메이션'이란 이름으로 공개된 이번 강의는 데이터 변환과 관련된 기술을 알려준다. 구체적으로는 서브쿼리, 집계, 스트링 함수 등을 익힐 수 있다. 학습 내용은 직접 쿼리를 작성해보는 문제로 구성돼 있고, '실행' 버튼을 누르면 테이블 결과값을 오른쪽에서 볼 수 있다. 정답을 맞춰야만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으며 질문이 있으면 코드카데미 커뮤니티 안에서 물어볼 수 있다. 코드카데미는 SQL 테이블 트랜스포메이션을 전부 수강하는 데 5시간 정도 소요할 것이라고 명시했으며, 현재까지 4천명이 넘는 수강생이 이번 수업을 등록했다. 강의...

SW교육

그렙, 한국의 코드카데미 꿈꾸다

'프로그래밍을 배우려면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프로그래밍 세계로 입문하는 많은 이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일 것이다. 과거에는 일단 관련 대학에 진학하거나 학원을 가면서 프로그래밍을 시작했다. 하지만 최근엔 달라졌다. 오프라인 세미나, 해외 대학 강의를 들을 수 있는 MOOC, 실습 중심으로 기초 프로그래밍 개념을 알려주는 코드카데미, 트리하우스까지 학습 공간이 다양화되고 있다. 아쉬운 점은 새로운 프로그래밍 교육 교육 서비스가 대부분 한국이 아닌 영어권 국가에서 나온다는 점이다. 영어에 약한 한국 사용자는 새로운 교육 서비스를 이용하기 힘들었다. 성인을 위한 서비스는 특히 더 그렇다. 한국에선 거의 유일하게 '생활코딩'이라는 무료 학습 사이트가 주로 성인 학습자에게 인기를 끌었는데, 올해 한국에 그렙이라는 스타트업이 여기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렙은 단순히 프로그래밍 교육...

MOOC

리다, 기업을 위한 데이터과학 강의 공개

데이터과학 온라인 교육 업체 리다가 기업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2월25일 공개했다. 리다는 2013년 설립된 교육 스타트업이다. 지난 7월 대학교를 위한 데이터과학 교육 서비스를 처음 출시했다. 리다는 교수의 오프라인 수업을 도와주는 콘텐츠와 온라인 실습도구를 제공해 차별점을 두고 있다. 이번에 기업 교육 프로그램으로 출시하면서 새로운 수익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리다의 기업 교육 프로그램은 각 기업에게 맞춤화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직접 수강생을 관리하고 코드 리뷰와 과제에 대한 피드백을 준다. 실습은 실제 업계에서 사용하는 데이터를 이용해 진행한다. 기업 교육 프로그램은 1년에 8천~1만달러로, 우리돈 약 1천만원으로 책정했다. 브라이언 리우 리다 최고경영자(CEO)는 "이미 에어비앤비같은 회사는 내부 직원들이 데이터를 잘 다룰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에 많이 투자하고 있다"라며...

IT열쇳말

[IT열쇳말] MOOC

MOOC는 ‘온라인 공개 수업(Massive Open Online Course)’의 약자다. 보통 ‘무크’라고 읽는다. MOOC의 사전상 의미는 ‘대규모 사용자를 대상으로 제공하는 온라인 공개 수업’이다. 일반적으로 대학 수업을 온라인으로 접속해 들으면서 동시에 무료로 들을 수 있는 강의를 MOOC라고 표현한다. 광범위하게는 테드(TED)같은 1회성 강의도 MOOC에 포함되고, 유료 강의도 역시 MOOC로 보기도 한다. MOOC는 2012년께부터 본격적인 관심을 받았으며, 최근엔 MOOC 플랫폼 수도 점점 늘어나면서 그 영향력이 확장되고 있다. 1세대 MOOC : 유다시티, 코세라, 에덱스 MOOC는 1세대 기업의 성공으로 2012년부터 주목받았다. 유다시티, 코세라, 에덱스가 대표 사례다. 1세대 MOOC 기업들은 하버드, MIT, 스탠포드대학 등 미국의 내로라하는 대학에서 진행된 강의를 녹화해 온라인으로 제공했다. 최근엔 전세계 대학과 제휴를 맺고 있으며,...

앵귤라JS

앵귤라JS 배워보세요, 코드카데미에서

코드카데미가 6월9일 앵귤라JS 강좌를 공개했다. 수강생은 직접 타이핑을 하면서 앵귤라JS를 배울 수 있다. 따로 설치해야 하는 프로그램은 없다. 웹에서 바로 결과물을 볼 수 있다. 모든 강의는 무료다. 앵귤라JS는 자바스크립트 웹 프레임워크다. 앵귤라JS를 이용하면 웹 애플리케이션을 더 쉽게 구축하고 관리할 수 있다. 코드카데미는 공식 블로그에서 “최근 커뮤니타나 기업 모두 앵귤라JS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며 “앵귤라JS로 좀 더 최신유행을 반영한 웹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드카데미 앵귤라JS 수업은 14개의 애플리케이션을 완성해야 끝낼 수 있다. 현재 10만명이 넘는 회원이 앵귤라JS 수업에 참여하겠다고 신청했다. 수업 난이도는 자바스크립트나 제이쿼리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있는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다. 코드카데미는 런바이두잉(Learn by doing) 방식을...

MOOC

온라인 프로그래밍 학교 '코드카데미' 새단장

온라인으로 프로그래밍을 배울 수 있는 코드카데미가 새 옷을 입었다. 로고와 홈페이지 색깔을 바꾸면서 전체적인 디자인을 통일하고, 코드카데미로 성공한 사람들 이야기를 전하는 메뉴도 만들었다. 배울 수 있는 수업을 추가하고, 코드카데미를 포트폴리오로  활용할 수 있는 공유 기능도 강화한다. 새 기능은 몇 주 안에 순차적으로 적용된다. 코드카데미는 지난 2년간 성과도 함께 발표했다. 통일된 디자인으로 브랜드화 과거 코드카데미 로고는 '코드카데미' 영어 알파벳 철자를 늘어놓은 모양이었다. 설립자가 글꼴 몇 개를 훑어보고 워드프로세서에 글자를 써서 만들었다고 한다. 몇 분안에 만들어진 로고이기에, 세련된 디자인은 아니었다. 이번 새단장으로 코드카데미는 일관성 없던 홈페이지 색깔과 글꼴, 구성 방식을 통일했다. 규칙성 있는 UI로 사용자가 쉽게 원하는 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게 하위 메뉴를...

Dilys Sun

스탠포드 경제학도가 '코드카데미 걸' 된 사연

테크크런치는 2013년 1월31일, IT 업계에서 주목받는 기업과 인물을 꼽는 '크런치어워드 2012'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었다. 이날에는 올해의 CEO로 뽑힌 페이스북 CEO 마크 주커버그, 사운드클라우드 CEO 알렉스 렁, 깃허브 설립자인 탐 프레스톤워너등 IT업계 쟁쟁한 인사들이 수상자 명단에 올랐다. 교육부문 우승자는 온라인으로 프로그래밍 수업을 제공하는 코드카데미에 돌아갔다. 사회자가 코드카데미를 호명하자 한 여성이 무대 위로 올라갔다. 그런데 이 여성은 코드카데미 설립자도, 직원도 아니었다. 트로피를 건네받은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저는 수백만명의 코드카데미 사용자 중 한 명으로 여기 올라왔습니다.” 그녀는 도대체 누구길래 코드카데미를 대표해 트로피를 받은 것일까? [youtube id="F-JaUbs7HAk" align="center"] ☞크런치어워드 코드카데미 수상식 동영상 보기 크런치어워드에서 ‘코드카데미 걸’로 유명세를 탄 주인공은 딜리스 선(Dilys Sun)이다. 딜리스는 코드카데미 '파워 유저'다. 201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