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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챠플레이, ‘서울프라이드영화제' 4년 연속 공식 후원

왓챠가 국내 최대 규모의 성 소수자 영화제, '서울프라이드영화제' 후원사로 참여한다. ‘왓챠’와 ‘왓챠플레이’를 운영하는 왓챠는 오늘부터 11월7일까지 일주일간 CGV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열리는 서울프라이드영화제를 공식 후원한다고 밝혔다. 왓챠는 2015년부터 4년 연속 서울프라이드영화제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서울프라이드영화제는 성 소수자의 다양성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취지의 영화제로 회를 거듭할수록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2018 서울프라이드영화제는 전세계 30개국에서 온 작품 80여 편을 상영한다. 레이첼 와이즈와 레이첼 맥아담스의 퀴어 연기로 화제가 된 ‘디서비디언스' 등 다수의 국내외 퀴어 영화를 만나볼 수 있다. 왓챠 박태훈 대표는 “다양성이라는 가치를 알리기 위해 시작한 후원이 어느새 4년 동안 이어지게 됐다.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문화 다양성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 서울프라이드영화제 공식 후원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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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혁신의 마중물, '다양성'

이 글은 ‘넥스트 저널리즘 스쿨’ 4기 우승자 곽효원(khw33033@gmail.com) 님이 작성했습니다. 이 글은 <한겨레21>에도 게재됐습니다. ‘엔지니어의 도시.’ 실리콘밸리를 떠올리면 각종 최신 기술을 가진 엔지니어의 도시가 떠오른다. 역설적으로 첨단기술의 도시 실리콘밸리를 받치고 있는 가치관은 '다양성'이다. 고용에서부터 업무 환경, 회사 목표까지 다양성은 실리콘밸리의 판단 기준이다. 앞서가는 기술만큼 기업 문화 전반에 구성원을 위한 존중과 이해가 있었다. 넥스트 저널리즘 스쿨 2017 우승자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3월12-16일 구글을 비롯한 실리콘밸리 기업을 탐방했다. 어느 때보다 한국 사회에서 젠더 이슈와 인권 논의가 활발한 지금, 사람을 중심에 두는 실리콘밸리 기업 문화를 살펴봤다. 넥스트저널리즘스쿨은 <블로터>와 <한겨레21>이 구글코리아의 후원으로 운영하는 디지털 시대 미래 언론인을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해시태그 운동과 고용 다양성 보고서 실리콘밸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