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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LG전자-퀄컴, 커넥티드 차량용 플랫폼 '웹OS 오토' 개발 맞손

LG전자와 퀄컴이 차세대 커넥티트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웹OS 오토(webOS Auto)' 개발을 위해 협력한다. 웹OS 오토는 차세대 커넥티드 차량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눅스 기반의 인포테인먼트 플랫폼이다. 두 회사는 10월29일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LG전자 서초R&D캠퍼스에서 박일평 LG전자 CTO(사장), 나쿨 두갈 퀄컴 제품 관리 수석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웹OS 오토 연구개발과 생태계 확대를 위한 MOU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LG전자와 퀄컴은 ▲웹OS 오토 레퍼런스 플랫폼 개발과 공동 마케팅 전개 ▲웹OS 오토 상용화 및 생태계 강화 등 다방면에서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퀄컴은 최신 시스템온칩(SoC)이 적용된 ‘스냅드래곤 오토모티브 개발 플랫폼’을 제공한다. 퀄컴 설명에 따르면 3세대 퀄컴 스냅드래곤 오토모티브 콕핏 플랫폼에 기반한 스냅드래곤 오토모티브 개발...

갤럭시 S10

젤 케이스에 뚫린 지문 인식...갤럭시S10·노트10 보안 무방비 노출

삼성전자 갤럭시노트10, 갤럭시S10 시리즈의 지문 인식 센서에 보안 결함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10월13일 영국 매체 <더 선>이 전한 소식에 따르면, 이베이에서 구입한 2.70유로짜리 실리콘 케이스를 이용하면, 사용자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문인식을 해제할 수 있다. 갤럭시S10 지문 보안, 젤케이스에 무방비 노출 <더 선>은 리사 넬슨(34세)과의 인터뷰를 통해 "젤 타입의 전면 보호형 갤럭시 S10 케이스를 이베이에서 구입해 사용한 결과 사용자 본인 외에도 누구에게나 지문 인식 잠금이 해제되는 것을 목격했다"라며 "잠금해제 외에도 삼성페이 등 금융 앱에도 사용되는 지문 인식이 실리콘 케이스만 씌우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것을 확인했다"라고 전했다. 또 다른 외신 매체 <포브스> 역시 "지문 인식 보안은 갤럭시S10 시리즈가 출시됐을 당시에도 우려가...

5G SA

SKT-에릭슨, 단말부터 코어 장비까지 5G로만 통신 성공

SK텔레콤은 에릭슨과 함께 국내 이동통신사업자 최초로 5G 단독 규격 단말, 기지국, 코어 장비 등 5G 시스템만을 이용한 ‘5G SA’ 데이터 통신에 성공했다고 9월15일 밝혔다. 5G SA 상용 규격이 적용된 퀄컴 단말과 에릭슨의 기지국 및 코어 장비를 활용했다. 호칸 셀벨 에릭슨엘지 CEO는 “5G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그 품질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엔드 투 엔드(end-to-end) 네트워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우리는 최상의 5G 기술로 고객에 대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현재 5G 네트워크는 LTE 시스템을 일부 공유하는 NSA(5G-LTE 복합 규격) 방식이다. SKT는 NSA 방식을 기반으로 2018년 12월 세계 최초 5G 상용화에 성공한데 이어, 5G SA 통신도 내년 상반기 중 상용화한다는 계획이다. SKT는 앞서...

5G

퀄컴, 스냅드래곤 3종으로 2020년 5G 상용화 속도낸다

퀄컴이  'IFA 2019'에서 2020년 5G 모바일 칩셋을 스냅드래곤 3종으로 확대해 전세계 5G 상용화를 촉진하겠다고 9월9일 밝혔다. 퀄컴에 따르면 현재 퀄컴의 5G 솔루션이 탑재돼 출시됐거나 개발 중인 5G 단말기는 150개 이상이다. 퀄컴은 새롭게 확장될 스냅드래곤 5G 모바일 플랫폼 제품군이 전세계 20억명 이상의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5G를 지원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3종으로 확장되는 퀄컴 5G 모바일 칩셋은 다양한 5G 환경을 지원한다. 기존에 상용화된 6GHz 이하 주파수 대역(sub-6GHz)과 더불어 밀리미터파(mmWave), DD/FDD, 5G 멀티심, 동적 스펙트럼 공유(DSS), 단독·비단독(SA·NSA) 네트워크를 지원한다. 퀄컴은 스냅드래곤 5G 모뎀 RF 시스템을 탑재해 업계 최고 수준의 통신 성능, 커버리지, 전력 효율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프리미엄 제품군인 스냅드래곤 8 시리즈는 삼성 '갤럭시S10 5G',...

삼성전자

"5G+AP 원칩" 삼성, 엑시노스 980 공개…퀄컴보다 먼저

퀄컴보다 먼저다. 삼성전자가 5G 모뎀과 AP를 원칩에 통합한 '엑시노스 980'을 공개했다. 엑시노스 980은 삼성전자가 선보이는 첫 번째 '5G 통합 SoC(System on Chip)'다. 각각의 기능을 하는 두 개의 칩을 하나로 구현함으로써 전력 효율을 높이고, 부품이 차지하는 면적을 줄여 모바일 기기의 설계 편의성을 높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퀄컴 최신 모바일 칩 '스냅드래곤 855 플러스'는 두뇌 역할의 AP와 5G 모뎀(X50)이 별개의 독립 칩으로 존재한다. 5G+AP 원칩 8코어 CPU(코르텍스-A77, 코르텍스-A55)와 말리 G76 GPU를 탑재하는 엑시노스 980은 삼성전자의 8나노 핀펫(FinFET) 공정에서 제조된다. 하나의 칩으로 2G부터 5G까지 이동통신 규격을 지원하며, 고성능 NPU(신경망처리장치)도 갖춰 인공지능 성능이 강화됐다. 신제품은 5G 통신 환경인 6GHz 이하 주파수 대역에서 최대...

5G

"2020년 아이폰 전기종 5G 지원"

내년에 출시될 아이폰 전기종이 5G를 지원할 전망이다. 애플이 2020년부터 일부 아이폰에 5G 지원 기능을 탑재할 거라는 예상은 기존에도 나왔지만, 5G 경쟁이 격화되면서 모든 아이폰 모델이 5G를 지원할 거라는 새로운 전망이 나왔다. 애플 제품 예상으로 유명한 궈밍치 TF 인터내셔널 애널리스트는 2020년 아이폰이 3종으로 출시되며, 모든 기종이 5G 네트워크를 지원할 것으로 예상했다. <맥루머스>는 7월28일(현지시간) 궈밍치의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지난 6월 궈밍치는 2020년 아이폰이 6.7형, 5.4형 모델과 6.1형 모델 총 세 가지로 출시되며, 이 중 6.7형 5.4형 모델이 5G를 지원할 것으로 예상했다. 아이폰XR의 후속 제품에 해당하는 6.1형 모델은 가격 경쟁력을 위해 LTE만 지원할 거라고 내다봤다. 하지만 궈밍치는 이번 보고서에서 6.1형 모델 역시...

5G

애플의 자체 모뎀은 어떠할까? 인텔 모뎀칩 사업 인수

애플이 인텔의 스마트폰용 모뎀칩 사업부를 인수한다. 애플은 인텔 스마트폰용 모뎀칩 사업부를 인수한다고 7월2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2200명의 개발 인력과 1만7천개 이상의 지적재산권을 확보한 애플은 인텔 측에 10억달러(약 1조1800억원)를 지불한다. 규제 당국의 승인이 나면 인수 절차는 4분기내 마무리된다. 애플의 이번 인수는 퀄컴 의존도를 줄이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스마트폰 모뎀칩 시장에서 퀄컴은 점유율 50%에 달하는 절대강자다. 퀄컴 의존도를 줄이는 방법으로 애플이 택한 것은 2016년 아이폰7 시리즈 일부에 퀄컴 대신 인텔의 모뎀칩을 탑재하는 거였다. 인텔 모뎀칩은 미국 AT&T용 아이폰과 한국을 포함한 일부 다른 국가용 모델에 탑재됐다. 애플과 인텔의 스마트폰 모뎀칩 파트너십 배경에는 사실 퀄컴의 과한 라이선스 비용에 비롯됐다. 2017년 1월 퀄컴이 독점적인 지위를 남용한 부당 이익을...

ap

퀄컴, ‘스냅드래곤855 플러스’ 공개...5G·게임·VR 성능 높였다

퀄컴이 최신 모바일 프로세서 ‘스냅드래곤 855 플러스’를 7월16일 공개했다. ‘갤럭시S10’, ‘V50’ 등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탑재된 ‘스냅드래곤 855’의 후속작인 이번 제품은 5G, 게임,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성능을 개선했다. 특히 퀄컴은 5G 환경에서 게이밍 성능을 높였다고 강조했다. 스냅드래곤 855 플러스에 들어간 ‘퀄컴 크라이요 485 CPU’의 최대 성능은 기존 2.84GHz에서 2.96GHz로 올랐다. ‘퀄컴 아드레노 640 GPU’는 전작보다 15% 빨라졌다. 스냅드래곤 855 플러스는 기본적으로 X24 LTE 4G 모뎀을 내장한다. 또 별도로 X50 5G 모뎀을 갖춰 5G 폰을 지원한다. 퀄컴은 이번 제품을 게이밍에서 향상된 성능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설계했다고 강조했다. 퀄컴은 오픈GL ES보다 20% 전력 효율이 좋은 벌칸1.1 그래픽 드라이버를 포함하는 등 게임용으로 최적화된 하드웨어 및...

구글

'거래 제한 완화' 화웨이, "인텔 CPU·구글 안드로이드 쓸 수 있다"

중국 통신장비 업체 화웨이에 대한 미국 기업들의 거래 제한 조치가 완화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월29일(현지시간) G20 정상회의가 열린 일본 오사카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문제가 없다면 미국 기업들이 화웨이와 거래를 하는데 동의한다"라고 밝혔다. 화웨이와 70개 계열사는 지난 5월17일(현지시간)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외국산 장비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정보통신기술·서비스 공급망 확보' 행정명령에 의해 '거래 제한 기업' 목록에 올랐다. 미국 상무부의 허가 없이 미국 기업이 화웨이와 거래할 수 없다는 의미다. 구글, 인텔, 퀄컴, 브로드컴, ARM 등 글로벌 IT기업들이 잇달아 화웨이와 거래를 중단했다. 구글은 화웨이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안드로이드 OS와 구글 플레이스토어, 지메일 등 주요 플랫폼을 공급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인텔과 퀄컴은 컴퓨터,...

5G

"5G 아이폰 내년에 나온다"

5G 아이폰이 2020년에 출시될 거라는 전망이 나왔다. 애플 제품 예상으로 유명한 궈밍치 TF 인터내셔널 애널리스트는 내년에 출시될 아이폰이 3종으로 출시되며, 5G 네트워크를 지원할 것으로 내다봤다. 6월17일(현지시간) <맥루머스>, <나인투파이브맥> 등은 궈밍치의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궈밍치는 2020년 아이폰이 6.7인치, 5.4인치 모델과 6.1인치 모델 총 세 가지로 출시되며, 이 중 6.7인, 5.4인치 모델이 5G를 지원할 것으로 예상했다. 기존 '아이폰XS'에 해당하는 제품은 화면 크기가 작아지고, '아이폰XS 맥스'는 커질 거라고 보았다. 궈밍치에 따르면 세 모델은 모두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며 6.1인치 모델은 '아이폰XR'의 후속 제품으로 LTE만 지원한다. 기존에도 애플이 2020년부터 5G 아이폰이 내놓을 거라는 예상은 있었다. 하지만 인텔과 협력 관계가 지속되던 때 불거진 얘기다. 애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