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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e잉크 전자책 단말기, 계속 안고 가겠다"

전자책에 대해 막연한 동경을 갖게 된 것은 아마존이 ‘킨들’을 내놓으면서부터였던 것 같다. 아마존이 책 쇼핑몰에서 인터넷 서점으로 이미지를 바꾼 것 역시 LCD 대신 e잉크를 디스플레이로 쓴 전용 전자책 기기를 내면서부터다. 신기한 일이다. 세상의 모든 디스플레이는 더 높은 해상도에, 더 밝고, 더 많은 색을 표현할 수 있는 컬러 화면으로 옮겨가고 있는데 전자책은 예외다. e잉크에 대한 관심이 여전히 높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또 그렇게까지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진 못하는 것 같다. 과연 전자책 단말기는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지 예스24의 서영호 이사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전자책 시장 작지만 e잉크 수요 높아” “예스24에서 전자책을 읽는 독자들 중 10% 정도가 e잉크 단말기를 쓰고 있는 걸로 보입니다. '크레마 터치'와...

앱스토어

예스24, 앱북 모은 앱스토어 준비 중

예스24가 교육과 도서 관련 앱을 모아 앱스토어를 2월 내놓는다. 예스24는 태블릿 ‘크레마원’을 출시하면서 전용 앱스토어를 탑재할 예정이다. 크레마원이 전자책 독서 환경에 최적화한 태블릿인 만큼 전용 앱스토어는 책과 관련된 앱만 모아 서비스할 것으로 예상된다. 크레마원 앱스토어 개발은 한창 진행 중이다. 예스24는 지난해 출판사와 앱북 개발사에 크레마원 앱스토어에 입점할 것을 제안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지금은 50여곳과 협의 중인 것으로 전자책 업계는 예측한다. 3년여 동안 앱북을 활발하게 출시한 북21, 위즈덤하우스, 열린책들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크레마원 앱스토어는 T스토어나 구글플레이, 올레마켓처럼 안드로이드 앱 장터이지만, 오픈마켓은 아니다. 앱북과 사전, e러닝 등 지식 콘텐츠와 관련한 앱이 입점 대상이다. 게임은 서비스 대상에서 제외했다. 예스24와 제휴한 곳만 크레마원 앱스토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