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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솔루션포럼

“빅데이터 시장, 외세 맞서 국산 SW 뭉쳐야”

“빅데이터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빅데이터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국내 소프트웨어 업체끼리 단결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투비소프트 회의실에서 12월17일 열린 ‘빅데이터솔루션 포럼’ 모임에서 2013년 빅데이터 솔루션 연합체 싸이밸류를 이끌었던 김영현 투비소프트 전무는 빅데이터 시장을 활성화하려면 국내 기업 간 지식 공유가 필수라고 주장했다. 오라클을 비롯한 외산 솔루션 기업에 국내 빅데이터 시장을 내주지 않으려면, 국내 기업들 간 서로 잘 하는 기술 분야를 공유해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는 얘기였다. “KISTI 시장 보고서나 IDC 보고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빅데이터의 경제적 가치가 부각되면서 시장이 점차 성장하고 있습니다. 국내 시장은 2017년에 약 4600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하는군요. 글로벌 SW기업은 M&A와 오픈소스와의 연계를 통해 빅데이터 시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DBMS

큐브리드 "국산 DBMS는 약진 중"

오라클,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형 외국계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9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국내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는 토종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기업이 있다. 외국 기업 중심의 DBMS 시장에서 국산화를 외치며, 무료 라이선스 정책을 고수하는 큐브리드 얘기다. "국산 데이터베이스(DB) 얘기는 많은데, 국산 DBMS 얘기는 많이 없더군요. 시장 자체가 외국계 기업이 주도하고 있다 보니, 상대적으로 국내 소프트웨어 입지가 작더군요. 뭔가 국내에서 개발한 소프트웨어로 이 시장을 대체할 순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소 뻔한 이유지만, 정병주 큐브리드 대표는 국산 소프트웨어의 우수성을 널리 알린다는 목적 하나로 큐브리드와 15년째 인연을 이어나가고 있다. 쌍용정보통신 출신인 그는 첫 직장에서 접한 라이선스 지침만 받은 채 영업에 나가는 소프트웨어 문화가 맘에 들지 않았다. 본사로부터...

dba

[개발人] 남재우 "DBA의 덕목, 호기심"

개발자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을 말하는 것일까. 국립국어원이 정의한 개발자는 '강이나 산 따위의 천연자원을 유용하게 만드는 사람' 또는 '새로운 물건을 만들거나 새로운 생각을 내놓는 사람'이다. 보통 사람들이 '개발자'라고 하면 떠올리는 개념과는 조금 거리가 멀어 보인다. "꼭 직접 코딩을 하는 사람만을 개발자라고 부르는 건 아닙니다. 넓은 의미로는 개발 작업에 참여하는 사람까지 포함합니다. DBA라고 불리는 DB관리자도 개발자이지요." 게임 개발자, 데이터베이스 개발자, 소프트웨어 개발자…. 개발자의 활동 범위는 생각보다 넓다. 이번에 만난 남재우 큐브리드 기술본부 이사는 "코딩 쪽 개발자로서는 할 수 있는 말이 없지만, DB관리자 쪽으로는 후배 개발자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많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 고객이 몰라줘도 서운해 말자 남재우 이사는 DB 분야에서 잔뼈가 굵은...

CMS

XE마켓 거래액 1억원 돌파

토종 오픈소스소프트웨어 '익스프레스엔진'(XE)의 생태계가 커가는 모양이다. XE에 붙일 수 있는 레이아웃, 모듈, 애드온, 위젯을 판매하는 'XE마켓'이 서비스 1년 만에 누적 거래액 1억원을 넘어섰다고 큐브리드가 5월30일 밝혔다. XE는 '제로보드'를 개선해 만든 오픈소스 콘텐츠관리시스템(CMS)이다. 1999년 세상에 나온 '제로보드'가 2007년 '제로보드 XE'를 거쳐 2008년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게 XE의 전신이다. XE마켓은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을 서비스하는 큐브리드가 만든 장터이다. 2011년 5월16일 시범서비스로 시작해 그해 11월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XE마켓은 시범서비스 1년 만에 누적 거래금액이 1억원을 기록했는데 그동안 2천건이 넘는 거래가 발생했다. 최근 한 달에는 320건 거래가 발생했는데 1700만원 규모였다. 큐브리드는 "서비스 초기에는 3~5만원짜리 콘텐츠가 많았는데 요사이는 10만원대 콘텐츠가 주류를 이룬다"라며 "현재 판매되는 콘텐츠는 100여개인데 그동안 등록된 것까지...

DBMS

공학적 아름다움에 빠진 큐브리드 개발자 '오이석 아키텍트'

7월26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역 근처로 인터뷰 하러 가는 날씨는 그 어느 때보다도 험상궂었다. 맑은 하늘이 갑자기 시커멓게 변하더니 폭풍처럼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우여곡절 끝에 탄 버스는 갑자기 쏟아진 비로 인해 거북이 걸음이었다. 이미 약속한 인터뷰 시간은 훨씬 지난 상황에서 갈등됐다. ‘인터뷰를 미룰까? 말까? 미룰까? 말까?’ 머릿속으로 온갖 상황이 떠다닐 무렵 갑자기 막힌 길이 뚫렸고 버스가 달리기 시작했다. 이후 순식간에 인터뷰 장소에 도착했다. 기자는 그곳에서 공학적 아름다음에 흠뻑 취해 사는 남자, 오이석 NHN 서비스플랫폼개발센터 아키텍트(사진)를 만났다. 그는 오픈소스 DBMS인 큐브리드를 개발하고 있는 핵심 엔지니어 중 한명이다. 2008 4.0 무엇이 변했나? 이달 초 큐브리드 2008 4.0이 출시됐다. 2008년 10월...

NBP

'큐브리드', 세계 최대 오픈소스 축제에 간다

국내 기반을 둔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atabase Management System, DBMS)인 '큐브리드'가 전세계 오픈소스 컨퍼런스 축제에 참여한다. 2010년 제품 다운로드 10만건을 돌파하며 한국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성공 가능성을 보인 큐브리드 개발사인 NHN은 세계 최대 오픈소스 컨퍼런스인 ‘OSCON 2011'에서 관련 제품을 전세계 오픈소스 주자들에게 소개한다. 최휘영 NHN비즈니스플랫폼(NBP) 대표이사 사장은 이날부터 7월25일4일간 미국 포틀랜드에서 개최되는 컨퍼런스에서 “자사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인 '큐브리드'를 주제로 발표한다”고 밝혔다. '큐브리드의 고가용성(HA)' 메인 세션 발표는 오는 28일 시작되며, 에센 사그노브 큐브리드 프로젝트 매니저(사진)가 발표를 맡아 진행할 예정이다. NBP는 이번 컨퍼런스 발표를 통해 큐브리드에 대한 기술과 우수성을 증명하겠다는 입장이다. NBP 글로벌플랫폼개발랩 최웅세 랩장은 "이번 OSCON 2011 컨퍼런스 발표를 통해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속적으로 제품...

2008 R4.0

큐브리드 2008 4.0 출시...또 한번 10만 다운로드 목표

오픈소스 DBMS 업체인 큐브리드는 2010년 제품 다운로드 10만 건을 돌파했다. 당시 블로터를 비롯해 국내 IT 언론들은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이라는 조금은 낯설고 어려운 소프트웨어를 사용자들이 10만 건이나 다운로드 했다는 것은, 한국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생산국으로 전환할 수 있는 신호탄이란 점에서 주목된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그리고 7월11일 큐브리드가 ‘2008 R4.0'이라는 새로운 제품으로 찾아왔다. 큐브리드는 “인풋아웃풋(I/O) 성능을 대폭 향상시킨 큐브리드 2008 R4.0을 출시했다”며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 유형의 서비스나 게시판, 로그관리 시스템 등에 있어서 성능저하의 가장 큰 원인이 되는 I/O 처리량을 대폭 감소시켜 병목현상을 개선시키는데 초점을 맞추어 개발됐다”고 발표했다. 2008 R4.0은 LIMIT 절 처리 최적화, 그룹 BY절 처리 최적화, 커버링 인덱스(Covering Index) 지원 등 인덱스 방식 개선을 통해 실제...

nhn

국내 오픈소스SW 프로젝트 "빛보이네"

국내 기반을 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프로젝트들이 하나 둘 씩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오픈소스 SW들은 대부분 외국에 기반을 둔 것들이 태반이었다. 해외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최근 대부분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로 출발해 빠르게 사용자층을 확대하고 해외 시장의 고객들도 빠르게 흡수하고 있었다. 이에 비해 국내서는 별다른 움직임이 없었지만 최근 5~6년 전부터 하나 둘 관련 시도들이 있어왔다. 또 정부에서도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지원 정책을 통해 꾸준히 지원해 오고 있는 것도 이런 결실들이 맺어지고 있는 원인으로 풀이된다. 대표적인 업체로는 NHN이나 유엔진, 삼성SDS 등이다. 또 이외에 클라우드와 소셜 SNS 붐을 타고 다양한 업체들도 국내에 등장, 서로간에 시너지를 내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NHN의 경우...

DB

큐브리드, 새로운 BI 선보여…글로벌 시장 겨냥

국내 기반을 둔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DB) 업체인 큐브리드가 새로운 BI를 선보였다. 새로운 BI는 탱그램을 활용한 가변적 심볼마크를 도입했으며, 이를 통해 큐브리드의 확장성, 유연함, 창의성 그리고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를 표현한다. 브랜드 컨셉은 “성능, 기능, 안정성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진화하는 오픈소스 DBMS”로서, “도전, 진화, 성장, 혁신, 친근, 신선함” 등의 이미지를 나타낸다. 특히 이번 BI 개발 과정에서 중국, 루마니아 등 큐브리드의 글로벌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사전 비공개 리서치가 진행됐으며, 사용자들이 가지고 있는 큐브리드의 브랜드 컨셉, 기대, 요구 등을 조사하여 적극 수용함으로써 BI 개발에서도 사용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정병주 큐브리드 대표는 “새로운 BI는 2010년부터 글로벌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글로벌 사용자들의 국제적 감각에 맞게 진행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