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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도구

[블로팁] 웹디자이너라면 설치하자, ‘비주얼 인스펙터’

‘F12’를 누르면 등장하는 개발자도구는 무척 유용하다. 개발자도구를 활용하면 지금 보고 있는 웹페이지의 구성요소를 확인하고 부분적인 수정도 해 볼 수 있다. 문제는 이 개발자도구가 전혀 직관적이지 못하다는 데 있다. 기본적인 코딩을 모르면 접근성이 대폭 떨어진다. 이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는 도구가 등장했다. 사용자 경험 분석 도구를 제공하는 캔바스플립의 ‘비주얼 인스펙터’다. 비주얼 인스펙터는 크롬에 설치해 사용하는 확장프로그램이다. 해당 웹사이트의 색상 구성, 글꼴, 이미지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보여준다. 개발자도구를 활용하기 편한 방식으로 보여주는 도구다. 개발자와 소통하며 일해야 하는 디자이너나 기획자에게 무척 편리하다. 물론, 직관적인 방식은 누구에게나 접근성이 좋기 때문에 개발자에게도 편하다. 구성요소 중 하나를 클릭하면 어떤 요소인지 알려준다. 직접 수정할 수도...

맨인더미들

구글, 크롬에 '중간자공격' 탐지 기능 추가한다

구글 크롬에 맨인더미들(MITM·중간자공격)을 탐지하는 보안 기능이 추가된다. <래이티스트해킹뉴스>는 9월11일(현지시간) 크롬 버전63에 새로운 보안 경고 화면 디자인이 탑재된다고 보도했다. 크롬 버전63에서 맨인더미들이 탐지되면 이 경고 화면이 떠 이용자에게 알린다. 맨인더미들은 중간에서 정보를 가로채는 공격 기법을 역으로 이용하는 방식이다. 사용자가 요청한 서비스가 웹서버로 전달되기 전에 모든 데이터는 HTTPS 프록시를 거치는데, 맨인더미들 공격자는 암호화된 HTTPS 트래픽을 중간에서 가로채 거래한다. 맨인더미들 공격은 SSL 오류를 발생시키는 경우가 많은데, 새로운 보안 경고 화면은 짧은 시간 대량으로 SSL 오류가 발생하면 이를 사용자에게 알린다. 크롬 개발자 달력에 따르면, 크롬 버전63은 오는 12월5일 출시된다.

구글

‘크롬 애드블록’ 나오나

크롬 애드블록이 조금씩 가까워져 오고 있다. 지난 7월31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는 안드로이드에서 개발자 및 얼리어답터용인 크롬 카나리아 버전을 사용하는 일부 사용자가 설정 메뉴에서 광고 차단 옵션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광고 차단 기능은 블로거인 카스텐 노블록이 먼저 발견했고, <테크크런치>에서도 이 같은 설정을 확인했다. 구글은 이에 크롬에서 써볼법한 기능을 테스트하는 일반적인 접근 방식이라고 말했다. 구글이 크롬에 광고 차단 기능을 추가할 것이라는 전망은 올해 초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한 바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업계 관계자를 인용해 광고 차단 기능이 크롬의 기본값으로 설정될 것이라고 알렸다. 차단 대상으로 분류되는 광고는 ‘더 나은 광고를 위한 연합’이 최근 발표한 기준을 따를 가능성이 크다. 팝업창 형태의 광고나 자동재생 동영상 광고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크롬...

Chrome

안드로이드용 '크롬' 59버전, 페이지 로딩 더 빨라졌네

구글이 안드로이드를 위한 '크롬' 59버전을 업데이트한다고 6월6일(현지시간) 블로그를 통해 전했다. 크롬 59버전에서는 업데이트된 자바스크립트 엔진으로 페이지를 더 빠르게 뜨도록 했다. 메모리도 좀 더 적게 차지하게끔 조정됐다. 결과적으로 웹페이지가 10-20% 정도 더 빨리 로딩된다. 안정성 향상에 집중됐으며 버그 개선 기능도 추가 되었다. 또한 크롬 59버전은 APNG라고 하는 애니메이션 PNG를 지원하게 됐다. APNG는 GIF와 유사하지만 24비트 이미지와 8비트 투명도를 지원해 GIF보다 개선된 품질을 보이는 파일이다. 현재 플레이스토어에서는 크롬 58버전이 올라와 있다. 크롬 59버전은 일부 기기에서 베타 버전으로 제공되고 있어 플레이스토어에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정식 업데이트는 다음 주 중 진행될 예정이다. 구글은 꾸준히 안드로이드용 크롬을 개선해 왔다. 지난 5월에는 오프라인에서 콘텐츠를 볼...

AR

구글 위에서 가상현실로 꿈꾸고, 춤추고…‘데이드림’과 ‘탱고’

구글은 5월18일(현지시간) ‘구글 개발자 컨퍼런스(I/O) 2017’ 행사에서 VR과 AR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기술을 설명하고 구글이 지원하는 VR과 AR 플랫폼을 소개했다. 먼저 ‘탱고’다. 탱고는 VR 및 AR 기술의 핵심이다. 기기가 움직임을 감지하고, 깊이 및 공간을 인식하도록 돕는다. 탱고의  기술은 데이드림의 신형 VR 헤드셋에 도입되기도 했다. VR기기 뿐만 아니다. 스마트폰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탱고를 사용하면 실내 방향 정보를 알려주고 주변 공간에 디지털 사물을 합성해 보여준다. 예를 들면, 가구를 구매하기 전에 침실에 배치된 모습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것. 아마존이 만드는 가구점도 이 같은 AR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전해졌다.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7&v=X5GD_O6UG1I 교육 분야에도 유용하다. 학생들은 익스피디션 AR을 통해 우주의 모습, 화산 폭발, 자연물 등의 디지털...

구글

크롬, 오프라인에서 웹페이지 읽는 '링크 다운로드' 기능 추가

대중교통 이용시 스마트폰은 필수다. 하지만 데이터가 남아도는 것도 아니고, 지하철 와이파이는 불안정해서 기사 하나 읽기 힘들 때도 있다. 크롬이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 ‘링크 다운로드’ 기능이다. 이 기능은 안드로이드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웹브라우저 오른쪽 상단에 있는 크롬 메뉴를 연 다음, 사이트 북마크용 별표 옆에 있는 ‘저장’ 아이콘을 누른다. 간편한 방법도 있다. 화면을 꾹 누르면 탭이 뜬다. ‘링크 다운로드’를 해두면 네트워크에 연결돼 있지 않을 때에도 해당 링크에 접속할 수 있다. 나중에 볼 수 있도록 기사의 텍스트만 저장하는 비슷한 옵션과 다르게, 전체 웹사이트 링크도 저장할 수 있다. 같은 메뉴에서 다운로드를 누르면 오프라인에서 보기 위해 저장했던 모든 콘텐츠를 볼 수 있다. 단 사이트를 저장해도...

구글

"구글 문서 공유해요" 피싱 이메일 주의보

팀플 작업을 할 때 가끔 구글 문서 파일을 공유하곤 한다. 그런데 문서 파일 공유 이메일을 받고 내부 링크를 클릭하기 전, 한번 더 확인해보자. ‘ 이메일’일 수 있기 때문이다. <엔가젯>은 5월3일 구글 지메일을 통해 구글 문서 파일을 공유하는 듯한 내용의 피싱 메일이 발송됐다고 보도했다. 구글은 이를 인지하고 빠르게 해당 계정을 삭제하고 보안 업데이트를 시행했다. 피싱은 이렇게 이뤄졌다. 마치 지인이 보낸 것처럼 보이는 메일을 클릭하면, 구글 문서 파일 공유 링크로 위장된 내용이 적혀 있다. 이 링크를 클릭하면 앱에 로그인하게 된다. 가짜 앱이다. 접속하면 접속한 사람의 구글 계정에 대한 접근 권한을 해킹 앱이 부여받게 된다. 주소록이 공유돼 메시지를 보낸 적이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구글

구글 '크롬', 백그라운드 탭 제한해 배터리 수명 늘린다

웹브라우저에서 탭을 많이 열어 놓으면 속도도 문제일 수 있지만, 배터리가 급속히 닳는다. 구글은 이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했다. 이번에 나온 새로운 버전의 크롬57은 배터리 소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백그라운드 탭의 기능을 제한했다. 백그라운드 탭은 우리가 웹브라우저를 사용할 때 보고 있지 않은 탭, 즉 사용하지 않는 탭을 말한다. 백그라운드 탭은 데스크톱에서 웹브라우저 전력의 3분의 1을 소모한다. 이번 크롬57은 불필요한 작업을 제외하고 관련 작업만 백그라운드 탭에서 수행하도록 설계했다. <아스테크니카>에 따르면 크롬에서 많은 창을 열어두어도 이전보다 3시간 이상 배터리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고 한다. 이 기능의 원리는 사용자가 사용하지 않는 웹브라우저 탭에서 불필요한 작동 빈도를 제한해 배터리의 소모를 줄이는 것이다. 대신...

블링크

구글, iOS용 '크롬' 오픈소스로 공개

구글이 iOS용 '크롬' 앱을 오픈소스 기술로 1월31일 공개했다. 크롬은 구글의 오픈소스 웹 기술 '크로미엄'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만든 웹브라우저다. 과거 구글은 애플이 만든 오픈소스 웹브라우저 엔진 '웹킷'을 활용해 크롬을 만들었으나 2013년부터 웹킷을 버리고 독자적인 웹브라우저 엔진 ''를 개발해 크롬에 적용하고 있다. PC용 크롬은 주로 블링크 기반으로 개발됐으나, iOS용 크롬만큼은 그 플랫폼 특징상 웹킷과 블링크를 둘다 지원해야 했다. 구글은 "iOS 플랫폼이 가진 제한 때문에 모든 웹브라우저는 웹킷 렌더링 엔진을 이용해야 했다"라며 "이 과정에서 복잡성이 추가돼 소스코드를 공개하고 싶지 않았다"라고 iOS용 크롬만 오픈소스 기술이 아니었던 이유를 밝혔다. 이번 공개로 크롬은 안드로이드, 맥, 윈도우, 리눅스, 크롬OS 버전과 더불어 iOS용 크롬까지 모두 소스코드가 공개됐으며, 앞으로...

브레이브

‘미래형’ 웹브라우저, ‘오페라 네온’ 써보니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건재하고, ‘구글 크롬’은 영토를 넓혔다. ‘파이어폭스’는 주춤거리고, ‘사파리’는 애플 생태계를 등에 업고 명맥을 잇고 있다. 오페라 창업자 욘 폰 테츠너는 ‘비발디’를 내놓았고, 자바스크립트 창시자인 브랜든 아이크는 모바일에 특화된 ‘브레이브’를 선보였다. 지금 웹브라우저 시장이 그렇다. 그러는 동안 경쟁에서 잊힌 웹브라우저가 있다. ‘오페라’다. 오페라는 노르웨이 태생으로, 한때 웹브라우저 혁신을 이끌었지만 거기까지였다. 4대 웹브라우저 틈새에서 고전하던 오페라는 지난해 중국 컨소시엄에 매각된 뒤 점차 관심에서 멀어져 갔다. 그런 오페라가 오랜만에 돌아왔다. 1월13일 공개한 데스크톱용 웹브라우저 ‘오페라 네온’ 얘기다. 윈도우와 맥 2종류로 우선 공개됐다. 오페라 네온은 ‘미래형 웹브라우저’란 꼬리표를 달았다. 오페라 제품군 안에서도 실험적 성격이 강한 제품이란 얘기다. 생김새를 보면 이 수식어를 단 이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