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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프린스턴대학 암호화폐 강의 무료로 수강하는 법

프린스턴 대학의 암호화폐 강의를 온라인으로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신가요? 프린스턴대학(Princeton University)은 ‘코세라’를 통해 2015년 9월부터 ‘비트코인과 암호화폐 기술(Bitcoin and Cryptocurrency Technologies)’ 강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코세라는 온라인 공개 수업(MOOC) 플랫폼으로 MIT, 스탠퍼드, 예일대와 같은 명문대학 강좌도 수강할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과 암호화폐 기술’ 강좌를 신청하면 퀴즈와 과제로 복습을 할 수 있으며 포럼을 통해 다른 학생과 의견을 나누고 강의자에게 직접 질문할 수 있습니다. 강좌는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11개 주제, 18시간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강의에서 다루는 내용은 비트코인의 컨센서스 메커니즘, 프로토콜 등 기술적인 내용뿐만 아니라 정치와 법적 이슈, 알트코인과 암호화폐의 생태계, 사회적 영향 등을 함께 다루고 있습니다. 강의자는 아빈드 나레이야난...

IT열쇳말

[IT열쇳말] 코세라

온라인 강의는 한국에선 꽤 익숙하지만 불과 몇 년 전까지 해외에선 다소 생소한 개념이었다. 해외 국가들은 사교육 시장이 많이 발달되지 않았을 뿐더러 인프라 환경도 잘 구축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2010년 온라인 공개 수업(Massive Open Online Course, MOOC(무크))이 등장한 이후부터 전세계적으로 온라인 교육 시장이 새롭게 각광받고 있다. 그 중 코세라는 단연 MOOC를 부흥시킨 선두주자다. 현재 다양한 실험과 대학과의 협업으로 MOOC 산업을 발전시키고 있다. “최고의 교수가 만든 최고의 강의를 누구나 들을 수 있도록” 코세라는 2012년 스탠포드대학에서 강의를 제공하던 앤드류 응 교수와 다프네 콜러 교수가 만든 서비스다. 두 사람은 코세라 이전에 이미 컴퓨터과학 및 데이터과학 분야에서 이름난 권위자였다. 오랫동안 교수로 살아오던 두 사람은 어떻게...

구글클라우드

구글·코세라,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강좌 공개

기업 경영에 있어 클라우드의 중요성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 효율적으로 클라우드를 잘 사용하려면 그만큼 클라우드를 잘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구글과 코세라가 함께한다. 온라인 교육 플랫폼 기업 코세라가 숙련된 클라우드 전문가 육성을 위해 구글 클라우드와 협력해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교육 과정을 제공한다고 3월3일(현지시각)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구글 클라우드의 공동 목표는 '수요가 많은 클라우드 분야에서 기술 격차를 해소하는 것'이다. <지디넷>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클라우드 파운드리가 실시한 연구에서 900명의 임원들이 클라우드를 이해하는 직원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라잇스케일 보고서에서도 2016년 기업들이 마주한 클라우드 과제가 기업의 자원 및 전문 지식 부족이었다. 이번 강좌는 이처럼 클라우드 기술 교육에 목마른 기업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첫...

MOOC

"2016년, 중국 MOOC 기업 약진"

클래스센트럴이 2016년 MOOC 업계를 분석한 자료를 12월25일 공개하고 중국 MOOC 플랫폼이 올해 양적 성장을 크게 이뤘다고 밝혔다. 클래스센트럴은 주요 MOOC 업체들의 강의를 통합한 검색 서비스와 관련 동향과 분석보고서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이번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6년 MOOC 시장에 합류한 대학은 700개가 넘으며, 6850개의 강의가 개설됐다. MOOC 플랫폼 가입한 학생수는 전세계 5800만명으로 추정했다. 플랫폼별로 보면, 코세라 가입자수는 2300만명, 에덱스는 1천만명, 쉬에탕X은 600만명, 퓨처런은 530만명, 유다시티는 400만명이었다. 과거 MOOC 산업은 미국 기업인 코세라, 에덱스, 유다시티가 경쟁하는 삼파 구도였다면 내년부터는 쉬에탕X와 퓨처런 같은 신생기업이 주류 MOOC 업체로 편입해 시장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쉬에탕X는 '중국판 에덱스'로 불리며 에덱스가 공개한 오픈소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온라인 강의...

2016년

2016년 코세라 인기 강의 12선…1위는 '파이썬'

코세라는 MOOC(온라인 공개강의 서비스) 업체들 중 가장 많은 가입자수를 보유한 기업으로, 그만큼 MOOC 확산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TV 광고도 진행하면서 신규 사용자도 적극 유치했는데요. 그 결과 월 10만명 활성사용자가 코세라를 방문하고, 매달 2만명이 넘는 신규 사용자가 코세라에 유입됐다고 합니다. 코세라는 강의 개수도 많고 그 종류도 다양합니다. 그 중 올해 코세라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강의는 어떤 것이었을까요? 마침 코세라가 가장 많은 유료 수료증을 배출한 인기 강의 12개를 뽑아 공개했습니다. 온라인 강의를 처음 시작하는 분이라면 아래 데이터를 참고하면 공부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올해 순위를 살펴보면 지난해에 비해 업무에 바로 도입할 수 있는 실용적인 강의가 많으며, 기업과의...

MOOC

코세라 "20-30 청년, 새로운 지식 배우길 원해"

코세라가 20-30대 영국 젊은 청년 1천여명을 상대로 경력 개발에 대한 인식도를 조사해 공개했다. 상당수 직장인이 현재 생활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며, 경제 및 사회적으로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동시에 많은 응답자들이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배우는 것에 대한 열정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설문조사는 22-35세 나이의 직장인에 한정해서 진행됐다. 설문 응답자 중 66%는 여성이었으며, 34%는 남성이었다. 이들은 몇 가지 공통된 특징이 있었다. 먼저, 대부분 미혼이었다. 남성 중에는 5%, 여성 중에서는 10%가 기혼자였다. 1970년대 통계와 비교해보면 당시 청년 중 남성은 60%, 여성은 80%가 결혼을 했다고 한다. 또한 대다수가 집을 소유하지 않았으며, 2025년이 되었을 때도 절반 가량이 여전히 집을 구입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했다....

MOOC

코세라, 월정액 요금제 도입

무료 MOOC의 대명사로 불리던 코세라가 월정액제로 온라인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요금체계를 10월31일 발표했다. 이번에 공개된 월정액제는 '스페셜리제이션' 강의 요금제다. '스페셜리제이션'은 일종의 패키지 강의로, 코세라가 4-10과목의 강의를 묶어 한 주제에 대해 깊이 알 수 있도록 선별한 강의 프로그램이다. 스페셜리제이션에 들어간 강의는 각각 무료로 들을 수 있지만, 과제를 수행하고 피드백을 받고 수료증을 받기 위해서는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비용은 대략 200-500달러다. 새로운 요금체계에선 월 39달러에서 89달러까지 내면 누구나 원하는 스페셜리제이션를 선택해 들을 수 있다. 월 요금제는 이번 주부터 적용되며, 기존 요금체계도 함께 지원된다. 과목별로 듣고 싶은 수강생은 일종의 선불금 형태로 수강료를 내는 기존 요금 체계를 활용하면 되고, 월 요금제는 다양한 과목을 듣고...

MOOC

코세라, 기업용 교육 플랫폼 공개

코세라가 기업용 교육 플랫폼 '코세라 포 비즈니스’를 출시했다고 8월31일 밝혔다. 코세라 포 비즈니스는 각 기업에 필요한 강의와 영상을 별도로 뽑아 추천하는 서비스다. 기업 담당자는 디지털 마케팅, 데이터과학, 리더십 등의 분야로 강의를 나눠 담당 직원들을 초대할 수 있으며, 직원들이 실제로 강의를 등록했는지, 영상을 얼마자 시청했는지 분석하고 관리할 수 있다. 기존 기업 계정과 연동해 쓸 수도 있고, 모바일과 웹에 서비스를 최적화하기도 했다. 현재 BCG, 로레얄, 엑시스뱅크가 코세라 포 비즈니스를 이용하고 있다. 코세라는 코세라 포 비즈니스와 관련된 구체적인 이용 요금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향후 수익구조의 일부로 코세라 포 비즈니스를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보도자료를 통해 "대학은 코세라 포 비즈니스로 기업에서 필요한 교육을 준비할 수...

MOOC

코세라 설립자, 바이오테크 스타트업 합류

코세라 공동설립자 다프네 콜러 교수가 코세라를 떠나 바이오테크 스타트업 칼리코에 합류했다고 8월17일 밝혔다. 칼리코는 2013년 구글에서 만들어진 독립 연구 기관으로 20여명 과학자 및 연구원들이 소속돼 있다. 현재는 알파벳의 자회사로 노화 및 고령화와 관련된 의학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다프네 콜러 교수는 칼리코에서 최고컴퓨팅관리자(Chief Computing Officer, CCO)직을 맡아 대규모 의학 데이터를 분석할 예정이다. 다프네 콜러 교수는 스탠포드대학에서 18년 넘게 교수 생활을 했으며, 주로 머신러닝과 확률론적 모델링을 연구했다. 코세라는 2011년 같은 대학 소속 앤드류 응 교수와 함께 설립했다. 현재 코세라에는 2천만명 넘는 수강생이 가입했고 1300여개 강의가 제공되고 있다. 다프네 콜러 교수는 코세라 블로그를 통해 "코세라가 성공한 후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었다"라며 "머신러닝으로 이용해...

MOOC

코세라, 미 국무부와 손잡고 난민 교육 제공

코세라가 미국 국무부와 협력해 난민 교육에 힘쓸 예정이다. 이를 위해 '코세라 포 레퓨지'라는 별도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난민들에게 다양한 유료 수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코세라는 6월20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파트너십을 맺은 비영리 기관을 통해 금전적인 지원을 하고 경력 개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1천여개 강의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세라 포 레퓨지 홈페이지에 공개된 강의는 미시간대학의 '파이썬 포 에브리바디', 존스홉킨스대학의 '데이터과학', 홍콩과학기술대학의 '풀스택 웹 개발', 메릴랜드대학의 '영어 면접과 이력서 준비' 등이다. 펜실베니아대학이 만든 '비즈니스를 위한 영어'는 아예 미국 국무부의 후원을 받고 제작됐다. 코세라 포 레퓨지를 통해 수업을 들은 학생은 지원금으로 수료증이나 과제 피드백 등을 직접 받을 수 있다. 현재 요르단과 케냐에 있는 교육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