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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크래프톤, IPO 추진 본격화…주관사단 선정

국내 게임기업 크래프톤이 기업공개(IPO) 추진을 공식화했다. 27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기업공개를 위한 주관사로 5개의 증권사를 선정했다. 대표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이며 공동주관사로 크레딧스위스증권,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제이피모간증권회사, NH투자증권이 선정됐다. 크래프톤은 "내년에 국내 증권시장에 기업공개를 한다는 목표"라며 "주관사 선정 이후 준비 과정에 속도를 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크래프톤은 지난 6월 김창한 대표 체제가 출범하면서 제작 명가로 재도약 하기 위한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김 대표가 제시한 '창의성(Creativity)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각 제작 스튜디오가 창의적인 정체성을 보유하면서 지속 가능한 제작 능력을 확보할 수 있는 독립스튜디오 체제를 갖춰가고 있다.

블루홀 스튜디오

크래프톤의 승부수, '펍지' 품고 '블루홀'에 힘 준다

게임 기업 크래프톤이 고강도 조직 개편에 나섰다. '플레이어 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개발사인 펍지 주식회사를 흡수하는 한편 블루홀 스튜디오를 별도 개발 조직으로 분할해 '엘리온' 등 신규 게임 개발 전문성을 높일 예정이다. 고강도 조직 개편, 전문성 높인다 25일 크래프톤은 회사 분할 및 합병 결정을 공시했다. 해당 공시의 주 내용은 크래프톤과 펍지 주식회사의 합병, 블루홀 스튜디오 물적 분할이다. 합병 및 분할 기일은 오는 12월 1일이다. 크래프톤은 펍지 주식회사, 펍지랩스, 펍지웍스를 흡수합병한 후 테라, 엘리온 및 현재 개발 중인 신규 RPG 게임 1건의 개발 및 배포 사업부문을 단순 물적분할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분할 신설회사인 블루홀 스튜디오를 설립하며, 관련 사업 외 게임 서비스...

배틀그라운드

크래프톤, '배그 드라마' 만드나…히든시퀀스 2대 주주로

크래프톤이 본격적으로 콘텐츠 사업 영역 확장을 준비한다. 게임에 이어 엔터테인먼트 분야로 범위를 넓히기 위해 드라마 제작사에 투자를 단행한 것. 26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드라마 제작사 히든시퀀스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크래프톤은 이번 투자를 통해 창업자이자 최대주주인 이재문 대표에 이어 2대 주주가 됐다. 히든시퀀스는 드라마 <미생>, <시그널> PD 출신인 이재문 대표가 2016년말 설립한 회사다. <구해줘>, <구해줘2>, <복수노트>, <복수노트2> 등 시리즈와 중국 iqiyi의 <미래적비밀>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했다. 현재 히든시퀀스는 카카오페이지 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미테이션>, 정신의학 드라마 <싸이키> 등 다수 TV 드라마 및 뮤지컬 영화 <어쩌면 해피엔딩> 제작을 진행중이다. 이번 전략적 투자는 크래프톤의 지식재산권(IP) 사업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크래프톤은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등 게임...

게임 유니온

[단독] 크래프톤, '게임 유니온' 꼬리표 뗀다

연합 체제→자회사 구조로 변경 유력 김창한號, 개별 스튜디오 독립성 강화 방점 연내 기업공개(IPO)가 유력한 게임사 크래프톤이 본격적인 조직 정비에 나선다. 실적이 부진한 자회사를 정리하는 한편 연합 체제의 시스템을 변경하는 방안까지 검토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블로터> 취재 결과, 크래프톤이 정체성으로 내세웠던 '게임 유니온(게임 연합 체제)'를 삭제했다. 크래프톤은 새 CI를 통해 기존 'KRAFTON' 기업명과 브랜드 이미지를 그대로 가져가는 대신 'Game Union'이라는 명칭을 뺐다. CI 교체는 2018년 11월 크래프톤 연합 출범을 알린 지 약 1년 8개월 만이다. 당시 블루홀은 사명을 크래프톤으로 교체하는 한편 자회사간 연합 브랜드를 통해 개발 조직간 유대 및 시너지를 강화하는 전략을 택했다. 스콜, 펍지, 피닉스, 레드사하라, 딜루젼, 엔매스 등의 개발...

김창한 대표

"배그의 아버지, 정점에 서다"…크래프톤, '김창한 시대' 연다

-25일 크래프톤 대표 취임 "제2, 제3의 배틀그라운드 만들겠다" '플레이어 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그)'로 글로벌 게임업계에 '배틀로얄' 장르를 각인시킨 김창한 대표가 크래프톤에 입성했다. 25일 김 대표는 판교 사옥에서 취임식을 갖고 크래프톤 대표이사로의 활동을 공식화했다. 취임식에서 김 대표는 "크래프톤이 제2, 제3의 배그를 만들 수 있을 만큼 전 세계가 인정하는 회사로 이끄는 것이 제 역할"이라며 "창의성 경영을 통해 명작이 탄생할 수 있는 제작 환경을 만들고 인재 영입 및 육성을 통해 제작 명가라는 비전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2015년 블루홀지노게임즈에서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개발 프로듀서를 맡아 배그를 탄생시킨 주역으로 꼽힌다. 2017년 배틀그라운드의 글로벌 흥행을 발판 삼은 블루홀이 연합체제를 구축한 후 사명을 크래프톤으로 변경하면서 김 대표도...

엘리온

'엘리온'으로 뭉친 크래프톤·카카오게임즈, 통할까

서포터즈 모집 시작…7월 25일부터 사전체험 진행 크래프톤이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 하는 PC MMORPG '엘리온(ELYON)'이 베일을 벗는다. '테라(TERA)' 시리즈 이후 PC 게임으로 뭉친 두 게임사의 협업 프로젝트가 본 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24일 카카오게임즈에 따르면 이날부터 엘리온 사전체험에 참가할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다음달 14일까지로 성인이라면 신청 가능하다. 참여 방법은 엘리온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해 ▲다음게임 로그인 ▲휴대전화 번호 입력 ▲인증번호 받기 ▲인증 후 신청하기 ▲추가 정보 입력 등의 순서를 거치면 된다. 서포터즈에게는 사전체험에 참여할 수 있는 권한이 지급되고, 서비스 시 특별 칭호와 탑승 장비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서포터즈 당첨자는 다음달 22일에 발표한다. 사전체험은 다음달 25~26일 이틀간 진행되며 서포터즈 당첨자뿐 아니라 1차 사전체험 참가자와...

배틀그라운드

배그 모바일 대박에 크래프톤 ‘전성기’…1분기 영업익만 3500억원

"영감님의 영광의 시대는 언제였죠? 국가대표 때였나요? 난 지금입니다." 만화 '슬램덩크'에서 강백호가 출전을 만류하는 안 감독에게 건넨 말이다. 매 순간 최선의 노력을 다했던 초보 강백호는 전국을 제패할 만한 선수로 성장한다. 게임업계에서도 '강백호'처럼 스타트업 규모로 시작해 글로벌 기업으로 큰 업체가 있다. 단일 게임회사에서 시작해 다양한 스튜디오가 연합 형태로 운영 중인 크래프톤이 대표적인 성공 사례다. 온라인 MMORPG '테라'로 이름을 알렸던 블루홀은 '플레이어 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PUBG)'의 흥행을 발판 삼아 크래프톤 연합으로 새롭게 출발한 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로 지난 1분기 3500억원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배그 IP, 플랫폼 한계 벗었다 크래프톤에 따르면 지난 1분기 매출 5082억원, 영업이익 352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99%와 256% 증가한...

bi

크래프톤, iF 디자인 어워드 BI 부문 수상

크래프톤이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iF 디자인 워드'에서 브랜드 정체성(BI) 부문 '위너'를 수상했다고 4월6일 밝혔다. 크래프톤 BI는 연합 스튜디오 체제로 구성된 크래프톤의 특성을 반영했다. 중세 유럽 장인들의 연합인 크래프트 길드와 그의 상징인 '문장'에서 착안해, 게임 제작에 대한 장인 정신과 도전 정신의 의미를 담았다. 크래프톤 측은 "크래프톤의 BI는 확장성 있는 브랜드 체계로 구축되어 각 연합의 개성과 색깔을 문장으로 표현함으로써, '따로 또 함께'하는 연합의 모습을 보여준다"라고 설명했다. 크래프톤은 연합 스튜디오 체제로 이뤄졌다. 펍지, 스튜디오블루홀, 피닉스, 레드사하라, 딜루젼, 엔매스엔터테인먼트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들은 ‘테라’, ‘배틀그라운드’, ‘볼링킹’, ‘아처리킹’, ‘캐슬번’ 등 다양한 장르와 플랫폼의 게임을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선보였다. 이러한 제작 스튜디오 전체를 포괄하고 글로벌...

배그 모바일

펍지, '배그 모바일' 글로벌 출시 2주년 기념 업데이트

펍지주식회사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글로벌 출시 2주년 기념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3월13일 밝혔다. 2018년 3월부터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PC버전의 배틀로얄 게임 경험을 모바일에 잘 녹여내 호평을 받으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중국 제외 누적 다운로드 수는 6억 건을 넘었다. 글로벌 출시 2주년을 맞아 진행된 이번 업데이트는 축제 컨셉으로 꾸려졌다. 이용자들이 놀이기구와 미니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인 에란겔 테마파크가 추가됐으며 헌트 게임, 스페이스 워, 3x3 랜덤 뽑기, 과녁 맞히기 등을 플레이할 수 있다. 에란겔 테마파크는 클래식 모드 에란겔 맵에서 확률에 따라 출현한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글로벌 출시 2주년 테마가 적용된 '로얄패스 시즌 12'도 새로 열었다. 2주년 컨셉의 비행기·다시아·프로필·총기 스킨 등이...

김창한

크래프톤, '배그 아버지' 펍지 김창한 대표가 이끈다

김창한 펍지주식회사 대표가 크래프톤 차기 대표로 내정됐다. '배틀그라운드' IP(지식재산권)를 강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포석이다. 향후 김창한 대표는 크래프톤과 펍지를 동시에 진두지휘할 예정이다. 크래프톤은 김창한 펍지 대표를 자사 대표로 내정하고 주주총회와 이사회의 결의를 거쳐 대표이사 선임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3월5일 밝혔다. 선임 절차를 거친 후 김 대표는 크래프톤과 펍지주식회사 대표를 겸임한다. 크래프톤은 연합 스튜디오 체제로 이뤄졌다. 펍지, 스튜디오블루홀, 피닉스, 레드사하라, 딜루젼, 엔매스엔터테인먼트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들은 ‘테라’, ‘배틀그라운드’, ‘볼링킹’, ‘아처리킹’, ‘캐슬번’ 등 다양한 장르와 플랫폼의 게임을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선보였다. 이러한 제작 스튜디오 전체를 포괄하고 글로벌 시장 브랜딩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18년 블루홀에서 크래프톤으로 사명을 바꾸기도 했다. 특히 크래프톤 산하 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