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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까지 떠나고 싶다'…코로나 시대, '제자리 비행'도 인기

항공사들이 코로나19로 답답해하는 여행객을 위해 독특한 상품을 내놓고 있다. 목적지 없이 출발지로 다시 돌아오는 ‘제자리 비행’ 상품의 경우 전염병에 대한 걱정을 덜고 여행의 느낌을 오롯이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대만에서 출시된 ‘제주도 가상출국여행’ 상품은 지난 11일 판매 개시 4분 만에 마감됐다. 대만관광객 120명이 참가하는 이 상품은 19일 타이베이공항을 출발해 목적지인 제주공항에 착륙하지 않은 채 제주 상공을 선회한 뒤 대만으로 다시 회항한다. 대만 여행사 이지플라이, 항공사 타이거에어가 공동으로 기획한 이번 상품은 한국행 상품답게 흥미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탑승 전 비행기 앞에서 한복 입고 사진 찍기, 한국 놀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기내식은 한류 드라마로 주목을 받은 치킨과 맥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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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전기차 vs 항공기…테슬라와 콴타스의 질주 본능

  전기차  vs  항공기. (테슬라와 콴타스의 질주본능) 최근 32만 5천 대, 약 16조원의 선주문을 달성한 전기차의 대명사, 테슬라.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호주 국적기, 콴타스. 테슬라 S 와  콴타스 보잉이 호주 아발론 공항 3 km 활주로에 나란히 섰다. 테슬라  vs  콴타스. 테슬라 S는 ‘루디크러스’ 모드를 통해 출발 3초 만에 시속 100 km에 도달할 수 있다. 콴타스 보잉의 공중 시속은 850 km 문제는 스타트. 180,000 kg에 달하는 육중한 동체 무게를 이겨내야 한다. 탕! 신호탄과 동시에 테슬라가 2개의 전기모터를 힘차게 돌리며 재빨리 치고 나간다. 콴타스의 엔진 역시 필사적인 굉음을 쏟아내며 미친듯이 테슬라를 추격하기 시작한다. 항공기? 전기차? 조종사? 드라이버? 테슬라가 순식간에 최대 속도 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