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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드래곤 865

올해 5G폰 모뎀 "퀄컴 천하"

애플은 9월 퀄컴 5G 모뎀이 탑재되는 아이폰을 내놓는다. 삼성전자 갤럭시S20 시리즈에는 삼성 자체 AP, 모뎀이 아닌 퀄컴 칩을 썼다. 블랙샤크, 후지쯔, iQOO, 레노버, 누비아, 오포, 리얼미, 레드미, 샤프, 소니, 비보, 샤오미, ZTE까지 사실상 거의 모든 제조사가 올해 출시되는 5G폰에 퀄컴 스냅드래곤 865 5G 모바일 플랫폼을 탑재한다. 말 그대로 '퀄컴 천하'다. 퀄컴 5G 모뎀의 강점은 차세대 플래그십 기기가 요구하는 빠른 연결성과 성능이다. 퀄컴은 2세대 5G 모뎀-RF 시스템과 퀄컴 스냅드래곤 X55, 퀄컴 패스트 커넥트 6800 모바일 연결성 서브시스템을 통해 와이파이6 성능과 블루투스 오디오 경험을 재정의하겠다고 밝혔다. 알렉스 카투지안 퀄컴 테크날러지 수석부사장 겸 모바일부문 본부장은 "무선 기술 혁신 기업으로 퀄컴은 소비자들을 위한 5G...

5G

"리얼 5G"…퀄컴, '스냅드래곤 X60' 공개

5G는 복잡하다. 최대 잠재 속도는 20Gbps이다. 조건이 붙는다. 28GHz 초고주파(mmWave) 기지국이 필요하다. 단말기도 지원해야 한다. 28GHz 대역은 장애물을 피해서 가는 회절성이 약해 더 많은 기지국을 세워야 한다. 비용 부담이 높다. 국내 통신3사가 3.5GHz 주파수로 5G 서비스를 시작한 이유다. LTE와 장비를 일부 공유하는 ‘NSA(5G-LTE 복합 규격)’ 방식도 반쪽짜리 5G 서비스의 원인이다. 5G SA(단독망)는 표준화에 드는 개발 시간과 비용, 자원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5G 상용화 초기 단계인 현재는 NSA 방식이 활용되고 있다. 5G SA(단독망) 지원 '5나노' 모뎀 칩 퀄컴 '스냅드래곤 X60 5G 모뎀-RF 시스템'은 5나노 공정의 세계 최초로 초고주파(mmWave)와 6GHz 이하 주파수 대역에서 TDD와 FDD를 모두 지원하는 5G 네트워크 본래의 특징에 좀...

스냅드래곤

퀄컴, 보급형 SoC '스냅드래곤 720G' 공개

퀄컴이 스냅드래곤 '720G'와 '662', '460' 3종류의 4G 스마트폰용 SoC(시스템온칩)를 발표했다. 720G 단말은 1분기 662와 460 단말은 올해 말 출시될 전망이다. 3종의 SoC 모두 와이파이6(802.11ax)와 블루투스5.1 그리고 듀얼밴드(L1+L5) 글로벌 위성 항법 시스템(GNSS)을 지원한다. 와이파이6은 2.4GHz와 5GHz 대역을 지원하고 이론상 최대 속도는 9.6Gbps다. 직전 와이파이5(802.11ac)의 3배다. 퀄컴 SoC로는 최초로 '나빅'(NAVIC, Navigation with Indian Constellation)으로 명명된 인도의 독자 지역 GPS 시스템도 지원한다. 10만원대 스마트폰도 '트리플' 카메라 스냅드래곤 720G는 8나노 공정의 크리오465 CPU와 아드레노618 GPU 조합이다. 이름에 G가 붙는 게임용 SoC로 높은 영상 품질(HDR)과 낮은 지연 속도가 강점이다. 고품질 오디오 재생을 위한 aptX 어댑티브 기술을 탑재한다. 4K 해상도 동영상 촬영과 1억9200만화소 사진 촬영을 돕는...

CES 2020

LG전자, 'CES 2020'서 '웹OS' 생태계 자동차로 확장

LG전자가 내년 1월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소비자가전쇼(CES) 2020'에서 차량용 인포테이먼트(IVI) 플랫폼 '웹OS 오토' 생태계 확장을 꾀한다. LG전자는 모바일 운영체제로 시작한 '웹OS'를 스마트 TV 및 가전을 비롯해 최근 자동차로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웹OS 오토는 리눅스 기반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정보+오락) 플랫폼이다. 웹OS를 바탕으로 개발됐으며, 커넥티드 카의 서비스 허브 역할을 하도록 다양한 솔루션과 서비스를 지원한다.  LG전자의 개방형 전략으로 시스템온칩(SoC)부터 클라우드까지 다양한 기술 기업이 생태계에 참여하고 있다. LG전자는 CES 2020에서 글로벌 자동차시트 선두업체인 애디언트와 함께 웹OS 오토를 적용한 커넥티드 카를 전시부스에서 선보인다. 탑승객은 좌석에서 인터넷 라디오, 비디오 스트리밍 등 다양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LG전자와 함께 웹OS 오토 개발에 협력해 온 퀄컴, 마이크로소프트,...

이공계 인재육성

퀄컴, 카이스트에 연구 장학금 지원..."이공계 인재 육성"

퀄컴이 한국 이공계 인재 육성 지원을 위해 카이스트에 연구 장학금을 제공했다. 퀄컴은 창의적인 이공계 인재 발굴을 목표로, 카이스트 대학원생과 학부생을 대상으로 연구 논문 평가 및 해커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퀄컴은 카이스트에서 '퀄컴 이노베이션 어워드 2019'를 진행했다고 12월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황규웅 퀄컴코리아 AI 리서치 상무가 행사에 참석해 최종 선발된 카이스트 대학원생 10팀과 학부생 5팀에 연구 지원금을 증정했다. 퀄컴 이노베이션 어워드 2019는 혁신을 목표로 도전하는 창의적인 이공계 인재들을 위해 연구 장학금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과 퀄컴 연구진의 지식 교류의 장을 제공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대학원생 참가자들을 대상으로는 논문 평가가 진행됐다. 무선, 멀티미디어, 로보틱스 및 AI 관련 연구 논문이 제출됐으며, 기술 동향 분석과 아이디어 혁신·창의성,...

스냅드래곤

퀄컴,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두뇌 '스냅드래곤 865' 발표

퀄컴이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두뇌 역할을 할 '스냅드래곤 865'를 발표했다. 퀄컴은 12월3일(현지시간) 하와이 마우이에서 열리고 있는 '퀄컴 스냅드래곤 테크 서밋' 기조연설을 통해 플래그십 프로세서 '스냅드래곤 865' 및 5G 플랫폼 통합 '스냅드래곤 765 모바일 플랫폼'을 발표했다. 퀄컴은 2020년을 5G 통신이 본격화되는 해로 내다보며, 5G에 초점을 맞춰 이번 제품을 소개했다. 이날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사장은 “5G는 지금까지 상상하지 못한 방식으로 연결, 컴퓨팅 및 의사소통에 대한 새롭고 흥미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퀄컴은 글로벌 5G 도입을 촉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돼 기쁘다”라며 "오늘 발표한 스냅드래곤 5G 모바일 플랫폼으로 업계를 지속적으로 선도하고 2020년까지 더욱 많은 기업들이 5G 제품·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플래그십...

lg전자

LG전자-퀄컴, 커넥티드 차량용 플랫폼 '웹OS 오토' 개발 맞손

LG전자와 퀄컴이 차세대 커넥티트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웹OS 오토(webOS Auto)' 개발을 위해 협력한다. 웹OS 오토는 차세대 커넥티드 차량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눅스 기반의 인포테인먼트 플랫폼이다. 두 회사는 10월29일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LG전자 서초R&D캠퍼스에서 박일평 LG전자 CTO(사장), 나쿨 두갈 퀄컴 제품 관리 수석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웹OS 오토 연구개발과 생태계 확대를 위한 MOU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LG전자와 퀄컴은 ▲웹OS 오토 레퍼런스 플랫폼 개발과 공동 마케팅 전개 ▲웹OS 오토 상용화 및 생태계 강화 등 다방면에서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퀄컴은 최신 시스템온칩(SoC)이 적용된 ‘스냅드래곤 오토모티브 개발 플랫폼’을 제공한다. 퀄컴 설명에 따르면 3세대 퀄컴 스냅드래곤 오토모티브 콕핏 플랫폼에 기반한 스냅드래곤 오토모티브 개발...

갤럭시 S10

젤 케이스에 뚫린 지문 인식...갤럭시S10·노트10 보안 무방비 노출

삼성전자 갤럭시노트10, 갤럭시S10 시리즈의 지문 인식 센서에 보안 결함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10월13일 영국 매체 <더 선>이 전한 소식에 따르면, 이베이에서 구입한 2.70유로짜리 실리콘 케이스를 이용하면, 사용자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문인식을 해제할 수 있다. 갤럭시S10 지문 보안, 젤케이스에 무방비 노출 <더 선>은 리사 넬슨(34세)과의 인터뷰를 통해 "젤 타입의 전면 보호형 갤럭시 S10 케이스를 이베이에서 구입해 사용한 결과 사용자 본인 외에도 누구에게나 지문 인식 잠금이 해제되는 것을 목격했다"라며 "잠금해제 외에도 삼성페이 등 금융 앱에도 사용되는 지문 인식이 실리콘 케이스만 씌우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것을 확인했다"라고 전했다. 또 다른 외신 매체 <포브스> 역시 "지문 인식 보안은 갤럭시S10 시리즈가 출시됐을 당시에도 우려가...

5G SA

SKT-에릭슨, 단말부터 코어 장비까지 5G로만 통신 성공

SK텔레콤은 에릭슨과 함께 국내 이동통신사업자 최초로 5G 단독 규격 단말, 기지국, 코어 장비 등 5G 시스템만을 이용한 ‘5G SA’ 데이터 통신에 성공했다고 9월15일 밝혔다. 5G SA 상용 규격이 적용된 퀄컴 단말과 에릭슨의 기지국 및 코어 장비를 활용했다. 호칸 셀벨 에릭슨엘지 CEO는 “5G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그 품질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엔드 투 엔드(end-to-end) 네트워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우리는 최상의 5G 기술로 고객에 대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현재 5G 네트워크는 LTE 시스템을 일부 공유하는 NSA(5G-LTE 복합 규격) 방식이다. SKT는 NSA 방식을 기반으로 2018년 12월 세계 최초 5G 상용화에 성공한데 이어, 5G SA 통신도 내년 상반기 중 상용화한다는 계획이다. SKT는 앞서...

5G

퀄컴, 스냅드래곤 3종으로 2020년 5G 상용화 속도낸다

퀄컴이  'IFA 2019'에서 2020년 5G 모바일 칩셋을 스냅드래곤 3종으로 확대해 전세계 5G 상용화를 촉진하겠다고 9월9일 밝혔다. 퀄컴에 따르면 현재 퀄컴의 5G 솔루션이 탑재돼 출시됐거나 개발 중인 5G 단말기는 150개 이상이다. 퀄컴은 새롭게 확장될 스냅드래곤 5G 모바일 플랫폼 제품군이 전세계 20억명 이상의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5G를 지원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3종으로 확장되는 퀄컴 5G 모바일 칩셋은 다양한 5G 환경을 지원한다. 기존에 상용화된 6GHz 이하 주파수 대역(sub-6GHz)과 더불어 밀리미터파(mmWave), DD/FDD, 5G 멀티심, 동적 스펙트럼 공유(DSS), 단독·비단독(SA·NSA) 네트워크를 지원한다. 퀄컴은 스냅드래곤 5G 모뎀 RF 시스템을 탑재해 업계 최고 수준의 통신 성능, 커버리지, 전력 효율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프리미엄 제품군인 스냅드래곤 8 시리즈는 삼성 '갤럭시S10 5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