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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교육

네이버 에드위드-원격회의로 'SW교육' 교원 연수...비대면 교육역량 키운다

코로나19 영향으로 그동안 집합 연수로 운영하던 초·중등 교원 소프트웨어(SW) 연수 방식이 체험형 원격 연수로 변경된다. SW교사들은 이번 연수를 통해 비대면 교육 역량을 집중적으로 키우게 된다.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일부터 23일까지 초‧중등 교원 1000여명을 대상으로 SW 교육 핵심 교원 연수를 이 같이 실시한다고 밝혔다. 핵심 교원 연수는 소프트웨어 교육의 현장 안착과 활성화를 위해 2018년부터 운영해 왔으며, 2021년까지 핵심 교원 1만 명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핵심 교원은 소프트웨어 교수‧학습 및 평가 방법을 개선하고, 단위 학교의 소프트웨어 교육을 활성화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는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교육을 위한 학생 참여 중심 수업 설계와 과정 중심 평가 역량을 강화한다. 참여 교사는 연수 전...

AWS

아마존, '코드 없이 프로그램 짜는' 개발도구 선보이다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코드를 따로 입력하지 않고도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는 '아마존 허니코드'를 선보였다고 6월 2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아마존 허니코드는 코드 없이(no-code) 혹은 적은 양의 코드 입력(low-code)만으로 프로그램 개발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개발도구이다. AWS에 기반을 두고 웹 기반,  드래그앤드롭 방식으로 구성이 가능해 기업 고객들이 자신들만의 앱을 쉽게 만들 수 있다. 이 서비스를 이용시 처음 20명의 고객까지는 무료로 제공하며 이후부터는 용량 사용량 등에 따라 비례해 과금한다. AWS는 하나의 워크북당 10만개 열의 정보 저장이 가능하며, 앱 설계에 있어 데이터 통합관리도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허니코드는 우선 미국 서부 오레곤 리전에서 제공하기 시작하며, 다른 리전으로도 순차적으로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첫 고객사로는 슬랙과 스무그머그가 이름을 올렸다.

MS

MS-SKT, '마인크래프트'로 비대면 코딩 교육 실시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SK텔레콤과 오는 7월 1일부터 한 달간 '마인크래프트' 온라인 코딩 교육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마인크래프트' 코딩 교실은 레고처럼 네모난 블록을 쌓아 가상세계를 만들고 탐험하는 게임 '마인크래프트'를 활용한 코딩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SK텔레콤, 국제 비영리 청소년 교육기관 JA코리아가 주관하며, 이번 코딩교실은 기존 SK텔레콤 지정 매장에서 진행하던 교육을 온라인으로 전환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마인크래프트 온라인 코딩교실'은 네 가지 미션으로 구성됐다. ▲주인공과 초급 미션을 수행하는 ‘모험가’ ▲나만의 가상세계를 만드는 ‘디자이너’ ▲중급 미션을 통과해 게임을 설계하는 ‘히어로즈’ ▲해양 생물과 여행하며 수중도시를 만드는 ‘보야지 아쿠아틱’ 등 주제별 미션을 마련했다. 미션을 완료하면 각 모드별로 인증서를 수여해 성취감을 줄 수 있도록...

SSAFY

삼성전자,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수료식

삼성전자가 11월18일 서울 멀티캠퍼스 교육센터를 포함해 대전, 광주, 구미 등 4개 교육센터에서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amsung Software Academy For Youth, SSAFY)' 1기 수료식을 열었다.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는 청소년 교육을 테마로 한 삼성전자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 하나로,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를 통해 국내 IT 생태계 저변을 확대하고 청년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미취업 청년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나영돈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 노희찬 삼성전자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간 종합평가 우수교육생을 대상으로 고용노동부 장관상, 지역별 지방고용노동청장상, 삼성전자 대표이사상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삼성전자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제현웅 상무는 "오늘 수료하는 학생들은 모두 1년간 매일 8시간씩의 강도 높은 교육을 성실히...

skt

SK텔레콤, ‘행복코딩스쿨’ 연다...장애청소년 1천여명에 SW수업

SK텔레콤이 올해부터 2020년 말까지 전국 특수학교(일반학교 특수학급) 100여개, 1천여명의 장애청소년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교육(행복 코딩스쿨)을 실시한다. 장애청소년 ‘행복코딩스쿨’ 교육과정은 알버트 로봇을 활용해 소프트웨어 기초 교육을 받는 기초과정(10주)과, 개인 및 팀단위의 코딩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심화과정(ICT메이커톤, 심화캠프)으로 구성돼 있다. SKT는 교육품질과 수준 높은 수업진행을 위해 코딩 전문강사 300여명을 직접 학교로 파견해 수업을 진행한다. 이준호 SKT SV 추진그룹장은 “’행복 코딩스쿨’을 통해서 장애 청소년이 ICT 교육 기회에서 차별 받지 않고,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숨겨진 재능을 발굴하여 훌륭한 인재로 커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SKT는 장애청소년들의 행복과 재능발굴에 기여하기 위한 '행복 코딩스쿨'을 기획하면서 올해 초부터 꼼꼼히 준비해 왔다. 무엇보다도 장애 청소년이 손쉽게 코딩 교육을 받기 위해서는 장애...

42 서울

SW 인재, 꼭 공대생이여야 할까? 선입견 거부한 '42 서울'

정부가 소프트웨어(SW) 인재를 키워내겠다고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2018년 12월 4차산업혁명에 필요한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겠다며 ‘4차 산업혁명 선도인재 집중양성 계획’을 발표했다. 우선 비학위 2년 과정의 ‘이노베이션 아카데미’를 설립해 매년 SW 인재 500여명을 양성하겠다고 나섰다. 그리고 지난 1일 그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노베이션 아카데미는 최고 수준의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을 위해 정부 주도로 설립된 비학위 교육기관이다. 국내에서는 접하기 어려웠던 혁신 교육 과정을 도입해 우수한 SW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하고, 서울시가 공간을 지원했다.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난 자기 주도적 SW 학습 시스템 만들고파 “지금의 한국 SW 교육 시스템의 문제는 주입식이라는 점에 있습니다. 자기 주도적이지 않지요. 이런 것을 타파할 수...

skt

"스스로 코딩 학습"…교육용 코딩로봇 '알버트AI'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 '누구'를 탑재한 교육용 코딩 로봇 '알버트AI'를 출시한다고 10월23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누구나 쉽게 코딩의 기초 개념을 배울 수 있고, '누구' 플랫폼의 AI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알버트AI는 어린이 코딩교육 시장을 겨냥한 제품이다. SKT는 알버트AI 출시 배경으로 코딩교육과 교육용 로봇 시장의 빠른 성장을 들었다. 지난 2018년부터 코딩교육이 초·중·고등학교 선택과목으로 의무화되면서 코딩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글로벌 로봇 교육 시장은 매년 16.8%씩 성장해 2023년 1조8천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코딩 로봇 시장은 내년까지 30만대 수준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SKT는 알버트AI 출시를 통해 소비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인공지능과 로봇 기반의 다양한 차별적 기능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알버트AI는 스스로...

WWDC

애플 WWDC 한국인 장학생, "독학으로 코딩 배웠어요"

매년 6월 열리는 애플 '세계개발자회의(WWDC)'는 개발자들의 축제다. ‘구글I/O’, 마이크로소프트 ‘빌드’ 등과 함께 세계적인 개발자 행사로 꼽히는 WWDC에서는 개발자들의 경험과 영감이 오고 간다. 애플은 전문 개발자뿐만 학생에게도 WWDC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매년 WWDC 장학생 약 350명을 선정하는데, 올해 한국인 장학생 2명이 뽑혔다. 이들은 오는 6월3일(현지시간)부터 7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WWDC 2019'에 참여한다. "될 거라는 예상을 전혀 못 했다. 축하(congratulation) 메일을 보는데 안 믿겼다. 합격 메일을 보면서 하루종일 심장이 쿵쾅 울렸다. 앞으로 경험하게 될 것들에 대해 생각하니 설렌다." 건국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3학년에 재학 중인 이재성 씨(24세)는 증강현실(AR) 및 3D 환경에서 심폐소생술을 배울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 WWDC 장학생으로 선정됐다. 장학생에 뽑히기 위해서는 지원서와...

아누디노 우노

쉽고 빠르게 코딩 입문...아두이노스토리 '코딩 어레이' 출시

에듀테크 스타트업 아두이노스토리가 오는 3월22일 손쉽게 코딩을 시작할 수 있는 '코딩 어레이' 키트를 출시한다. 코딩 어레이는 컴퓨터를 이용한 코딩 학습에 불편과 어려움을 겪는 학습자와 교육자 모두를 위해 개발된 키트 형태의 제품이다. 초소형 컴퓨터로 불리는 아두이도를 활용했다. 구성품은 아두이노 우노와 다양한 센서 및 엑추에이터가 하나로 통합된 어레이 보드, USB 케이블, 서보모터&서보혼, 와이어 세트, 종이 자석 등이다. 이 제품은 아두이노 우노와 센서 및 엑츄에이터 모듈을 보드 내 회로로 미리 연결해 플러스(+), 마이너스(-) 단자 구분이나 점퍼 케이블 연결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아두이노스토리 측은 "코딩 교육 시 회로 연결 시간을 절약할 수 있으며, 초보자나 초등학생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라며 "코딩 어레이는 모듈 형태로...

SW

헬로긱스, "코딩 교육 핵심은 '문제 해결 능력' 키워주는 것"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내년부터 초등학교 5, 6학년의 코딩 교육이 의무화된다. 사교육 시장에는 이미 코딩 교육 바람이 분 지 오래다. 유치원생 아이들까지 코딩을 배우러 다닌다는 보도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에듀테크 스타트업 ‘헬로긱스’는 이른바 ‘코딩 열풍’이 불기 전인 2013년부터 SW 융합 교육 사업에 뛰어들었다. 헬로긱스의 이신영 대표는 개발자이자 메이커였다. 그는 대학원에서 메이커, 특히 미디어 아트에 관심이 깊은 이들을 만나게 됐다. 아두이노로 SW 교육이 한층 쉬워졌지만, 코드를 어느 정도 알아야 한다는 장벽이 있었다. 코딩 교육을 좀더 쉽게 할 수 있다면,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기술과 예술을 재미있게 가르쳐줄 수 있지 않을까. 아두이노보다도 쉬운 도구는 없을까. 고민 끝에 이들은 헬로긱스로 뭉치게 됐다. 헬로긱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