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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플랫폼

[가보니] 요즘 힙한 공간 플랫폼, '위워크 종로타워'

종로타워는 유별나다. 종로에 들어서면 한눈에 들어온다. 3개의 기둥이 비행접시를 받치고 있는 듯한 특이한 모양과 종로 한복판에 있는 탓이다. 주변 경관과 어울리지 않는 특이한 모양 때문에 건축학적으로 평가가 엇갈리지만, 1999년 완공 이후 서울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 그리고 지난 9월3일 요즘 힙한 공유오피스 '위워크'가 종로타워에 들어섰다. 위워크는 공유오피스 사업의 선두주자다. 기존의 딱딱한 사무 환경에서 벗어나 여러 기업들이 한 공간에 입주해 자유롭게 네트워킹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위워크는 2016년 8월 강남점을 열며 국내에 진출했다. 공격적으로 지점을 확장하면서 이번 종로타워점을 포함해 을지로, 광화문, 서울역, 여의도역, 테헤란밸리 등에 총 10개 지점을 열었다. 이제 서울 곳곳에서 위워크 간판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2017년 9월...

미국

[탐방] 코워킹스페이스, 실리콘밸리 '위워크'를 가다

안녕하세요. <블로터>는 지금 미국 IT의 중심지인 실리콘밸리에 와있습니다. 앞으로 일주일간 미국 샌프란시스코는 물론 샌머테이오, 팔로알토, 마운틴뷰 지역까지 정말 동분서주하게 다닐 계획인데요. 곳곳에 위치해있는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을 직접 방문합니다. 질문은 하나입니다. 왜 실리콘밸리에선 끊임없는 혁신이 탄생할까요? 답을 찾기 위해 현장의 단서들을 날것 그대로 보여드리겠습니다. 과연 이 여정의 끝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을까요? <블로터>의 실리콘밸리 탐방기를 함께 해주세요. 위워크 미드마켓점(WeWork Mid-Market) 실리콘밸리는 그야말로 전 세계에서 인재들이 몰려드는 곳입니다. 아이디어와 재능을 한가득 담아 싣고 말이죠. 그들에겐 공간이 필요합니다. 딱딱한 사무실 공간이 아닌, 자유로운 협업을 보장할 수 있는 장소가 있어야 하죠. 이런 공간을 요즘 '코워킹스페이스'(co-working space)라고 합니다. 말 그대로 다양한 사람들이 한 곳에...

WeWork

위워크,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발표

공간·커뮤니티 서비스 플랫폼 위워크가 국내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미션 파서블’ 프로그램을 1월12일 발표했다. 미션 파서블은 국내 스타트업이 위워크 플랫폼을 통해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서울시, 프라이머, 케이큐브벤처스, 500스타트업 등이 파트너로 참여한다. 위워크는 지난해 7월 위워크 브루클린 하이츠 지점을 시작으로 위싱턴DC, 마이애미, 홍콩 등 여러 도시에서 미션 파서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지원 절차를 거쳐 선정된 팀은 3개월에서 최대 6개월 간 무상으로 위워크 을지로점 사무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위워크 커뮤니티의 '데모데이’와 전세계 위워크 멤버들만을 위한 각종 이벤트에도 참가할 수 있다. 또한 위워크 내 다양한 멤버들과 업계 전문가로부터 멘토링과 자문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모바일 앱을 통해 전세계 8만여 크리에이터들로 이뤄진 위워크...

디캠프

지갑 얇은 창업가를 위한 협업 사무공간 10곳

초보 창업가 노민씨는 마음이 불편하다. 머리 속에 사업 구상은 가득한데 이를 풀어낼 기회가 마땅찮은 탓이다. 사무실 없이 일해야 하는 점이 특히 불편하다. 집에선 '못난 자식이 취직은 안하고 빈둥댄다'고 핀단을 듣기 일쑤다. 일하기에 도서관은 너무 조용하고, 카페는 너무 번잡하다. 그렇다고 사업 계획도 잡히지 않은 상황에 대뜸 사무실을 빌리기엔 비용이 부담스럽다. 서울에서 작은 사무실 한곳을 빌리려고하면 월 임대료 50만원은 우스울 정도다. 다행히도 노민씨 같은 초보 사업가가 적당한 비용으로 아이디어를 맘껏 펼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주머니는 가볍지만 머리 속은 아이디어로 묵직한 창업가가 사업 구상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곳, 협업 공간(코워킹 플레이스)다. 협업 공간은 단순히 공간을 나눠 쓰는 곳이 아니다. 같은 공간에 어울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