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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 우버 사태부터 카카오T 카풀까지

올해의 화두는 단연 '모빌리티'였습니다. 카카오모빌리티의 등판으로 카풀이 본격적인 관심을 끌게 된 한해였죠. 택시단체는 '불법 카풀'이 택시종사자의 생존권을 짓밟는다며 반발했습니다. 대규모 집회를 세 번이나 열었죠. 정치권은 택시단체의 목소리에 조금 더 귀를 기울이는 듯합니다. 지난 날의 우버 사태가 떠오르는 모습입니다. 수년 전 우버가 한국에 상륙했을 당시, 우버는 정부의 규제와 택시단체의 반발에 부딪혀 우버엑스 서비스를 포기한 바 있습니다. 이번 역시 우버 사태가 반복될까요? 아니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게 될까요? 우선 택시-카풀 사태를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2018년 연말을 맞아 2013년 우버 한국 진출부터 2018년 12월 카카오T 카풀까지 크고 작은 사건들을 추려 봤습니다. 원문의 링크는 이곳에서 클릭할 수 있습니다. https://infogram.com/t-1hmr6ggx98l96nl?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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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2O 사업자 만난 청와대…규제개혁 잰걸음

박근혜 대통령의 이른바 ‘네거티브 규제’ 발언 이후 각 정부부처가 규제 완화에 속도를 올리는 중이다. 지난 2월24일 청와대 미래전략실은 ‘O2O 서비스 사업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 창업자들과 함께 현장의 이야기를 나누고, 어떤 규제가 발목을 잡고 있는지 청와대가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이와 함께 ‘자동차관리법 개정안’ 통과로 영업을 잠정 중단한 온라인 중고 자동차 경매 서비스 스타트업 ‘헤이딜러’가 2월25일부터 사업 재개를 선언했다. O2O 사업분야에서 새로운 형태의 사업이 등장하는 것을 가로막고 있는 규제가 하나씩 풀릴 것으로 기대된다. “규제 풀기 위해 업계의 의견을 듣는 자리” 24일 청와대의 비공개 간담회에는 국내에서 O2O 서비스를 진행 중인 IT 대기업과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초청됐다. 대기업에서는 SK플래닛과 카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