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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행복코딩스쿨’ 연다...장애청소년 1천여명에 SW수업

SK텔레콤이 올해부터 2020년 말까지 전국 특수학교(일반학교 특수학급) 100여개, 1천여명의 장애청소년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교육(행복 코딩스쿨)을 실시한다. 장애청소년 ‘행복코딩스쿨’ 교육과정은 알버트 로봇을 활용해 소프트웨어 기초 교육을 받는 기초과정(10주)과, 개인 및 팀단위의 코딩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심화과정(ICT메이커톤, 심화캠프)으로 구성돼 있다. SKT는 교육품질과 수준 높은 수업진행을 위해 코딩 전문강사 300여명을 직접 학교로 파견해 수업을 진행한다. 이준호 SKT SV 추진그룹장은 “’행복 코딩스쿨’을 통해서 장애 청소년이 ICT 교육 기회에서 차별 받지 않고,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숨겨진 재능을 발굴하여 훌륭한 인재로 커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SKT는 장애청소년들의 행복과 재능발굴에 기여하기 위한 '행복 코딩스쿨'을 기획하면서 올해 초부터 꼼꼼히 준비해 왔다. 무엇보다도 장애 청소년이 손쉽게 코딩 교육을 받기 위해서는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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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 인재, 꼭 공대생이여야 할까? 선입견 거부한 '42 서울'

정부가 소프트웨어(SW) 인재를 키워내겠다고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2018년 12월 4차산업혁명에 필요한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겠다며 ‘4차 산업혁명 선도인재 집중양성 계획’을 발표했다. 우선 비학위 2년 과정의 ‘이노베이션 아카데미’를 설립해 매년 SW 인재 500여명을 양성하겠다고 나섰다. 그리고 지난 1일 그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노베이션 아카데미는 최고 수준의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을 위해 정부 주도로 설립된 비학위 교육기관이다. 국내에서는 접하기 어려웠던 혁신 교육 과정을 도입해 우수한 SW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하고, 서울시가 공간을 지원했다.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난 자기 주도적 SW 학습 시스템 만들고파 “지금의 한국 SW 교육 시스템의 문제는 주입식이라는 점에 있습니다. 자기 주도적이지 않지요. 이런 것을 타파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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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코딩 학습"…교육용 코딩로봇 '알버트AI'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 '누구'를 탑재한 교육용 코딩 로봇 '알버트AI'를 출시한다고 10월23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누구나 쉽게 코딩의 기초 개념을 배울 수 있고, '누구' 플랫폼의 AI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알버트AI는 어린이 코딩교육 시장을 겨냥한 제품이다. SKT는 알버트AI 출시 배경으로 코딩교육과 교육용 로봇 시장의 빠른 성장을 들었다. 지난 2018년부터 코딩교육이 초·중·고등학교 선택과목으로 의무화되면서 코딩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글로벌 로봇 교육 시장은 매년 16.8%씩 성장해 2023년 1조8천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코딩 로봇 시장은 내년까지 30만대 수준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SKT는 알버트AI 출시를 통해 소비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인공지능과 로봇 기반의 다양한 차별적 기능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알버트AI는 스스로...

WWDC

애플 WWDC 한국인 장학생, "독학으로 코딩 배웠어요"

매년 6월 열리는 애플 '세계개발자회의(WWDC)'는 개발자들의 축제다. ‘구글I/O’, 마이크로소프트 ‘빌드’ 등과 함께 세계적인 개발자 행사로 꼽히는 WWDC에서는 개발자들의 경험과 영감이 오고 간다. 애플은 전문 개발자뿐만 학생에게도 WWDC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매년 WWDC 장학생 약 350명을 선정하는데, 올해 한국인 장학생 2명이 뽑혔다. 이들은 오는 6월3일(현지시간)부터 7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WWDC 2019'에 참여한다. "될 거라는 예상을 전혀 못 했다. 축하(congratulation) 메일을 보는데 안 믿겼다. 합격 메일을 보면서 하루종일 심장이 쿵쾅 울렸다. 앞으로 경험하게 될 것들에 대해 생각하니 설렌다." 건국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3학년에 재학 중인 이재성 씨(24세)는 증강현실(AR) 및 3D 환경에서 심폐소생술을 배울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 WWDC 장학생으로 선정됐다. 장학생에 뽑히기 위해서는 지원서와...

아누디노 우노

쉽고 빠르게 코딩 입문...아두이노스토리 '코딩 어레이' 출시

에듀테크 스타트업 아두이노스토리가 오는 3월22일 손쉽게 코딩을 시작할 수 있는 '코딩 어레이' 키트를 출시한다. 코딩 어레이는 컴퓨터를 이용한 코딩 학습에 불편과 어려움을 겪는 학습자와 교육자 모두를 위해 개발된 키트 형태의 제품이다. 초소형 컴퓨터로 불리는 아두이도를 활용했다. 구성품은 아두이노 우노와 다양한 센서 및 엑추에이터가 하나로 통합된 어레이 보드, USB 케이블, 서보모터&서보혼, 와이어 세트, 종이 자석 등이다. 이 제품은 아두이노 우노와 센서 및 엑츄에이터 모듈을 보드 내 회로로 미리 연결해 플러스(+), 마이너스(-) 단자 구분이나 점퍼 케이블 연결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아두이노스토리 측은 "코딩 교육 시 회로 연결 시간을 절약할 수 있으며, 초보자나 초등학생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라며 "코딩 어레이는 모듈 형태로...

SW

헬로긱스, "코딩 교육 핵심은 '문제 해결 능력' 키워주는 것"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내년부터 초등학교 5, 6학년의 코딩 교육이 의무화된다. 사교육 시장에는 이미 코딩 교육 바람이 분 지 오래다. 유치원생 아이들까지 코딩을 배우러 다닌다는 보도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에듀테크 스타트업 ‘헬로긱스’는 이른바 ‘코딩 열풍’이 불기 전인 2013년부터 SW 융합 교육 사업에 뛰어들었다. 헬로긱스의 이신영 대표는 개발자이자 메이커였다. 그는 대학원에서 메이커, 특히 미디어 아트에 관심이 깊은 이들을 만나게 됐다. 아두이노로 SW 교육이 한층 쉬워졌지만, 코드를 어느 정도 알아야 한다는 장벽이 있었다. 코딩 교육을 좀더 쉽게 할 수 있다면,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기술과 예술을 재미있게 가르쳐줄 수 있지 않을까. 아두이노보다도 쉬운 도구는 없을까. 고민 끝에 이들은 헬로긱스로 뭉치게 됐다. 헬로긱스는...

개발자

구글X생활코딩, 온라인 무료 코딩 수업 5기 모집

구글코리아가 초보자도 쉽게 도전할 수 있는 온라인 무료 코딩 수업 ‘코딩야학’ 프로젝트의 5기 모집을 시작한다. 코딩에 관심 있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는 프로젝트다. ‘코딩야학’은 구글코리아와 ‘생활코딩’이 함께 진행하는 무료 코딩 교육 프로젝트다. 2017년 6월 1기를 시작으로 올해 7월에 진행된 4기까지 총 6만여명이 코딩 공부에 참여했다. 코딩을 독학하는 이들을 응원하고, 이들이 함께 공부할 수 있도록 온라인 동영상 강의를 제공하고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한 멘토링 및 단체 스터디 학습 등을 지원하고 있다. 2019년 1월3일부터 시작되는 코딩야학 5기는 두 가지 트랙으로 구성되며, 둘 중의 하나를 선택하거나 둘 다 참여 할 수 있다. 하나의 트랙은 ‘코딩수업'이다. 이 트랙을 선택한 학생들에게는 생활코딩의 대표수업인 ‘WEB1’이 제공된다. 이...

비크레오

재능교육, 어린이용 코딩 교구 '스카티 고' 출시

재능교육이 어린이용 코딩 교구를 출시했다. 코딩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컴퓨터 없이 만질 수 있는 코딩 타일로 프로그래밍하고, 결과를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재능교육은 9월13일 코딩 교구 '스카티 고!'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스카티 고!는 폴란드 에듀테크 기업 비크레오에서 개발한 코딩 교구로, 현지 공교육에 활용되고 있으며 미국, 영국, 프랑스, 스웨덴 등 전세계 50여 개국에 수출 중이다. 어린이들이 처음부터 무형의 코딩 개념을 익히기 어렵다는 점에 착안해 만질 수 있는 코딩 타일로 구성됐다. 스카티 고!는 179개의 코딩 타일과 증강현실(AR) 앱을 결합해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 게임을 하듯 코딩 개념을 익힐 수 있다. '스카티'라는 캐릭터를 코딩 타일을 조합해 조작하는 방식으로 91개의 게임 속 미션을...

WWDC

애플 WWDC가 뽑은 한국인 장학생, 조성현

애플 '세계개발자회의(WWDC)'에도 장학생 제도가 있다. WWDC는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개발자 행사 중 하나로 국내에서도 많은 사람이 키노트 발표를 보기 위해 밤잠을 설치곤 한다. 개발자들은 WWDC 행사를 통해 서로의 경험과 영감을 주고받는다. 애플은 전문 개발자뿐만 아니라 재능있는 학생들에게도 WWDC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 6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서 열린 'WWDC 2018'에는 350명이 장학생으로 선정돼 참석했다. 이 중에는 한국인 고등학생도 포함돼 있었다. 19살 조성현 씨가 그 주인공이다. 'WWDC 스콜라십'은 개발자 생태계의 밑거름이 되는 학생들을 위해 만들어진 제도다. 꼭 학생이 아니어도 되지만, 기본적으로는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서와 더불어 코딩 교육 도구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로 만든 결과물을 제출해 선정되면 WWDC 무료 참석 기회가 주어진다. 행사가 열리는 일주일 동안...

메이커 페어 서울

Q. 미술 수업인가요? A. 코딩 워크숍입니다!

'메이커 페어 서울 2017’에는 여러 특별전이 마련됐다. 그중 하나가 헬로긱스가 주최한 '어린이 코딩 워크숍'이다. 워크숍은 실내 전시 공간인 미래청 2층에서 열렸다. 코딩 워크숍이라는 안내말이 없었다면 얼핏 미술 수업이라고 생각할 것 같았다. 워크숍 공간 한쪽 벽면 가득 타원형 그림들이 붙어있기 때문이다. 위 그림들은 워크숍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만든 라운드 패턴 디자인 작품들이다. 어린이들은 손에 펜을 쥐고 직접 그리는 방식이 아니라, 컴퓨터 코드를 입력하는 방식으로 그림을 그렸다. 헬로긱스가 만든 소프트웨어(SW) 융합 교육 도구 '비트브릭'으로 코드를 조작하면 여기에 연동된 로봇 팔이 움직이며 다양한 패턴을 그린다. 코드를 어떻게 바꾸느냐에 따라 다양한 작품이 나온다. 김재영 헬로긱스 이사는 "라운드 패턴 아트라는 미디어 아트 장르가 있다"라며 "여기에서 영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