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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게임즈, '포트나이트'로 쌓은 크로스 플랫폼 노하우 개방한다

에픽게임즈가 게임 개발자를 위한 새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내년부터 시작될 크로스 플랫폼 온라인 서비스는 '포트나이트'를 통해 쌓은 에픽게임즈의 크로스 플랫폼 기술과 노하우를 개발자들에게 공유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에픽게임즈는 12월12일(현지시간) 2019년부터 시작되는 크로스 플랫폼 온라인 서비스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번 서비스는 에픽게임즈가 포트나이트 서비스를 통해 7개 플랫폼에서 2억명의 사용자를 기반으로 플레이 테스트를 거쳐 제작된 크로스 플랫폼 게임 서비스다. 이를 활용할 경우 온라인 게임을 제작할 때 온라인 환경 구축과 테스트, 최적화에 드는 비용과 노력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크로스 플랫폼 온라인 서비스는 PC, 맥, iOS, 안드로이드, 플레이스테이션, X박스, 닌텐도 스위치 등 7개 플랫폼을 지원하며, 모든 개발자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언리얼 엔진과 유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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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웹OS용 웹브라우저 '이시스' 공개

지난해 12월 웹OS의 오픈소스화를 약속한 HP가 그 약속을 충실히 지켜나가고 있다. 지난 1월 자사 공식 블로그를 통해 웹OS 개발일정과 웹OS용 자바스크립트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인 '엔요'를 공개한 데 이어 웹OS 내장 웹브라우저인 '이시스'(Isis)를 공개했다. HP는 2월14일(현지기준) 오픈 웹OS를 위한 웹브라우저와 사용자 환경(UI) 구성에 도움이 되는 웹브라우저 이시스와 큐트웹킷(QtWebKit) 엔진을 선보였다. 프레드 페튼 HP 웹OS 개발자 포털 편집국장은 "웹 환경이 다양한 기기를 넘나드며 사용할 수 있는 크로스 플랫폼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라며 "오늘 우리가 공개한 웹브라우저 이시스와 큐트웹킷은 개발자들이 표준 기반의 웹 개발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웹OS가 안드로이드와 iOS 같은 차세대 크로스 플랫폼으로 자리잡게 만들기 위해 분주한 모습이다. 큐트웹킷은 엔요와 애플리케이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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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웹OS' 9월 공개

오픈소스를 선택한 HP의 모바일 운영체제인 웹OS의 정식버전을 오는 9월께면 만날 수 있다. HP는 자사 공식 블로그를 통해 웹OS 개발일정과 웹OS용 자바스크립트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인 ‘엔요(Enyo)’를 공개했다. 샘 그린블랫 HP 웹OS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우리는 개발자들이 웹OS를 여러 플랫폼에 맞춰 개발할 수 있게 다양한 개발도구를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개발 도구 공개는 물론 웹OS를 어느 정도 개선시킨 다음, 오는 9월 웹OS 1.0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맥 휘트먼 최고경영자는 안드로이드와 iOS 운영체제에 치인 웹OS를 살리기 위해 웹OS를 오픈소스 라이선스로 사용할 수 있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모바일과 웹브라우저를 넘나드는 차세대 크로스 플랫폼으로 변신하겠다는 뜻이었다. HP는 이를 위한 그 어떤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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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터포럼] N스크린 시대, 하이브리드 앱 개발이 해법

N스크린의 시대. 이용자들이 다양한 단말기에서 수많은 앱을 골라쓰는 즐거움에 빠져있는 동안, 개발자들의 고민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 PC와 휴대폰에 이어, 태블릿과 게임기, 스마트TV까지 디바이스의 종류는 점점 늘어나고 있다. 그 안에서 동작하는 운영체제도 제각각이다. 각 운영체제와 단말기에 맞는 애플리케이션을 일일에 만들려다 보니 보통 일이 아니다. 그러다 보니 "윈도우가 PC 운영체제 시장을 장악한 것처럼, 모바일과 스마트TV 시장도 차라리 하나의 플랫폼이 장악해줬으면…" 하는 농담 아닌 농담을 하기도 한다. 최근 들어 이러한 개발자들의 고민을 한꺼번에 해결해줄 수 있는 대안으로 '하이브리드 앱 개발'이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폰 갭과 타이태니엄 등 해외에서 개발된 하이브리드 앱 개발 프레임워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최근 국내에서도 KTH가 독자 개발한 프레임워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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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개발자도 앱개발자 된다...KTH, 앱스프레소 무료 배포

웹 개발만 할 줄 알아도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앱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이 나왔다. KTH는 HTML, CSS, 자바스크립트 등 웹 개발언어로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아이패드 앱을 만들 수 있는 '앱스프레소' 프로그램을 14일부터 무료로 배포하고 나섰다. 이 프로그램은 앱스프레소 홈페이지에서 이메일 주소를 입력해 링크를 전해받아 설치하면 된다. 한기태 KTH 웹플랫폼랩 부장은 "최근 스마트폰이 인기를 끌면서 개발자에게 많은 기회가 생겼지만, 웹 개발자는 소외됐다. 앱스프레소를 이용해 웹 개발자도 앱을 만들어 새로운 기회를 얻을 수 있다"며 "앱스프레소를 이용하면 지금 애플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마켓에 있는 앱 중 80%는 웹 개발 언어만으로도 만들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앱스프레소는 세계 통신사가 만든 앱 도매시장 '왁'(WAC)에 출시할 수 있는 '와이키키 API'(Wakiki API)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