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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원트랜스퍼, "블록체인 기술로 해외송금 지원"

수수료 걱정 없이 안전하게 돈을 송금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코인원트랜스퍼가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한 자사 해외송금 서비스 크로스를 통해 답을 내놨다. 블록체인 기술이 도입된 해외송금 서비스 출시는 이번이 처음이다. 크로스는 해외송금도 국내송금처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평균 1시간 내외의 해외송금 처리를 지원한다. 기존 금융기관 해외송금처럼 중개기관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수수료는 송금액의 1%로 시중은행 대비 최대 80% 저렴하다. 지난 10월 코인원은 자회사인 코인원트랜스퍼는 해외송금 서비스 크로스를 시작했다. 당시 독자 API를 사용해 필리핀 해외송금을 지원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크로스는 블록체인 기술을 연동해 해외송금 서비스를 지원한다. 크로스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24시간 송금 신청이 가능하며, 필리핀 고객을 대상으로 타갈로그어 고객센터를 별도로...

그라운드X

[10월-4주] 블록체인 위클리

한 주간 보고·듣고·받은 국내외 블록체인 관련 소식을 정리합니다. 기업명 기준 가나다 순으로 나열했습니다. 여기 없는 블록체인 관련 소식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이메일(izziene@bloter.net)로 제보 기다립니다. 그라운드X, 카카오 블록체인 기술 계열회사 카카오 블록체인 프로젝트 ‘클레이튼’ 초기 서비스 파트너 9곳을 공개했다. 게임, 뷰티, 푸드, 스포츠, 헬스케어, 웹툰, 웹소셜, 데이터,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클레이튼을 활용한 서비스를 선보인다. 위메이드트리, 코스모체인, 힌트체인, VETTA, 스포츠플렉스, 휴먼스케이프, 픽션 네트워크, 에어블록 프로토콜, 레이온 등이 참여했다. 클레이튼은 제한된 파트너 대상으로 테스트넷을 시범 운영한 뒤 내년 1분기 메인넷을 정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메인넷 오픈 전까지는 검증된 기업과 추가로 파트너십을 체결한다. 서비스 파트너 외 클레이튼 테스트넷을 사용하고자 하는 기업이나 개발자는 클레이튼 홈페이지(www.klaytn.com)를 통해...

CORDA

코인원 신원희 매니저 “블록체인, 어디에 쓰냐고 물으시면"

물물교환부터 신용거래까지 인류 역사 속엔 금융 시스템이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구석기 시절 원하는 물건을 얻기 위해 서로 가진 물건을 주고받는 일부터 시작해 화폐를 만들어 물건을 사기까지, 산업혁명 시대 은행을 통해 신용거래를 하는 등 금융 시스템은 인류의 발전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다. 발전을 거듭한 금융 시스템은 이젠 마우스 클릭 한 번으로 지구 반대편에 돈도 보낸다. 간편하기 그지없다. “우리 금융 시스템, 정말 간편한가요?" 코인원 신원희 매니저는 잘 사용하고 있는 금융시스템에 다음과 같은 의문을 제기했다. 정말 편리하고 사용하기 간편한지 곱씹어 볼 필요가 있다면서 말이다. 가맹점에서 물건을 신용카드로 살 때를 가정해보자. 소비자는 가게에 가서 카드를 긁는다. 그러면 물건을 살 수 있다. 물건 가치만큼 조개껍데기를 들고...

블록체인

코인원, 블록체인 이용한 해외송금 플랫폼 ‘크로스’ 출시

코인원이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수수료를 낮춘 해외 송금 플랫폼 ‘크로스’를 선보였다. 기존 은행 송금 대비 수수료를 5분의 1 수준으로 낮추면서 동시에 송금시간도 1시간 이내로 단축시킨 게 특징이다. 기존에 해외 송금을 이용하려면 소비자는 약 8천원에 이르는 전신료 및 국제중개은행과 수신은행에서 수취하는 수수료를 부담해야 했다. 크로스는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송금 수수료를 절감에 나섰다. 코인원 차명훈 대표는 “최근 외환거래법을 개정하는 등 정부도 핀테크를 통한 금융 혁신을 적극 지원하고는 있지만, 소비자들은 여전히 불편을 감수한 채 높은 비용을 지불하고 있는 게 현실”이라며 “코인원은 자사가 보유한 블록체인 기반기술을 적용, 소비자들이 체감하기에 쉽고 빠르며 안전한 금융 서비스 플랫폼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크로스는 전세계 금융기관에서 도입에 박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