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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SKT-MS, 5G 및 클라우드 역량 합친다

SK텔레콤과 마이크로소프트가 5G,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등 양사의 기술 역량을 결합해 다양한 사업 협력을 모색한다. SK텔레콤의 5G 인프라와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기술을 융합한 서비스를 준비중이다. 양사는 '다양한 영역에서 지속 가능하고 혁신적인 사업 기회 발굴을 위한 JIP(Joint Innovation Program)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JIP는 SK텔레콤의 포괄적인 전략적 파트너십 프로그램으로, 파트너사와 다양한 영역에서 혁신적인 사업 기회를 발굴하는 게 목표다. 이번 협력에 따라 양사는 5G, AI, 클라우드 기술 역량을 합쳐 ▲스마트 팩토리 등 IoT 사업 ▲AI 기술·서비스 경쟁력 강화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서비스 ▲SK ICT 패밀리사의 일하는 방식 혁신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SK텔레콤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우선 스마트팩토리 등 IoT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또 AI 기술 및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cortana

홀로그램으로 탄생한 MS '코타나'

코타나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만든 인공지능 개인비서이다. '헤이, 코타나'라는 음성명령에 반응한다. 최근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하만카돈과 손을 잡고 선보인 스피커 '인보크'에 코타나가 탑재됐다. 이번엔 한 누리꾼이 코타나를 홀로그램으로 만들어 보여 눈길을 끈다. 자렘 아처라 자신을 소개한 남성은 자신의 블로그와 유튜브 채널에 홀로그램과 함께 구동되는 코타나 스피커를 선보였다. 홀로그램 작동 모습과 만드는 과정도 함께 공개했다. https://youtu.be/fggE3VI3NRg 영상에서 코타나 홀로그램은 X박스 게임 '헤일로3' 캐릭터 모습을 띄고 나타난다. 아처가 '오늘 우산이 필요할까?'라고 묻자 홀로그램 코타나는 일기예보를 찾는 동작과 함께 '필요하지 않을 것 같네요'라고 응답한다. 홀로그램은 윈도우10 버전의 코타나, 유니티 3D 애플리케이션 그리고 두 쌍의 키넥트 장비를 이용해 만들었다. 장치는 3D 프린터를 이용해 그가 직접 제작했다. 장치는 전방에...

build

윈도우 스토어에서 혼합현실까지…MS '빌드 2017'

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 행사 빌드가 5월10일(현지시간) 워싱턴 시애틀에서 개최됐다. 10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는 '빌드 2017'에는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는 만큼 다양한 소식이 많이 등장했다. 첫날에는 사티아 나델라 MS CEO, 스캇 구스리 클라우드 및 엔터프라이즈 부문 수석 부사장, 해리 셤 인공지능 연구 그룹 수석 부사장이 등장해 3시간 동안 '인텔리전트 클라우드'와 '인텔리전트 엣지'로 모든 것을 잇는 전략의 기조연설을 했다. 둘째날 기조연설에서는 9월에 있을 '윈도우 10 가을 크리에이터 업데이트'로 사용자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윈도우10 가을 크리에이터 업데이트 앞서 MS는 1년에 2번 3월과 9월에 윈도우10 업데이트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빌드에서는 9월에 있을 윈도우 가을 크리에이터 업데이트에 ▲스토리 리믹스 ▲플루언트 디자인 시스템 ▲윈도우 스토어...

ai

아마존, 7인치 터치스크린 탑재한 '에코 쇼' 발표

아마존은 5월9일 새로운 에코 스피커, ‘에코 쇼’를 발표했다. 7인치 터치스크린이 장착돼 있고 와이파이가 지원되는 가정용 기기다. 에코 쇼는 기존의 원거리 음성 명령을 지원한다. 음악 재생, 스마트 홈 기기 제어, 쇼핑, 날씨 확인 등 인공지능 비서 알렉사가 수행하던 기존의 기능 모두 에코 쇼에서도 할 수 있다. 에코 쇼에는 터치스크린과 8개 마이크, 전면 픽셀 카메라가 내장돼 있다. 알렉사 앱이 있으면 일반통화는 물론 영상통화도 가능하다. 메시지 전송도 된다. 이전 에코 스피커와 가장 큰 차이점이다. 스크린으로 유튜브, 아마존의 비디오를 재생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290&v=WQqxCeHhmeU 알렉사의 할 일도 덩달아 늘었다. “알렉사, 현관 카메라 보여줘”, “알렉사, 유튜브로 요리 동영상 틀어줘”, “알렉사, 아기 방 좀 보여줘” 등 스크린으로...

MR

MS '빌드 2017', 뭘 내놓을까

마이크로소프트(MS)의 개발자 콘퍼런스 '빌드(build)'가 다가왔다. 이번 '빌드 2017'은 5월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워싱턴 시애틀에서 열린다. 지난해 빌드2016에서는 '지구상의 모든 사람과 조직에게 더 많은 것을 성취할 수 있는 힘을 주다(Empower every person and every organization on the planet to achieve more)'라는 비전을 가지고 윈도우10의 유니버셜 윈도우 플랫폼(UMP), 애저 클라우드의 마이크로서비스, 멀티 개발 플랫폼 자마린, 코타나 등을 이야기했다. 이번 빌드2017에서 우리는 또 어떤 새로운 것을 보게 될까. 5월8일(현지시간) <더넥스트웹>의 보도를 따라 빌드 2017을 미리 살펴보았다. MS 빌드 2017은 태평양 연안 표준시(PDT)기준으로 수요일 오전 8시(한국시간 목요일 자정)에 채널9에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새로운 윈도우10 업데이트 MS는 최근 1년에 두 번 3월과 9월, 6개월마다 주요 윈도우10...

AI 스피커

하만카돈, MS '코타나' 품은 인공지능 스피커 공개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인공지능 스피커 시장에서 아마존 에코와 구글 홈을 따라잡기 위한 추격을 시작했다. 하만카돈과 손잡고 MS의 인공지능 음성비서 '코타나'를 탑재한 스피커 ‘인보크’를 5월8일(현지시각) 선보였다. 인보크는 원통형 모양으로 360도 어느 방향에서든 소리를 전달해 사용자가 쉽게 음성으로 작업할 수 있게 지원한다. 상단에 위치한 버튼을 조작해 조명을 켜거나, 음성인식으로 코타나를 불러 사용자가 좋아하는 음악을 추천하거나 재생할 수 있다. 사용자 스마트폰 캘린더 앱과 연동해 일정을 관리하며, 최신 뉴스를 찾아 읽어주고 교통 정보 상황을 확인해 전달한다. 스마트홈 장치와 연동해 음성으로 조명을 제어하거나 온도를 제어할 수 있다. 생김새와 기능은 구글과 아마존이 선보인 인공지능 비서와 크게 다르지 않다. 차이점이 있다면, 인보크는 스카이프를 탑재한 최초의 인공지능 스피커로 전화 기능을...

사만다

아마존 음성비서 '알렉사', 세상 바꿀 두 번째 성배

아이폰 계기 2007년 첫 모습을 드러낸 '아이폰'은 시장이 작동하는 전통적인 법칙을 뒤바꿨다. 아이폰은 스마트폰이라는 새로은 제품 범주를 만들어 냈고, 피처폰 대비 고가의 스마트폰을 대중 시장으로 전환시켰다. 다수의 경쟁자들이 아이폰을 따라 스마트폰 시장에 뛰어들었고, 거대한 스마트폰 및 앱 생태계가 탄생했다. 나아가 아이폰은 인간이 인터넷을 쓰는 방식을 바꾸었다. 데스크톱이라는 고정된 공간에서만 웹에 접근했던 인간은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용자의 새로운 습관은 미디어, 전자상거래, 금융 등 다른 시장에 거대한 후폭풍을 일으키고 있다. 따라서 아이폰은 그 이전과 그 이후 시대를 구별하는 계기(moment)다. 세상을 바꿀 두 번째 성배 애플, 구글, 삼성전자 등 세계 기술기업은 지난 수년 동안 두 번째 아이폰 계기의 주인공을...

MS

MS, 데이터 분석 기술에 '코타나' 활용

마이크로소프트(MS)가 '파워BI'에 코타나를 결합해 자연어 처리 및 분석 기능을 강화했다고 12월1일 발표했다. 파워BI는 데이터 분석 도구다. 사용자는 데이터를 시각화하거나 분석 보고서를 만들때 파워BI를 이용할 수 있다. 코타나는 MS가 만든 인공지능 기술로, 파워BI에서 자연어 질문을 해석하고 답을 찾아줄 때 활용된다. 예를 들어, ‘해쉬태그별 트윗 수’, ‘평균 출장 비용’같은 문장을 입력하면 파워BI가 알아서 차트나 숫자를 보여준다. 질문은 직접 타이핑하거나 음성으로 물어볼 수 있다. 파워BI는 따로 질문을 입력하지 않아도 알아서 자체 알고리즘을 활용해 의미있는 항목이나 통계가 무엇인지 제안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수량과 할인금액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그래프나 할인에 가장 큰 영향을 준 항목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엔터프라이즈 제품에 인공지능을 결합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경쟁사인...

스카이프

’윈도우10’, 11월 업데이트 준비 중…문자 기능 추가

마이크로소프트(MS)가 ‘윈도우10’의 업데이트를 준비 중이다. 업데이트 코드명은 ‘쓰레스홀드(Threshold)2’다. 출시 전 윈도우10의 코드명은 ‘쓰레스홀드’였다. 윈도우10에 적용되는 첫 번째 메인 업데이트인 셈이다. 현재 MS는 업데이트를 위한 막바지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MS 관련 소식을 주로 전하는 전문 블로거 폴 브라이언 서로트와 해외 IT 매체 <더버지> 등이 MS의 공식 입장을 확인해 전했다. 쓰레스홀드2 업데이트는 ‘윈도우10 가을 업데이트’라는 이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업데이트 시작은 오는 11월로 알려졌다. 버전 숫자는 1511. 2015년 11월 적용되는 업데이트라는 뜻이다. 업데이트를 위해 사용자가 특별히 준비해야 하는 것은 없다. 그동안 지속적으로 이루어진 소규모 보안 업데이트처럼, 자동으로 업데이트가 진행될 것이라는 게 폴 브라이언 서로트의 설명이다. 쓰레스홀드2에서는 주로 사용자조작환경(UI) 개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MS

한 달에 7500만명…’윈도우10’의 9가지 숫자

마이크로소프트(MS)의 새 플랫폼 ‘윈도우10’이 공식 배포 한 달여 만에 전세계 7500만명의 사용자에게 배포됐다. 유서프 메디 MS 윈도우 및 디바이스그룹 부사장이 미국 현지시각으로 8월26일 트위터를 통해 밝힌 내용이다. 유서프 메디 부사장은 윈도우10 출시 한 달을 맞아 윈도우10의 초기 지표를 볼 수 있는 9가지 숫자를 트위터로 전달했다. 75,000,000 윈도우10 출시 한 달만에 이를 내려받은 이들의 숫자다. 윈도우10의 초기 성공을 가늠해볼 수 있는 중요한 지표이기도 하다. MS의 이전 제품과 비교해보자. 예를 들어 ‘윈도우8’은 출시 이후 한 달이 지나는 동안 4천만명에게 배포됐다. ‘윈도우7’은 전세계에서 9천만명의 사용자를 확보하는 데 꼬박 8개월이 걸렸다. 윈도우10은 출시 직후 1년 동안 무료로 배포된다. 무료인 만큼 패키지 형태로 판매됐던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