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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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0

LG전자, 'CES 2020'서 '웹OS' 생태계 자동차로 확장

LG전자가 내년 1월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소비자가전쇼(CES) 2020'에서 차량용 인포테이먼트(IVI) 플랫폼 '웹OS 오토' 생태계 확장을 꾀한다. LG전자는 모바일 운영체제로 시작한 '웹OS'를 스마트 TV 및 가전을 비롯해 최근 자동차로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웹OS 오토는 리눅스 기반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정보+오락) 플랫폼이다. 웹OS를 바탕으로 개발됐으며, 커넥티드 카의 서비스 허브 역할을 하도록 다양한 솔루션과 서비스를 지원한다.  LG전자의 개방형 전략으로 시스템온칩(SoC)부터 클라우드까지 다양한 기술 기업이 생태계에 참여하고 있다. LG전자는 CES 2020에서 글로벌 자동차시트 선두업체인 애디언트와 함께 웹OS 오토를 적용한 커넥티드 카를 전시부스에서 선보인다. 탑승객은 좌석에서 인터넷 라디오, 비디오 스트리밍 등 다양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LG전자와 함께 웹OS 오토 개발에 협력해 온 퀄컴, 마이크로소프트,...

이공계 인재육성

퀄컴, 카이스트에 연구 장학금 지원..."이공계 인재 육성"

퀄컴이 한국 이공계 인재 육성 지원을 위해 카이스트에 연구 장학금을 제공했다. 퀄컴은 창의적인 이공계 인재 발굴을 목표로, 카이스트 대학원생과 학부생을 대상으로 연구 논문 평가 및 해커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퀄컴은 카이스트에서 '퀄컴 이노베이션 어워드 2019'를 진행했다고 12월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황규웅 퀄컴코리아 AI 리서치 상무가 행사에 참석해 최종 선발된 카이스트 대학원생 10팀과 학부생 5팀에 연구 지원금을 증정했다. 퀄컴 이노베이션 어워드 2019는 혁신을 목표로 도전하는 창의적인 이공계 인재들을 위해 연구 장학금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과 퀄컴 연구진의 지식 교류의 장을 제공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대학원생 참가자들을 대상으로는 논문 평가가 진행됐다. 무선, 멀티미디어, 로보틱스 및 AI 관련 연구 논문이 제출됐으며, 기술 동향 분석과 아이디어 혁신·창의성,...

스냅드래곤

퀄컴,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두뇌 '스냅드래곤 865' 발표

퀄컴이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두뇌 역할을 할 '스냅드래곤 865'를 발표했다. 퀄컴은 12월3일(현지시간) 하와이 마우이에서 열리고 있는 '퀄컴 스냅드래곤 테크 서밋' 기조연설을 통해 플래그십 프로세서 '스냅드래곤 865' 및 5G 플랫폼 통합 '스냅드래곤 765 모바일 플랫폼'을 발표했다. 퀄컴은 2020년을 5G 통신이 본격화되는 해로 내다보며, 5G에 초점을 맞춰 이번 제품을 소개했다. 이날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사장은 “5G는 지금까지 상상하지 못한 방식으로 연결, 컴퓨팅 및 의사소통에 대한 새롭고 흥미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퀄컴은 글로벌 5G 도입을 촉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돼 기쁘다”라며 "오늘 발표한 스냅드래곤 5G 모바일 플랫폼으로 업계를 지속적으로 선도하고 2020년까지 더욱 많은 기업들이 5G 제품·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플래그십...

lg전자

LG전자-퀄컴, 커넥티드 차량용 플랫폼 '웹OS 오토' 개발 맞손

LG전자와 퀄컴이 차세대 커넥티트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웹OS 오토(webOS Auto)' 개발을 위해 협력한다. 웹OS 오토는 차세대 커넥티드 차량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눅스 기반의 인포테인먼트 플랫폼이다. 두 회사는 10월29일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LG전자 서초R&D캠퍼스에서 박일평 LG전자 CTO(사장), 나쿨 두갈 퀄컴 제품 관리 수석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웹OS 오토 연구개발과 생태계 확대를 위한 MOU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LG전자와 퀄컴은 ▲웹OS 오토 레퍼런스 플랫폼 개발과 공동 마케팅 전개 ▲웹OS 오토 상용화 및 생태계 강화 등 다방면에서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퀄컴은 최신 시스템온칩(SoC)이 적용된 ‘스냅드래곤 오토모티브 개발 플랫폼’을 제공한다. 퀄컴 설명에 따르면 3세대 퀄컴 스냅드래곤 오토모티브 콕핏 플랫폼에 기반한 스냅드래곤 오토모티브 개발...

갤럭시 S10

젤 케이스에 뚫린 지문 인식...갤럭시S10·노트10 보안 무방비 노출

삼성전자 갤럭시노트10, 갤럭시S10 시리즈의 지문 인식 센서에 보안 결함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10월13일 영국 매체 <더 선>이 전한 소식에 따르면, 이베이에서 구입한 2.70유로짜리 실리콘 케이스를 이용하면, 사용자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문인식을 해제할 수 있다. 갤럭시S10 지문 보안, 젤케이스에 무방비 노출 <더 선>은 리사 넬슨(34세)과의 인터뷰를 통해 "젤 타입의 전면 보호형 갤럭시 S10 케이스를 이베이에서 구입해 사용한 결과 사용자 본인 외에도 누구에게나 지문 인식 잠금이 해제되는 것을 목격했다"라며 "잠금해제 외에도 삼성페이 등 금융 앱에도 사용되는 지문 인식이 실리콘 케이스만 씌우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것을 확인했다"라고 전했다. 또 다른 외신 매체 <포브스> 역시 "지문 인식 보안은 갤럭시S10 시리즈가 출시됐을 당시에도 우려가...

5G SA

SKT-에릭슨, 단말부터 코어 장비까지 5G로만 통신 성공

SK텔레콤은 에릭슨과 함께 국내 이동통신사업자 최초로 5G 단독 규격 단말, 기지국, 코어 장비 등 5G 시스템만을 이용한 ‘5G SA’ 데이터 통신에 성공했다고 9월15일 밝혔다. 5G SA 상용 규격이 적용된 퀄컴 단말과 에릭슨의 기지국 및 코어 장비를 활용했다. 호칸 셀벨 에릭슨엘지 CEO는 “5G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그 품질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엔드 투 엔드(end-to-end) 네트워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우리는 최상의 5G 기술로 고객에 대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현재 5G 네트워크는 LTE 시스템을 일부 공유하는 NSA(5G-LTE 복합 규격) 방식이다. SKT는 NSA 방식을 기반으로 2018년 12월 세계 최초 5G 상용화에 성공한데 이어, 5G SA 통신도 내년 상반기 중 상용화한다는 계획이다. SKT는 앞서...

5G

퀄컴, 스냅드래곤 3종으로 2020년 5G 상용화 속도낸다

퀄컴이  'IFA 2019'에서 2020년 5G 모바일 칩셋을 스냅드래곤 3종으로 확대해 전세계 5G 상용화를 촉진하겠다고 9월9일 밝혔다. 퀄컴에 따르면 현재 퀄컴의 5G 솔루션이 탑재돼 출시됐거나 개발 중인 5G 단말기는 150개 이상이다. 퀄컴은 새롭게 확장될 스냅드래곤 5G 모바일 플랫폼 제품군이 전세계 20억명 이상의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5G를 지원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3종으로 확장되는 퀄컴 5G 모바일 칩셋은 다양한 5G 환경을 지원한다. 기존에 상용화된 6GHz 이하 주파수 대역(sub-6GHz)과 더불어 밀리미터파(mmWave), DD/FDD, 5G 멀티심, 동적 스펙트럼 공유(DSS), 단독·비단독(SA·NSA) 네트워크를 지원한다. 퀄컴은 스냅드래곤 5G 모뎀 RF 시스템을 탑재해 업계 최고 수준의 통신 성능, 커버리지, 전력 효율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프리미엄 제품군인 스냅드래곤 8 시리즈는 삼성 '갤럭시S10 5G',...

삼성전자

"5G+AP 원칩" 삼성, 엑시노스 980 공개…퀄컴보다 먼저

퀄컴보다 먼저다. 삼성전자가 5G 모뎀과 AP를 원칩에 통합한 '엑시노스 980'을 공개했다. 엑시노스 980은 삼성전자가 선보이는 첫 번째 '5G 통합 SoC(System on Chip)'다. 각각의 기능을 하는 두 개의 칩을 하나로 구현함으로써 전력 효율을 높이고, 부품이 차지하는 면적을 줄여 모바일 기기의 설계 편의성을 높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퀄컴 최신 모바일 칩 '스냅드래곤 855 플러스'는 두뇌 역할의 AP와 5G 모뎀(X50)이 별개의 독립 칩으로 존재한다. 5G+AP 원칩 8코어 CPU(코르텍스-A77, 코르텍스-A55)와 말리 G76 GPU를 탑재하는 엑시노스 980은 삼성전자의 8나노 핀펫(FinFET) 공정에서 제조된다. 하나의 칩으로 2G부터 5G까지 이동통신 규격을 지원하며, 고성능 NPU(신경망처리장치)도 갖춰 인공지능 성능이 강화됐다. 신제품은 5G 통신 환경인 6GHz 이하 주파수 대역에서 최대...

5G

"2020년 아이폰 전기종 5G 지원"

내년에 출시될 아이폰 전기종이 5G를 지원할 전망이다. 애플이 2020년부터 일부 아이폰에 5G 지원 기능을 탑재할 거라는 예상은 기존에도 나왔지만, 5G 경쟁이 격화되면서 모든 아이폰 모델이 5G를 지원할 거라는 새로운 전망이 나왔다. 애플 제품 예상으로 유명한 궈밍치 TF 인터내셔널 애널리스트는 2020년 아이폰이 3종으로 출시되며, 모든 기종이 5G 네트워크를 지원할 것으로 예상했다. <맥루머스>는 7월28일(현지시간) 궈밍치의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지난 6월 궈밍치는 2020년 아이폰이 6.7형, 5.4형 모델과 6.1형 모델 총 세 가지로 출시되며, 이 중 6.7형 5.4형 모델이 5G를 지원할 것으로 예상했다. 아이폰XR의 후속 제품에 해당하는 6.1형 모델은 가격 경쟁력을 위해 LTE만 지원할 거라고 내다봤다. 하지만 궈밍치는 이번 보고서에서 6.1형 모델 역시...

5G

애플의 자체 모뎀은 어떠할까? 인텔 모뎀칩 사업 인수

애플이 인텔의 스마트폰용 모뎀칩 사업부를 인수한다. 애플은 인텔 스마트폰용 모뎀칩 사업부를 인수한다고 7월2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2200명의 개발 인력과 1만7천개 이상의 지적재산권을 확보한 애플은 인텔 측에 10억달러(약 1조1800억원)를 지불한다. 규제 당국의 승인이 나면 인수 절차는 4분기내 마무리된다. 애플의 이번 인수는 퀄컴 의존도를 줄이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스마트폰 모뎀칩 시장에서 퀄컴은 점유율 50%에 달하는 절대강자다. 퀄컴 의존도를 줄이는 방법으로 애플이 택한 것은 2016년 아이폰7 시리즈 일부에 퀄컴 대신 인텔의 모뎀칩을 탑재하는 거였다. 인텔 모뎀칩은 미국 AT&T용 아이폰과 한국을 포함한 일부 다른 국가용 모델에 탑재됐다. 애플과 인텔의 스마트폰 모뎀칩 파트너십 배경에는 사실 퀄컴의 과한 라이선스 비용에 비롯됐다. 2017년 1월 퀄컴이 독점적인 지위를 남용한 부당 이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