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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10분의 휴식" 퀴비 공식 출시...모바일 OTT 파장 관심집중

모바일 환경의 OTT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의 다크호스로 주목을 받아온 '퀴비'(Quibi)가 정식 출시됐다. <뉴욕타임스> 등 주요 외신들은 올해 1월 CES2020에서 처음 공개된 퀴비 서비스가 4월 6일(현지시간) 공식 출시됐다고 전했다. 퀴비는 '퀵 바이츠'(Quick Bites)의 줄임말로, 스마트폰 등 모바일 환경에 맞춰 짧은 영상으로 이뤄진 콘텐츠를 주로 다룬다. 기존 드라마나 영화가 1회당 30분~2시간 가량이었던 반면, 퀴비 플랫폼은 10분 이하 짧은 영상을 위주로 다루는 점이 특징이다. 영상 재생을 가로와 세로 각각의 모양으로 즐길 수 있는 점도 역시 장점이다. 드림웍스의 전 수장인 제프리 카젠버그, HP(휴렛패커드)의 전 수장인 멕 휘트먼 등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지금까지 유치한 투자금만 18억달러(약 2조2122억원)에 이른다. 당초 예정했던 출시 기념 행사(프리미어 파티)는 코로나19...

스트리밍서비스

숏폼 영상 스트리밍 '퀴비', 4월6일 공개..."3개월 무료 이용"

드림웍스 CEO 출신인 제프리 카젠버그, 이베이, HP를 이끌었던 멕 휘트먼이 이끄는 숏폼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퀴비가 오는 4월6일 공식 오픈한다. 초반 세몰이를 위해  90일 무료 체험이라는 프로모션 카드도 뽑아들었다. 3월6일(현지시간) <더버지>에 따르면 퀴비는 4월6일 서비스 출시 당일 10분 안팎의 쇼와 영화 콘텐츠 50여편을 제공한다. 이중 절반은 계속 업데이트되는 데일리 에센셜(daily essential) 편성 형태로 제공된다. 퀴비는 서비스 오픈 이후 제공되는 콘텐츠 수를 계속해서 늘릴 예정이다. 퀴비는 지금까지 20억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고 이중 10억달러 이상을 콘텐츠 개발에 쏟아부었다. 워너브라더스, 소니 픽처스, 디즈니 등 거물급 스튜디오 및 유명인사들과도 제휴를 맺었다. 퀴비 요금제는 2종류다. 월 4.99달러에 광고도 봐야하는 것과 7.99달러에 광고 없는 옵션이다. 광고...

OTT

"짧아야 본다, 퀴비"…넷플릭스 떨고 있니

세계적 유명 인사들이 창업 멤버에 이름을 올렸다. 숏폼(Short-Form) 플랫폼 '퀴비(Quibi)'는 글로벌 OTT(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에서 넷플릭스를 상대로 유의미한 지분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 드림웍스 창업자 제프리 카젠버그와 '실리콘밸리의 여제' 멕 휘트먼이 설립을 주도하고 스티븐 스필버그, 기예르모 델 토로 등 할리우드 유명 감독들이 참여 의사를 밝혀 화제가 됐던 퀴비는 ‘빨리 베어무는 한 입(Quick Bites)’이라는 의미처럼 10분 안팎의 짧은 콘텐츠만 다룬다. 넷플릭스가 지배적인 지위를 굳혔고 디즈니+와 애플TV 플러스, HBO맥스 등 강력한 새로운 경쟁자들이 몰려드는 격전이 불가피한 구독형 동영상 서비스 시장에서 오직 스마트폰에서만 볼 수 있는 퀴비는 엉뚱하고 생뚱맞은 사실 황당무계해 보인다. 인스타그램과 15초 내외 짧은 콘텐츠를 소비하는 틱톡 사용자의 관심을 빼앗는 것이 쉽지 않을...

CES2020

"흥미롭거나 혁신적인" CES 2020 가젯 10가지

'CES(Consumer Electronic Show)'는 새로운 기술과 제품이 한자리에 모이는 세계 최대 국제 가전·IT 전시회다. 1월7일부터 10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0에 출품된 수많은 제품 가운데 가장 눈길을 끈 최고의 기술, 제품은 무엇일까. CES 현장을 뜨겁게 달군 최고의 가젯 10가지를 꼽았다. 현대차 'S-A1' 가까운 미래 꽉 막힌 도로의 낡은 자동차 안에서 출근 시간을 걱정하는 건 사치일지도 모른다. CES 2020은 출퇴근용 비행기가 하늘을 누비는 날이 머지않았음을 예고했다. 현대자동차는 우버와 손잡고 공중에서 이동하는 '개인용 비행체(PAV)'를 포함한 도심 항공 모빌리티를 2028년께 상용화하겠다고 밝혔다. 전시장에서는 실제 날지 않는 콘셉트 모형이 전시됐지만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최대 4인이 탈 수 있는 개인용 비행체 콘셉트 S-A1은 최고 시속...

OTT

[CES2020] ‘숏폼’이 온다...스트리밍 서비스 ‘퀴비’, 4월 출격

<라스베이거스(미국)=김인경 기자> “우리는 또 다른 엔터테인먼트 혁명을 겪고 있다.” 멕 휘트먼 퀴비(Quibi) 최고경영자(CEO)는 1월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 가전·IT 박람회(Consumer Electronics Show·CES) 2020’ 기조연설자로 올라 이같이 말했다. 멕 휘트먼 CEO가 만든 숏폼(Short-Form) 플랫폼 퀴비는 ‘빨리 베어무는 한 입(Quick Bites)’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특징은 뚜렷하다. 퀴비에서는 오직 ‘10분 안팎의 짧은 동영상’만 내놓겠다는 것. 출시는 오는 4월6일. 요금은 월 5달러, 광고 없이 동영상만 즐기려면 월 8달러를 내면 된다. 구글 클라우드를 통해 서비스될 예정이며 미국 대형 통신사인 ‘T-모바일’ 가입 시 부가서비스로 제공된다. “짧게, 더 짧게…” 유망주로 떠오른 숏폼 플랫폼 ‘드림웍스’ 창업자 제프리 카젠버그도 퀴비 설립을 주도했다. 1994년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와 데이빗 게펜과 함께...

8K TV

8K TV부터 플라잉 카, OTT까지…CES가 보여줄 미래는

오는 1월7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국제 가전·IT(정보기술) 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0’가 개막한다. 1967년 가전제품 전시회로 출발한 CES는 전세계 기업이 인공지능(AI), 로봇, 사물인터넷(IoT), 미래자동차, 5G 이동통신 등 신기술을 자랑하는 기술 행사로 성장했다. 한 해 산업 동향을 조망할 수 있는 행사로, 참가 열기도 뜨겁다. 작년 열린 CES 2019에는 4500개 이상의 전시 업체와 17만5천여명의 방문객이 참석했다. 올해는 세계 161개국 4500여개 업체가 전시에 나서고 약 18만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8K TV 두고 맞붙는 LG·삼성전자 작년 8K 화질을 두고 날 선 공방을 벌였던 LG전자·삼성전자는 CES에서 2020년형 ‘8K TV’를 공개, 주도권 싸움을 예고하고 있다. 먼저 LG전자·삼성전자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이하 CTA)의 ‘8K UHD’ 인증을 받은 2020년형 8K TV를 선보인다. 양사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