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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한국MS, 장애 청소년 위한 '코딩 교육' 나서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4월18일 장애 청소년 교육 커리큘럼 개발을 위해 해외 발달장애 소프트웨어 교육 기관의 자문과 국립특수교육원의 도움으로 발달 장애 청소년을 위한 코딩 교육 커리큘럼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개발 중인 시각, 발달, 지체장애 학생 교육은 3가지 커리큘럼 과정으로 5개 단원 별 10차시, 총 150차시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해 4월부터 9개월 간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JA코리아와 함께 시각장애 청소년을 위한 코딩 교육 커리큘럼을 개발하고, 국립특수교육원 정교사 100여명을 대상으로 교사연수를 진행한 바 있다. 개발된 교육 커리큘럼에 따라 ‘나랑 놀자!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신설하여 시각장애 청소년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지원했다. 총 5개 교과목이 국립특수교육원 공식 홈페이지의 웹 컨텐츠와 전자책으로 제공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청각장애 청소년 대상 코딩 교육을 개발하고,...

비크레오

재능교육, 어린이용 코딩 교구 '스카티 고' 출시

재능교육이 어린이용 코딩 교구를 출시했다. 코딩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컴퓨터 없이 만질 수 있는 코딩 타일로 프로그래밍하고, 결과를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재능교육은 9월13일 코딩 교구 '스카티 고!'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스카티 고!는 폴란드 에듀테크 기업 비크레오에서 개발한 코딩 교구로, 현지 공교육에 활용되고 있으며 미국, 영국, 프랑스, 스웨덴 등 전세계 50여 개국에 수출 중이다. 어린이들이 처음부터 무형의 코딩 개념을 익히기 어렵다는 점에 착안해 만질 수 있는 코딩 타일로 구성됐다. 스카티 고!는 179개의 코딩 타일과 증강현실(AR) 앱을 결합해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 게임을 하듯 코딩 개념을 익힐 수 있다. '스카티'라는 캐릭터를 코딩 타일을 조합해 조작하는 방식으로 91개의 게임 속 미션을...

구글코리아

온라인 무료 코딩 수업 '코딩야학' 3기 모집

온라인 무료 코딩 수업인 ‘코딩 야학’ 프로젝트가 3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코딩 야학은 구글코리아와 ‘생활코딩’이 함께 진행하는 무료 코딩 교육 프로젝트이다. 지난 6월 1기를 시작으로 혼자서 코딩을 공부하는 이들을 응원하고 함께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코딩 야학에서는 온라인 동영상 강의를 제공하고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한 멘토링 및 단체 스터디 학습, 오프라인 해커톤 등을 지원하고 있다. 오는 1월3일부터 16일까지 10일 코스로 진행되는 코딩 야학 3기는 지난 1기 및 2기와 비교했을 때 학습량을 5분의 1로 줄여서 어렵지 않게 완주할 수 있도록 했다. '웹사이트 만들기' 주제 하에 ‘HTML’과 ‘인터넷’ 관련 콘텐츠로 구성될 예정이며, 컴퓨터와 인터넷, 웹 그리고 코딩이 무엇인지에 대한 교양을 넓히고 완벽하게...

SW교육

코딩앤플레이, 싱가포르 기업과 120억원 규모 업무협약 체결

어린이 코딩교육 기업 코딩앤플레이가 싱가포르 교육 기업인 샤인서비스와 5개년 120억원(1천만달러) 규모의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9월15일 밝혔다. 샤인서비스는 최근 싱가포르 자동화 산업협회에서 투자한 교육 기업으로, 싱가포르 교육부 및 사립학교 및 유아교육기관 등에 코딩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두 기업은 앞으로 싱가포르 학교와 방과 후 수업 관련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이후 싱가포르 코딩 사교육 시장에서도 입지를 다질 예정이다. 샤인서비스 샨린 리 매니징 디렉터는 “이번 업무협약은 단순히 로봇을 판매하는 사업이 아니라 로봇을 활용한 지식을 공급하는 사업"이라며 “업무협약과 동시에 TV 광고, 각종 프로모션 활동을 시작으로 본격 공급에 나서겠다”라고 밝혔다. 이정석 코딩앤플레이 대표는 “싱가포르는 점점 낮아지고 있는 출산율로 인해 어린이 인구는 적은 편이지만, 부모의 소득 수준이...

SW교육

코딩클럽, SW 교육 청년 활동가 ‘청년샘 4기’ 모집

비영리 소프트웨어(SW) 교육단체 코딩클럽이 어린이·청소년 대상 SW 코딩 교육을 함께 할 청년 교육활동가 ‘청년샘 4기’를 선발한다고 3월6일 밝혔다. 코딩클럽 청년샘은 어린이·청소년을 좋아하고 코딩 교육에 관심있는 학생, 직장인 등이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SW 창작에 관심있고, 공동체 기반 참여형 교육을 직접 하고 싶은 컴퓨터과학·공학 전공자 및 비전공자라면 누구나 청년샘 4기에 지원할 수 있다. 최종 선발자는 3개월의 수습기간 동안 프로그래밍, SW 교육 연수를 받게 되며, 우수 활동자는 이후 국민대, 세종대 SW중심대학, 미래교실네트워크와 함께하는 어린이 청소년 대상 SW 코딩 교육을 담당한다. 해커톤, 세미나, 스터디 등 다양한 교육 활동도 진행한다. 3월과 9월 매년 2회 선발되는 청년샘은 스크래치, 엔트리, 앱인벤터, 비트브릭, 아두이노, C언어, 알고리즘 등...

CES

말하고 움직이는 코딩교육 레고, '레고부스트'

레고그룹이 새로운 코딩 교육 도구 '레고 부스트’를 1월4일 'CES 2017'에서 공개했다. 기존 레고 세트가 움직이지 않는 하나의 조립품에 불과했다면 레고 부스트는 간단한 말도 하고 사용자에 반응에 따라 움직이는 로봇이다. 레고 그룹은 장난감과 취미로 활용되던 레고를 코딩 교육 도구로 확장하는 데 적극적이다. 대표적으로 중·고등학교부터 대학에서 사용되는 '마인드스톰'과 '위두'라는 초등학생용 코딩 교육 도구가 있다. 레고 부스트는 기존 두 제품처럼 부품을 조립하고, 간단한 명령어를 실행할 수 있으며 여기에 재미 요소를 강화했다. 레고부스트로 만들 수 있는 기본 작품은 5가지다. 버니라는 로봇, 고양이, 건축기계, 차량, 기타다. 총 부품은 843개이며, 사용자는 기존 레고 부품을 활용해 나만의 디자인을 추가할 수 있다. 레고 부스트로 만들어진 로봇들은 안드로이드 혹은...

SK알버트

코딩앤플레이, 법인 설립…가정용 일대일 코딩교육 확대

코딩교육 전문 브랜드 ‘코딩앤플레이’가 법인을 설립하고 일대일 코딩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12월28일 밝혔다. 코딩앤플레이는 에이스마케팅의 에듀웨어사업본부에서 2014년 시작한 사업이다. 코딩앤플레이 관계자는 "코딩 교육 사업을 진행하면서 많은 수요가 있다는 것을 판단해 아예 법인을 만들었다"라며 "전년도 대비 올해 300%넘는 성장을 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현재 코딩앤플레이 직원은 20여명이며, 직접 콘텐츠를 기획하는 인원은 10여명이다. 코딩앤플레이 대표는 수학교육과 유아교육 업계에 20년 이상 종사한 이정석 대표가 선임됐다. 코딩앤플레이는 SK텔레콤의 알버트 로봇코딩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했으며, 그동안 전국 유아기관에 해당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번 법인 설립 이후에는 일반 가정에서 일대일 코딩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다시말해 '구몬'이나 '눈높이' 학습지의 코딩 교육 버전을 제공한다는 의미다....

iOS 10

[앱리뷰] 애플의 어린이 코딩 교육 도구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

지난 6월 애플은 '세계개발자회의(WWDC) 2016’에서 재밌는 앱을 하나 공개했습니다. 바로 어린이 코딩 교육 도구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인데요.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는 9월13일 공식 출시돼 이제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단, 이 앱은 아이패드에서만 이용할 수 있고 iOS10버전 이상에서만 작동됩니다.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는 애플이 처음으로 직접 개발한 코딩 교육 도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경쟁사 구글을 비롯해 크고 작은 스타트업들이 이미 코딩 교육 콘텐츠를 만들고, 교사 연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로 애플도 소프트웨어 교육 시장에서 더 많은 입지를 넓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 이미 애플은 이탈리아에 iOS 개발 학교를 세우겠다고 공식 발표했고, 애플 스토어에서 직접 코딩 교육 캠프를 운영하고 있기도 하죠.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는 원래...

SW교육

코딩클럽·세종대, SW 교육 교실 참가자 모집

코딩클럽이 7월9일부터 세종대학교에서 컴퓨터과학, 프로그래밍과 디지털 창작 활동에 관심있는 초·중·고교생을 위한 소프트웨어(SW) 교육 프로그램 ‘주니어소프트웨어클럽x세종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7월부터 학기제로 운영되는 ‘주니어소프트웨어클럽x세종대’는 다양한 난이도의 수업으로 구성됐다. 수업은 ▲SW 교육을 시작하는 학생을 위한 입문 과정 ▲안드로이드 앱을 직접 만들고, 실생활에서 쓸 수 있는 사물인터넷 제품을 제작하는 중급 심화 과정 ▲나만의 웹사이트를 팀프로젝트로 함께 만드는 상급과정으로 나뉜다. 각 과정은 20시간 동안 진행되며 오프라인에서 또래 친구들과 모여 집중적으로 활동할 수 있다. 세종대학교는 교육 공간을 후원하며 코딩클럽 전문 교육팀, 세종대 SW 교육 학생 봉사단이 참가자들의 교육 활동 멘토로 참여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기반의 ‘주니어메이커’, 기반의 ‘앱메이커’, HTML, CSS, 자바스크립트 기반의 ‘웹메이커’, 아두이노기반의 ‘IoT메이커’ 과정 가운데 선택해...

CS교육

"학생들, 스마트폰으로 SW 배워보세요"

최근 한국에서 소프트웨어(SW)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소프트웨어 교육 콘텐츠에 대한 수요도 점점 증가하고 있다. 현재 한국 SW 교육 현장에서 많이 쓰이는 도구는 스크래치, 엔트리, 아두이노, 라즈베리파이 등이다. 이와 별도로 최근 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게 바로 모바일 SW 교육 도구다. 별도의 환경설정 없이 터치 기능으로 필요한 요소를 추가하면서 로봇을 제어하거나 프로그래밍하는 식이다. 얼마 전 한국에서도 모바일 기기로 배우는 SW 교육 도구가 나왔다. 비썸이라는 스타트업이 개발한 ‘스케치웨어’다. 스크래치가 너무 쉬웠던 학생에게는 유용한 도구가 될 듯하다. 내 손안의 SW 학습 도구 스케치웨어는 안드로이드 앱을 만들 수 있는 저작도구이자 교육 도구다. 원래 안드로이드 앱을 만들려면 PC에서 이클립스같은 프로그래밍 개발도구를 설치하고 자바로 코드를 입력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