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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콘

코스포, '생체 광학 데이터 분석 경진대회' 개최

사단법인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하 코스포)이 데이터 사이언스 플랫폼 기업 ‘데이콘’과 함께 오는 15일부터 ‘생체 광학 데이터 분석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본 대회는 중소벤처기업부의 개방형 혁신 네트워크 지원 사업인 'AI i-CON' 일환으로 추진된다. 경진대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데이콘 홈페이지(www.dacon.io)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경진대회는 데이콘이 제공하는 가상의 생체 광학 데이터를 활용해 인공지능(AI) 알고리즘 개발 아이디어를 공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이 개발한 AI분석 알고리즘은 모의 데이터 분석 및 성능 비교를 통해 순위가 결정된다. 대회는 5월 15일부터 6월 26일까지 온라인 AI 대회 플랫폼을 통해 진행되며, AI와 생체 광학 데이터에 관심 있는 일반인, 학생, 기업 등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상금은 총 360만원이다. 코스포는 생체...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스타트업, '코로나19'로 '빨간불'..."투자도 대출도 막혀"

스타트업 대표 A씨는 최근 대출심사를 받았으나 전년도 매출을 고려해 300만원 수준의 대출만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다. A씨는 "대출자금 운용기관 창구의 문의 폭증으로 최초 상담을 진행하기조차 쉽지 않았다"라며 "우리가 작년에 연구개발을 통해 서비스를 구축하고, 핵심 고객과의 계약도 앞두고 있는 상태인데 이런 요소는 대출심사 과정에서 고려받지 못했다"라고 하소연했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스타트업 투자가 사실상 중단된 가운데, 스타트업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어디에도 포괄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정부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이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부가 3차에 걸친 코로나19 종합대책을 통해 특별자금 공급 등 지원책을 발표했으나 신생기업의 실정에 맞지 않는 지원 기준과 현장의 업무 마비 등으로 인해 스타트업은 이중고에 부딪히고 있다는 주장이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하 '코스포')은 3월24일 코로나19 관련 스타트업의...

김봉진

컬리·직방·토스 대표 3인,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이끈다

컬리 김슬아 대표, 직방 안성우 대표, 비바리퍼블리카 이승건 대표 3인이 사단법인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하 코스포)의 신임 의장으로 선출됐다. 코스포는 2월27일 드림플러스강남에서 2020년도 정기총회를 개최, 이같이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대책으로, 현장 참석을 최소화하고 온라인 시스템을 연계해 진행됐다. 공동의장으로 선출된 3인은 “스타트업을 대표하는 코스포의 의장으로 선출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스타트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해 나기기 위해 각자의 경험을 살려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2기 의장을 공동의장으로 선출한 배경에 대해 코스포는 다양한 산업군에 포진한 회원사를 보다 효율적으로 대변하기 위해 분야가 다른 대표적인 창업가 3인의 협력체제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각자의 강점을 살려 코스포의 커진 역할에 기여, 균형 있는 조직으로 성장시키겠다는 복안이다....

모빌리티

"전동킥보드, 자전거도로 달리게 법 개정해달라"

“전기자전거처럼 개인형 이동수단(전동킥보드 등)도 법 개정을 통해 보행자 위협 없이 안전한 주행이 가능하도록 해야 합니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 퍼스널모빌리티 산업협의회(이하 협의회)는 2월17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전동킥보드의 자전거도로 주행을 허용하는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통과시켜 달라”고 촉구했다. 협의회에는 현재 11개사가 소속돼 있다. △고고씽(매스아시아) △다트(다트쉐어링) △디어(디어코퍼레이션) △빔(빔모빌리티코리아) △스윙(더스윙) △씽씽(피유엠피) △윈드(윈드모빌리티코리아) △일레클(나인투원) △지빌리티(지바이크) △킥고잉(올룰로) △플라워로드(플라잉) 등이다. “전동킥보드, 자전거도로 주행 허용해야...인프라 개선도 이어질 것” 현행법상 전동킥보드는 원동기장치 자전거에 해당한다. ‘오토바이’로 분류된다는 의미다. 운행 가능한 속도는 시속 25㎞로 제한돼 있지만, 이 같은 분류로 인해 차도로만 주행해야 한다. 자전거도로 주행은 허용되지 않는다. 인도 주행도 마찬가지다. 정미나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정책팀장은 “시속 25km 제한이 있음에도 차도로 달려야 해서 차량과 속도의 불균형이 일어나 위험하다”라며 “이...

4k

“우리도 4K 하고 싶어요”…비싼 망 비용에 스타트업 ‘한숨’

“(망 비용이) 미국과 유럽 정도만 돼도 괜찮아요. 한국이 더 높을 이유가 하나도 없는데 망 비용이 너무 비싼 데다가 점점 더 비싸지고 있습니다.” 과도한 망 비용이 국내 콘텐츠 산업만이 아니라 전체 인터넷 산업의 경쟁력을 저해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박태훈 왓챠 대표는 1월1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리마인드(Remind) 2019! 규제개혁 토론회’에서 “비싼 망 비용으로 국내 사업자들의 글로벌 경쟁력이 실종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는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하 코스포), 신용현 의원, 정병국 의원 공동주최로 개최됐다. 박 대표는 “고화질(4K) 서비스를 하고 싶고, 증강현실(AR)이나 가상현실(VR) 콘텐츠를 시도하고 싶어도 안 하는 이유는 ‘못해서’가 아니라 ‘비싸서’다”라며 “VR 창업자들이 실리콘밸리로 떠나는 이유다. 부담이 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국, 유럽 등은 연평균 망...

KM솔루션

"타다 달리는 '뒷문' 닫히면 '앞문' 정말 열리나"

“스타트업들은 이 자리에서 죽을 것인지, 아니면 천길 낭떠러지가 기다릴지도 모르는 앞문으로 나갈 것인지 선택하라는 강요를 받고 있습니다.” 최성진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대표는 12월1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GS타워에서 열린 ‘국토부 여객운수법 시행령 논의를 위한 모빌리티 플랫폼 업체들과의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 시행령에 대해 국토부가 플랫폼 업계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이날 플랫폼 업계에서는 카카오모빌리티, KST모빌리티, 벅시, 코나투스, 큐브카, 우버, 위모빌리티, 이지식스, 유어드라이버, KM솔루션, 스타릭스, 아티스테크, SK텔레콤 등이 참석했다. 국토부와 갈등을 빚고 있는 타다(운영사 VCNC)는 불참했다. 최 대표는 “법안에 반대하는 스타트업을 비난하거나 갈등을 조장하지 말아 달라. 구체적 청사진을 보여주고 제도를 마련하면 모두가 환영할 것”이라며 “(플랫폼운송사업) 총량과 기여금 등이 스타트업을 가로막는 것이...

VCNC

'타다' 기소에 스타트업 업계 곡소리 "제발 숨통 터달라"

검찰이 '타다'를 불법으로 보고 기소하자 국내 스타트업 업계가 비판을 쏟아냈다. 스타트업들은 “숨통을 터달라”고 호소하는 한편 신산업에 네거티브 규제를 적용해줄 것을 촉구했다. 1100개 스타트업 연합체인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하 코스포)은 10월29일 입장문을 내놓고 “정부, 국회, 검찰 모두 한 방향으로 스타트업을 사지로 내몰고 있다”라며 “택시만을 위한 법이 아닌 혁신이 가능한 새로운 법을 제정해달라”고 말했다. 전날인 28일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김태훈)는 ‘타다’가 불법 유상운송 행위를 한 것으로 보고 이재웅 쏘카 대표와 박재욱 VCNC 대표를 불구속 기소한다고 밝혔다. 코스포는 이로 인해 ‘타다’를 비롯한 모빌리티 스타트업이 더 이상 사업을 지속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됐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택시만을 위한 법이 아닌, 새로운 법 필요” 코스포는 최근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발의한...

4차산업혁명위원회

“스타트업 규제, 징벌적 손해배상 도입해 풀자”

“집단소송제와 징벌적 손해배상제를 도입하자, 대신 자율규제를 하겠다. 이렇게 주장해보면 어떨까요?” 장병규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은 10월15일 서울 강남구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열린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하 코스포) 3주년 기념 대담’에서 꺼낸 말이다. 이날 대담은 ‘스타트업이 한국의 미래를 열 수 있는가’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김도현 국민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장 위원장과 김봉진 코스포 의장(우아한형제들 대표)이 참석해 한국 스타트업에 관련된 이야기를 나눴다. 한국의 규제 환경이 스타트업의 발전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자 장 위원장은 ‘발상의 전환’을 제안했다. 장 위원장은 “규제가 생긴 이유를 봐야 한다”라고 짚었다. 징벌적 손해배상제도는 가해자의 행위가 악의적이고 반사회적인 목적으로 이뤄진 경우 형벌적 요소로 더 많은 배상액을 부과하는 제도다. 미국은 이러한 제도가 정착한 대표적인 국가다....

4차산업혁명위원회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스타트업 살려 한국 미래 열겠다"

“실패해도 다시 도전해서 더 큰 혁신을 만드는 것. 그게 스타트업이 하는 일입니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최성진 대표는 10월15일 구글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열린 ‘코리아스타트업포럼 3주년 기념 대담’ 행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하 코스포)은 스타트업의 성장과 생태계 발전을 지원하고 공동의 이익을 대변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2016년 9월 50여개 스타트업이 모여 시작해, 2018년 4월 사단법인으로 등록했다. 출범 만 3년 만인 현재 1100여개 회원사를 돌파하며, 국내 최대 스타트업 단체로 입지를 굳혔다. 현재 우아한형제들·마켓컬리·네이버·카카오·빅히트엔터테인먼트 등 다수 혁신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최 대표는 3주년 활동 보고를 통해 코스포가 이룬 성과를 공유했다. 최 대표는 “전체 규제, 불합리한 제도와 관련해서 252개사 94개 의제를 발굴해 정부에 전달했다. 26번의 토론회를 열었고, 14건의 규제샌드박스를 지원했으며 대부분 통과시켰다”라고...

7.17대책

국토부, 올해 안에 '플랫폼 택시법' 만든다

정부가 택시제도 개편을 위한 두 번째 실무회의를 열고 연내 ‘플랫폼 택시’ 관련법 입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타다’ 운영사인 VCNC와 일부 법인택시 단체는 법안에 반대한다는 입장이다. 김상도 국토교통부 종합교통정책관은 9월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택시제도 개편방안 실무논의기구’ 2차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택시제도 개편방안은 사회적 대타협 정신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택시와의 협업이 전제다”라고 강조하며 “입법 과정은 금년 정기국회 안에 마무리하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실무 논의기구에는 VCNC(타다), KST모빌리티(마카롱택시),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카카오모빌리티 등 플랫폼 기업을 비롯해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전국개인택시연합회,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이하 전국택시연합회) 등 3개 택시단체가 참석했다.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은 참석 의사를 밝혔으나 일정상 불참했다. 법인택시 업계는 ‘타다’ 운영사인 VCNC를 대화 상대로 인정할 수 없다며 지난달 1차 회의에 불참한 바 있다. 전국택시연합회 이양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