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라이프

디지털 기기, 게임, IT 정책

arrow_downward최신기사

게임보이

'닌텐도 스위치', 12월 한국 출시

닌텐도 스위치가 한국에 출시된다. 한국닌텐도가 ‘닌텐도 스위치’를 12월1일 정식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닌텐도 스위치는 가정용 콘솔 게임기와 휴대용 게임기를 통합한 독특한 형태를 갖고 있는 제품으로 올해 3월3일 일본, 북미·유럽 주요국에서 먼저 발매됐다. 지난 달까지만 해도 한국닌텐도는 ‘닌텐도 스위치 한국 정식발매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갑작스러운 발표지만 스위치를 기다려 온 소비자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다.  콘솔게임을 어디서나 즐길 수 있다 스위치는 ‘TV모드’, ‘테이블 모드’, ‘휴대 모드’ 3가지 형태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기본적으로 TV에 연결한 상태로 콘솔게임을 할 수 있다. 익숙한 그림이다. ‘테이블 모드’는  본체 스탠드를 세워 화면을 보면서 조이콘(컨트롤러)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TV가 있는 거실뿐만 아니라 집안 곳곳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휴대...

PS3

PS4 게임, PC에서 즐긴다

소니의 콘솔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4(PS4) 전용 게임을 PC로 즐길 날이 머지 않았다. 적어도 2018년 전에는 가능할 듯하다. 소니가 올해 말 ‘플레이스테이션(PS) 나우’의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에 PS4 게임을 추가할 것이라고 3월13일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PS나우 가입자는 자신의 컴퓨터와 PS4 기기에서 PS4 게임을 할 수 있게 됐다. PS나우는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을 클라우드를 통해 스트리밍으로 즐길 수 있는 서비스로, 개별적인 구매 절차가 필요없다. PS 없어도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매달 19.99달러(약 2만3천원)를 내면 500여개 게임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PC까지 지원하게 된 건 2016년부터다.  PS나우 서비스는 지금까지 PS3 게임으로 그 범위가 제한돼 있었다. 여기에 앞으로는 PS4 게임이 추가되는 것이다. 기존 가입자는 추가요금 없이 PS4게임을 PS4나 컴퓨터에 스트리밍 할...

게임

'닌텐도 스위치', 닌텐도의 새 역사 쓸까

닌텐도의 최신 ‘스위치’가 금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단 이틀만에 닌텐도 역사를 새로 썼다고 <엔가젯>을 비롯한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다. 그러나 역사에 ‘어떻게’ 기록될지는 지켜봐야 할 듯하다. 닌텐도 스위치는 닌텐도가 개발한 고급형 게임기다. 가정용 콘솔 게임기와 휴대용 게임기를 통합한 독특한 형태를 갖고 있다. TV에 연결해 기존과 같은 콘솔게임을 할 수 있고 ‘태블릿 모드’를 선택하면 집안 곳곳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휴대모드’는 컨트롤러를 태블릿 양쪽에 끼워 휴대용 오락기처럼 이용할 수 있다. 화면을 세워놓고 여러 명이 함께 게임하는 것도 가능하다. 북미 출시가는 299.99달러, 우리돈 약 34만원이다. 닌텐도 스위치는 지난 3월3일 북미, 일본, 유럽 등지에서 출시됐다. 닉 윙필드 <뉴욕타임스> 기자는 트위터에서 레지 피서메이 닌텐도 아메리카 사장과의 인터뷰를 인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