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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넷플릭스, 다음 편 자동 저장해주는 '스마트 저장' 기능 도입

넷플릭스를 볼 때, 자동으로 다음 편을 저장해주는 기능이 새로 나왔다. 넷플릭스가 지난 2016년 선보였던 저장 기능을 더 편리하게 업그레이드한 '스마트 저장' 기능을 새롭게 선보인다. 영상을 스트리밍으로 시청할 땐 데이터가 많이 소모된다. 네트워크 환경이 불안정한 곳에서는 영상이 끊겨 제대로 감상할 수 없는 경우도 많다. 이 때문에 넷플릭스는 콘텐츠를 미리 저장해 시청하는 저장 기능을 지원하고 있었다. 스마트 저장은 넷플릭스 회원이 저장한 에피소드 시청 완료 시 넷플릭스 앱이 해당 에피소드를 삭제하고 자동으로 다음 에피소드를 저장해주는 기능이다. 와이파이가 연결된 상태에서만 작동하는 기능으로, 무선 데이터는 사용하지 않는다. 작동법은 이렇다. 스마트 저장 기능이 활성화된 경우 와이파이가 연결된 환경에서 넷플릭스 모바일 앱이 자동으로 시청 완료한 에피소드를 삭제하고 다음...

광고

페이스북, 페이지 광고 집행 정보 공개한다

페이스북이 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는 기업이나 단체의 광고 집행 정보를 일반 이용자에게 공개한다. 페이스북에서 진행되는 광고 및 페이지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페이스북은 6월29일 자사 뉴스룸을 통해 광고 투명성 및 이용자 알권리 확대를 위해 페이지의 광고 집행 정보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제 페이스북 페이지를 방문해 ‘정보 및 광고’ 옵션을 선택하면 해당 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는 기업이나 단체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메신저, 페이스북 파트너 네트워크 등에서 어떤 광고를 집행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용자 본인에게 노출되지 않은 광고에 대한 정보 역시 열람할 수 있으며, 해당 페이지가 광고 콘텐츠를 위해 사용한 크리에이티브 및 광고 카피 등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페이스북 플랫폼에 게재되는 대부분의...

뉴콘텐츠

한콘진, 일산에 '뉴콘텐츠센터' 개관

'뉴콘텐츠' 창작자들에게 새로운 보금자리가 마련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6월27일 일산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뉴콘텐츠센터' 개관식을 가졌다. 이번 개관식은 더불어민주당 유은혜 의원과 문화체육관광부 나종민 제1차관을 비롯, 뉴콘텐츠 분야 협·단체장, 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처음으로 공개된 뉴콘텐츠센터는 기술과 콘텐츠의 융합을 이루는 창작 허브로 다양한 입주사들에게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가상현실콘텐츠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4월부터 모집 및 선정평가를 거쳐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 인공지능(AI) 등 관련 스타트업 총 20개사를 입주기업으로 선정했다. 뉴콘텐츠센터는 앞으로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제작·유통 환경을 마련해 나가는 등 콘텐츠 제작 장벽을 낮추기 위해 힘쓸 예정이다. 입주기업은 회의실과 장비실, VR스튜디오 등이 갖춰진 업무공간을 지원받을 뿐만 아니라 빛마루의 스튜디오,...

IGTV

[현장] 세계 최대 동영상 축제, '비드콘 2018'을 가다

미국에서 열린 '비드콘 2018'에 다녀왔다. 비드콘은 비디오(Video)+컨퍼런스(Conference)를 합친 이름답게 말 그대로 전 세계 온라인 비디오에 관한 모든 것이 모이는 자리다. 엔터테인먼트의 본고장 LA 인근, 그것도 디즈니랜드로 알려진 애너하임 지역에서 열린다. 행사가 진행되는 기간 동안 애너하임에서 마주한 사람들은 두 분류로 나뉘었다. 알록달록한 비드콘 목걸이를 걸고 다니거나, 디즈니랜드 미키마우스 머리띠를 한다. 컨벤션센터를 걸어가며 보이는 디즈니랜드 놀이기구를 보면 '콘텐츠 세상이구나'가 절로 느껴진다. 비드콘은 올해로 벌써 9회째를 맞았다. 동영상 산업이 물꼬를 트고, 산업의 규모와 움직임을 눈으로 확인하려는 자리가 생긴 지 벌써 9년이 됐다는 것이다. 비드콘은 동영상 산업의 성장에 발맞춰 매년 규모를 늘려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지역을 확장해 호주와 네덜란드에서도 비드콘을 개최했다. 북미와 유럽, 아시아 지역까지...

UGC

"네이버 블로그, 동영상 중심으로 진화"

네이버가 동영상을 통한 블로그 서비스 변화를 예고했다. 블로그에서 동영상 중심의 기능을 대폭 업데이트하고 영상 편집은 물론 검색 기능까지 강화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최근 유튜브 등 해외 동영상 플랫폼의 빠른 성장에 대한 위기감을 대내외적으로 밝혀왔다. 특히 어린 이용자층의 유튜브 이용 성향이 단순히 동영상 시청뿐만 아니라 검색 시장으로 확대되자 검색 포털 사업자인 네이버의 대응에 모두가 주목하던 상황이었다. 네이버는 이같은 위기감의 대응 전략으로 '블로그'를 꺼내 들었다. 15년 전, 사진과 글을 통해 이용자들 간 생각과 정보를 공유하는 UGC 플랫폼으로 출발한 블로그를 이제는 동영상 콘텐츠를 중심으로 하는 플랫폼으로 변화시키겠다는 것이다. 네이버는 6월15일 블로그 15주년을 맞아 마련한 '블로썸 데이(BLOSUM DAY) 2018' 행사에서 이같은 변화를 예고했다. 이날 행사에는...

AT&T

미 법원, AT&T·타임워너 합병 승인

미국 미디어 지형에 또 한번 큰 변화가 예고된다. 미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이동통신 가입자 수를 보유하고 있는 통신 기업 AT&T와 HBO, CNN 등을 소유한 글로벌 미디어 기업인 타임워너의 합병이 곧 이뤄질 예정이다. <로이터> 등 외신은 6월12일(현지시간) 미국 연방법원이 AT&T와 타임워너의 합병을 승인했으며, 양사의 합병이 정부의 반독점 규제를 반하지 않는다는 판결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AT&T는 약 2년간의 시간 동안 진행해온 타임워너 인수 작업을 마무리 짓고 글로벌 미디어 공룡으로의 도약을 꿈꾸게 됐다. AT&T는 타임워너를 850억달러(약 91조6천억원) 규모 인수를 추진했으나 미국 법무부 산하 반독점국이 합병 조건의 적법성을 두고 지난해 11월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당시 미국 법무부는 AT&T가 타임워너를 인수하게 될 경우 타임워너가...

BJ

아프리카TV '프릭', 베트남 VK엔터테인먼트와 업무협약 체결

아프리카TV가 자회사 '프릭'을 통해 베트남 시장 공략에 나섰다. 아프리카TV 자회사 프릭은 6월11일 베트남 현지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VK엔터테인먼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 프릭 사무실에서 마련된 이날 협약식에는 프릭 김영종 대표와 VK엔터테인먼트 전태화 대표가 참석했다. 프릭은 교육·시사·뷰티·패션·건강·퀴즈·취미 등 다양한 분야의 BJ를 발굴하고, 콘텐츠 제작과 온·오프라인 신규 사업을 개발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팅 그룹이다. 이 날 프릭과 협약을 맺은 VK엔터테인먼트는 베트남 내 공연기획, 아티스트 개발, 콘텐츠 제작 및 유통을 하는 엔터테인먼트 전문 기업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프릭이 보유하고 있는 전문 콘텐츠를 베트남 현지에 유통하고 뷰티, 교육, 패션 등의 콘텐츠를 공동 기획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프릭의 BJ 양성 노하우와 VK엔터테인먼트의 현지 시스템을 바탕으로 베트남 신인 BJ를...

VR

"가상 현실 채울 콘텐츠, 3D로 더 몰입감 있게"

가상현실(VR)이 콘텐츠 업계에서 뜨거운 주목을 받은 지 2년 정도가 지났다. 한때는 가상현실 붐이라고 할 만큼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시기상조였다. VR 콘텐츠를 소비하기 위해 꼭 필요한 기기는 대중의 관심을 흡수할 만큼 접근성을 가지지 못했다. 붐은 점차 사그라들 수밖에 없었다. 지난 5월1일 페이스북은 '오큘러스 고'(Oculus Go)를 출시했다. 오큘러스 최초의 독립 일체형 VR 헤드셋으로, 출시가격은 199달러다. 이는 가상현실 업계에서 상징적인 의미를 지녔다.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으로 보급을 늘려 VR 헤드셋 대중화를 이끌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이다. 자연스럽게 가상현실 콘텐츠 시장도 다음 단계를 도모하게 됐다. 이번 기회를 주목하고 있는 VR 콘텐츠 회사가 있다. 3D 입체 VR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벤타VR이다. 전우열...

CJ E&M

CJ E&M, 싱가포르로 먼저 간다…‘큐텐’과 제휴

CJ E&M이 동남아 진출을 위해 큐텐과 손을 잡았다. 큐텐은 '동남아시아의 아마존'으로 불리는 e커머스 기업이다. CJ E&M은 5월2일 큐텐에 콘텐츠-커머스 전용관 ‘K-City’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K-City’ 전용관은 CJ E&M 영상 콘텐츠 영상 시청은 물론 콘텐츠에 노출된 상품의 정보 제공, 구매까지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CJ E&M의 글로벌 진출 첫 거점지역으로 싱가포르가 낙점된 이유는 동남아시아 내 e커머스 핵심 지역이라는 점 때문으로 보인다. 특히 큐텐은 싱가포르에서만 시장점유율 95%를 차지하는 e커머스 1위 기업으로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중국, 홍콩 등에서도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다. CJ E&M은 이런 큐텐과 제휴를 통해 지역 내 유력 플랫폼 사업자와 협업해 글로벌 신규 시장을 창출하겠다는 목표다. 이로써 CJ E&M은 오쇼핑과의 새로운 합병법인을 통해...

넷플릭스

'왓챠플레이' 출시 2주년, 누적 재생수 1억회 돌파

왓챠플레이가 앱 출시 2주년을 맞았다. 왓챠플레이는 출시 2주년을 맞아 2018년 5월 현재까지 약 2년간 이뤄낸 지표를 공개했다. 왓챠플레이는 최근 구글 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누적 앱 다운로드 200만건을 넘어서고, 누적 재생횟수도 1억회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왓챠플레이의 성과는 최근 넷플릭스의 적극적인 국내 시장 진입 등으로 급변하는 OTT 시장에서 주목할 만하다. 왓챠플레이에 따르면, 2018년 5월 현재까지 총 누적 시청시간이 4353년을 돌파했고 누적 재생횟수도 1억회를 넘어섰다. 이는 전년 대비 약 4.7배의 성과다. 2년 동안 매일 경신되고 있는 데이터도 흥미롭다. 가장 시청시간이 많았던 날은 2018년 5월6일이었다. 이는 5월의 첫 연휴였다는 점과 얼마 전 개봉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로 마블 시리즈의 시청 시간이 전달 대비 13.1배 상승한 것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