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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3

MS, 차세대 X박스 '프로젝트 스칼렛' 공개

마이크로소프트의 차세대 X박스가 2020년 연말에 출시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6월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X박스 E3 2019 브리핑'을 열고 차세대 콘솔 게임기 '프로젝트 스칼렛'을 비롯해 60여 개 신규 타이틀, 신규 게임 구독 서비스 플랜 'X박스 게임패스 얼티밋' 등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프로젝트 스칼렛은 기존 'X박스 원 X'보다 4배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 맞춤형으로 설계된 프로세서 AMD 젠2와 라데온 RDNA 아키텍처 등을 탑재했다. 이러한 사양을 바탕으로 프로젝트 스칼렛은 최대 8K 고해상도, 120fps 게임을 지원한다. 또 하드웨어 가속 레이트레이싱과 가변 리프레시 레이트를 제공한다. 레이트레이싱은 현실과 같은 광원 효과를 나타내기 위해 만들어진 기법으로, 현실감 있게 빛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재현한다. 또 고대역폭 GDDR6 메모리 및 차세대 SSD를 갖췄다....

playstation

‘플레이스테이션’과 함께한 20년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어디까지 기억하시나요. 지난 12월3일은 플레이스테이션의 20살 생일이었습니다. 1994년 12월3일, 처음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던 순간이 아직도 기억에 있는데 벌써 20주년이라니 대단하다는 말과 함께 시간이 참 빠르다는 생각이 다 듭니다. 보통 게임기의 세대교체 주기는 5~6년으로 보고 있습니다. 플레이스테이션은 20년 동안 3번의 세대 교체를 했고, 4번째 세대는 꽤 성공적인 1년을 보내는 중입니다. 그 20년을 되돌아보니 플레이스테이션은 늘 제 곁에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일기처럼 20년의 기억과 이야기가 머릿속을 스쳐 지나갑니다. 닌텐도의 CD롬 드라이브로 출발 플레이스테이션이 처음 소개됐을 때는 사실 기대 반, 걱정 반이었습니다. 90년대 초반만 해도 가정용 게임기 시장은 절대 강자 '닌텐도'와 그에 맞서는 '세가'가 대립하고 있었습니다. 두 회사 모두 '마리오', '동키콩',...

블로터TV

[블로터TV] 비운의 게임 콘솔, 엔비디아 '쉴드'

엔비디아가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얹어 게임 전용 휴대용 콘솔을 만들었습니다. 스마트폰 터치 조작으로 답답하게 게임을 즐겨야 했던 게임 마니아라면 귀가 솔깃해질 얘기입니다. 엔비디아 ‘쉴드’ 얘깁니다. 쉴드는 뚜껑을 열어 쓰는 게임 패드를 닮았습니다. 뚜껑에 5인치 화면이 들어차 있죠.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만큼 구글플레이나 구글지도 등 안드로이드의 기본 서비스를 모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엔비디아의 ‘테그라4’ 모바일 프로세서와 2GB 램으로 동작하니 높은 그래픽 품질을 가진 게임도 원활히 구현됩니다. 게임 전용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기랄까요. 엔비디아의 게임 스트리밍 기술도 쉴드의 매력에 점수를 더합니다. 게임 스트리밍 기능은 PC용 게임을 쉴드에서 전송받아 즐기도록 도와줍니다. 거실의 데스크톱 컴퓨터를 일종의 개인용 게임 클라우드 서버로 쓰는 셈입니다. 하지만 엔비디아가 처음으로 만든...

구글나우

MS판 '시리' 나온다…코드명 '코르타나'

마이크로소프트판 '시리' 또는 '구글나우' 서비스가 곧 출시될 예정이다. 엔가젯과 기즈모도 등 해외외신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음성인식 기반의 개인 비서형 서비스를 개발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코드명은 '코르타나'다. 마이크로소프트 측 설명에 따르면, 코르타나는 마이크로스프트의 검색엔진 서비스 '빙'을 활용한 인공지능 서비스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 콘솔 게임인 '헤일로' 시리즈에 출연하는 인공지능 캐릭터 '코르타나'에서 서비스 이름을 따왔다. ▲게임 헤일로 속 '코르타나'. MS는 사람과 비슷하게 생각하는 인공지능형 서비스를 '윈도우8.1'에 녹일 생각이다.  출처 : 'halo.wikia' 게임 캐릭터 '코르타나'처럼 서비스 '코르타나'도 주어진 정보를 조합해 스스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시리와 구글나우처럼 사용자의 음성명령을 통해 앱을 실행하거나 정보를 찾는 기능 외에 사용자의 습관을 파악해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것도 가능하다. 코르타나는 애플 알림센터 같은...

관리

드롭박스, 기업고객 위한 관리 기능 강화

일반 사용자 못지 않게 기업도 드롭박스 서비스를 이용한다. 2억개가 넘는 기업이, 포춘지가 선정한 500대 기업 중 95% 이상이 드롭박스의 기업용 서비스인 '드롭박스 포 팀'을 이용 중이다. 드롭박스 설명에 따르면, 로펌에서는 그들의 고객들과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드롭박스를 찾을 정도라고 한다. 드롭박스가 일반 사용자들만을 위한 서비스라는 편견은 버릴 필요가 있다. 드롭박스에겐 일반 사용자 못지 않게 기업도 소중한 고객이다. 드롭박스 역시 이런 기업 사용자를 위해 사용자용 드롭박스 못지않게 기업용 드롭박스 서비스도 꾸준히 개선해 선보이고 있다. 드롭박스가 2월12일 새롭게 선보인 기능은 IT관리자가 보다 편리하게 사내 드롭박스 사용자를 관리하고 제어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드롭박스는 기존에 선보인 '드롭박스 포 팀'에 파일 공유 기능과 관리 콘솔 기능을 추가했다....

MS

[IT2013] ③차세대 게임 콘솔 르네상스

2012년, IT 업계에서도 굵직한 이야기가 많았다. 쿼드코어 모바일 프로세서를 탑재한 스마트폰이 출시됐고, 4세대 이동통신 기술 LTE가 국내외에서 빠르게 퍼졌다. LTE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는 새 제품도 쏟아져 나왔다. 그뿐인가. 마이크로소프트(MS)는 새 운영체제(OS)를 내놨고, 인텔은 아이비 브릿지 프로세서를 통해 데스크톱과 노트북의 심장을 꿰찼다. 2013년엔 어떤 놀라움이 사용자를 기다리고 있을까. IT 변화는 사용자들의 지갑을 노리는 기업이 주도한다. 하지만 사람은 꿈꾸고, 기술은 이룬다고 했다. 좋은 기술이 나오고 널리 보급되면, 사용자는 편리하게 쓰면 그만이다. 2013년, IT 업계와 사용자들은 어떤 새 기술을 기대하고 있을까. 6가지 분야에서 2013년을 주도할 기술을 꼽아봤다. 세 번째는 게임 콘솔 얘기다. 성능 향상은 기본 2013년 게이머가 가장 기다리는 게임 콘솔은 단연 마이크로소프트(MS)와 소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