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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드라이브 성능 ↑…MS 오피스 문서도 폰에서 수정

미국 샌프란시스코 현지에서는 구글의 개발자 컨퍼런스 '구글I/O 14’ 첫날이 저물었다. 현지에서 수많은 이야기가 쏟아졌다. 새 옷을 받아든 '안드로이드 L’ 얘기가 가장 주목을 받았고, '안드로이드웨어’를 탑재한 스마트와치도 삼성전자와 LG전자를 통해 출시됐다. 현장에 참여한 개발자들은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스마트와치 중 하나를 선택해 선물로 받았다는 후문이다. '모토360'은 출시 이후 참가자 전원의 집으로 배달된다고 하니, 이번 구글I/O에서도 구글은 특유의 ‘인심’을 한껏 뽐냈다. 상대적으로 주목을 덜 받은 분야는 구글 드라이브와 구글 문서도구 쪽이었다. 하지만 가장 극적인 변화도 구글 드라이브 제품군에서 찾아볼 수 있었다. 눈에 띄는 굵직한 기능부터 소소한 부분까지 무려 10여가지 변화가 이번 구글I/O에서 발표됐다. 오피스 문서, 폰∙크롬에서 그대로 열고 수정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쓰는 이들은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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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퀵오피스' 무료로 공개

구글이 지난해 6월 인수한 문서 작성 및 편집 솔루션 '퀵오피스'를 개선해 무료로 내놓았다. 구글은 9월19일(현지기준) 자사 블로그를 통해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지금 바로 퀵오피스를 무료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라고 발표했다. 퀵오피스를 사용하면 안드로이드 사용자와 iOS 사용자 모두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문서, 스프레드시트, 프리젠테이션 문서를 무료로 작성하고 편집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와 iOS에서 MS 오피스 솔루션을 사용하려면 오피스365 유료 가입자여야 한다. MS는 지난 6월 iOS용 오피스 모바일을, 7월에는 안드로이드용 오피스 모바일을 선보이면서 오피스365 유료 사용자만 무료로 오피스 모바일을 제공했다. 지금까지는 구글도 MS와 비슷한 전략을 취했다. 구글 역시 기업용 구글앱스 사용자에게만 무료로 퀵오피스를 제공했다. 지난해 12월 아이패드용 퀵오피스를, 지난 4월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용 퀵오피스를 선보일 때도 유로 구글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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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iOS용 '드라이브' 판올림

구글이 iOS용 드라이브를 판올림했다. 판올림된 구글 드라이브에서는 여러 사진과 동영상을 한 번에 올릴 수 있는 '멀티 업로드' 기능과 퀵오피스 사용자가 드라이브에서 문서를 열고 다시 저장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다. 구글 드라이브는 구글의 클라우드 스토리지로 사진, 동영상, 구글 문서도구, PDF 등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저장해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구글은 2012년 4월 안드로이드용 구글 드라이브를 먼저 선보였으며, iOS용 구글 드라이브는 같은 해 6월에 출시했다. 구글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개발하고 있는 곳이다. 드라이브와 G메일을 비롯한 구글의 응용프로그램(앱)도 항상 안드로이드에서 먼저 첫선을 보였다. 사진과 동영상을 여러 개 올리는 '멀티 업로드' 기능이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에게는 중요하지 않아 보여도 iOS용 구글 드라이브 사용자에게는 의미가 있다. 지금까지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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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오피스SW 경쟁, 애플·MS·구글 삼파전?

구글이 모바일 오피스 앱 제공 회사인 퀵오피스를 인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퀵오피스에 따르면 이 앱은3억대의 기기에 설치돼 있다고 합니다. 지원 OS는 iOS, 안드로이드, HP 웹OS, 심미안 플랫폼 입니다. 구글은 "퀵오피스 기술을 구글 애플리케이션에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구글은 구글 독스라는 SaaS(Software as a Service)형 오피스를 제공해 왔습니다. 웹브라우저를 통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죠. 하지만 구글독스는 모바일 기기에서 사용하기 불편했습니다. 모바일에 최적화시켜 놓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아예 모바일 관련 전문 업체를 인수한 것이죠. 애플이 iOS와 함께 '아이워크'라는 브랜드로 '페이지, 넘버, 키노트'라는 오피스 제품을, 마이크로소프트(MS)가 윈도우폰과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과 비교해보면 모바일 오피스 대응이 좀 늦은 감이 없지 않습니다....

모바일

모바일 컴퓨팅, 기업 SW 정책을 바꾸다

스마트폰을 시작으로 다양한 모바일 기기들이 쏟아지면서, 기업 환경이 많이 변하고 있다. 7월13일(현지기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모바일비트 2011' 컨퍼런스에서는 ‘엔터프라이즈 모바일 앱, 일반 비즈니스 방식과 다르다’를 주제로 토론이 벌어졌다. 모바일비트는 해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전세계 700명이 넘는 모바일업계 관계자들이 모여 1박2일 일정으로 진행하는 컨퍼런스로, 새로운 모바일 제품이나 최신 모바일 관련 이슈를 다룬다. 올해 행사에는 아론 레비 박스닷넷 CEO, 밥 팅커 모바일아이온 CEO, 앨런 매서럭 퀵오피스 CEO 등이 토론해 참여했다. 이들은 “다양한 모바일 장치와 애플리케이션이 유행하면서, 기업은 이를 도입할 수밖에 없었다”라며 “(이 과정에서) 각 기업 IT부서들이 기술을 구입하는 방식이 변화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모바일아이온은 모바일 장치 관리 소프트웨어를, 박스닷넷은 온라인 컨텐츠 관리 서비스를, 퀵오피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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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홀릭을 위한 아이패드용 '노트' 앱 10종

아이패드는 10인치 화면에 걸맞게 문서를 작성하고 관리하는 데도 불편함이 없다. 그런만큼 생산성(productivity) 도구들이 아이패드에선 상대적으로 인기가 높은 편이다. 가상키보드 입력 방식이 데스크톱이나 노트북만큼 편리하지는 못하지만, 스마트폰 좁은 화면에 비하면 꽤나 쓸 만 하다. 블루투스 연결을 지원하는 키보드를 따로 사서 연결해 쓰면 금상첨화다. 작성중이거나 완성된 문서를 개인용 웹클라우드 서비스와 실시간 동기화하는 기능도 대부분 지원한다. 아이패드에서 작성한 문서를 인터넷이 연결된 다른 PC나 노트북에서 손쉽게 가져올 수 있는 셈이다. 아이패드 이용자라면 눈을 돌려볼 만 한 문서 작성용 응용프로그램(앱)들을 소개한다. ■ 에버노트(Evernote) 두말 할 필요 없는 스마트폰용 대표 노트 앱이다. 글과 사진, 음성으로 메모를 남길 수 있으며, 실시간 동기화 기능을 제공한다. 각 노트마다 태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