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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거래소

6살 코인원 "다음 단계는 종합 자산관리 플랫폼"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창립 6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시장의 다음 단계에 대해 논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차명훈 코인원 대표는 “가상자산 시장은 2017년 전과 후로 나뉜다”며 “앞으로 거래소는 거래 중개자의 역할을 넘어 모든 가상자산 서비스를 연결하는 플랫폼 사업자로 변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코인원은 2014년 세워진 1세대 가상자산 거래소다. 비트코인과 함께 양대 가상자산으로 불리는 이더리움을 국내 최초로 상장하며 인기를 끌었다. 90만명의 가입자를 보유 중이며, 누적 거래액 157조원 규모다. 코인원에 따르면 가상자산이 한창 인기를 끌던 2017년에는 15%에 가까운 시장 점유율과 하루 2~3조원에 이르는 거래가 이뤄졌다고 한다. 차명훈 대표에 따르면 초기 코인원이 내걸었던 기치는 ‘원칙과 혁신’이다. 2017~2018년 암호화폐공개(ICO)가 큰 인기를 끌자 온갖 코인이 우후죽순처럼 거래소에...

가상자산

코인원, 스테이블코인 간편구매 추가…'디파이 지원 강화'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디파이(탈중앙화금융) 지원에 나선다. 코인원은 글로벌 디파이 생태계에서 활용도가 높은 ‘테더(USDT)’와 유에스디코인(USDC)’ 2개 종목을 간편구매 상품에 추가한다고 12일 밝혔다. 가상자산 간편구매 서비스는 원화를 기반으로, 가상자산을 시장가로 구매하는 실시간 환전 서비스다. 수수료 없이 필수 정보만 확인한 후 가상자산을 구매할 수 있다. 기존에 간편구매를 지원하던 다이(DAI)를 포함해 새로 추가된 테더와 유에스디코인은 법정화폐인 미국 달러를 담보로 가상자산의 가격이 1달러에 고정 연동된 스테이블코인이다. 최근 디파이 시장에서 핵심 자산으로 널리 쓰이고 있다. 이와 함께 코인원은 다양한 스테이킹 서비스를 제공 중인 코인원 플러스를 통해 최근 블록체인 업계의 주요 먹거리로 떠오른 디파이 영역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차명훈 코인원 대표는 “디파이에 대한 심도 깊은 연구를 바탕으로...

가상자산거래소

코인원, 농협과 실명확인 계좌 발급 재계약…특금법 대비 '청신호'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NH농협은행과 실명확인 계좌 발급에 대한 재계약을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은행이 발급하는 실명확인 계좌는 내년 3월 시행될 개정 특금법 내에서 가상자산 사업자(VASP)들이 사업 신고를 위해 필수로 갖춰야 하는 요건 중 하나다. 코인원은 △자금세탁방지 대응 계획 및 현황 △이용자 본인확인 절차와 인증방법 △이상거래 탐지 및 제어 프로세스 △사고예방 방지대책 △개인정보 내부통제방안 등의 항목에서 모두 적정 의견을 받아 이번 재계약을 마무리했다. 농협은 2018년 1월부터 코인원와 협력 관계를 맺고 실명확인 계좌를 발급하고 있다. 현재 국내에 은행과 직접 계약을 통해 실명확인 계좌를 발급받고 있는 거래소는 코인원을 비롯해 빗썸, 업비트, 코빗 등 4개에 불과하다. 이들 거래소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제휴 은행 계좌 개설이 필수다....

VASP

가상자산 거래소 1위는 '빛 좋은 개살구'…하락세 뚜렷

블록체인 상장 마케팅 연구소 이더랩이 6월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방문자 트래픽 보고서를 공개했다. 비즈니스용 웹 분석 서비스 시밀러웹(Similarweb) 기준이다. 조사 결과 3개월 평균 방문자 수와 거래량 모두 빗썸이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방문자 수는 작년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빗썸은 4~6월 평균 방문자 수 집계에서 약 386만명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330만명의 업비트, 3위는 245만명의 코인빗, 4위는 96만명이 방문한 프로비트다. 상위권 거래소의 순위는 이전과 비슷하지만, 주목할 점은 방문자 감소세다. 이더랩이 작년 11월에 공개한 동일 보고서에서 빗썸은 484만명, 업비트는 440만명의 월평균 방문자 수를 기록했다. 8개월 동안 각각 100만명 정도가 줄어든 수치다. 특히 1위 빗썸의 경우 그보다 앞선 2019년 8월~10월...

그라운드X

그라운드X “클레이 원화마켓 상장, 코인원의 일방적 결정”

금일 코인원에 상장되는 클레이튼 플랫폼 ‘클레이(klay)’토큰에 대해 개발사인 그라운드X가 사전 협의되지 않은 일방적인 결정이란 입장을 내놨다. 그라운드X는 5일 오전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플랫폼 코인원(Coinone)의 클레이(KLAY) 원화마켓 상장 예고는 클레이튼(Klaytn)과 사전 논의 또는 협의하여 진행하지 않은 코인원의 일방적인 결정임을 말씀드립니다”라는 내용을 발표했다. 코인원은 4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늘부터 클레이 토큰을 거래소에 상장하고 오후 6시부터 매수와 매도가 가능할 것이란 내용을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이를 그라운드X 측에서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선 것이다. 그라운드X는 강경대응을 예고했다. 이어지는 공지문에서 “코인원에 원화마켓 상장에 대한 철회를 요청했으나 코인원이 일방적으로 상장 강행 의지를 전달한 바, 협업관계를 유지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라며 “코인원이 상장을 강행할 경우 사업협력 관계를 종료할 예정”이라고...

그라운드X

클레이튼 '클레이' 토큰, 코인원 상장 완료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에 그라운드X가 만든 클레이튼 블록체인의 ‘클레이(KLAY)’가 상장된다. 6월 4일 오후 3시 30분부터 입금할 수 있으며, 매도와 매수 서비스는 6월 5일 오후 6시부터 5분 간격으로 열린다. 출금은 6월 8일 오후 12시부터 가능하다. 클레이 개당 가격은 6월 3일 기준 종가 183원이다. 카카오의 블록체인 계열사 그라운드X가 서비스하는 클레이튼은 사용자 친화적인 서비스 중심 플랫폼 블록체인이다. 클레이튼 토큰인 클레이는 서비스 사용료 및 거래 수수료 지불 수단으로 사용되며, 국내외 여러 BAPP(Blockchain Application)을 통한 사용처를 제공한다. 특히, 클레이는 이번 주 그라운드X가 클레이를 비롯한 여러 토큰을 카카오톡 기반의 모바일 가상자산 지갑인 ‘클립’을 통해 간편히 주고받을 수 있도록 하면서 사용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다. 한편, 코인원은 클레이 상장을 기념해...

가상자산

국내 거래소 '가상자산 기준시가', 쟁글에서 확인한다

쟁글이 ‘빗썸’, ‘업비트’, ‘코인원’, ‘코빗’ 등 4개 가상화폐 거래소를 대상으로 원화에 대한 '가상자산 기준시가'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가상자산에 대한 통화별 합리적인 기준의 전환율 산출이 목적이다. 쟁글은 비상업적·행정 목적으로 가격을 산출한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는 산출 대상 거래소에서 한국 시간 기준 00:00~24:00 사이에 체결된 가상자산 거래의 거래량과 거래가를 가중 평균해 계산하며 △기준시가(원) △전일대비 가격 변동율(%) △시가 △고가 △저가 △종가 △총거래량이 제공된다. 고시 시간은 다음날 오전 8시 30분이다. 가상자산 기준시가란 특정 가상자산의 시장평균가격(Market Average Price)이다. 가격 산출에 적용되는 가중평균은 거래량가중평균가격(Volume Weighted Average Price) 방식을 기반으로 한다. 국제 환율 산출에 사용되는 방법이기도 하다. 27일 기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원화 기준시가가 제공되고 있다. 쟁글은 향후 미국 달러,...

블록체인

블록체인 기반 해외 송금 서비스 '크로스', 미국·캐나다· 호주도 지원

· 코인원트랜스퍼의 해외송금 서비스 크로스(Cross)가 미국과 캐나다, 호주로 송금 서비스 국가를 확장한다고 3월11일 밝혔다. 사용자들은 크로스를 통해 북미와 호주는 물론 태국과 필리핀, 스리랑카 등 총 15개 국가 및 지역으로 송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회사측에 따르면 크로스를 통해 북미와 호주로 송금할 경우 송금 완료까지 최대 24시간이 소요되며, 앱을 통해 송금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송금 수수료 또한 송금액의 0.5% 수준이다. 예를 들어 미국에 있는 자녀에게 생활비 100만원을 송금하면 5천원의 수수료로 하루 이내에 송금이 가능하다. 2019년 외교부에 따르면 미국과 캐나다, 호주 3개 국가에는 약 300만 명의 교민이 거주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규제와 기술력 등의 한계로 이들 지역의 송금은 대부분...

블록체인

플레타, 코인원 상장…“실생활 기술될 것”

블록체인 기업 샌드스퀘어는 자체 암호화폐 ‘플레타’(FLETA)를 11월26일 국내 3대 암호화폐 거래소 중 하나인 코인원에 상장했다고 27일 밝혔다. 샌드스퀘어는 대내외적으로 플레타 프로젝트의 기술력, 상업성, 지속 가능성 등 핵심 가치들을 재평가 받았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코인원은 지난 1월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심사를 거쳐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 인증을 획득했고 정보보호 정책, 물리적 보안, 법적 준거성 등 14개 분야 총 114개 통제 항목 적정성 평가를 거쳐야 받을 수 있는 국제표준 정보보호 인증(ISO27001)를 획득한 암호화폐 거래소다. 타 거래소에 비해 상대적으로 까다로운 코인원 상장은 프로젝트 비전, 사용성, 시장성, 로드맵 달성률 등 총 9가지 상장 심사 기준을 통과한 암호화폐라는 의미를 갖는다. 샌드스퀘어 측은 플레타의 새로운 방식의 합의 알고리즘인 PoF와 블록구조...

거래소

거래소들 암호화폐 솎아낸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일간 거래량이 1천달러 미만인 프로젝트는 1천여 개에 이른다고 합니다. 더욱이 2017년에 사망 판정을 받은 프로젝트는 250개에 이른다는 통계도 있습니다. <롱해시>는 코인옵시(Coinopsy) 데이터를 이용해 암호화폐 프로젝트가 사양길을 걷게 된 이유를 분석하기도 했습니다. <롱해시> 분석에 따르면 사망 판정을 받은 프로젝트 중 63.1%는 투자자들에게 잊히고 거래량이 줄어들며 자연스레 죽음을 맞게 됐다고 말합니다. 이번 통계는 시장의 모든 프로젝트가 아닌 코인옵시에서 집계된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이뤄진 만큼, 시장에는 죽음을 맞은 더 많은 암호화폐 프로젝트들이 존재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거래량 감소, 프로젝트 팀의 해체 등 다양한 이유로 개발이 진행되지 않는 암호화폐가 늘며, 거래소도 상장된 암호화폐를 솎아내고 있습니다. 거래소에서 암호화폐가 상장 폐지될 경우 일정 기간 내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