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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한 대표

"배그의 아버지, 정점에 서다"…크래프톤, '김창한 시대' 연다

-25일 크래프톤 대표 취임 "제2, 제3의 배틀그라운드 만들겠다" '플레이어 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그)'로 글로벌 게임업계에 '배틀로얄' 장르를 각인시킨 김창한 대표가 크래프톤에 입성했다. 25일 김 대표는 판교 사옥에서 취임식을 갖고 크래프톤 대표이사로의 활동을 공식화했다. 취임식에서 김 대표는 "크래프톤이 제2, 제3의 배그를 만들 수 있을 만큼 전 세계가 인정하는 회사로 이끄는 것이 제 역할"이라며 "창의성 경영을 통해 명작이 탄생할 수 있는 제작 환경을 만들고 인재 영입 및 육성을 통해 제작 명가라는 비전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2015년 블루홀지노게임즈에서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개발 프로듀서를 맡아 배그를 탄생시킨 주역으로 꼽힌다. 2017년 배틀그라운드의 글로벌 흥행을 발판 삼은 블루홀이 연합체제를 구축한 후 사명을 크래프톤으로 변경하면서 김 대표도...

엘리온

'엘리온'으로 뭉친 크래프톤·카카오게임즈, 통할까

서포터즈 모집 시작…7월 25일부터 사전체험 진행 크래프톤이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 하는 PC MMORPG '엘리온(ELYON)'이 베일을 벗는다. '테라(TERA)' 시리즈 이후 PC 게임으로 뭉친 두 게임사의 협업 프로젝트가 본 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24일 카카오게임즈에 따르면 이날부터 엘리온 사전체험에 참가할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다음달 14일까지로 성인이라면 신청 가능하다. 참여 방법은 엘리온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해 ▲다음게임 로그인 ▲휴대전화 번호 입력 ▲인증번호 받기 ▲인증 후 신청하기 ▲추가 정보 입력 등의 순서를 거치면 된다. 서포터즈에게는 사전체험에 참여할 수 있는 권한이 지급되고, 서비스 시 특별 칭호와 탑승 장비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서포터즈 당첨자는 다음달 22일에 발표한다. 사전체험은 다음달 25~26일 이틀간 진행되며 서포터즈 당첨자뿐 아니라 1차 사전체험 참가자와...

배틀그라운드

배그 모바일 대박에 크래프톤 ‘전성기’…1분기 영업익만 3500억원

"영감님의 영광의 시대는 언제였죠? 국가대표 때였나요? 난 지금입니다." 만화 '슬램덩크'에서 강백호가 출전을 만류하는 안 감독에게 건넨 말이다. 매 순간 최선의 노력을 다했던 초보 강백호는 전국을 제패할 만한 선수로 성장한다. 게임업계에서도 '강백호'처럼 스타트업 규모로 시작해 글로벌 기업으로 큰 업체가 있다. 단일 게임회사에서 시작해 다양한 스튜디오가 연합 형태로 운영 중인 크래프톤이 대표적인 성공 사례다. 온라인 MMORPG '테라'로 이름을 알렸던 블루홀은 '플레이어 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PUBG)'의 흥행을 발판 삼아 크래프톤 연합으로 새롭게 출발한 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로 지난 1분기 3500억원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배그 IP, 플랫폼 한계 벗었다 크래프톤에 따르면 지난 1분기 매출 5082억원, 영업이익 352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99%와 256% 증가한...

bi

크래프톤, iF 디자인 어워드 BI 부문 수상

크래프톤이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iF 디자인 워드'에서 브랜드 정체성(BI) 부문 '위너'를 수상했다고 4월6일 밝혔다. 크래프톤 BI는 연합 스튜디오 체제로 구성된 크래프톤의 특성을 반영했다. 중세 유럽 장인들의 연합인 크래프트 길드와 그의 상징인 '문장'에서 착안해, 게임 제작에 대한 장인 정신과 도전 정신의 의미를 담았다. 크래프톤 측은 "크래프톤의 BI는 확장성 있는 브랜드 체계로 구축되어 각 연합의 개성과 색깔을 문장으로 표현함으로써, '따로 또 함께'하는 연합의 모습을 보여준다"라고 설명했다. 크래프톤은 연합 스튜디오 체제로 이뤄졌다. 펍지, 스튜디오블루홀, 피닉스, 레드사하라, 딜루젼, 엔매스엔터테인먼트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들은 ‘테라’, ‘배틀그라운드’, ‘볼링킹’, ‘아처리킹’, ‘캐슬번’ 등 다양한 장르와 플랫폼의 게임을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선보였다. 이러한 제작 스튜디오 전체를 포괄하고 글로벌...

배그 모바일

펍지, '배그 모바일' 글로벌 출시 2주년 기념 업데이트

펍지주식회사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글로벌 출시 2주년 기념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3월13일 밝혔다. 2018년 3월부터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PC버전의 배틀로얄 게임 경험을 모바일에 잘 녹여내 호평을 받으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중국 제외 누적 다운로드 수는 6억 건을 넘었다. 글로벌 출시 2주년을 맞아 진행된 이번 업데이트는 축제 컨셉으로 꾸려졌다. 이용자들이 놀이기구와 미니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인 에란겔 테마파크가 추가됐으며 헌트 게임, 스페이스 워, 3x3 랜덤 뽑기, 과녁 맞히기 등을 플레이할 수 있다. 에란겔 테마파크는 클래식 모드 에란겔 맵에서 확률에 따라 출현한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글로벌 출시 2주년 테마가 적용된 '로얄패스 시즌 12'도 새로 열었다. 2주년 컨셉의 비행기·다시아·프로필·총기 스킨 등이...

김창한

크래프톤, '배그 아버지' 펍지 김창한 대표가 이끈다

김창한 펍지주식회사 대표가 크래프톤 차기 대표로 내정됐다. '배틀그라운드' IP(지식재산권)를 강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포석이다. 향후 김창한 대표는 크래프톤과 펍지를 동시에 진두지휘할 예정이다. 크래프톤은 김창한 펍지 대표를 자사 대표로 내정하고 주주총회와 이사회의 결의를 거쳐 대표이사 선임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3월5일 밝혔다. 선임 절차를 거친 후 김 대표는 크래프톤과 펍지주식회사 대표를 겸임한다. 크래프톤은 연합 스튜디오 체제로 이뤄졌다. 펍지, 스튜디오블루홀, 피닉스, 레드사하라, 딜루젼, 엔매스엔터테인먼트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들은 ‘테라’, ‘배틀그라운드’, ‘볼링킹’, ‘아처리킹’, ‘캐슬번’ 등 다양한 장르와 플랫폼의 게임을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선보였다. 이러한 제작 스튜디오 전체를 포괄하고 글로벌 시장 브랜딩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18년 블루홀에서 크래프톤으로 사명을 바꾸기도 했다. 특히 크래프톤 산하 스튜디오...

PS4

콘솔로 눈 돌리는 국내 게임사...“글로벌 정조준”

4.3%. 국내 게임 시장에서 콘솔 게임이 차지하는 비중이다. 한국 게임 시장은 PC로 시작해 모바일로 옮겨가는 추세다. 예전부터 콘솔은 약세였다. 지난해 12월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발행한 '2019 대한민국 게임백서'에 따르면 2018년 국내 게임 제작 및 배급업 총매출액은 12조3천억원으로 이 중 모바일 게임이 6조5천억원, PC게임이 5조원으로 각각 53.7, 40.5%로 전체 게임 시장의 94% 이상을 차지했다. 이런 가운데 최근 국내 게임사들이 콘솔 게임으로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이유는 하나다. 글로벌 공략이다. 콘솔 게임 개발 뛰어든 게임사들 늘어 3월5일 현재 콘솔 게임을 서비스 중이거나 개발 중인 국내 게임 개발사는 넥슨, 엔씨소프트, 펄어비스, 크래프톤, 라인게임즈, 시프트업, 넥스트스테이지 등이다. 넥슨은 PC와 X박스 이용자 간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하는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를...

기부

게임 업계, 코로나19 피해 지원 기부 확산

게임 업계가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한 기부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게임 업계 '3N'으로 불리는 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는 각각 20억원씩 성금을 냈다. '배그'로 유명한 크래프톤도 10억원을 쾌척하며 기부에 동참했다. 크래프톤은 2월29일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지사에 10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3월2일 밝혔다. 이번 기부에는 크래프트톤 산하 스튜디오 중 하나인 '배틀그라운드'를 만든 펍지주식회사가 함께 참여했다. 이번 기부금은 마스크 50만장을 포함해 대구·경북 지역 코로나19 방역 및 예방,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구호 물품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크래프톤은 “코로나19의 방역과 치료를 위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크래프톤도 응원과 지원에 동참하기로 결정했다”라며, ”코로나19를 이겨내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 주민과 의료진, 그리고 사태 대응을 위해 매진하는 지자체와 봉사단체 등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MORPG

크래프톤 '테라 히어로' 출시 임박...“유저 뒤통수 치는 과금 없다”

크래프톤의 올해 첫 신작 '테라 히어로'가 3월5일 출시된다. '테라 히어로'는 '테라'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세 번째 모바일 게임으로, '불멸의 전사' 시리즈를 개발한 레드사하라가 크래프톤 연합 소속으로 개발한 첫 게임이다. 또 크래프톤이 서비스하는 첫 게임이기도 하다. 크래프톤은 2월17일 '테라 히어로' 경기도 판교 크래프톤 타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번 신작에 대해 소개했다. '테라 히어로'는 기존 '테라' 기반 모바일 MMORPG 게임과 달리 3인 파티 플레이가 강조된 MORPG로 개발된 점이 특징이다. 또 캐릭터 수집이 주요 콘텐츠 요소지만, 확률형 캐릭터 뽑기 대신 게임 플레이 과정에서 캐릭터를 얻을 수 있는 해금 방식을 택한 점도 눈에 띈다. 이날 이지훈 레드사하라 스튜디오 대표는 "레드사하라가 크래프톤 연합의 일원으로 개발한 첫 작품이자...

PS4

크래프톤, '미스토오버' PS4·스위치·스팀으로 정식 출시

크래프톤이 개발하고 아크시스템웍스 아시아지점이 퍼블리싱하는 로그라이크 RPG ‘미스트오버’가 10월10일 정식 출시됐다. 이번 게임은 '플레이스테이션4', '닌텐도 스위치', '스팀' 등의 플랫폼에서 다운로드 버전으로 출시됐으며, 추후 패키지판으로도 출시될 예정이다. 로그라이크 RPG ‘미스트오버’는 인류 생존의 숙명을 짊어지고 위험이 도사리는 던전을 모험하는 내용으로, 플레이어는 매번 새롭게 생성되는 던전과 시야를 제한하는 안개 속에서 서로 다른 능력을 지닌 8가지 종류의 캐릭터들을 조작해 전략적으로 던전을 탐험하게 된다. 턴제 전투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여러 스킬을 활용한 전략적 전투가 요구된다. 한 턴이라도 실수하면 '게임 오버'로 이어질 수 있다. 크래프톤은 이번에 정식 출시된 다운로드 제품판에 그동안 체험판을 통해 나온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게임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언어는 한국어를 비롯해 일본어, 영어, 중국어 번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