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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플 "2전3기, 소셜 포털로 재도전"

7전8기라는 말이 있다. 서비스를 두 번 엎고 세 번째 도전에 나선 곳이 있다. 위인터랙티브는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내놓으려 2008년 설립됐는데 2012년 3월31일, 이제야 첫 작품을 내놓았다. 서비스 이름은 대답이 빠르다는 뜻의 '퀵플'이다. 퀵플은 '소셜 포털'을 자처한다. 지금은 트위터 인기글을 모아서 보여주는데 모습은 포털사이트 첫 화면과 비슷하다. 검색창이 있고 '최다 언급 키워드'는 실시간 인기검색어와 흡사하다. '급상승RT'와 'SNS에서 가장 뜨는 뉴스', 'SNS에서 가장 뜨는 이미지', 'SNS에서 가장 뜨는 동영상'은 포털 첫 화면에 등장하는 캐스트나 인기글과 다름없어 보인다. 사람들이 '지금 뭐가 화제지'라는 궁금증에 포털을 방문하고 검색어 순위를 들여다보는 모습이 이제는 소셜미디어로 움직인다는 생각에 나온 서비스인 셈이다. 지금은 트위터 데이터만 긁어오지만, 위인터랙티브는 다른 소셜미디어 데이터도 끌어와...

2012총선

총선 후보 궁금해? 벼락치기는 여기에서

19대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투표일이 6일 앞으로 다가왔다. 일주일도 안 남았는데 여전히 우리 동네 후보자가 누구인지, 공약은 무엇인지를 알지 못한다면 이제부터라도 벼락치기에 돌입해보자. 먼저 선거 판세부터 파악하자. 내가 지지하는 후보가 당선될 가능성이 높은지, 그리고 내 후보자를 위협하는 인물은 누구인지를 파악해두면 선거 판세를 읽는 데 도움이 된다. http://www.flickr.com/photos/english106/4357228667/ CC_BY 학습1. 선거 판세, 소셜분석으로 파악하자 이번 선거에서는 신문과 방송에서 많이 사용하던 여론조사 대신 'SNS분석', '소셜분석'이 선거 판세를 가장 잘 나타내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사람들이 트위터와 같은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서 어느 후보를 가장 많이 언급하는지, 그리고 긍정적, 또는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후보는 누구인지를 한눈에 파악하기 좋기 때문이다. SNS분석은 일반 인터넷 이용자도 쉽게 이용하게 열려 있다. 네이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