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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용 태블릿 시장 열겠다"...눈길 끄는 태블릿 'Kno'

프로젝트가 중단되면서 많은 아쉬움을 남겼던 MS의 '쿠리어(Courier)'와 똑닮은 듀얼 터치스크린 형태의 태블릿이 등장했다. 미국의 신생 밴처기업 노(Kno)가 선보인 '노(Kno) 태블릿'이 그 주인공. 이달 초 '올 씽즈 디지털'이 개최한 D8 컨퍼런스에서 첫 선을 보인 이후 외신과 국내외 블로그에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Knowledge Now'의 약자인 'Kno'의 사명답게 '노 태블릿'은 교육 시장에 초점을 두고 있다. 학생들의 가방을 꽉 채운 무거운 교과서를 벗어 던지고, 태블릿 PC 하나로 가방을 가볍게 하겠다는 것이 목표다. 먼저 하드웨어 사양부터 살펴보면, MS의 쿠리어를 연상시키는 14.1인치(해상도 1440 x 900)의 듀얼 터치스크린이 눈에 띈다. 보통 14인치 크기로 제작되는 대학교재를 풀 사이즈로 감상하기 위한 크기다. 엔비디아 테그라2 칩셋에 16GB나 32GB의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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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태블릿 컨셉 공개...애플 아이패드와 전면전?

구글이 소리 없이 개발자 사이트에 태블릿 PC의 컨셉을 공개한 것으로 확인됐다. 애플의 아이패드에 이어 구글도 태블릿을 출시할 것이라는 소문이 있었는데, 이로서 구글이 태블릿에 관심이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구글의 태블릿 컨셉 (출처 : http://dev.chromium.org) 구글의 UI 디자이너 글렌 머피는 지난 1월 25일(현지시간) 크롬 개발자 사이트 '크로미움 프로젝트'에 크롬 OS를 탑재한 태블릿 PC의 컨셉을 올렸다. 애플이 아이패드를 선보이기 이틀 전이었다. 2월 1일에는 유튜브에 컨셉 동영상이 공개됐다. "개발중인 컨셉 UI이며 디자인은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며 공식적인 발표도 없이 조심스럽게 공개된 것이다. 컨셉에 따르면 크롬 OS 태블릿은 멀티터치 스크린에 가상키보드를 사용한다. 멀티태스킹도 지원해 동시에 여러 창을 띄워놓고 작업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아이패드와의 차이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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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의 어제, 오늘, 그리고 미래

지난해 연말부터 인터넷을 가장 뜨겁게 달구었던 화제는 구글의 '넥서스원'과 애플의 태플릿 출시설이다. 사실 애플이 태블릿 PC를 제작할 것이라는 이야기는 2007년으로 거슬러 올라가지만, 언제나 루머 수준에 머물렀다. 그러나 최근 들어 '아이슬레이트(iSlate)'라는 이름과 함께 애플의 태블릿에 대한 루머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아이슬레이트'냐 '아이패드'냐 이름에 대한 논란부터 제품의 사양이 담긴 문건이 누출되었다는 내용까지, 소문은 일파만파 퍼져가고 있으며 여러가지 정황상 1월 27일 경에 제품을 발표할 것이 유력시 되고 있다. 다른 주요 업체들의 태블릿 PC 출시 소식도 들려온다. 구글은 또 한번 HTC와 손잡고 크롬 OS를 탑재한 태블릿 PC를 선보일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도 '쿠리어(Courier)'라는 이름의 양면 스크린 북클릿 형태의 새로운 태블릿 PC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