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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채두병 피블 CTO "블록체인 서비스 핵심은 ‘사용자’"

피블은 창작 활동에 정당한 댓가를 주자는 의미에서 출발한 소셜 미디어 플랫폼이다. 기존 서비스와 달리 사진이나 동영상 등의 미디어 콘텐츠를 올리고 이를 추천하거나 공유하면, 최초로 콘텐츠를 제공한 창작자는 물론, 공유한 사람 모두에게 피블과 피블브러시라는 암호화폐로 보상한다. 여기까지만 살펴보면, 최근 무수히 등장하는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가 외치는 설명과 다를 것이 없다.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하고, 암호화폐로 보상하고, 그 암호화폐로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전략은 요즘 흔하다. “피블은 기존에 보유한 기술과 콘텐츠를 블록체인과 결합해 어떤 장점을 누릴 수 있는지를 고민하고, 시작했습니다.” 채두병 피블 CTO 설명에 따르면, 피블은 지난 15년간 이미지 콘텐츠 산업 노하우가 있다. 자체 특허 기술인 저작권 추적 및 이미지 맵핑 기술인 ‘콘텐츠 프로’도 개발했다. 무기도...

구글

‘유튜브 공부족’ 2명 중 1명, “학원 안 가도 돼”

10대는 이미 정보를 검색할 때 포털 사이트 대신 유튜브를 찾고 있고, 최근에는 5060 세대까지 유튜브를 즐겨 보는 추세다. 유튜브로 이것저것 보고 배우는 '유튜브 공부족'도 덩달아 늘고 있다. 글로벌 동영상 커뮤니티 유튜브는 시장조사 전문기업 엠브레인을 통해 지난 8월21일부터 27일까지 최근 3개월 내 배움의 목적으로 1회 이상 유튜브를 시청한 경험이 있는 15~69세 1천명을 대상으로 ‘유튜브 러닝 콘텐츠 활용 현황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들은 이틀에 한 번 꼴로 유튜브에서 러닝 콘텐츠를 시청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 응답자들의 유튜브 러닝 콘텐츠 시청 빈도는 주 평균 3.6회를 기록했고, 연령대별로는 60대가 주 평균 4.0회로 가장 높은 시청 빈도를 보였다. 주 7회 유튜브에서 러닝 콘텐츠를 본다는 응답은...

네이버북스

네이버북스, 맞춤형 노블·코믹스 플랫폼 ‘시리즈’로 새단장

네이버북스가 사용자 맞춤형 플랫폼 '시리즈'로 새단장했다. 네이버웹툰은 ‘네이버북스’를 사용자 맞춤형 기능과 편의성을 강화한 노블·코믹스 플랫폼 ‘시리즈’로 개편했다고 9월19일 밝혔다. 네이버북스는 인기 만화, 장르소설, 웹툰, 웹소설 등을 감상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네이버웹툰은 네이버북스의 이번 개편을 통해 글로벌 영상 플랫폼 중심으로 심화된 엔터테인먼트 경쟁 상황에서 웹소설 등 장르소설 콘텐츠 창작자 및 플랫폼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맞춤형으로 달라진 '시리즈' 이번 개편의 핵심은 '추천'이다. 네이버웹툰은 ‘시리즈’의 맞춤형 콘텐츠 및 이벤트 추천 기능과 결제 및 작품 감상 편의성을 강화했다. 홈화면 사용자경험(UX)을 대폭 개선했고, 사용자가 감상 중인 콘텐츠를 상위에 배치해 작품 이어보기를 편리하게 하는 등 사용자의 접근성을 강화했다. 네이버의 콘텐츠 추천 기술을 도입해 사용자의 작품 감상 로그에 따라,...

동영상

[블로터12th] “요즘 유튜브에서 뭐 보니?” ver.2

<블로터>가 창간 12주년을 맞아 지난 1년 동안 블로터 독자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은 인기 기사를 다시 살펴보았습니다. 매일 쏟아지는 새로운 소식을 전하는게 뉴스이기도 하지만, 과거 다룬 뉴스 속 정보가 현재 어떻게 변화했는지 그 과정을 소개하는 것도 뉴스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저희가 소개한 유튜브 채널 정보, 인공지능이 그리는 미래, 자율자동차와 관련된 소식들. 이 뉴스 속 정보가 1년 사이 어떻게 변화했고, 새롭게 추가된 것은 없는지 살펴보았습니다. ▲ '확대해서 보기'를 클릭하시면 채널마다 링크로 이동할 수 있는 웹용 이미지로 연결됩니다.  - 유튜브 채널을 분야별로 구분해 재밌거나 인기 있는 354개 채널을 이미지맵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깃허브 링크를 통해 더 크게 보실 수 있고, 프로필 이미지를 클릭하면 해당 채널로 넘어갈...

구글

유튜브, 시청시간 자율 제어 돕는다

사람들이 점점 더 많은 시간을 스마트폰을 통해 소비하면서, 콘텐츠 소비 습관에 대한 논의가 계속되고 있다. 이제는 플랫폼들도 직접 나서 시청 행동에 대한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다. 유튜브가 이용자들의 '디지털 웰빙'한 삶에 도움을 줄 만한 도구를 공개했다. 유튜브는 8월28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이용자가 스스로 자신의 시청시간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구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도구는 구글이 지난 5월 있었던 개발자회의(I/O) 2018에서 계획한 기능의 베타버전이다. 구글은 당시 안드로이드용 유튜브 버전을 대상으로 유튜브 시청시간을 조정할 수 있는 자체 타이머 기능을 적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에 밝힌 내용은 3가지 정도로 정리된다. 먼저 유튜브 시청 데이터 제공이다. 유튜브는 이용자 계정의 동영상 시청 데이터를 오늘, 어제, 지난...

BJ

아프리카TV, 낚시 콘텐츠 늘린다

아프리카TV가 낚시 콘텐츠 제작을 위해 한국낚시채널과 손을 잡았다. 아프리카TV는 생활 스포츠 콘텐츠 확보를 위한 움직임 중 하나로 낚시 콘텐츠 제작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아프리카TV는 지난 8월27일 한국낚시채널(FTV)과 낚시 콘텐츠 공동 제작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낚시채널은 지난 2002년 개국된 낚시 전문 방송채널사용사업자로 뉴스, 정보, 강좌, 다큐, 오락 등 다양한 포맷의 낚시 프로그램을 제작, 송출하고 있다. 아프리카TV는 한국낚시채널과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낚시 교육 방송' 콘텐츠를 진행할 예정이다. 낚시 콘텐츠로 활동하고 있는 BJ워러는 BJ강은비와 함께 초보 낚시꾼에게 낚시를 가르쳐주는 교육 콘텐츠를 진행할 예정이다. 두 사람의 낚시 교육 방송은 8월31일 아프리카TV에서 생방송되며, 추후 편집돼 한국낚시채널에서 방영된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광고

"2018년 온라인 동영상 광고 예상액 300억 달러"

2018년 한 해 동안 온라인 동영상 광고에 지출되는 총 금액이 300억달러에 달할 것이라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미국 광고 평가 업체 WARC는 8월24일(현지시간) 글로벌 광고 동향 분석 리포트를 통해 온라인 광고의 부정적인 위험성이 계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광고주들이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 지불하는 금액은 계속해서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온라인 광고 중에서도 특히 모바일 동영상 부분의 집중세가 눈에 띈다. 일일 인터넷 소비의 절반 가까이가 동영상으로 인해 소비되고 있으며 그 또한 모바일로 소비되는 경향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2020년이 되면 전체 동영상 소비의 온라인 비중이 46.7%를 차지하게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런 기세로 인해 올해 광고주들의 광고 지출 중 17.5%,...

BTS

방탄소년단이 뉴미디어를 점령하고 있다

"요즘 BTS가 난리더라"라는 말을 부모님께 들었을 때의 벙찜을 기억한다. 세대가 다른 사람에게 요즘 유행하는 트랜드를 듣고 나면 그제서야 그들이 '대세'임을 인정할 수 있게 된다. 아이돌그룹에 큰 지식이 없던 본인은 '방탄소년단이 BTS야'라는 걸 듣고 신기해했었는데, BTS란 단어가 부모님 입에서 나오자 '엄청나구나'를 알게 됐다. 그도 그럴 것이 각종 공중파 방송 프로그램, 메인 뉴스에서도 BTS가 등장하기 시작하던 때였다. 방탄소년단의 인기요인을 분석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던 단어가 바로 '뉴미디어'다. 방탄소년단은 '콘텐츠의 시대'라는 기류를 빠르게 습득했다. 방탄소년단을 세계적인 스타로 성장시킨 방시혁 프로듀서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와 유튜브 등의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전략으로 주목을 끌었다. 바늘구멍 같은 지상파 방송국보단 스스로 콘텐츠를 만들어 유튜브를 찾았고, 한정된 팬들을 만날 수 있는...

너티 아메리카

"성인물 영상에 얼굴 합성해드려요"…딥페이크 기술 상업화 논란

성인물(포르노) 영상에 내 얼굴이 합성돼 나도 모르게 쓰이고 있다면? 상상만 해도 끔찍한 일이다. 하지만 기술이 발전하고 영화에서나 가능할 법한 이야기들이 현실이 되자, 점점 이런 끔찍한 상상들도 현실에 가까워지고 있다. 미국 포르노 회사 너티 아메리카(Naughty America)가 고객이 원하는 영상과 인물 이미지를 보내주면 성인용 영상으로 합성해서 돌려주는 서비스를 출시했다. 너티 아메리카는 "우리의 미래는 개인맞춤화된 콘텐츠"라며 고객들이 원하는 대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샘플 영상을 토대로 서비스 형식을 추측해보면 고객은 영상에 출연하는 배우의 얼굴을 다른 얼굴로 합성하거나, 영상 배경을 다른 장소인 것처럼 바꿀 수 있다. 이런 서비스가 가능하게 된 이유는 바로 딥페이크 기술의 발달 때문이다. 딥페이크 기술이란 특정 인물의 얼굴,...

넷플릭스

라바,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로 제작된다

넷플릭스의 한국 콘텐츠에 대한 의지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번엔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한국 애니메이션 '라바'와 손을 잡았다. 넷플릭스는 '라바'가 넷플릭스 키즈·패밀리 오리지널 콘텐츠인 '라바 아일랜드'로 제작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8월21일 서울시와 중소기업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주최한 ‘국제콘텐츠마켓 서울프로모션플랜 2018’에 참석한 아람 야쿠비안 넷플릭스 오리지널 키즈·패밀리 콘텐츠 부문 디렉터로부터 알려졌다. 아람 야쿠비안 디렉터는 "훌륭한 이야기는 국경을 넘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힘이 있으며, 한국의 수준 높은 애니메이션 라바의 경우도 마찬가지”라며 “투바앤과의 협력으로 제작될 새로운 키즈·패밀리 오리지널 시리즈 라바 아일랜드를 발표하게 돼 기쁘다”라고 말했다. 라바 시리즈의 스핀오프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라바 아일랜드의 공개 시기는 추후에 발표될 예정이다. 또한 넷플릭스 측은 앞으로 한국 콘텐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