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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구글 크롬 브라우저, 배터리 아껴주는 기능 만든다

구글 크롬 브라우저가 이용자의 사용패턴을 분석, 배터리 소모를 줄여주는 기능을 시험하고 있다고 17일 <엔가젯>이 전했다. 이 기능을 실행하면 화면 전송비율(Frame Rate), 스크립트 실행 등을 감소시켜 배터리 수명을 늘려준다. 또 저전력 상태인 경우에도 알아서 이 기능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크롬 브라우저는 그간 가볍고 빠른 실행속도에도 불구, 많은 양의 메모리 사용 비중으로 배터리 소모에 대한 개선 요구가 이어져왔다. 구글은 크롬 86 버전부터 이 기능을 시험해왔으며 이제 전면적으로 확대한다는 것이 이번 계획이다. 이 소식을 처음 전한 매체 <더윈도우즈클럽>은 크롬이 세계 웹 브라우저 시장에서 65%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며, 최근 같은 크로미움 플랫폼 기반으로 점유율을 높여나가는 마이크로소프트 엣지의 상승세를 견제할 필요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KISA

KISA, 최신 웹 브라우저 쓰고 '에어팟 프로' 받아가세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인터넷 이용환경 개선 대국민 캠페인’을 실시한다. 올해 캠페인은 11월 20일까지 진행되며 ▲구형 웹 브라우저 업그레이드 ▲SNS 영상 공유 ▲편리한 인터넷 생활 브이로그 공모전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KISA는 “구형 웹 브라우저(익스플로러 10 이하 등)는 HTML5 표준 웹 서비스를 시용하지 못할뿐 아니라 보안이 취약해 해킹 등에 노출에 쉽게 노출된다”며 “플러그인 설치 없이 인증과 결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최신 웹 브라우저를 사용해야 한다”고 전했다. 캠페인 참여 누리꾼은 먼저 구형 웹 브라우저 업그레이드 이벤트를 통해 현재 사용하고 있는 웹 브라우저 버전 및 웹 표준 수용도 점수를 진단할 수 있으며, 이미 최신 웹 브라우저를 사용하고 있다면 경품 이벤트에 바로...

배터리

"바꾸면 더 오래 씁니다"…웹브라우저 '배터리 사용시간' 경쟁 심화

  "웹브라우저를 바꾸면 노트북을 더 오래 쓸 수 있어요" 웹브라우저 개발사의 ‘배터리 사용시간 증대’ 경쟁이 치열하다. 1위 업체인 구글 크롬이 사용시간 증대를 위한 업데이트를 예고하고 있으며, 뒤를 쫓는 업체들도 각기 크롬 대비 장점을 강조하고 나섰다. 윈도우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사이트인 더 윈도우즈 클럽은 크롬의 업데이트로 노트북 배터리의 사용시간이 최대 2시간 연장될 수 있다고 5일(현지시간) 전했다. 기사에 따르면 구글은 최근 자바스크립트 타이머 웨이크업을 분당 1회로 제한하는 시제품을 실험했다. 이러한 자바스크립트 타이머 조절을 통해 36개의 크롬 탭을 연 노트북의 배터리 이용시간은 거의 2시간(28%) 늘어났다. 또한 전체 화면 모드로 유튜브 동영상 재생하기를 추가했을 때는 약 36분 늘어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바스크립트 타이머는 일정 시간마다...

구글

악명 높던 구글 크롬, 메모리 사용 줄인다

구글이 '메모리 먹는 하마'라는 오명을 갖고 있던 크롬 브라우저의 메모리 사용량 줄이기에 나섰다. <씨넷>과 <엔가젯> 등에 따르면 구글은 6월 20일(현지시간) 메모리 사용량을 현재보다 크게 줄이는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크롬과 같은 플랫폼인 크로미움을 이용한 마이크로소프트(MS) 엣지 브라우저가 기존 대비 윈도10 환경에서 메모리 사용량을 27% 감소시키는 업데이트가 나온데 이어, 이와 유사한 형태로 크롬 역시 업데이트에 나서는 것이라고 매체들은 전했다. 그간 크롬은 윈도10 PC 환경에서 다른 브라우저 대비 상당한 수준의 메모리 사용량을 보이며 악명을 갖고 있었다. 이번 업데이트로 PC 시스템에 주는 부담을 줄일 수 있을 전망이다. <엔가젯>은 시험 사용 결과 수백 메가바이트(MB) 수준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고 전했다.

구글

구글, 모바일 크롬 개선 나선다...안드로이드 폰 배터리↑

구글이 스마트폰 배터리 수명 확대를 위해 모바일 크롬 브라우저를 개선한다고 최근 밝혔다. 5월 18일 <폰아레나> 등에 따르면 구글은 크롬 브라우저 프로젝트 '크로미움' 공식 블로그를 통해 그간 배터리를 많이 소모한다는 크롬 브라우저의 '무거움'을 해소하는 개선 방안을 마련해 공개했다. 우선 광고 노출을 개선해 스마트폰의 자원을 지나치게 사용하지 않도록 했다. 디스플레이형 광고의 경우 자원 사용을 제한한다. 지나치게 시스템 자원을 사용하는 광고는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방식이다. 크롬은 이를 위해 광고의 스레숄드(threshold, 입력 최대 제한치)를 4MB로 제한하거나 15초로 제한하는 등의 조치를 취했다. 이를 통해 0.3%의 광고가 네트워크 데이터의 27%, CPU 사용량의 28%를 차지한다는 점을 확인하고 이런 광고를 점차 줄여나간다는 계획이다. 구글은 이런 실험을 수개월간 반복하고...

구글

구글, 올해부터 크롬앱 지원 단계적 중단

구글이 윈도, 맥, 리눅스 운영체제에서 쓸 수 있는 크롬앱에 대한 지원을 단계적으로 중단한다. 구글은 이와 관련한 구체적인 일정을 1월16일(현지시간) 공개했다. 구글은 앞으로 2년반에 걸쳐 크롬앱에 대한 지원을 중단한다. 구글은 당초 2018년초까지 윈도, 맥, 리눅스에서 크롭앱 지원을 중단하려 했다가, 이를 무기한 연기한 바 있다. 그러면서 개발자들에게 프로그레시브 웹앱(progressive web apps: PWAs) 형태로 앱을 바꿀 것을 권고했다. 구글이 공개한 로드맵에 따르면 2020년 3월부터 크롭 웹스토어에는 더 이상 새로운 크롬앱이 올라오지 않는다. 기존 크롬앱들은 2022년 6월까지 업데이트할 수 있다. 2020년 6월부터는 윈도, 맥, 리눅스용 크롬앱에 지원이 중단된다. 구글은 윈도, 맥, 리눅스 외에 크롬OS용 크롬앱에 대한 지원도 끊기로 했다. 2020년말까지 앱에 대한 업그레이드는 계속될...

구글

구글 크롬 '제로데이 취약점' 발견, 최신 빌드로 업데이트

구글의 데스크톱용 브라우저 '크롬'이 사용자 정보를 가로챌 수 있는 제로데이 취약점에 노출됐다. 맥과 윈도우, 리눅스용 크롬 사용자는 구글이 배포한 최신 빌드(78.0.3904.87)로 업데이트해야 한다. 10월31일(현지시간) 구글이 배포한 최신 빌드는 2가지 보안 수정을 포함한다. 러시아 보안업체 카스퍼스키의 연구원인 안톤 이바노프가 발견해 구글에 보고한 이번 제로데이 취약점은 크롬 오디오 구성 요소에서 발생되는 보안 결함으로 미 국토안보부 산하 사이버안보·기간시설안보국(CISA)은 "공격자가 악용할 경우 시스템을 제어할 수 있다"라며 빠른 업데이트를 촉구했다. 제로데이 취약점은 심각한 보안 위협으로 분류된다. 브라우저의 핵심 보안 취약점이 발견된 뒤 이를 막을 수 있는 패치가 배포되기 전 또는 업데이트 전에, 그 취약점을 이용한 악성코드나 프로그램을 제작하여 공격을 감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보안 전문가들이...

마이크로소프트

MS, 크로미움 기반 '엣지'에 추적 방지 기능 추가

마이크로소프트(MS)는 6월27일(현지시간) 오픈소스 플랫폼 크로미움 기반의 브라우저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프리뷰 버전에 새로운 추적 방지 기능을 추가했다. 새 기능은 온라인 광고를 차단하고 사용자 정보를 전송하고 받는 추적기를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추적 방지 기능은 모질라가 지난 2018년 파이어폭스에서 선보인 확장 추적 방지 기능(Enhanced Tracking Protection)과 유사하게 작동한다. 단순한 광고뿐 아니라 페이지 안에 심어 사용자를 따라다니는 인페이지 추적까지 폭넓은 차단 기능을 한다. 추적 스크립트, 추적 픽셀, 웹 페이지의 일부분(iframe) 등을 읽고 실행하는 것을 막는다. 사용자로부터 구체적인 허락을 받지 않고 사용자의 탐색 및 구매 행동에 관한 광범위한 프로파일 구축을 방지한다. 추적 방지 기능은 브라우저 주소창에 'edge : // flags # edge-tracking-prevention'를 입력하고 엣지 플래그...

넥스트

신해철 30주년 음반은 어떻게 태어났나

신해철의 데뷔 30주년 음반 작업은 ‘가능성’에서 출발했다. 30년 동안 그가 발표한 수 백 곡의 결과물 뒤에는 그 이상의 작업 과정이 있었다. 그리고 그 과정들은 모두 '디지털'이라는 옷을 입고 컴퓨터 속에 남아 있다. 컴퓨터로 연주하고 녹음하는 컴퓨터 음악이 갖고 있는 생각지 못했던 가치, 바로 보존에서 새로운 음원이 싹을 틔웠다. 그렇게 30주년 기념 음반은 컴필레이션 음반이나 리마스터가 아니라 아예 신해철의 손 끝이 닿아 있는 '신보'로 태어났다. 신해철은 미디 음악의 1세대로 꼽힌다. 대학가요제 데뷔곡인 무한궤도의 ‘그대에게’는 무대에 오르기 전 플로피디스크에 담긴 미디 데이터가 잘 읽히지 않아 애를 먹었다는 일화로도 유명하다. 컴퓨터 음악은 그가 음악을 만들고 밴드를 이끄는 가장 큰 힘이었다. 그런데 컴퓨터 음악의...

고스터리

크롬 이용자인 내가 즐겨쓰는 확장 프로그램 12선

크롬 확장 프로그램만 잘 가져다 써도 생산성이 1.5배는 될 수 있다. 요즘 회사에서 데스크톱을 쓰다 보니까 거의 모든 작업을 크롬에서 처리하고 있는데, 자주 쓰다 보니 조금만 더 익숙해지면 크롬에서 거의 모든 작업을 처리하는 게 불가능한 일은 아니겠다 싶을 정도. 자주 쓰는 크롬 익스텐션 12가지를 소개한다.   1. 모멘텀(Momentum) 새 탭을 열 때 예쁜 배경화면으로 기분 좋게 일을 시작할 수 있다. 꼭 해야 할 일은 적어둬도 좋지만, 그냥 이미지 교체만으로도 충분히 제 역할을 한다. 비슷한 종류의 확장프로그램으로는 '에어데스크'라는 게 있다. 이건 탭을 마치 바탕화면처럼 사용할 수 있게 돕는데, 폴더도 만들 수 있고 달력도 꽂을 수 있다. 전반적으로 기능이 더 많다. 나는 기타 기능이 별로 필요하지도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