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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CJ E&M, 싱가포르로 먼저 간다…‘큐텐’과 제휴

CJ E&M이 동남아 진출을 위해 큐텐과 손을 잡았다. 큐텐은 '동남아시아의 아마존'으로 불리는 e커머스 기업이다. CJ E&M은 5월2일 큐텐에 콘텐츠-커머스 전용관 ‘K-City’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K-City’ 전용관은 CJ E&M 영상 콘텐츠 영상 시청은 물론 콘텐츠에 노출된 상품의 정보 제공, 구매까지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CJ E&M의 글로벌 진출 첫 거점지역으로 싱가포르가 낙점된 이유는 동남아시아 내 e커머스 핵심 지역이라는 점 때문으로 보인다. 특히 큐텐은 싱가포르에서만 시장점유율 95%를 차지하는 e커머스 1위 기업으로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중국, 홍콩 등에서도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다. CJ E&M은 이런 큐텐과 제휴를 통해 지역 내 유력 플랫폼 사업자와 협업해 글로벌 신규 시장을 창출하겠다는 목표다. 이로써 CJ E&M은 오쇼핑과의 새로운 합병법인을 통해...

넷플릭스

'왓챠플레이' 출시 2주년, 누적 재생수 1억회 돌파

왓챠플레이가 앱 출시 2주년을 맞았다. 왓챠플레이는 출시 2주년을 맞아 2018년 5월 현재까지 약 2년간 이뤄낸 지표를 공개했다. 왓챠플레이는 최근 구글 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누적 앱 다운로드 200만건을 넘어서고, 누적 재생횟수도 1억회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왓챠플레이의 성과는 최근 넷플릭스의 적극적인 국내 시장 진입 등으로 급변하는 OTT 시장에서 주목할 만하다. 왓챠플레이에 따르면, 2018년 5월 현재까지 총 누적 시청시간이 4353년을 돌파했고 누적 재생횟수도 1억회를 넘어섰다. 이는 전년 대비 약 4.7배의 성과다. 2년 동안 매일 경신되고 있는 데이터도 흥미롭다. 가장 시청시간이 많았던 날은 2018년 5월6일이었다. 이는 5월의 첫 연휴였다는 점과 얼마 전 개봉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로 마블 시리즈의 시청 시간이 전달 대비 13.1배 상승한 것 등이...

SEO

검색엔진 최적화, SEO를 알아봅시다 ②

지난 SEO 칼럼 ‘검색엔진 최적화, SEO를 알아보다 ①’ 에서 검색엔진 최적화의 정의와 관련 요소, 필요성 등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검색엔진은 검색 사용자가 입력한 키워드에서 검색 의도를 파악해 관련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고, 마케터는 자신의 콘텐츠를 검색 결과 상단에 노출시키기 위해 SEO 작업을 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는데요. 이번에는 검색엔진별 SEO를 위한 작업 도구와 함께 세부 노출 전략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검색엔진별로 콘텐츠를 평가하는 알고리즘이 다르기에 노출을 위한 전략도 각각 다릅니다.  본문에서 다룰 검색엔진은 네이버와 구글입니다. . . . . . 국내 검색엔진 1위, 네이버와 SEO 네이버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검색엔진입니다. 올해 1월 중앙일보에서 실시한 ‘검색 포털 사용’ 관련 온라인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중 75.2%가 검색이...

Matt

"우리는 어떤 조직에서, 무엇을 만들어야 할까?"

'한국의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이 한 지붕(ROOF) 아래 모인다'는 포부로 열린 행사가 있었다. 지난 5월17일 열린 '루프: 오분의 이'다. 블로터와 메디아티가 주최하는 루프는 서로 비슷한 고민을 안고 있는 콘텐츠 제작자들이 각자의 경험과 고민, 인사이트를 공유하며 실무에 도움을 얻을 수 있는 행사다. 매번 다른 주제로 격월로 진행되며, 그 두 번째 행사라는 의미로 오분의 이를 덧붙였다. "오디오 크리에이터들의 자리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콘텐츠 시장에서 오디오가 주목을 받게 된 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 팟빵, 팟캐스트 등 라디오형 콘텐츠들이 주목을 받았던 시발점은 '나는 꼼수다'다. 이어서 '지대넓얕', '비밀보장' 등의 인기 콘텐츠가 꾸준히 자리를 교체해왔다. 다만 최근 주목받고 있는 오디오 콘텐츠는 이전과는 결이 조금 다르다. 글로벌 IT 기업들의 도전으로...

넷플릭스

넷플릭스, 오바마 부부와 스토리텔링 파트너십 체결

넷플릭스가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부부와 손을 잡았다. 넷플릭스는 5월21일(현지시간) 자사 뉴스룸을 통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과 부인인 미셸 오바마 여사와 다년간 영화, TV 시리즈물 및 다큐멘터리 등의 작품을 제작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미셸과 나는 넷플릭스의 파트너가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공공 분야에 있으면서 우리가 겪은 기쁨 중 하나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그들의 삶과 경험을 공유하도록 돕는 일이었으며,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미셸 오바마 여사는 "버락과 나는 항상 스토리텔링의 힘을 믿어왔다"라며 "넷플릭스의 서비스는 우리가 나누고자 했던 스토리를 함께하기에 적합하다고 판단했고, 이 새로운 파트너 관계에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넷플릭스는 이번 파트너십...

magictable

검색엔진 최적화, SEO를 알아봅시다 ①

이번 글에서 다룰 소재는 마테크의 ‘콘텐츠&경험 (Contents & Experience)’ 카테고리에 속한 ‘검색엔진 최적화(SEO)’입니다. 사람들은 맛집이나 관광지를 찾는 등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포털 사이트의 검색 기능을 활용하는데요. 검색 결과 페이지에는 광고와 함께 많은 콘텐츠들이 존재하고, 그 이면에는 광고의 틈에서 콘텐츠를 잘 보이게 하기 위한 마케터들의 노력, SEO가 숨어있습니다. 이번 시간과 다음 시간, 두 편에 나눠 SEO에 대해 자세히 파헤쳐 볼 예정입니다. (SEO 1편에서는 검색엔진 최적화의 개념과 필요성 등에 대해 살피고, 2편에서는 각 웹사이트별 상위 노출 전략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 . . . SEO(Search Engine Optimization)란? SEO란 자사의 홈페이지 혹은 콘텐츠를 검색 결과의 상단에 위치시키는 작업을 말합니다. 검색 결과 페이지에 홈페이지, 콘텐츠를 노출시키는 방법은 광고와 SEO...

CJ E&M

CJ오쇼핑과 CJ E&M 합병, 법인명은 'CJ ENM'

CJ오쇼핑과 CJ E&M의 합병법인 사명이 ‘CJ ENM’으로 내정됐다. CJ ENM은 오는 7월1일 합병 출범을 하게 된다. CJ ENM은 ‘Entertainment and Merchandising’의 약자로, 국내 최고의 콘텐츠 역량과 상품기획 역량을 갖춘 CJ E&M과 CJ오쇼핑이 결합해 국내 최초의 글로벌 융복합 콘텐츠 커머스 기업이 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양사는 지난 1월 합병 계획 발표한 직후부터 합병법인의 사명을 검토한 결과, 글로벌 콘텐츠 기업으로서 이름을 알려 온 CJ E&M과 발음이 유사해 기존의 브랜드 자산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CJ ENM’을 최종 사명으로 낙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신규 사명은 오는 5월 29일 주주총회를 통해 최종 의결을 거친 뒤, 합병법인 공식 출범일인 7월 1일부터 정식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다만 CJ 오쇼핑,...

멜론

카카오 1분기 영업이익 73% ↓…"신규 사업 투자한다"

카카오가 2018년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카카오는 분기 연결 매출 5554억원, 영업이익 10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카카오의 올 1분기 연결 매출은 광고, 콘텐츠, 기타 등 전 사업부문에서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증가세를 기록했다. 힘입어 역대 분기 최고치를 달성함은 물론 2017년 1분기 이후 4분기 연속 성장세를 이어나갔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3% 감소한 104억원을 기록했다. 1분기 연결 영업비용이 카카오페이 등 신규 사업 부문의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인한 광고선전비 증가와 각종 서비스의 매출 및 거래액 증가에 따른 지급 수수료 증가, 신규 사업 부문의 인원 채용 및 카카오 VX 등의 연결대상종속회사 편입효과에 따른 인건비 등의 증가로 전분기 대비 354억원, 전년 동기 대비 1396억원 늘어난 5450억원을...

C-Rocket

"한국의 콘텐츠 마케팅, 새로운 규칙이 필요해"

미디어는 플랫폼의 성질을 가진다. 미디어라는 도구를 통해 사람들은 콘텐츠를 얻어가고, 광고주는 소비자의 마음을 얻어간다. 과거의 미디어 환경은 일방적이었다. 채널의 선택지가 한정적이었고, 그래서 부자와 가난한 자 모두 같은 콘텐츠를 보게 됐다. 광고주에겐 이때가 편했다. 하지만 미디어 환경은 뒤집혔다. 언제 어디서든 어떤 것이든 콘텐츠를 내 마음대로 접한다. 미디어를 접하는 디바이스는 바뀌었고, 네트워크 환경은 폭발적으로 좋아졌으며, 수많은 동영상 플랫폼이 콘텐츠 채널로 자리 잡았다. "광고는 점차 가난한 사람이 지불하는 세금이 되고 있다." - 스콧 갤러웨이 뉴욕대학교 교수 '유튜브 레드'를 보면 이 말이 간단히 이해된다. 한 달에 7900원을 내면 유튜브에서 콘텐츠를 볼 때 광고를 보지 않아도 된다. 이 말은 곧 비용을 지불하지 않는다면 광고를 시청해야만...

동영상

유튜브, "2017년 4분기 820만개 부적절 동영상 삭제"

유튜브가 부적절한 동영상을 분류하는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시행 보고서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유튜브는 4월23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지난 12월 이후 강화한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정책에 따라 2017년 10월부터 12월까지의 콘텐츠 관리 결과를 보고서 형식으로 발표했다. 유튜브는 지난해 4분기에 약 820만개의 동영상을 가이드라인에 따라 삭제했다. 이는 대부분 스팸이거나 성인용 콘텐츠로 유튜브가 유해성 콘텐츠로 지정한 분류에 해당됐다. 유튜브는 지난 분기 대비 얼마나 조정된 수치인지, 분기당 전체 업로드 동영상 숫자 대비 몇 퍼센트가 업로드됐는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분기당 발생한 전체 조회수 중 1%가량에 대한 조치라고 밝혔다. 유튜브는 이번 보고서를 통해 알고리즘에 의한 신속하고 자동화된 콘텐츠 관리를 강조했다. 유튜브는 삭제된 영상 중 670만개가 인간이 아닌 컴퓨터 알고리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