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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터리

크롬 이용자인 내가 즐겨쓰는 확장 프로그램 12선

크롬 확장 프로그램만 잘 가져다 써도 생산성이 1.5배는 될 수 있다. 요즘 회사에서 데스크톱을 쓰다 보니까 거의 모든 작업을 크롬에서 처리하고 있는데, 자주 쓰다 보니 조금만 더 익숙해지면 크롬에서 거의 모든 작업을 처리하는 게 불가능한 일은 아니겠다 싶을 정도. 자주 쓰는 크롬 익스텐션 12가지를 소개한다.   1. 모멘텀(Momentum) 새 탭을 열 때 예쁜 배경화면으로 기분 좋게 일을 시작할 수 있다. 꼭 해야 할 일은 적어둬도 좋지만, 그냥 이미지 교체만으로도 충분히 제 역할을 한다. 비슷한 종류의 확장프로그램으로는 '에어데스크'라는 게 있다. 이건 탭을 마치 바탕화면처럼 사용할 수 있게 돕는데, 폴더도 만들 수 있고 달력도 꽂을 수 있다. 전반적으로 기능이 더 많다. 나는 기타 기능이 별로 필요하지도 않고,...

구글

[블로팁] '크롬' 새 머티리얼 디자인, 미리 써볼까

'머티리얼 디자인'은 구글이 제시한 디자인 가이드라인이다. 2014년 처음 도입한 뒤 지금까지 구글의 PC·모바일 주요 서비스와 앱의 기본 디자인으로 채택돼 왔다. 머티리얼 디자인은 질감이 느껴지는 표면 (tactile surfaces) 과 대담하고 선명한 그래픽 디자인 (bold graphic design), 그리고 아름답고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을 위한 자연스러운 애니메이션을 특징으로 합니다. - 구글 개발자 블로그, '머티리얼 디자인 (Material Design) 이란?' 머티리얼 디자인도 몇 차례 새단장 과정을 거치며 서비스별로 조금씩 바뀌어왔다. 구글은 최근 PC와 모바일의 주요 앱과 서비스를 대상으로 새로운 머티리얼 디자인을 적용하려 한다. 지메일과 구글 크롬, 캘린더 등이 주요 대상이다. 전체 톤을 흰색 중심의 밝은 계열로 적용하고 모서리를 더욱 둥글게 처리하는 등 가볍고 부드러운 느낌을 살리는...

돌핀

모바일 브라우저 11종 탐구생활

그야말로 '크롬' 1강 독주 체제다. 모바일 브라우저 시장 판도가 변할 조짐이 보이지 않지만, 네이버도 모바일 '웨일'을 출시하며 경쟁에 뛰어들었다.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은 브라우저 종류가 많은 만큼 정리가 필요하다. 각 모바일 브라우저별 특징과 기능을 보고 어떤 브라우저가 자신에게 맞는지 내려받아 사용해보자. 가장 많이 쓰는 대표 브라우저 크롬 설명이 필요 없는 구글에서 개발한 웹브라우저다. 2018년 3월 웹 조사업체 스탯카운터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국내 모바일 브라우저 점유율 중 53%를 차지해 압도적인 수치로 1위 자리에 등극해 있다. 빠른 속도와 탭브라우징을 자랑하며 2위와의 격차를 상당히 벌리고 있다. ①  크롬의 가장 큰 무기는 확장기능, 구글 서비스와 연동성이다. 데스크톱용 크롬에서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했다면, 안드로이드용 크롬 웹브라우저에서도...

HTTP

크롬, HTTP에 '보안되지 않음' 경고 표시한다

구글 크롬이 HTTPS 암호화 강화에 속도를 낸다. 크롬은 오는 7월부터 모든 크롬 브라우저 HTTP 연결 사이트에 '보안되지 않음' 경고를 표시하겠다고 밝혔다. 크롬은 2월8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그동안 순차적으로 진행해왔던 HTTP 비보안 경고를 크롬 68 버전이 출시되는 7월부터 모든 HTTP 사이트에 표시하겠다고 밝혔다. 크롬은 그동안 HTTPS 암호화를 위해 수년간 전환 작업을 진행해왔다. 구글은 "안드로이드 및 윈도우에서 크롬 트래픽의 68% 이상이 보호되며, 크롬OS 및 맥에서는 78% 이상이 보호된다"며 암호화 진행 상황을 알렸다. 구글은 이미 자사 사이트의 검색 기반 연결은 HTTPS 웹으로 제공하고 있다. 크롬은 앞으로 HTTPS 설정을 가능한 쉽게 만드는 작업에 집중할 예정이다. 개발자들은 웹페이지를 개선하기 위한 자동화 도구인 '라이트하우스(Lighthouse)'의 도움을 받을...

개발자도구

[블로팁] 웹디자이너라면 설치하자, ‘비주얼 인스펙터’

‘F12’를 누르면 등장하는 개발자도구는 무척 유용하다. 개발자도구를 활용하면 지금 보고 있는 웹페이지의 구성요소를 확인하고 부분적인 수정도 해 볼 수 있다. 문제는 이 개발자도구가 전혀 직관적이지 못하다는 데 있다. 기본적인 코딩을 모르면 접근성이 대폭 떨어진다. 이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는 도구가 등장했다. 사용자 경험 분석 도구를 제공하는 캔바스플립의 ‘비주얼 인스펙터’다. 비주얼 인스펙터는 크롬에 설치해 사용하는 확장프로그램이다. 해당 웹사이트의 색상 구성, 글꼴, 이미지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보여준다. 개발자도구를 활용하기 편한 방식으로 보여주는 도구다. 개발자와 소통하며 일해야 하는 디자이너나 기획자에게 무척 편리하다. 물론, 직관적인 방식은 누구에게나 접근성이 좋기 때문에 개발자에게도 편하다. 구성요소 중 하나를 클릭하면 어떤 요소인지 알려준다. 직접 수정할 수도...

맨인더미들

구글, 크롬에 '중간자공격' 탐지 기능 추가한다

구글 크롬에 맨인더미들(MITM·중간자공격)을 탐지하는 보안 기능이 추가된다. <래이티스트해킹뉴스>는 9월11일(현지시간) 크롬 버전63에 새로운 보안 경고 화면 디자인이 탑재된다고 보도했다. 크롬 버전63에서 맨인더미들이 탐지되면 이 경고 화면이 떠 이용자에게 알린다. 맨인더미들은 중간에서 정보를 가로채는 공격 기법을 역으로 이용하는 방식이다. 사용자가 요청한 서비스가 웹서버로 전달되기 전에 모든 데이터는 HTTPS 프록시를 거치는데, 맨인더미들 공격자는 암호화된 HTTPS 트래픽을 중간에서 가로채 거래한다. 맨인더미들 공격은 SSL 오류를 발생시키는 경우가 많은데, 새로운 보안 경고 화면은 짧은 시간 대량으로 SSL 오류가 발생하면 이를 사용자에게 알린다. 크롬 개발자 달력에 따르면, 크롬 버전63은 오는 12월5일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