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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쇼핑 ‘껑충’…아마존의 미소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업체 아마존이 올해 2분기 매출·순익·주당순이익 모두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코로나19로 미국 전역에 봉쇄령이 내려지면서 온라인 쇼핑이 급증한 데다가 재택근무로 클라우드 사업 부문 매출도 늘어나면서 이 같은 성적을 거뒀다는 분석이 나온다. 30일(현지시간) 아마존은 2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40%나 증가한 889억달러(약 105조8000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당초 시장 예상치였던 815억6000만달러를 크게 넘어선 결과다. 순익은 2배 급증한 52억달러를 거둬들였다. 코로나 버팀목 돼 준 아마존 쇼핑·클라우드 호실적은 코로나의 영향이 컸다. 온라인 쇼핑이 늘어나면서 아마존의 온라인 상점 매출은 459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했다. 식료품 판매도 전년보다 3배 늘었다. 아마존 브라이언 올사브스키(Brian Olsavsky)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수익성이 높은 제품의 판매 증가와 더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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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 43% "AI 채용 걱정"…비대면 전형도 "스트레스"

취준생 2명중 1명은 대기업의 수시채용 확산을 걱정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AI(인공지능) 서류전형, AI 면접 등이 우려된다는 응답자도 많았다. 잡코리아가 올해 신입직 취업을 준비하는 대졸 취업준비생 437명을 대상으로 ‘대기업 수시채용 준비 현황’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56.8%가 ‘현재 대기업 신입직 수시채용을 준비하고 있다’고 답했다. 채용 준비 방법으로는 ‘수시로 채용정보를 검색한다’는 답변이 58.1%(복수응답)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취업하고 싶은 기업분석(48.0%) △취업하고 싶은 직무분석(47.2%) △인턴이나 알바 등 직무관련 경험 쌓기(36.7%) △어학, 자격증 취득 등 스펙 쌓기(35.9%) △전공분야 전문지식 쌓기(16.5%) 등이 있었다. 구직활동 시간은 수시 채용에 더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평균 구직활동으로 보내는 시간’을 조사한 결과 전체 취준생의 하루 평균 구직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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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모빌리티 데이터로 보는 코로나 이후의 유동인구 변화

데이터를 시각화하면 우리의 변화를 한 눈에 알 수 있습니다. 전 세계 여러 나라는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 사태에 대처하기 위해 휴직, 학교 및 직장 폐쇄, 행사 및 공공 집회 취소, 대중교통 제한 등 엄격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사람들 사이의 물리적 거리를 강화함으로써 바이러스의 확산을 늦추기 위한 조치인데요. 이러한 정책들은 실제로 잘 실현되고 있을까요? 구글 모빌리티 데이터는 이동 제한 이후 사람들의 행동 변화를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습니다. ©Unsplash 이번 글에서는 구글 코로나19 지역사회 보고서의 데이터를 시각화한 Our data in world(영국 비영리단쳬) 의 차트를 통해 이동 데이터의 우수 시각화 사례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구글 코로나19 지역사회 보고서의 데이터는? 구글이 수집하는 모빌리티 데이터는 각국 정책 결정에 주요하게...

고고씽

고고씽, "코로나 이후 전동킥보드 탑승량 30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이동수단인 공유 전동킥보드 이용이 증가하고 있다. 29일 매스아시아는 공유 퍼스널 모빌리티 ‘고고씽’이 약 1년간 누적 탑승 횟수 100만건, 누적 회원 22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특히 코로나19 영향으로 2월 대비 6월 탑승량은 30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확산됐던 2월 대비 6월 고고씽의 성장 수치를 살펴보면 ▲탑승량 300% ▲이동시간 450% ▲이동거리 440% 가량이 증가했다. 6월 한 달간 월간 사용자는 9만명을 기록했다. 이태원 확진자가 발생한 5월 초에도 고고씽 신규 회원 및 주간 사용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이를 토대로 볼 때 코로나19로 전동 킥보드가 비대면 이동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지역별 분석으로는 서울 강남지역의 탑승자는 총 8만1000명, 누적 탑승...

어도비

'코로나 영향' 5월 美 온라인 쇼핑 매출 99.4조원...전년비 78% 급증

지난 5월 한달간 미국의 온라인 쇼핑 매출은 총 825억달러(한화 약 99조 4290억원)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78% 증가했다. 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언택트(비대면) 쇼핑이 온라인 쇼핑 매출에 끼치는 영향을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어도비가 전자상거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발표하는 디지털경제지수(DEI)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의 영향을 받은 4월~5월 두달 간 미국의 온라인 쇼핑 매출은 2019년 11월부터 12월까지 이어진 연말 쇼핑 시즌의 매출 1425억달러(한화 약 171조 9120억원) 보다 7% 높게 나타났다. 미국 소비자의 5월 디지털 구매력도 전년 동기 대비 1.4% 상승했다. 이는 2019년 5월 당시 1.01달러에 구입했던 품목을 올해는 1달러에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미국 온라인 쇼핑 트렌드의 특징을 살펴보면 다음과...

공공데이터

시민에게 가장 효과적인 공공 데이터 활용법은?

데이터 시각화를 통해 전문적인 지식 없어도 누구나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와 스토리를 함께 활용하면 지적 측면과 정서적 측면 모두에서 관객과 공감할 수있습니다. 스탠포드 대학 마케팅 교수 제니퍼 L. 에이커(Jennifer L. Aaker) 정부의 공공데이터 개방 정책에 따라 공공 영역의 다양한 주체가 웹 사이트 등을 통해 데이터를 공개한다. 공개된 데이터는 기업이 서비스를 만드는 데 활용하기도 하고, 일반인들도 단순 정보 취득, 데이터 분석 등의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한다. 특히 일반인이 데이터를 수집하는 방법 중 가장 간단한 방법이 정부가 공개한 공공데이터를 활용하는 것이다. 인사이트 제공을 위한 공공 데이터 시각화 또 정부는 민간의 데이터 활용도를 높이는 차원에서 데이터 시각화를 중심으로 한 웹 서비스 사이트를 만들어서...

마켓컬리

"반갑던 택배가 무섭다"…코로나19, 택배 전파 가능할까

쿠팡 물류센터 작업장·모자·신발 등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이 확인됐다. 온라인으로 물품을 주문한 소비자들은 택배를 통한 전파 가능성을 두고 불안해하는 모습이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28일 정례 브리핑에서 "(물류센터 내) 작업자들이 쓰는 모자 또는 작업장에서 신는 신발 등에서 채취한 검체에서도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검출된 것으로 확인했다"고 말했다. 방역당국은 식당이나 흡연실 등에서 충분한 거리 두기와 생활 방역수칙이 이행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설 내에 있던 다른 직원이나 방문자가 바이러스에 노출됐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이러한 소식이 알려지자 SNS나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불안감을 호소하는 글이 이어지고 있다. 배송되는 택배 박스에 코로나 바이러스가 묻을 가능성에 대한 걱정도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소독제가 없는데 택배를...

코로나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학술단체 최초로 유튜브 채널 신설…'코로나19 특강' 나선다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가 국내 학술단체 중 최초로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19일 한국 분자·세포생물학회에 따르면 학회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된 특강을 진행한다. 유튜브 채널명은 'Channel Molecules & Cells(채널 몰레큘 & 셀스)'로 첫 번째 강연 시리즈는 '코비드-19 과학 이야기'다. 바이러스 연구 분야 전문가 10명이 참여하는 이번 시리즈는 코로나바이러스의 분자생물학적 특성, 병인기전 및 진단, 치료제 개발과 역학적 특성 등 코로나바이러스의 특성을 전반적으로 살펴본다. 조진원 한국 분자·세포생물학회장은 "코로나19에 대한 정확한 과학적 지식을 일반 대중과 나눈다면 사태 해결을 위해 보탬이 되리라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GE

GE-MS, 클라우드 기반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

GE헬스케어와 마이크로소프트(MS)가 클라우드 기반으로 코로나19(COVID-19)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4월15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가 전했다. GE헬스케어는 지난해 선보인 가상 진료 시스템(Mural Virtual Care Solution)을 MS의 애저 클라우드 기반으로 빠르게 배포·운영한다. 이에 따라 기존에는 각 의료기관이 직접 시스템을 관리하고 문제 발생시 해결해야 했던 점을 해소하고, 전문인력이 곧장 기술지원을 할 수 있게 된다. MS는 서버실 설치 공간을 절약해 공간 효율성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시스템은 100개 병상을 실시간 원격관리할 수 있으며, 인공호흡기는 물론 전자의무기록(EMR) 등 기존 시스템과도 호환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24시간 면밀한 관찰이 필요한 중증 환자를 돌보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양사는 오는 2021년 1월까지 설치 비용을 우선 면제한다고 덧붙였다.

총선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최기영 신임 사장 선임

구글 클라우드가 최기영 전 어도비코리아 사장을 신임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4월13일 밝혔다. 최기영 신임 사장은 30년 이상의 리더십 경험을 갖춘 업계 리더다. 구글 클라우드에 합류하기 전에는 어도비코리아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오토데스크코리아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에서도 고위 경영직을 수행한 바 있다. 구글 클라우드에서는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oogle Cloud Platform, GCP)과 G 스위트(G Suite) 등 구글 클라우드의 광범위한 솔루션 포트폴리오의 수익 창출을 이끌고 시장 전략을 총괄할 예정이다. 릭 하시먼(Rick Harshman) 구글 클라우드 아태지역 총괄은 “최기영 사장은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개발 및 성장시키며 탁월한 경영 역량을 입증한 IT업계 전문가다. 최기영 사장의 폭넓은 경험은 구글 클라우드가 다음 단계로 도약을 모색하는 현 단계에서 구글 클라우드 비즈니스와 파트너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