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터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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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근

고객의 취향 저격하는 '콘텐츠 큐레이션' 전략

미술관이나 박물관에 근무하는 큐레이터가 작품이나 유물을 수집, 분류, 관리하는 것과 같이 ‘큐레이션’은 고객의 정보를 수집하고 취향을 분석, 추천하는 서비스 입니다. ‘콘텐츠 큐레이션’을 통해 개인의 취향이나 이용자의 관심사를 적절하게 분석해 적절한 콘텐츠를 추천할 수 있습니다. 콘텐츠 큐레이션은 콘텐츠 마케팅에 대한 투자를 증대하고 기존의 콘텐츠를 보완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또 콘텐츠 개발 비용을 절감시키면서 동시에 브랜드 신뢰도와 리드 생성을 향상시켜, 마케팅 목표달성을 가속화시키는 아주 중요한 역할까지 수행합니다.      1. 강좌 일정 2019년 2월 23일(토) 10:00 ~ 13:00      2. 강좌 내용 디지털 마케팅 계획 수립 및 실행 관점에서 필요한 콘텐츠 마케팅 큐레이션 A to Z를 다루게 될 것입니다. 실무에 바로...

네이버

일본 뉴스 앱은 어떻게 전 세계 35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나

일본에서 10명 중 1명이 사용하는 뉴스 큐레이션 앱 ‘스마트뉴스’는 ‘전 세계에 양질의 정보를 필요한 사람에게 전달한다’는 사명을 가지고 서비스를 하고 있다. 스마트뉴스에는 글, 영상, 사진 등 읽고 볼 수 있는 모든 콘텐츠가 모여 있다. 여기에 일본 현지를 포함해 테크크런치, 복스, 바이스 등 해외 주요 언론과도 사업 제휴를 맺으며 전 세계로 발을 넓혀가고 있다. 전 세계 35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이 뉴스 큐레이션 앱이 일본인의 손바닥을 점령한 비결은 뭘까. 2010년 스타트업 카마도를 창업하고 일본 최대 사회관계망 서비스 ‘믹시’를 거쳐 2014년 8월부터 스마트뉴스 광고사업개발 VP를 담당하고 있는 유이치 카와사키를 10월31일 스타트업얼라이언스의 테헤란로 런치클럽에서 만났다. 이 자리에서 카와사키는 스마트뉴스가 이용자를 끌어 모으게 된 배경을 공유했다....

레진엔터테인먼트

레진코믹스, 취향 맞춤 홈 화면 추천해준다

레진코믹스가 사용자 데이터 기반 추천 서비스를 통한 홈 개편을 선보였다. 레진코믹스는 이번 개편을 통해 사용자 데이터 기반 추천 서비스 ‘레진픽’을 선보인다. 이는 사용자 이용 패턴을 취합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독자의 취향에 적합한 작품을 골라 웹툰 플랫폼 최초로 ‘서비스 홈 화면을 개인에 맞게 구성’해주는 형태다. 궁극적으로 모든 독자가 각기 다른 ‘자신만의 홈 화면’을 갖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 변화를 위해 레진코믹스는 이미 2017년 9월 콘텐츠 큐레이션 ‘포 유’(For You) 기능을 선보인 바 있다. 지속적으로 사용자 그룹과 취향 작품을 세분화하고 큐레이션 기능을 보완한 것이다. 레진코믹스는 2018년 상반기까지 한국에서 선보인 7천여편의 한국 작가 작품 이외의 해외 다양한 작품까지 맞춤형 추천 서비스에 적용될...

큐레이션

트위터, 스포츠 경기 실시간 반응 묶어 보여준다

트위터가 진행 중인 스포츠 경기에 대한 사용자들의 실시간 반응을 묶어 보여주는 기능을 추가했다. 트위터는 10월10일(현지시간) 공식 계정을 통해 '해프닝나우'라는 이름의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고 발표했다.   해프닝나우는 모바일에서 트위터에 로그인하면 처음 나타나는 홈 화면 상단에서 표시된다. 해프닝나우에서 현재 진행 중인 스포츠 경기를 선택하면, 해당 경기와 관련된 게시물 목록을 볼 수 있다. <더버지>는 해프닝나우를 보도하며 "트위터가 사용자에게 더 나은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또 다른 알고리즘 큐레이션 툴(해프닝나우)이 혼란만 가중할 수도 있다"라고 그 실효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트위터에는 이미 뉴스 큐레이션 도구인 '모먼츠', 인기 게시물을 모아 보여주는 '너즐', 모먼츠와 비슷하지만 보다 개인의 관심사를 반영해 서비스하는 '하이라이트' 등 기능이 있다. <더버지>는 이...

맞춤형타임라인

"나는 트위터 큐레이터"…‘맞춤형 타임라인’ 공개

트윗을 주제별로 묶어서 공유할 방법이 생겼다. 예를 들어 ‘무한도전’을 얘기한 트윗만 골라서 타임라인을 만들고, 이 타임라인을 친구에게 보내거나 블로그나 웹사이트에 심을 수 있다. 트위터가 11월12일 소개한 ‘맞춤형 타임라인’ 얘기다. 트위터의 타임라인은 내가 팔로우하는 트위터 친구가 올리는 글을 실시간으로 보는 공간이다. 팔로우하는 사람이 많을 수록 온갖 얘기가 정신없이 흘러간다. 그 중에 스크랩하고 싶은 정보가 있는가 하면, 실없는 소리, 우스갯소리도 있다. 트위터에 있는 ‘관심글’ 표시하기 기능을 쓰면, 나중에 한데 모아서 확인할 수 있긴 하다. 그런데 이 기능도 여러 주제가 뒤섞여 보인다는 점에서 2% 아쉽다. 맞춤형 타임라인은 이럴 때 쓸모 있다. 요즘 한창 ‘비트코인’에 관심이 쏠렸다. 트위터 친구들도 비트코인 얘기를 종종 한다. 흘려버리기...

뉴스

플립보드 새단장…국내 기사도 잡지처럼 구독

플립보드가 웹사이트로 서비스 영역을 넓혔다. 플립보드는 사용자가 관심 있는 소식을 한 곳에 모아 볼 수 있는 소셜 매거진 서비스다. 네이버나 다음 포털의 뉴스 서비스나 언론사 뉴스 사이트는 모든 이용자에게 똑같은 화면을 보여준다. 플립보드는 사용자가 선택한 뉴스를 보여준다. 이같은 서비스를 플립보드는 지금까지 스마트폰과 태블릿 같은 모바일 기기에서만 제공했다. 변화의 조짐이 불기 시작한 건 지난 3월26일 플립보드가 새로운 저작도구를 선보이면서부터다. 플립보드는 사용자가 직접 구독 목록을 바탕으로 개인 매거진을 만들 수 있는 기능을 선보였다. 이 저작도구를 활용해 만들어진 매거진은 지금까지 200만개에 이른다. 여기에 이번 개편으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이 아닌, 웹에서 잡지 형태로 플립보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플립보드 쪽은 "데스크톱PC에서도 독자들의 매거진을 볼 수 있게 해달라는 요청이...

SNS

토종 큐레이션 '에디토이·트윗몹' 맞손

원고지를 펼치고 펜을 들면 눈앞이 까매지고, 글을 쓰려고 워드프로세서나 블로그 편집장을 열면 모니터가 하얘지는 경험을 한다면, 이런 서비스를 추천하고 싶다. 큐레이션 서비스라고도 불리는 편집 서비스 얘기다. 논문이나 책을 쓸 때도 기존 자료를 인용할 때가 잦다. 온라인 글쓰기도 비슷하다. 기사나 여러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등에서 영감을 얻어 글을 쓸 때가 있는데 이때 인용하는 과정은 조금 번거롭다. '에디토이'는 아예 인용하는 글쓰기를 돕고, 다음소프트의 '트윗몹'은 트위터에서 공유되는 기사와 글, 이미지 등을 주제별로 묶어 공유하게 한다. 글쓴이가 받은 영감을 드러내어 쉽게 공유하게 한 셈이다. 조금은 낯선 이 두 서비스가 오늘, 7월30일부터 콘텐츠 제휴를 맺고 상호 연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에디토이'의 편집 기능을 '트윗몹'에서 이용하기 좋게...

Cymera

[주간SNS동향] 카카오스토리 초반 인기몰이

카톡의 힘, 카카오스토리에서 확인 3일 만에 가입자 470만을 끌어오는 능력, 바로 카카오톡의 힘이다. 카카오는 카카오톡 이용자가 프로필 사진과 상태 메시지를 공유하기 편하도록 ‘카카오스토리’라는 신규 모바일 앱을 3월19일과 20일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 출시했다. 출시 소식이 알려지고 3일 뒤인 3월23일 카카오스토리는 가입자가 470만을 넘었다. 카카오톡은 가입자 500만을 확보하는 데 9개월이 걸렸다. 카카오스토리와 유사한 앱이 국내외에서 개발됐지만, 이만큼 단시간에 가입자를 끌어안은 서비스는 찾기 어려웠다. 비슷한 서비스에 보이지 않던 관심을 가입자 유치로 끌어내 플랫폼으로서 카카오톡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게 됐다. 카카오는 카카오스토리가 서비스 출시 당일 애플 앱스토어 소셜 부문 1위, 전체 무료 앱 1위를 차지했다고 3월23일 밝혔다. 이틀째에는 가입자가 3백만, 3월23일 오전에는 470만을...

Gilt

[주간SNS동향] 음악으로 얘기해요 '리슨미'

소셜뮤직 서비스 '리슨미' 정식 서비스 시작 음원 유통 서비스 업체 다이렉트미디어가 청취자에게 가까이 다가간다. 다이렉트미디어는 소셜뮤직 서비스 '리슨미'를 정식으로 서비스한다고 3월6일 밝혔다. 다이렉트미디어는 리슨미를 음반제작자와 아티스트가 서비스에 참여하도록 유도해, 사용자가 작성한 게시글에 아티스트가 직접 댓글을 달게 하거나 음악 취향이 비슷한 사람들끼리 이야기를 나누도록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음악 시장 관계자와 팬이 직접 소통하고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마케팅이 이루어지는 공간이라는 이야기다. 이번에 정식 버전으로 출시된 리슨미는 지난해 11월16일 초대제 기반 시범서비스로 나왔을 때 모습과 비슷하다. '트랙'이라는 글감이 보이는 모습은 같다. 이 모습에 다이렉트미디어는 리슨미 안에서 언급된 횟수와 좋아요된 횟수, 트위터에서 언급된 수치를 반영한 순위 서비스 '차트'를 넣어 2월22일 리슨미를 정식 서비스하기 시작했다. 남기철 다이렉트미디어 사업본부장은...

kth

[주간SNS동향] 애플, 주소록 빼가는 앱 단속 본격화

애플, "이용자 주소록 정보 빼갈 때는 사전 허락 받아야" 애플은 이용자의 주소록 정보를 빼갈 때 "위치정보처럼 이용자의 사전 허락이 필요하다"라고 2월15일 올싱즈디지털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 최근 인기있는 SNS 앱이 휴대폰 주소록 정보를 무단으로 활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모바일 SNS 패스를 시작으로, 트위터와 포스퀘어, 옐프, 인스타그램이 이용자에게 명확한 허락을 구하지 않고 휴대폰 주소록에 접근해 해당 정보를 자사 서버로 전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미국 의회 의원 2명이 팀 쿡 애플 CEO에게 애플의 방침과 현재 이용자 주소록 정보를 활용하는 앱이 무엇인지를 묻는 공개 서한을 보냈다. 문제가 된 업체들은 이용자에게 친구를 찾아주거나 혹은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주소록 정보를 활용했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이들 업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