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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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21

[CES는 블로터로]IBM이 말하는 '양자 컴퓨팅'에 대한 오해

2010년대 양자 컴퓨팅에 대한 관심이 커질 무렵 혹자는 '현존하는 컴퓨터보다 수만배 빠른 양자 컴퓨터가 우리 책상 위를 점령하게 될 것'이란 기대를 내비쳤다. 이는 기술적으로 아직 먼 미래의 일이지만 양자 컴퓨터는 '양자역학'이란 이름이 주는 느낌처럼 어떤 신비함을 간직한 존재다. 아직 양자 기술에 대해 알려진 내용도 많지 않다 보니 양자 컴퓨터에 대한 여러 추측과 설익은 기대가 흘러나오기도 한다.  과연 양자 컴퓨터는 기존 컴퓨터를 대체하게 될까? IBM은 이번 CES 2021 온라인 부스 한편에서 '양자 컴퓨팅에 대한 실제 이야기'를 주제로 대중이 양자 컴퓨팅에 대해 궁금해하거나 오해하는 내용들을 Q&A로 정리해 소개했다. - 양자 컴퓨터를 사용하려면 양자 물리학을 알아야 한다? 해설가로 등장한 케이티 피졸라토(Katie Pizzolato) IBM...

ERC20

메디블록, 자체 블록체인 만든다

메디블록이 자체 블록체인을 만든다고 5월21일 발표했다. ERC20 토큰도 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우균 메디블록 공동대표는 "의료정보 관리 및 공유에 가장 적합한 플랫폼을 구성하기 위해서는 블록체인 코어와 메디블록 서비스 기술에 대한 제어권을 모두 갖고 있어야 한다"라며 "그래야 그 어떤 프로젝트보다 빠르게 신규 기술을 흡수하고 서비스를 반영해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라고 자체 블록체인을 구축하기로 결정한 이유를 설명했다. 고 공동대표는 이어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추후 타 플랫폼으로의 확장 역시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은솔 공동대표는 자체 블록체인 구축을 통해 ▲서비스 개선에 대한 대응력과 유연성 향상 ▲타 프로젝트 연동에 대한 확장성 증가 ▲데이터 처리량 및 처리속도 ▲트랜잭션 비용저하 등에 대한 부분을 기대한다고...

Qbao

"큐바오는 블록체인 세상으로 향하는 문"

"블록체인 세상으로 향하는 문이 되겠다." 나단 선 큐바오네트워크 공동설립자가 밝힌 포부다.  퀀텀 기반 디앱(DApp)인 큐바오네트워크가 그리는 비전은 거대하다. 블록체인 세상의 '위챗'이 되겠다는 것. 위챗(중국어로 웨이신)이 어떤 서비스인가. 모바일 메신저로 시작해 핀테크 플랫폼, 전자상거래 미니상점까지 출시하며 인터넷 세상의 생활 플랫폼으로 진화한 서비스다. 큐바오네트워크는 블록체인판 위챗이 돼 탈중앙화된 큐바오 생태계를 건설하겠다는 큰 꿈을 꾸고 있다. 지난 3월9일 서울에서 열린 '퀀텀 디앱 서울 밋업'에서 큐바오네트워크의 나단 선 공동설립자와 미니 인터뷰를 가졌다. - 큐바오네트워크에 대해 소개해달라. = 우리는 우리 프로젝트를 블록체인 세상의 열쇠이자 게이트로 정의한다. 위챗을 떠올리면 된다. 위챗은 하나의 생태계를 이뤘다. 큐바오네트워크가 하려고 하는 것 역시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다. 큐바오네트워크가 구축하려고 하는 주요 서비스는...

가상화폐

코인원, 가상화폐 ‘퀀텀’ 거래 시작

코인원이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최초로 퀀텀(QTUM)재단과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퀀텀을 상장했다. 퀀텀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기술적 장점을 결합한 차세대 하이브리드 블록체인으로, 차세대 블록체인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비트코인의 가치 전달 기능(Carry Value)과 이더리움의 컨트랙트 실행 능력(Execute Contracts)을 통합해 기존 블록체인의 문제를 개선했다. 퀀텀은 새로운 ‘가치 전송 프로토콜(VTP: Value Transfer Protocol)’을 이용해 컴퓨터로 처리하던 기존 계약 방식을 스마트 컨트랙트로 효율적으로 실행 및 처리한다. 금융, 사물인터넷, 소셜미디어, 게임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새로운 블록체인 기술로 활용할 수 있다. 차명훈 코인원 대표는 “코인원 거래소에 상장되는 가상화폐의 최우선 기준은 미래 우리 생활에 혁신적인 변화를 불러올 기술적 가치”라며 “코인원은 언제나 철저한 기술 검증을 바탕으로 가상화폐를 선별해 건강한...

데이터

퀀텀 CTE "빅데이터는 새롭지 않아"

"빅데이터는 전혀 새로운 게 아닙니다. 퀀텀만 해도 1996년부터 스토어 넥스트를 통해 대용량 데이터 관리 문제를 해결해 왔습니다. 주변에서 빅데이터를 많이 사용하고, 고객들도 빅데이터를 사용하기 때문에 '빅데이터'를 언급하는 것뿐입니다. 퀀텀도 예외는 아니겠지요. 저희 또한 고객 이해를 돕기 위해 빅데이터를 사용합니다." 솔직했다. 수많은 IT업체가 '빅데이터'란 단어를 사용하는 가운데 데이비드 A.차파 퀀텀 CTE(Chief Technical Editor, 최고기술전도사)는 빅데이터 대신 '데이터'를 통해 시장을 바라봐도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주변 압박과 유행 때문에 '빅데이터'란 단어를 사용하고 있다면서 말이다. 고객에게 직접 물건을 파는 마케팅 담당자라면 섣불리 하지 못할 발언이다. 마케팅과 약간은 거리가 먼 CTE라서 할 수 있었던 것일까. 퀀텀은 CTE라는 최고기술전도사를 따로 운영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나 삼성전자가 자사 제품이나...

데이터 분석

퀀텀 "빅데이터 시대 저장도 무시 못해"

"빅데이터 분석이 중요하지 않다곤 말하지 않겠습니다. 단, 빅데이터 세계엔 분석만 있는 게 아닙니다." 지네 스토리 퀀텀 파일 시스템 겸 아카이브 부문 수석 부사장은 빅데이터는 크게 콘텐츠 관리, 데이터 분석 두 부문으로 나뉘며, 빅데이터 분석 못지 않게 데이터를 보관하고 관리할 수 있는 스토리지 역량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고 최근 빅데이터 동향에 대해 설명했다. 퀀텀이 중복제거 기술, 백업, 복구, 아카이브 같은 스토리지 관련 솔루션과 제품을 판매하는 회사라서가 아니다. 지네 수석 부사장은 "현장에서 마주하는 고객 목소리를 접하다보니 분석 못지 않게 관리도 중요하단 사실을 깨달았다"라며 "그릇에 담겨지지 않는 음식을 손님에게 제공할 순 없는 노릇"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많은 미디어를 통해 데이터 분석을 통해 미래를 알 수...

ca

퀀텀, 중복제거 강화

퀀텀이 중복제거 기술을 지원하는 새로운 기능을 발표했다. 그동안 긴밀한 협력 관계를 맺어왔던 EMC가 데이터도메인을 인수합병했기 때문에 최근 퀀텀의 행보는 가장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었다. 퀀텀은 일단 협력은 협력대로 진행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퀀텀은 그간 IBM이나 EMC 같은 회사에 자사 기술을 제공해 왔다. 하지만 IBM이나 EMC가 전문 업체들을 인수합병하면서 이제는 경쟁도 피할 수 없게 됐다. EMC는 일단 퀀텀과의 관계는 지속한다고 밝혔다. 퀀텀도 마찬가지 입장이다. 그렇지만 관계가 예전같지는 않다. 데이터 중복 제거 분야에서 또 다른 전운이 감돌고 있다. 퀀텀은 중복제거 기능이 탑재된 가상테잎라이브러리(VTL) 제품인 DXi7500의 소프트웨어 기능을 대폭 업그레이드 했다. 이번에 선보인 것은 DXi7500-N. DXi7500-N은 6개의 기가비트 포트, 두개의 파이버 채널 포트 그리고 표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