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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nside] 스켈터랩스, "사용자 삶 이해하는 AI 만들겠다"

인공지능(AI)은 시대의 화두다. 미래의 영역으로 여겨지던 AI는 한순간에 현실의 영역으로 끌어내려 졌고 이제는 생활 속을 파고들고 있다. 기술이 고도화될수록 AI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지만, 결국 AI를 만드는 건 사람이다. <블로터>는 AI 기술을 개발하는 사람들과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보고자 한다. "머신러닝 AI 기술을 통해서 사용자의 삶을 이해하고, 도와주고 향상시켜주는 게 궁극적인 목표다. 이를테면 영화 '아이언맨'의 자비스 같은 AI를 만들고 싶다. 이런 목표와 방향성에 필요한 기술들에 초점을 맞추고 개발하고 있다." 스켈터랩스는 AI 기술 기반 스타트업이다. 구글코리아 R&D 총괄사장을 역임했던 조원규 대표를 중심으로, 구글, 카이스트 AI랩, 삼성 등 글로벌 기업 출신 AI 전문가들이 주축이 돼 2015년 설립됐다. 이정열 스켈터랩스 공동설립자 겸 수석 엔지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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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큐' 인수…구글나우와 경쟁할까

애플이 지능형 개인비서 애플리케이션(앱) 개발업체 '큐(Cue)'를 인수한 사실이 알려졌다. 애플 소식을 주로 전하는 해외 IT 매체 애플인사이더, 테크크런치 등이 익명의 제보자를 인용해 미국 현지시각으로 10월3일 전했다. 큐는 e메일 정보를 기반으로 사용자 맞춤 서비스를 지원하는 앱이다. 오늘 누구와 약속이 있는지 알려주고, 사용자가 어디 있는지 파악해 위치에 맞는 정보를 제공하는 식이다. 매일 가는 버스정류장 근처에 가면 항상 타는 버스가 언제 도착하는지 스스로 알려주는 구글의 지능형 개인비서 서비스 '구글나우'와 비슷하다. 큐는 사용자 경험과 조작환경도 구글나우와 비슷하다. 구글나우는 카드 모양을 한 화면으로 개별 정보를 제공한다. 항공권 정보나 날씨 정보 등을 각각의 카드에 담아 알려준다는 얘기다. 큐도 마찬가지다. 사용자의 약속이나 연락처, 위치 정보를 카드에 기록해...

BB

[BB-1004] 보안, 아이메시지…iOS7 잇따른 오류

iOS7, 잇따른 보안 버그 애플 iOS7이 보안 관련해 버그가 많은 모양입니다. 미국 로스엔젤레스 교육당국이 학생들에게 아이패드를 지급했는데, 지급한 아이패드를 iOS7로 판올림한 이후 아이패드 보안이 쉽게 뚫리는 사건이 발생한 적이 있습니다. 학생이 개인 프로필을 삭제하는 것만으로 쉽게 제한된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는 버그입니다. 애플은 교육용으로 지급된 아이패드의 보안 버그를 해결한 iOS7을 이달 중으로 배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The Verge] 교육용 아이패드 보안 외에 아이메시지 문제도 심각한 수준입니다. 애플은 아이메시지 전송 오류 문제를 해결한 버전도 곧 내놓겠다고 약속했습니다. [The Guardian] 구글, 동작인식 기술 업체 플루터 인수 구글이 플루터(Flutter)라는 동작인식 조작 기술 업체를 인수했습니다. 플루터는 맥과 윈도우 PC에서 플루터 앱을 출시하기도 했습니다. 이 앱을 이용하면...

마이크로소프트

야구와 SW가 만나 '대박!'...미 자이언츠 구단 사례 주목

야구 시즌이다. 야구장을 찾는 팬들도 늘어나고 있으며 오랫만에 만난 이들끼리 차 한잔 할 때 어김없이 "어디 팬이세요?"라는 말을 심심찮게 듣는다. 야구에 별다른 관심이 없지만 소프트웨어 기자로 데이터 야구를 하고 있다는 소식은 알고 있다. SK와이번즈의 김성근 감독이 데이터 야구의 대표 주자라는 소식은 기자로서도 익히 들어 알고 있다. 분석의 시대와 관련해 인기를 끌었던 '슈퍼크런처'라는 책에서도 야구와 관련된 분석 이야기가 있다. 미국 고3 야구 선수들의 다양한 야구 데이터를 분석해 메이저리그에 갔을 때 누가 '신인왕'에 오를 수 있는 확률이 높은 지 분석해 낸 사례는 흥미로웠다. 그런 면에서 피시월드(PCWorld)에서 미국 메이저리그 구단 중 하나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구단이 소프트웨어를 어떻게 활용해 선수들의 경기 향상은 물론 경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