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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MS, 크로미움 기반 '엣지'에 추적 방지 기능 추가

마이크로소프트(MS)는 6월27일(현지시간) 오픈소스 플랫폼 크로미움 기반의 브라우저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프리뷰 버전에 새로운 추적 방지 기능을 추가했다. 새 기능은 온라인 광고를 차단하고 사용자 정보를 전송하고 받는 추적기를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추적 방지 기능은 모질라가 지난 2018년 파이어폭스에서 선보인 확장 추적 방지 기능(Enhanced Tracking Protection)과 유사하게 작동한다. 단순한 광고뿐 아니라 페이지 안에 심어 사용자를 따라다니는 인페이지 추적까지 폭넓은 차단 기능을 한다. 추적 스크립트, 추적 픽셀, 웹 페이지의 일부분(iframe) 등을 읽고 실행하는 것을 막는다. 사용자로부터 구체적인 허락을 받지 않고 사용자의 탐색 및 구매 행동에 관한 광범위한 프로파일 구축을 방지한다. 추적 방지 기능은 브라우저 주소창에 'edge : // flags # edge-tracking-prevention'를 입력하고 엣지 플래그...

Chromium Projects

"오픈소스 프로젝트 '크로미움' 공부합시다"

개발자에게 '스터디'는 매우 익숙한 문화다. 새로운 기술이 끊임없이 나오는 IT산업에서 스터디는 주변 사람이 어떻게 기술을 활용하는지 알 수 있는 경로다. 공통된 주제를 함께 공부하는 스터디는 책이나 세미나보다 좀 더 현장감 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창구이기도 하다. 크로미움 프로젝트를 공부하는 모임도 그 중 하나다. ■ 크로미움 원정대 구글코리아는 구글 개발자 모임을 여럿 지원하고 있다. 그 중 구글 제품과 관련한 웹개발자 모임 '구글 개발자 그룹 코리아 웹테크'(GDG Korea WebTech)가 있다. GDG 코리아 웹테크는 한 달 전부터 '크로미움 원정대'라는 스터디 소모임을 꾸렸다. 4월24일 선릉역 주변 모임 공간에 6명의 크로미움 원정대원이 모였다. 모임은 지금까지 네 차례 진행됐다. 한 번 모일 때마다 8~10여명 개발자가...

HTML5

크롬 웹앱, 아이폰에서 쓴다

구글의 크롬 웹 응용프로그램(앱)이 모바일기기에 착륙할 준비를 마친 것으로 보인다. 구글 크로미움 블로그가 미국 현지시각으로 1월28일 '크롬 앱스'를 모바일기기에서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 개발도구를 일부 개발자에 전달했다고 전했다. 크롬 웹앱은 HTML5로 개발되는 것이 보통이다. 따라서 크롬 웹브라우저나 HTML5를 지원하는 웹브라우저에서만 구현할 수 있다. 크롬 웹앱이 활동 범위를 넓힌 것은 지난 2013년이다. 구글은 크롬 웹앱을 웹브라우저 밖에서, 즉 PC 바탕화면에서도 바로 실행되도록 만들었다. 구글은 여기에 '크롬 앱스'라는 이름을 붙였다. 웹브라우저 안에서 머물던 크롬 웹앱이 사실상 네이티브 앱처럼 구현되기 시작한 것이다. 구글은 최종적으로 구글 안드로이드 OS를 쓰는 모바일기기와 애플의 아이폰, 아이패드에서도 크롬 웹앱을 구현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쉽게 말해 크롬의 웹앱을...

3D프린터

[BB-0819] 구글, 닷(.) 없는 도메인 신청했다 퇴짜

구글, 닷(.) 없는 도메인 신청했다 퇴짜 세계 인터넷 주소는 국제인터넷주소관리기관(ICANN)라는 비영리단체에서 관리합니다. 천하의 구글도 아이칸의 허락을 구하지 못하면 임의로 주소를 쓸 수 없습니다. 올 4월 구글은 점이 없는 주소를 갖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www.google.com이나 bloter.net처럼 닷컴, 닷넷 주소는 점으로 구분하는데요. 구글은 'http://search'를 만들어 달라고 아이칸에 신청했는데, 아이칸이 8월16일 이 신청을 거부했습니다. 이를 두고 기즈모도나 인가젯은 점 없는 주소를 갖고 싶어한 구글의 꿈을 아이칸이 짓밟았다고 소개했습니다. [관련기사 : Engadget] 수원지법, 아청법 위헌제청 신청 현재 법원에서는 교복을 입고 성행위를 하는 내용을 담은 애니메이션을 본 이에 관한 재판이 진행 중인데,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에서 여기에 아청법 위헌제청을 신청했습니다. 위헌소지가 너무 많다는 겁니다. 지난 5월28일 서울북부지방법원도 교복을...

구글

구글, 블링크 엔진 적용한 첫 '크롬' 배포

구글이 크롬 웹브라우저 새 버전을 내놨다. 미국시각으로 7월9일부터 윈도우 환경에 먼저 새 크롬이 배포되기 시작했다. 버전 번호는 28이다. 크롬은 사용자도 모르는 사이 판올림되곤 한다. 버전 번호는 28이지만, 작은 판올림을 포함해 수도 없이 많은 크롬이 사용자의 컴퓨터를 거쳐갔을 게다. 하지만 이번 새 크롬이 조금 더 특별한 것은 그동안 구글이 써 오던 웹브라우저 엔진 웹킷(WebKit)을 버리고, 블링크(Blink) 엔진을 적용한 첫 번째 버전이라는 점 때문이다. 알림센터 기능이 확장됐다는 점 등 살펴볼 구석이 많다. 우선 구글과 웹킷 엔진, 블링크의 관계부터 살펴보자. 웹킷은 전체 웹브라우저 시장의 40% 정도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널리 보급된 엔진이다. 반면 블링크는 구글의 개방형 프로젝트 '크로미움'과 웹킷 엔진을 기초로 설계된 기술이다. 구글이...

브라우저

오페라, 웹킷 기반 데스크톱 웹브라우저 공개

오페라소프트웨어(이하 오페라)가 크로미움 기반의 데스크톱 웹브라우저를 새로 내놨다. 새롭다는 걸 강조한 덕분인지 이전보다 쓰기 쉽고 편리해진 인상을 준다. 오페라는 손재주와 17년간 만든 경험, 웹에 대한 열정으로 새 데스크톱 웹브라우저 기능을 만들었다며 5월28일 데스크톱 웹브라우저인 윈도우용과 맥용 오페라 넥스트 새 버전을 공개했다. 이번에 판올림한 오페라 넥스트는 주소창과 검색창을 합쳤고, 스피드 연결을 쉽게 관리하게 개선했으며, 뉴스를 국가와 관심사항에 따라 보는 '발견', 검색과 미리보기 기능을 갖춘 즐겨찾기 '스태시'와 같은 기능을 새로 넣었다. 이전 버전에 있던 데이터 절약 정도를 보여주는 '터보' 모드는 '오프로드 모드'로 바뀌었다. 오페라 넥스트는 이전보다 인상이 시원해졌다. 주소창과 검색창이 합쳐진 덕분이다. 이 특징은 구글 크롬 웹브라우저와 비슷하다. 주소창에서 검색한 결과는 구글과 야후, 빙,...

오페라

웹킷 품은 안드로이드용 '오페라' 출시

오페라소프트웨어는 안드로이드용 오페라를 크로미움을 바탕으로 해 판올림했다고 5월21일 밝혔다. 2013년 2월 자체 렌더링 엔진을 개발하는 대신 웹브라우저 오페라를 웹킷과 크로미움 기반으로 바꾼다고 발표한 바 있다. 5월 판올림한 안드로이드용 오페라는 이 발표 이후 처음 출시된 웹킷과 크로미움을 바탕으로 한 웹브라우저다. 새 안드로이드용 오페라를 만들며 오페라는 이용자 환경을 다시 설계했다. 주소창에서 검색하기, 국가와 설정한 관심사에 따라 그날의 뉴스를 보여주는 '발견', 데이터 트래픽을 줄여줘 네트워크가 안 좋은 상황에서도 웹서핑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오프로드'와 같은 기능이 있다. 리카드 길마이어 오페라 소비자제품 부사장은 "매일 똑같은 웹사이트만 방문해도 최신 뉴스를 모두 알 수 있어, 대부분은 웹의 극히 일부만 경험한다"라며 "우리는 특별한 노력 없이도 새롭고 흥미로운 문서를...

구글

파폭 "웰컴 삼성", 크롬 "굿바이 웹킷"

모질라재단 삼성과 협력 웹브라우저 '파이어폭스'를 개발하는 모질라재단이 삼성전자와 협력하기로 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쓰는 모바일기기와 ARM 기반 모바일 프로세서를 지원하는 새 모바일 웹브라우저를 만들기 위해서다. 모질라재단은 4월3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더 빠른 멀티코어 모바일 프로세서와 이기종 컴퓨팅 환경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라며 "진화한 웹브라우저 엔진 개발을 위해 삼성전자와 최근 협력하기도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모질라재단이 앞으로 소개할 웹브라우저는 모질라재단이 자체 개발한 새 웹브라우저 엔진 '서보(Servo)'를 기반에 둔다. 서보는 모질라재단이 지난 2012년부터 연구해 온 엔진이다. 기대되는 부분은 앞으로 모질라재단의 웹브라우저 체감 성능이 큰 폭으로 향상될 것이라는 부분이다. 현재의 컴퓨팅 환경에서는 PC는 물론,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를 막론하고 멀티코어 프로세서를 흔하게 볼 수 있다. 서보 엔진으로 개발될 모질라재단의...

오페라소프트웨어

웹브라우저 '오페라', 웹킷으로 갈아탄다

웹브라우저 파편화 문제가 해소될까. 웹브라우저 전문 기업 오페라소프트웨어가 자사의 웹브라우저를 웹킷 엔진과 크로미움 기반으로 바꾼다고 2월13일 밝혔다. 오페라소프트웨어는자사의 웹브라우저 '오페라'를 점진적으로 웹킷과 크로미움으로 바꾼다며, 곧 출시될 스마트폰과 데스크톱용 최신 오페라부터 바뀔 것이라고 말했다. 웹킷은 애플이 개발하고 맥OS와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팻의 기본 웹브라우저인 사파리와 구글 크롬, 안드로이드 기본 웹브라우저, 블랙베리10, 타이젠, 아마존 킨들 등에 쓰이는 엔진이다. 특히 iOS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기본 내장 웹브라우저에 쓰인다. 웹브라우저 시장에선 웹킷이 약 40% 점유율을 차지한다. CSS의 창시자이자 오페라소프트웨어 CTO인 호콘 뷔움 리는 "웹킷 엔진은 이미 훌륭한데, 오페라소프트웨어는 웹킷이 개선되도록 할 것"이라며 "자체 렌더링 엔진을 개발하는 대신 오페라소프트웨어의 전문가는 웹킷과 크로미움 프로젝트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Active X

[써보니] 액티브X 지원하는 '스윙 브라우저'

이스트소프트 자회사 줌인터넷에서 웹브라우저를 만들었다. 이름은 '스윙 브라우저'. 국내 인터넷 환경에 맞는 빠른 웹브라우저라는 설명을 곁들여 지난 1월 첫 번째 베타 버전이 출시됐다. 웹브라우저 분야는 유독 해외 업체가 꽉 잡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S)의 '인터넷 익스플로러(IE)'가 많이 쓰이고, 구글이 만든 '크롬'도 인기다. 모질라재단이 만든 '파이어폭스'도 빼놓을 수 없다. 애플은 자체 개발한 '사파리'를 쓰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줌인터넷 스윙 브라우저를 기획한 이유가 독특하다. '액티브X'를 지원하면서도 속도도 빠른 웹브라우저를 만들고자 했다는 게 줌인터넷의 설명이다. MS의 IE는 액티브X 플러그인을 쓸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웹브라우저다. 하지만 다른 웹브라우저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웹표준 지원이 늦었다. 속도도 다소 느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윈도우 PC 사용자 중에는 크롬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