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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넥슨-옥션, 온라인 콘텐츠 마켓 펀딩 마감...“IP 접점 확대”

넥슨이 옥션과 공동 운영하는 온라인 콘텐츠 마켓 '네코장'이 지난 12일 개장한 지 이틀 만에 4개 제품 중 3개 제품 펀딩에 성공했다. 네코장은 게임 속 캐릭터, OST, 아이템 등을 다양한 형태의 상품으로 제작해 판매하는 크라우드 펀딩 콘텐츠 마켓이다. 넥슨은 크라우드 펀딩 등 다양한 기획을 통해 지속해서 IP(지식재산권)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15일 넥슨에 따르면 네코장 펀딩 제품 중 메이플스토리 ‘돌의 정령’을 소재로 만든 허그인형(500개)과 바람의나라 왈숙이네 주막 시계(50개)는 하루 만에 목표 수량을 채웠으며, 메이플스토리 마우스패드(400개)는 이틀 만에 후원 모집이 마감됐다. 네코장은 일정 기간 특정 제품을 구매할 고객을 미리 모은 뒤 목표치를 달성하면 주문 수량만큼 제작해 판매하는 크라우드 펀딩 형태의 콘텐츠 마켓이다. 목표...

기술중개

'기술 문외한인데, 위행거 개발'...류안수 대표의 아이디어 창업 스토리

세운기술중개는 기술적 해법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이들을 세운상가 전문가들과 연결해 기술적인 문제 해결 지원하는 기술 코디네이팅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이들이 세운기술중개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제품 개발로 연결, 사업화에 성공했다. 세운기술중개 상담을 통해 기술적인 문제에 대한 해법을 찾은 위행거의 류안수 대표도 그중 하나. 그는 최근 텀블벅에서 크라우드 펀딩에도 성공하면서 제품 양산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세운협업지원센터 기획홍보팀 한가람 매니저와 류안수 대표가 위행거가 어떻게 아이디어를 제품개발로 연결했는지를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안녕하세요 대표님,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류: 안녕하세요, 아이디어 제품을 만들고 있는 위행거 대표 류안수 라고 합니다. 원래는 대기업에서 해외영업 마케팅 업무 위주로 일을 했었고, 창업에 뜻이 있어서 나오게 되었는데, 여러번의 시행착오를 경험한 끝에 이번에...

겜브릿지

위안부 피해 문제 다룬 게임 '웬즈데이', 텀블벅 펀딩 열어

위안부 피해 문제를 다루는 인디게임 '웬즈데이'의 크라우드펀딩이 시작됐다. '웬즈데이'는 주인공 '순이'가 시간 여행을 통해 일본군 전쟁범죄와 관련된 단서를 수집·추리하는 3D 스토리 어드벤처 게임이다. 8월14일 '기림의 날'에 맞춰 PC 게임 플랫폼 '스팀'을 통해 출시될 예정이며, 수익금의 50%는 정의기억연대에 기부된다. 인디게임 개발사 겜브릿지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텀블벅'을 통해 1월28일부터 3월3일까지 '웬즈데이' 개발비 펀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목표 금액은 3천만원으로 전액이 '웬즈데이' 개발 자금 및 리워드 제작, 출시 준비 비용으로 사용된다. '웬즈데이'는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시리어스 게임의 일종이다. 전세계 게임 이용자들에게 일본의 전쟁 범죄 피해가 아직 해결되지 않은 문제임을 알리고, 위안부 피해자들의 증언이 잊히지 않도록 하기 위해 개발됐다. '웬즈데이'는 3D 포인트앤크릭 추리 어드벤처 장르 게임이다....

리워드 펀딩

와디즈, 펀딩금 반환 정책 시행

크라우드펀딩 서비스 기업 와디즈가 펀딩에 참여하는 서포터를 보호하기 위한 '펀딩금 반환 정책'을 조기 시행한다. 지난해 11월 와디즈는 리워드형 펀딩 진행 시 발생되는 배송 지연 및 하자에 대해 서포터가 펀딩금 반환을 요청할 수 있는 제도를 오는 3월 마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와디즈는 크라우드펀딩이 기존 커머스 환불 정책과 다르다고 고지하면서도, 기존 시장에 출시되지 않은 제품을 처음 만드는 과정에서 발생될 수 있는 품질 및 배송지연에 대한 이슈를 직접 해결하기 위해 반환 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와디즈 측은 펀딩금 반환 시스템이 예정보다 일찍 개발 완료가 되면서 정책을 일찍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펀딩금 반환 정책은 크게 최대 지연일까지 생산 불가로 판단되는 ‘지연 반환’과 리워드의...

P2P금융

'투자·개발' 금융위, 2020 핀테크 지원 전략

"투자 그리고 개방". 금융위원회(금융위)의 2020년 핀테크 지원 전략을 요약하는 키워드다. 그동안 금융위는 핀테크 등 금융혁신을 가속화 하겠다며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규제 샌드박스 운영,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P2P대출 법제화, 금융 데이터경제 관련 규제를 정비했다. 2019년이 규제를 개선하고,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등 핀테크 산업 활성화를 위해 씨를 뿌리는 단계였다면, 올해는 적극적인 투자와 새로운 핀테크 산업 활성화를 위한 편의성에 좀 더 초점을 맞췄다. 핀테크 산업 지원 규모는 더 커졌고, 전통적인 금융과 핀테크 산업 간 장벽은 더 낮아질 예정이다. 지원 비용·디지털 금융 인력 ↑ 금융위의 올해 핀테크 지원 전략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테스트 비용 지원 확대다. 금융위는 금융 테스트베드 참여 기업에 대한 지원 예산을...

리워드형

와디즈, ‘펀딩금 반환 정책’ 발표…서포터 보호 나서

거듭되는 크라우드펀딩 사건 사고에 와디즈가 대책 마련에 나섰다. 라이프스타일 투자플랫폼 와디즈는 크라우드펀딩 선도 사업자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펀딩금 반환 정책’을 강화한다고 11월23일 밝혔다. 2012년 설립된 와디즈는 7년간 1만2천여 개의 프로젝트에 2200억원의 크라우드펀딩을 성사시키며 스타트업, 창작자, 소상공인, 중소기업 등 다양한 메이커의 새로운 도전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2019년 한 해에만 6천개 이상의 프로젝트가 진행되며 양적으로 크게 성장함에 따라 플랫폼 사업자로서의 역할 강화를 위해 메이커 지원 프로그램 제공, 펀딩 만족도 지수 개발, 신고하기 기능 도입 등 다양한 노력을 펼쳐 왔다. 그러나 일부 크라우드펀딩이 알리바바 등 해외 쇼핑몰에서 저렴하게 물건을  사와 상표만 바꿔 팔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와디즈 크라우드펀딩 신뢰도에 금이 가기 시작했다....

와디즈

"유튜브로 크라우드 펀딩 배우세요"..와디즈, 공개설명회 개최

라이프스타일 투자플랫폼 와디즈가 오는 11월14일 유튜브를 활용해 리워드형 크라우드펀딩을 소개하는 ‘온·오프라인 공개설명회’를 연다. 와디즈 판교 사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14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번 설명회는 크게 크라우드펀딩의 개념, 와디즈 펀딩 절차, 성공 사례, 기대효과 등 리워드형 크라우드펀딩의 기본 내용을 다룰 예정이며, 강의 중 나온 질문을 취합해 별도의 질의 응답 세션도 가질 계획이다. 유튜브를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스타트업 관련 교육이나 행사 등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왔다는 점에서 기인, 크라우드펀딩에 대한 정보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차원에서 설명회를 준비했다. 와디즈 측은 "이번 행사는 기존 오프라인에서만 진행되던 설명회를 유튜브에서 생중계로 동시 진행, 시간이나 지역 등 물리적 한계로 참석이...

달빛천사

달빛천사 OST 펀딩, 26억원 모였다 "국내 크라우드펀딩 ‘신기록’"

만화영화 '달빛천사'가 국내 크라우드펀딩 역대 최다 금액을 모으며 신기록을 세웠다.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텀블벅은 지난 9월27일 시작된 ‘달빛천사15주년기념 국내정식OST발매 프로젝트’가 약 한 달 만에 7만명이 넘는 후원자로부터 26억원 이상의 후원액을 모금하는 데 성공했다고 10월30일 밝혔다. 국내 크라우드펀딩 역대 최다 모금액인 후원액 20억원을 경신했다. 달빛천사는 지난 15년 전 국내에서 방영된 일본 만화영화다. 가수를 꿈꾸는 소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성우 이용신 씨가 해당 만화영화에서 사용된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OST) 앨범 발매를 위해 프로젝트를 개설했다. 달빛천사 OST 중 총 4곡에 대한 커버 라이선스 비용과 세션 녹음, 가창, 믹싱 등을 위한 자금 마련이 목표였다. 이 프로젝트는 개설과 동시에 당초 목표 금액인 3300만원의 5배가 넘는 약 1억8천만원의...

스타트업

와디즈, 스타트업-전문 에이전시 연결하는 ‘펀딩메이트’ 선보여

라이프스타일 투자플랫폼 와디즈가 크라우드펀딩을 준비하는 스타트업 및 1인 창작자와 전문 에이전시를 서로 연결하는 ‘와디즈 펀딩메이트’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크라우드펀딩 특성상 혁신적인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작하는 것 외에 대중이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를 구성해 홍보하는 등 성공적인 펀딩을 위해선 스타트업에게 다양한 역량이 요구된다. 이에 와디즈는 펀딩에 어려움을 느끼는 메이커들과 콘텐츠 및 마케팅 전문 에이전시를 서로 매칭시켜 주는 프로그램인 ‘펀딩메이트’를 출시했다. 와디즈 펀딩메이트는 펀딩을 준비하는 스타트업 및 1인 창작자가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에이전시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펀딩메이트 1기는 와디즈 펀딩의 성공 경험이 있는 스토리텔링, 사진, 영상, 디자인, 마케팅 등 5개 분야의 총 20개 에이전시들로 이뤄져 있다. 와디즈 최동철 부사장은 “한정된 자원으로...

대만

와디즈X젝젝 맞손, "국내 스타트업 아시아 진출 판로 확대"

라이프스타일 투자플랫폼 와디즈는 지난 9월2일 대만 최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젝젝(zeczec)’과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의 대만 시장 진출을 도울 뿐만 아니라 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판로 확대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2011년 설립된 젝젝은 리워드형 크라우드펀딩을 주로 진행하면서 현재까지 누적 460억원을 모집한 대만 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이다. 특히, 젝젝은 프로젝트 당 평균 모집금액 5천5백만원, 500여명 투자자로 구성되어 있고 1인당 평균 펀딩 금액이 약 9만4천원으로 이는 미국 킥스타터(약 8만5천원) 보다 10% 이상 높은 수준이다. 이번 협약으로 2천만원 이상 와디즈 리워드형 펀딩에 성공한 메이커라면 누구나 ‘와디즈-젝젝 패스트트랙’ 프로그램을 이용해 기존 절차 보다 빠르게 대만 시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