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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비디오

페이스북, 공식 뮤비채널 론칭…유튜브 대항마 될까

페이스북이 '페이스북 워치(Facebook Watch)' 서비스에 공식 뮤직비디오 기능을 적용한다. 플랫폼 내 뮤직비디오 채널을 론칭함으로써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2일 미국 IT매체 <테크크런치> 등에 따르면 이날 페이스북은 공식 뮤직비디오 채널 기능을 선보인다. 변경 사항을 통해 아니타, 밥 말리, 블레이크 쉘톤, 마일리 사이러스, 엘튼 존, 조쉬 그러반, 키스 어번, 마렌 모리스 등 다양한 아티스트의 뮤직비디오를 시청 및 공유할 수 있다고 페이스북은 설명했다. 페이스북은 관련 기능 도입을 위해 소니 뮤직, 유니버설 뮤직 그룹, 워너 뮤직 그룹, 멀린, BMG, 코발트 등 미국, 인도, 태국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통해 관련 기능을 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소식을 가장 먼저 보도한 <테크크런치>는 "페이스북이 지난 1일까지 뮤직비디오 설정을...

뮤직비디오

페이스북, '공식 뮤직비디오' 서비스 준비

페이스북이 '공식 뮤직비디오' 서비스를 준비한다고 7월 14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가 전했다. 아티스트가 공식 등록한 뮤직비디오 영상을 자동으로 게재하는 방식이다. 다음달인 8월 1일부터 제공 예정인 이 서비스는 소셜미디어(SNS) 컨설턴트인 매트 나바라가 공개하면서 알려졌다. 우선 미국에서 선보이고, 향후 대상 지역을 확대할 전망이다. 이 서비스는 게시물 자동 형성부터 저작권 관리 같은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페이스북 상에서 불법 영상 대신 공식 영상을 통해 아티스트의 참여를 유도하고, 이를 통해 이용자 저변을 활성화하는 전략을 취한 것으로 보인다. 나아가 립싱크 라이브 같이 다양한 응용 콘텐츠 기반도 구상한다는 것이 <테크크런치>의 전언이다. 틱톡 등 다양한 주자들로부터 도전을 받는 상황에서 새로운 타개책을 모색하는 모습이다. 다만 페이스북은 이런 계획에 대한 공식 질의에 입장을...

SF8

'8개의 미래·한국판 SF'는 어떻게 '웨이브'와 손 잡았나

영상 창작자에게 있어 공상과학(SF)은 여전히 매력적인 소재 중 하나로 꼽힌다. SF 1세대로 불리는 'E.T.(1982)'나 '빽 투 더 퓨처(1985)'는 미래 과학기술과 영화적 상상력을 버무려 희대의 명작으로 재탄생했다. 이후 컴퓨터그래픽(CG)의 발달로 SF 영화는 중흥기를 맞았지만, 소재에 대한 고갈로 인해 '레드 오션'으로 치부됐다. 기술이 발전하면서 상상속 이야기는 현실이 됐고, 관객의 눈높이도 높아졌다. CG 기술도 고도화 되면서 영상 제작비도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SF라는 장르의 호불호도 커진 만큼 투입한 비용 이상의 수익을 담보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제작자 입장에서 한 가지 위안이라면 2010년대 후반 들어 플랫폼이 다각화 됐다는 점이다. 초고속 인터넷 및 스마트폰 보급이 대중화 됨에 따라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OTT) 등 각종 플랫폼이 빠르게 확산됐다. 영상...

넷플릭스

[콘텐츠뷰] '사이코지만 괜찮아'…잔혹 동화와 로맨스 그 어디쯤

‘콘텐츠뷰’는 게임, 드라마, 영화 등 국내에서 서비스되는 콘텐츠를 감상·체험하고 주관적인 시각으로 풀어보는 기획입니다. 스포일러가 있으니 원치 않는 분들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편집자 주> 어른들을 위한 동화는 공통적으로 '잔혹함'에 물든다. 영화 '장화, 홍련'을 필두로 이야기의 끝에는 피칠갑을 두른 등장인물이 관객과 마주한다. 동화의 실제 결말은 잔인하지만 아이들을 위해 순화시켰다는 말이 공감을 얻는 이유다. '분홍신'이 그랬고 '헨젤과 그레텔', '손님'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잔혹하다. tvN 드라마이자 넷플릭스가 제공하는 '사이코지만 괜찮아'도 나름 잔혹한 설정들이 눈에 띈다. '동화'에 틀을 맞춰 인형극으로 전개한 도입부부터 '고문영(서예지 분)'의 등장신까지 잔혹동화의 상징성을 과감하게 조명한다. 마녀로 살아가던 소녀는 자신의 그늘을 없애준 소년을 만나기 전까진 마을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한다. 인형으로 표현했지만 죽은 닭을 무덤덤하게...

무단배포

"해외산 가짜 라이언 인형 막아라"…문체부, '해외지식재산보호협의체' 개최

한류의 확산으로 한국산 콘텐츠 불법복제·무단배포 등의 저작권 침해가 해외에서 증가하는 것과 관련해 문화체육관광부는 17일 ‘해외지식재산보호협의체’를 개최했다. 한류 콘텐츠와 파생상품에 대한 해외의 지식재산 침해 문제를 공론화하고 정책적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지난 10월에 발족한 ‘해외저작권보호협의체’를 확대한 이번 협의체에는 문체부를 비롯한 6개 정부 부처와 8개 공공기관, 15개 민간 권리자 단체가 참여했다. 회의에서는 정부 차원의 침해 대응 지원이 필요한 상황과 관련해 △비대면 경제에서 해외에서의 지식재산 침해 문제 △한류콘텐츠 온라인 불법 유출 대응 등 2개 안건을 상정했다. 우리 콘텐츠 기업들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2018년 콘텐츠 수출 규모는 사상 처음으로 10조원을 돌파했고, 전년 대비 수출 증가율 9.1%를 기록했다. 그러나 이러한 인기에 따라 한류 콘텐츠를 비롯해 '카카오프렌즈'...

AT&T

해리포터·배트맨·왕좌의 게임, 어디로?...AT&T, 워너 게임IP 사업부 매각

AT&T가 워너브로스 게임IP 사업부문 매각에 나선다. 해리포터, 배트맨, 왕좌의 게임, 모탈컴뱃 등 유명한 게임 IP를 대거 보유한 '워너브로스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WBIE) 매각 작업이 추진된다고 <CNBC>가 6월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BC>와 <벤처비트> 등에 따르면 이번 매각 작업에는 테이크투 인터랙티브, 일렉트릭아츠(EA), 액티비전 블리자드 등 유명한 게임사가 다수 참여했다. 매각 대금 규모는 40억달러(약 4조8천억원)가 될 것이라고 <CNBC>는 전했으나, <벤처비트>는 실제 거래 금액이 20억달러 수준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WBIE는 DC코믹스를 비롯해 할리우드의 다양한 콘텐츠에 대한 게임화 관련 권리 자산(IP)을 보유하고 있으며, 골프클래시와 레고 등에 대한 IP 역시 갖고 있다. 산하에 10개의 게임 스튜디오도 거느리고 있다. 다시 말해 이를 인수할 경우 게임 업계에서 단숨에 강력한 경쟁력...

리얼컨버세이션

"애니메이션으로 만나는 실제 영어"…'리얼컨버세이션' 오픈

영상기반 외국어교육 기업 넥스링고가 애니메이션과 퀴즈 트레이닝 영상을 활용한 영어교육 서비스 '리얼컨버세이션'을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리얼컨버세이션은 애니메이션을 활용해 실제 영어 대화를 익힐 수 있는 교육 서비스다. 넥스링고는 자연스러운 영어 대화에 어려움을 느끼는 성인 학습자를 타깃으로 구성됐다고 강조했다. 바쁜 현실을 반영해 모든 강의는 5분 전후 분량으로 제작됐다. 박수정 리얼컨버세이션 대표는 국내 유명 영화배급사들과 정식으로 콘텐츠 계약을 체결하고 애니메이션 '어글리돌'과 로맨스 영화 '러브로지' 등 유명 영화 판권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실제 영어권에서 쓰는 표현과 구문 등을 통해 대화 영어를 배울 수 있다고 전했다. 넥스링고는 리얼컨버세이션 정식 오픈 전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인 '와디즈'를 통해 펀딩을 진행한 결과 1800% 달성율을 기록했을 만큼 코로나19로 인해...

넷플릭스

[콘텐츠뷰] 넷플릭스판 '설국열차'는 천천히 달린다

'콘텐츠뷰'는 게임, 드라마, 영화 등 국내에서 서비스되는 콘텐츠를 감상·체험하고 주관적인 시각으로 풀어보는 기획입니다. 스포일러가 있으니 원치 않는 분들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편집자 주>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시리즈 '설국열차'가 가 지난달 25일 전 세계 190개국 시청자와 만났다. 2013년 개봉한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를 기대했던 시청자라면 고개를 갸우뚱할 정도로 다른 내용이 펼쳐진다. '윌포드 인더스트리가 만든 거대한 열차 속 계급간 갈등'의 세계관에 '수사극'이 가미됐다. 영화와 다른 설정의 넷플릭스 판 설국열차에는 무엇이 숨겨져 있을까. 윌포드 인더스트리 드라마 '설국열차'는 영화보다 원작 프랑스 만화의 세계관에 가깝다. '커티스(크리스 에반스 분)', '길리엄(존 허트 분)', '남궁민수(송강호 분)', '요나(고아성 분)', '메이슨(틸다 스윈튼 분)' 등 영화 속 인물이 나오지 않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인트로(시작화면)부터 애니메이션이...

PS5

'PS5 6월 공개설' 적중…무슨 게임이 함께할까

예상했던 '플레이스테이션5(PS5)' 6월 공개설은 사실이었다. 소니 측은 오는 4일(현지시간) PS5 온라인 공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공지했다. 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 형태의 온라인 이벤트로 진행하며 예상일인 3일보다 하루 정도 미뤄질 것이라는 예측까지 적중했다. 1일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미국 현지시간으로 4일 오후 1시(한국시간 5일 오전 5시) PS5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앞서 <블룸버그>, <더 버지> 등 미국 현지 매체들은 소니가 이달 안에 PS5 관련 공개 행사를 열 것이라고 전망했다. 코로나19 여파를 감안해 온라인 이벤트 형태로 진행하는 한편 PS5 게임 라인업을 소개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구체적으로 3일(현지시간) 오픈할 것이라고 추측했지만 하루 정도 연기될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지난달 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PS5 온라인 이벤트는 다음주에 열릴 것으로 보이며 하루 정도는...

라이언

"파견 다녀올게"…카카오 '라전무'가 日 '라인' 스티커에?

카카오프렌즈의 마스코트인 '라이언(RYAN)'이 '라인(LINE)' 스티커로 나온다면? 상상도 못했던 일이 일본에서 실제로 발생했다. 30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IT업계 등에 따르면 일본 라인 크리에이터스 콘텐츠에 카카오프렌즈 관련 스티커가 판매되고 있다. 눈에 띄는 것은 국내 카카오톡 이모티콘으로 판매중인 '브라보 라이언'이다. 라이언은 카카오프렌즈 초기 캐릭터는 아니지만 출시 후 브랜드를 대표하는 캐릭터로 거듭났다. 카카오프렌즈 내 캐릭터 가운데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해 국내 네티즌 사이에서는 '라전무(라이언 전무)'로 불린다. 라인 스토어 내 크리에이터스 카테고리에서도 그 위상을 확인해 볼 수 있었다. PC·모바일 버전으로 판매중인 'ブラボーライアン!(브라보 라이언!)'은 카카오톡 이모티콘과 콘텐츠 구성, 순서 면에서 동일하다. 라인 스토어에서는 브라보 라이언을 포함해 15종의 카카오프렌즈용 스티커를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카카오톡 이모티콘보다 높은 250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