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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와디즈, 스타트업-전문 에이전시 연결하는 ‘펀딩메이트’ 선보여

라이프스타일 투자플랫폼 와디즈가 크라우드펀딩을 준비하는 스타트업 및 1인 창작자와 전문 에이전시를 서로 연결하는 ‘와디즈 펀딩메이트’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크라우드펀딩 특성상 혁신적인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작하는 것 외에 대중이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를 구성해 홍보하는 등 성공적인 펀딩을 위해선 스타트업에게 다양한 역량이 요구된다. 이에 와디즈는 펀딩에 어려움을 느끼는 메이커들과 콘텐츠 및 마케팅 전문 에이전시를 서로 매칭시켜 주는 프로그램인 ‘펀딩메이트’를 출시했다. 와디즈 펀딩메이트는 펀딩을 준비하는 스타트업 및 1인 창작자가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에이전시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펀딩메이트 1기는 와디즈 펀딩의 성공 경험이 있는 스토리텔링, 사진, 영상, 디자인, 마케팅 등 5개 분야의 총 20개 에이전시들로 이뤄져 있다. 와디즈 최동철 부사장은 “한정된 자원으로...

대만

와디즈X젝젝 맞손, "국내 스타트업 아시아 진출 판로 확대"

라이프스타일 투자플랫폼 와디즈는 지난 9월2일 대만 최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젝젝(zeczec)’과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의 대만 시장 진출을 도울 뿐만 아니라 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판로 확대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2011년 설립된 젝젝은 리워드형 크라우드펀딩을 주로 진행하면서 현재까지 누적 460억원을 모집한 대만 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이다. 특히, 젝젝은 프로젝트 당 평균 모집금액 5천5백만원, 500여명 투자자로 구성되어 있고 1인당 평균 펀딩 금액이 약 9만4천원으로 이는 미국 킥스타터(약 8만5천원) 보다 10% 이상 높은 수준이다. 이번 협약으로 2천만원 이상 와디즈 리워드형 펀딩에 성공한 메이커라면 누구나 ‘와디즈-젝젝 패스트트랙’ 프로그램을 이용해 기존 절차 보다 빠르게 대만 시장으로...

와디즈

와디즈, 개인투자자 수요 예측 가능한 ‘투자 수요조사’ 서비스 선보여

라이프스타일 투자플랫폼 와디즈는 투자형 크라우드펀딩을 희망하는 스타트업을 위한 간편 IR 서비스인 ‘투자 수요조사’를 시범으로 시작한다. 이번에 선보인 투자 수요조사는 와디즈에서 투자형 펀딩을 진행하기 위한 최소한의 요건만 갖춘 비상장 기업이라면 누구나 간편하게 자신의 기업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펀딩을 앞둔 기업이 와디즈 홈페이지 내 신설된 수요조사 메뉴를 통해 사업계획과 스토리를 올리면 ‘궁금해요’ 버튼이 활성화되며, 이에 관심있는 와디즈 회원들이 클릭한 수치를 반영해 보여준다. 예비투자자들가 해당 기업에 대한 투자 수요 및 관심도를 파악할 수 있는 셈이다. 기존에는 오픈예정 서비스를 통해 청약 개시 2-3주 전부터 기업이 펀딩을 위한 준비가 마무리된 시점에만 프로젝트를 소개할 수 있었다. 와디즈 김지훈 이사는 “이번 투자 수요조사 서비스는...

P2P금융

한국 핀테크는 어디로 움직이는가

손바닥만 한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데스크톱PC 화면 너머로 돈을 보내고, 펀드에 가입하고, 보험금을 조회한다. 꼭 은행이 아니어도 돈을 빌릴 수 있다. 앱으로 자산을 관리한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기존 금융산업의 흐름을 바꿨다. IT는 금융서비스가 시간과 공간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게 도와줬다. 기존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다양한 금융 서비스, 간편결제·크라우드펀딩·P2P금융·로보어드바이저·인슈어테크 등이 등장했다. 이들 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저마다 생각하는 핀테크의 현재와 미래를 발표하는 행사가 있었다. 지난 11월20-21일까지 이틀에 걸쳐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금융의 진화, 핀테크 레볼루션을 주제로 한 ‘2018 핀테크 컨퍼런스’다. 이날 오간 다양한 얘기 중 발표자로 참석한 신승현 데일리금융그룹 대표와 정유신 핀테크 센터장이 밝힌 국내 핀테크 산업의 방향을 따로 모아 정리했다. 빅데이터로 맞춤형 서비스를, AI...

P2P금융

송금에서 투자까지 카톡으로…‘카카오페이 투자’ 시작

"내부에서는 우리는 테크핀 기업으로 정의합니다. 핀테크는 금융을 기술이 지원하지만, 테크핀은 기술 혁신을 통해 쉽고 편리한 새로운 금융 서비스를 만듭니다. 유용하고 가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게 카카오페이가 가고자 하는 방향입니다." 2014년 9월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처음 연 기자간담회에서 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는 자신감에 찬 모습이었다. 가입자 2500만명, 10월 활성사용자(MAU) 1300만명, 10월 월 거래금액 2조3천억원 등 매월 두 자릿수 이상의 성장을 기록한 카카오페이의 성과에서 류 대표의 자신감을 엿볼 수 있었다. 지난 4년간 카카오페이는 간편결제, 송금, 멤버십 적립, QR결제 서비스, 인증 서비스 등을 선보였다. 11월19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류영준 대표는 단순 결제를 넘어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통해 생활 금융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카카오,...

ATO 2.0

[10월-1주] 블록체인 위클리

한 주간 보고·듣고·받은 국내외 블록체인 관련 소식을 정리합니다. 기업명 기준 가나다 순으로 나열했습니다. 여기 없는 블록체인 관련 소식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이메일(izziene@bloter.net)로 제보 기다립니다. 블록체인OS, 대한민국 1호 블록체인 보스코인 개발 대학생들에게 블록체인에 대한 교육과 함께 역동적인 블록체인 비즈니스 현장을 체험할 수 있게 하는 블록체인 캠퍼스 프로그램 ‘캠보스 1기’ 발대식을 진행했다. ‘미래를 향해 달려가는 내가 진정한 캠퍼스 보스!’라는 슬로건을 건 캠보스 1기는 보스코인이 대학생에게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에 관련한 지식을 함양하고 산업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취지에서 출범했다. 블록버스터, 블록체인 스타트업 트래블 디네이션이 국내 최초로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코인을 리워드 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트래블 디네이션은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펀딩에 참여한 이들에게는 토큰 리워드를...

UX/UI

[UXD] ②텀블벅, 창작자-후원자 징검다리를 설계하다

UX(User Experience)는 말 그대로 ‘사용자 경험’을 뜻합니다. 앱의 첫화면, 웹사이트 페이지 구성, 서비스가 가진 통일성. 당신이 각종 제품과 서비스를 접하면서 느끼고 생각하는 모든 것이 사용자 경험인 셈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아는 앱·웹 그 뒤편에는 당신의 경험을 고민하는 사람들, UX디자이너들이 있습니다.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텀블벅'은 한마디로 ‘창작자를 위한 온라인 후원 장터’다. 창작자가 만들고 싶은 제품 또는 아이디어를 텀블벅에 올리면, 이용자들은 원하는 프로젝트를 ‘밀어주기(후원)’하고 펀딩이 성공하면 창작물을 받아보게 된다. 텀블벅이 활용되는 분야는 다양하다. 창작자는 단편영화, 잡지, 인형, 책, 의류, 게임을 만들기도 하고 창작자가 사회적인 메시지를 던지기 위한 굿즈를 만들면 이용자가 이를 후원하는 방식을 통해 서로 연대하는 경우도 있다. 텀블벅은 2017년 한 해 동안 성공...

리워드형 크라우드 펀딩

"작은 기업에 돈이 들어가게 돕겠습니다"

“당신이 이해할 수 없는 사업에 절대 투자하지 마라.(Never invest in a business you can’t understand)” 투자의 귀재 워렌 버핏이 지키는 유명 문구이다. 최근 이와 비슷한 이야기를 하는 한 금융 기업 대표를 만났다. 투자 상품에 대한 말은 아니었다. 그는 “우리 플랫폼 사용자한테는 좋아하는 것에 투자하라고 알린다”라며 “소비자만큼 그 제품이 망할지 성공할지 잘 아는 사람도 없고, 잘 아는 프로젝트에 투자해야 실패 확률을 최대한 줄일 수 있다”라고 말했다. 신혜성 와디즈 대표가 내부 서비스 구조를 소개하면서 한 말이다. 이미 와디즈 혹은 크라우드펀딩 개념을 아는 사람이라면 조금 의아할 수 있다. 보통 크라우드펀딩 구조는 대규모 사용자에게 후원금을 받고, 후원에 대한 보상으로 서비스나 상품을 제공한다. 위와 같은...

한컴핀테크,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꿈꾼다"

지난해 5월, 한글과컴퓨터가 핀테크 시장에 진출했다. 회사 이름을 ‘한컴핀테크’라고 지으면서 핀테크 사업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회사가 설립된 지 약 1년, 한컴핀테크는 그동안 어떤 길을 걸어왔을까. 한컴핀테크는 크라우드펀딩으로 첫 발걸음을 떼었다. 대출형, 투자형 크라우드펀딩에 대한 관심이 높을 때 지윤성 한컴핀테크 대표는 오히려 기금형, 후원형 크라우드펀딩에 관심을 가졌다. 크라우드펀딩 서비스인 ‘드림시드’, 계모임 성격을 지닌 ‘기금형 펀딩 서비스’, 신세계아이앤씨와 온라인홈쇼핑 전문기업 라이브킹과 제휴를 통해 온·오프라인 마케팅 서비스를 차례로 선보였다. “핀테크 분야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중에서 크라우드펀딩을 선정한 이유는 자산운용,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보안 등 여러 소프트웨어 영역에 발을 걸치고 있는 한글과컴퓨터 자회사 인력을 바탕으로 시너지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보았기 때문입니다. 분야별로 전문가가 있는...

CS

유아용 코딩 로봇, 킥스타터에서 10억원 모금

유아용 프로그래밍 교육 도구가 킥스타터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프리모토이가 만든 '큐베토'라는 로봇 이야기다. 이 프로젝트는 10만달러를 모금 목표액으로 걸었는데, 현재 목표 모금액의 950%인 95만달러를 모으는 데 성공했다. 우리돈 약 10억원 규모다. 큐베토는 스마트 기기를 사용하지 않고 프로그래밍 원리를 알려준다. 3~6살 어린이에게 최적화했기 때문에 글을 읽지 못해도 이용할 수 있다. 큐베토는 크게 4가지 부품으로 구성돼 있다. 명령어 역할을 하는 블록, 블록을 올릴 수 있는 보드, 블록에 따라 움직이는 로봇 큐베토, 지도다. 블록은 왼쪽, 오른쪽, 앞으로, 함수라는 기능을 담고 있다. 보드에 앞으로 블록, 왼쪽 블록 하나를 놓고, 실행 버튼을 움직이면 로봇이 자동으로 움직인다. 아이들은 지도 위에 로봇을 두고 로봇을 움직이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