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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모뎀

애플-퀄컴, 모든 소송 철회...아이폰에 모뎀칩 공급

애플과 퀄컴이 모든 소송을 철회하는 데 합의했다. 퀄컴 모뎀칩을 탑재한 아이폰을 이제 만날 수 있게 됐다. 지난 4월16일(현지시간)부터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연방법원에서 애플-퀄컴 특허소송 공개변론이 시작돼 5주간 소송이 진행될 예정이었다. 이번 소송 취하와 함께 양사는 글로벌 특허 라이센스 계약 및 칩셋 공급 계약을 맺었다. 애플은 퀄컴에 비용을 지급할 예정이다. 애플은 퀄컴과 2년 연장 옵션이 포함된 6년간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하고, 다년간 퀄컴 칩셋을 공급하기로 계약했다. 이번 합의는 지난 1일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양사는 지난 2년간 퀄컴 특허 침해 문제로 소송을 진행했다. 퀄컴 기술 사용에 대한 특허 침해 및 사용료 문제로 공방을 펼쳤다. 퀄컴 모뎀칩은 아이폰에서 빠졌다. 퀄컴은 애플에 퀄컴 기술 사용에 대한 특허 침해...

IoT

퀄컴, 퀄컴코리아 사장에 권오형 한국 영업총괄 부사장 선임

퀄컴이 퀄컴 본사 부사장 겸 퀄컴코리아 사장에 권오형 퀄컴코리아 한국영업총괄 부사장을 승진 임명한다고 밝혔다. 권오형 사장은 이번 선임 발표와 함께 즉시 취임하며, 짐 캐시 퀄컴 글로벌 사업 총괄 사장에게 직접 보고하게 될 예정이다. 권오형 신임 사장은 미국 통신사 스프린트의 단말기 사업부 및 이소텔레콤 해외영업 총괄직을 맡으며 통신 서비스 분야에 전문성을 쌓았다. 1995년부터 2000년까지 LG전자에서 미국 및 일본 해외영업직을 담당했으며 1996년 연세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 2008년에 미국 피닉스대학교에서 경영학석사(MBA) 학위를 취득했다. 그가 퀄컴에 합류한 것은 지난 2007년. 퀄컴 본사 미국 샌디에고에서 한국영업 이사로 취임했다.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한국에서 퀄컴 CDMA테크날러지(QCT) 코리아 모바일/IoT 부문 영업 전무와 한국영업총괄 부사장직을 맡아 재직 기간 동안 주요 OEM사들과의...

F1

가성비 내세운 샤오미 '포코폰' 국내 상륙

“시장별로 가격 폭이 너무 넓어졌다. 플래그십 가격이 100만원을 초과하게 됐다. 사람들이 기대하지 않는 기능들이 있는데 그걸 다 넣고 가격이 너무 높아진 거다. 포코폰을 만들게 된 이유는 (스마트폰) 추세를 바꾸고 싶기 때문이었다.” '포코폰'이 국내 상륙했다. 국내 총판 지모비코리아는 10월29일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샤오미 서브브랜드 '포코 글로벌'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포코폰 F1(POCOPHONE F1)’을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8월 공개된 포코폰은 등장부터 관심을 모았다. 포코폰은 퀄컴 스냅드래곤 845 프로세서, 6GB 램, 저장공간 64GB UFS 2.1, 4000mAh 대용량 배터리, 인공지능(AI) 듀얼 카메라와 전면 20MP 카메라 센서, 안면 및 지문 인식 시스템을 지원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포코폰이 주목받은 이유는 독보적인 가격 경쟁력에...

autonomous

[블로터12th] 인수합병으로 본 자율주행차의 현주소

<블로터>가 창간 12주년을 맞아 지난 1년 동안 블로터 독자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은 인기 기사를 다시 살펴보았습니다. 매일 쏟아지는 새로운 소식을 전하는게 뉴스이기도 하지만, 과거 다룬 뉴스 속 정보가 현재 어떻게 변화했는지 그 과정을 소개하는 것도 뉴스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저희가 소개한 유튜브 채널 정보, 인공지능이 그리는 미래, 자율자동차와 관련된 소식들. 이 뉴스 속 정보가 1년 사이 어떻게 변화했고, 새롭게 추가된 것은 없는지 살펴보았습니다. 공유가 소유를 대체할 수 있을까. IT를 기반으로 택시 호출, 카풀, 셔틀, 대여 등 공유자동차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이른바 '서비스로의 이동성(Mobility as a Service)’ 개념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자율주행차가 상용화되면 자동차를 서비스로 이용하는 경향은 더 짙어질 전망이다. 굳이 자동차를 소유하지...

EU

EU, LTE 칩셋 반독점 혐의로 퀄컴에 1조원대 벌금 부과

유럽연합(EU)이 독점금지법 위반 혐의로 퀄컴에 1조원대 벌금을 부과했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1월24일(현지시간) LTE 베이스밴드 칩셋 시장에서 시장지배력을 과도하게 남용한 혐의로 퀄컴에 9억9700만 유로(약 1조3천억원)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퀄컴의 2017년 매출액의 4.9%수준이다. 퀄컴은 2011년 애플과 계약을 체결하면서 아이폰 및 아이패드에서 퀄컴 칩셋을 독점적으로 사용한다는 조건 아래 상당한 금액의 리베이트를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집행위원회는 "퀄컴은 주요 고객이 경쟁사 제품을 구매하지 못하도록 했다"라며 "이는 독점금지법에 따라 불법"이라고 말했다. 애플의 내부 문서를 살펴봤을 때 애플이 베이스밴드 칩셋 일부 공급업체를 인텔로 전환하려 했지만 퀄컴이 내걸었던 조건 때문에 계약을 포기했다는 것이다. 마르그레테 베스타게르 유럽집행위원회 경쟁정책 위원장은 "퀄컴은 LTE 베이스밴드 칩셋 시장에서 5년 이상 불법적으로 시장 지배력을...

엔가젯

퀄컴, 캘리포니아서 자율주행 시범 주행 시작

퀄컴의 자율주행 기술이 캘리포니아에 등장했다. <엔가젯>은 12월 24일(현지시간) 퀄컴이 캘리포니아에서 자율주행 운전 기술 테스트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통신 칩 제조 전문업체 퀄컴은 지난 12월12일 1대의 차량과 3명의 드라이버에 한해 자율주행 시범 운행을 할 수 있는 허가를 캘리포니아주로부터 받은 바 있다. 퀄컴은 자체 자율주행 차량을 만드는 것이 아닌, 지난 9월 공개한 '퀄컴 9150 C-V2X 칩셋'을 테스트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해당 칩셋은 직접 통신과 네트워크 기반 통신 등 통신 기반의 자율주행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예를 들면 차량에 360도 전체 인식 기능을 제공하거나, 교통신호등과 같은 주변 인프라와 차량을 통신할 수 있게 한다. 자동차 제조 회사는 해당 칩셋을 통해 차량 안전 시스템을 장착할 수 있다....

ai

네이버-퀄컴, '클로바' 인공지능 생태계 구축 맞손

‘클로바’가 퀄컴 테크놀로지와 손을 잡았다. 인공지능(AI) 플랫폼 생태계 구축을 위한 행보다. 네이버는 6월19일 퀄컴 자회사 퀄컴테크놀로지와 AI 분야에서 전략적 협업관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간단히 말하면 앞으로 네이버의 AI 플랫폼 클로바가 탑재된 기기를 제조할 때, 퀄컴의 칩셋을 우선 채택해서 쓰게 된다. 클로바는 네이버와 라인주식회사가 함께 만든 AI 플랫폼이다. 음성인식 AI 엔진, 비주얼인식 AI 엔진, 대화형 엔진 등 다양한 AI 기술들이 총 집결돼 있다. 라인주식회사는 6월15일 도쿄 신주쿠에서 열린 ‘라인 컨퍼런스2017’에서, 클로바를 라인의 향후 5년간 최대 과제를 제시하면서, 포스트 스마트폰 시대에 맞춰 모든 환경이 AI화되는 세계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AI 플랫폼에게 가장 중요한 요소는 확장성이다. 사람들이 사용하지 않으면 AI 플랫폼은 무의미하다. 그래서...

5G

SKT·퀄컴·에릭슨, ‘5G' 개발 위해 뭉쳤다

LTE를 넘어 5G로 통신을 주고받을 날이 머지않았다. 통신∙장비∙단말 칩셋 분야 1위 업체가 손을 잡고 3GPP 표준 기반 5G 장비와 단말기를 개발하겠다고 나섰다. SK텔레콤은 퀄컴, 에릭슨과 함께 무선 통신 관련 국제 표준을 제정하기 위해 창설된 이동통신 표준화 기술협력 기구인 3GPP가 정한 5G 규격을 기반으로 기지국 장비와 단말기 프로토타입을 설계하겠다고 12월21일 밝혔다. 오는 2017년 상호연동 테스트를 시작으로 5G 분야 통신업계 표준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이미 SK텔레콤은 5G 시장 선점을 위해 지난해부터 꾸준히 관련 회사와 협력을 맺어왔다. 지난해 10월 분당 소재 종합기술원에 ‘5G 글로벌 혁신센터를 구축을 시작으로 지난 8월 5G 기술 개발을 위해 에릭슨과 노키아와 손잡은 데 이어 미국 최대 이동통신 사업자인 버라이즌과...

대학생

퀄컴, 대학생 대상 '퀄컴 IT 투어' 지원자 모집

퀄컴이 4월6일 '제 14기 퀄컴 IT 투어'에 참여할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6월27일부터 7월2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 열리며, 지원서 접수는 4월25일까지 받는다. 올해로 14주년을 맞이한 퀄컴 IT 투어는 한국의 이공계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미래 글로벌 IT 분야의 인재를 지원하고자 마련된 행사다. 참여 학생은 모바일 분야의 최신 기술을 살펴볼 수 있으며, 데렉 에벌리 퀄컴 사장이 참여한 자리에서 참가자 자신만의 제안서를 발표할 기회가 주어진다. 퀄컴 IT 투어는 만 21세 이상 4년제 대학교에 재학 중인 이공계 학부(3학년 이상) 또는 석사과정 학생이면 누구든지 지원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지도교수 추천서, 자기 소개서, 성적증명서, 제안서를 제출해야 한다. 제안서 주제는 '무선통신 기술의 미래상 및 발전에 대한 제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