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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코로나19 앱 자체 개발…WHO '코로나19 솔루션' 등재

국방부는 허준녕 국군의무사령부 신경과 전문의 허준녕 대위가 코로나19 관련 최신 애플리케이션(앱)을 자체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자체 개발한 '코로나19 체크업 앱(COVID-19 CheckUp)'은 환자가 자신의 기본정보와 증상, 과거력 등을 앱에 입력하면 예후 예측 결과를 제시해주는 웹 앱이다. 현재 국군수도병원에서 활용하고 있으며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도 활용을 검토 중이다. '코로나19 체크업'은 환자용 앱과 의료진용 앱으로 나뉘어 있다. 환자가 입력한 정보와 증상 등은 데이터로 수집돼 의료진에게 즉시 전달된다. 의료진은 환자의 입원 여부와 관련 없이 비대면으로 등록된 환자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국방부는 '코로나19 체크업'이 국내뿐 아니라 의료서비스가 열악한 개발도상국과 2차 유행으로 환자가 급증하는 경우를 대비해 의료자원의 효과적인 분배와 환자의 신체 상태에 맞는 의료지원을 통해 사망률...

웨어러블

삼성 "30초 손씻기, 갤럭시워치가 알려준다"

삼성전자가 '갤럭시워치'를 통해 손 씻기 캠페인을 지원하는 앱을 개발, 선보였다. 코로나19 확산 속에 자사 제품을 이용한 캠페인 참여의 일환으로 색다른 카드를 꺼내든 모습이다. 4월18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는 삼성전자 인도법인이 공식발표한 내용을 인용해 삼성전자가 '핸드워시'라는 갤럭시워치용 앱을 선보였다고 보도했다. 삼성전자 인도법인은 방갈로르에 위치한 삼성리서치의 웨어러블 UX팀이 이 앱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보통 최소 20초 이상, 30초 정도 손을 충분히 씻으라고 보건 전문가들은 권장한다. 삼성전자의 핸드워시 앱은 손을 씻기 시작한 이후 25초가 지나면 5초간 햅틱(진동 알림)을 제공한다. 비누를 묻히고 20초 동안 문지른 뒤 이를 씻어내는 충분한 시간을 알려준다는 설명이다. 핸드워시 앱은 갤럭시스토어에서 내려 받을 수 있으며, 하루에 얼마나 자주 손을 씻었는지 여부...

가짜뉴스

애플, 코로나19 관련 앱 제한...“신뢰 보장돼야"

애플이 출처가 불분명한 코로나19 관련 앱을 제한한다. 엄격한 앱 심사를 통해 코로나19에 대한 잘못된 정보가 유통되는 것을 막겠다는 방침이다. 애플 앱스토어에 등록되는 코로나19 관련 앱은 정부 기관, 보건 관련 NGO 및 기업, 의료 및 교육 기관 등 공인된 조직에서만 개발할 수 있다. 애플은 3월14일(현지시간) 자사 개발자 웹사이트를 통해 보건 안전 정보의 신뢰성 보장을 위해 코로나19 관련 앱을 제한적으로 허용한다고 밝혔다. 애플은 "데이터 출처가 신뢰할 만한지, 정부 기관, 보건 관련 NGO, 보건 분야에서 인정받는 기업, 의료 또는 교육 기관 등 공인된 조직으로부터 개발된 앱인지 코로나19 관련 앱을 엄격하게 평가하고 있다"라며, "공인된 기관 개발자만 코로나19 관련 앱 제출이 허용된다"라고 발표했다. 코로나19를 주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