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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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엔비디아-구글 손잡다...클라우드게임 확산

엔비디아가 자체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 '지포스 나우'(GeForce Now)를 구글의 크롬북에서도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형태로 제공한다고 18일(현지시간) <엔가젯> 등이 전했다. 지포스 나우는 엔비디아가 2015년 10월 처음 베타서비스로 선보인 클라우드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이다. 그간 계속 보완을 거치며 정식 출시를 미뤄오다 올해 2월 드디어 공식 출시를 발표했다. 지난해에는 LG유플러스가 처음 국내에 정식으로 들여오기도 했다. 엔비디아는 이후 한국을 비롯해 여러 지역에 정식으로 선보여왔으며, 이번에 크롬북 서비스 제공을 통해 저사양 PC를 사용하는 신흥시장 등에서도 저변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포스나우는 현재 650종 이상의 게임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중 70여개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 월 4.99달러 파운더스멤버십을 비롯한 다양한 구독 상품도 선보이며 자체 게임...

pc

저가 탈피...크롬북, 기업용 고가시장 향한다

인터넷 보급 확대를 위해 저가 제품으로 선보인 크롬북 시장에 변화가 온다. 11일(현지시간) 델과 구글은 고사양 구성과 추가 보안장치를 갖춘 기업용 크롬북 신제품 '래티튜드 7410 크롬북 엔터프라이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투인원 형태의 이 제품은 가벼운 소재인 탄소섬유(검정색)와 알루미늄 마감(회색) 등을 적용했으며, 인텔 10세대 코어i7/i3 프로세서와 16GB DDR4 RAM, 14인치 4K 고해상도 화면 등을 갖췄다. 21시간 지속 배터리는 방전 상태에서 35% 충전까지 20분만에 이르는 고속충전도 지원한다. 출시가격은 i7 프로세서 탑재 제품이 1천299달러(약 154만원), i3 프로세서 탑재 제품이 1천99달러(약 130만원)이다. 크롬북은 당초 구글이 저개발국이나 교육용 등으로 저렴하게 선보인 노트북으로, 구글이 자체 개발한 크롬OS를 탑재하고 저사양에서도 인터넷 활용이 가능하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에 비해 이번...

윈도우가상화

패러렐즈, 윈도우 앱 지원하는 크롬북 올가을 출시

패러렐즈가 재부팅이나 인터넷 없이도 윈도우 앱을 구동할 수 있는 ‘크롬북 엔터프라이즈용 패러렐즈 데스크톱’을 올해 가을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크롬북 엔터프라이즈용 패러렐즈 데스크톱은 패러렐즈가 최근 구글과 파트너십을 맺고 공식적으로 개발한 솔루션이다. 기업 IT 관리자는 윈도우 구동에 필요한 가상머신을 간편하게 배포하고 윈도우 애플리케이션 설치 및 원격 관리 기능으로 사용자를 지원할 수 있다. AWS, 애저, 온프레미스 등 다양한 작동 환경도 지원한다. 패러렐즈는 앞서 오랫동안 패러렐즈 리모트 애플리케이션 서버(Parallels RAS)와 패러렐즈 액세스(Parallels Access)를 통해 크롬북, 안드로이드, iOS, PC 및 맥 디바이스가 가상 윈도우를 구동할 수 있도록 해왔으며, 윈도우와 맥OS 앱이 앱이 원격 윈도우/맥OS에서 실행될 수 있도록 솔루션을 제공해왔다. 패러렐즈는 “구글의 크롬 엔터프라이즈 블로그에서 크롬...

구글

구글, 크롬북 이용자에 게임 서비스 '스태디아' 무료 제공

구글이 크롬북 이용자에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스태디아 프로'를 3개월간 무료로 제공한다고 3일 <엔가젯>이 보도했다. 크롬북은 구글이 2011년 처음 선보인 '저장장치 없는' 노트북이다. 구글이 개발한 무료 운영체제(OS) '크롬OS'를 기반으로 클라우드에 연결해 이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구글의 이용자 저변을 넓히기 위해 고안했다. 여기에 역시 클라우드 기반으로 게임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글 스태디아의 저변 확대를 연계해 이끈다는 것이 이번에 취하는 전략이다.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2017년 6월 이후 출시된 크롬북을 이용하고 있어야 하며, 제품 사양과는 상관이 없다고 <엔가젯>이 덧붙였다.

에이서

에이서, 대화면·콤팩트 크롬북 4종 공개

에이서는 9월18일 대화면 및 콤팩트 디자인의 새 크롬북 4종을 선보였다. 지난 4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넥스트 에이서(next@acer)' 행사를 통해 공개된 신제품 4종은 터치스크린과 논 터치스크린 2가지 구성이다. 대화면 크롬북 2종은 안티 글래어 기술이 적용된 다양한 각도에서 색상 왜곡이 없는 선명한 화면이 특징이다. '크롬북 315'(CB315-3H/3HT)는 15.6형 풀HD 디스플레이와 숫자 키패드를 포함하며, '크롬북 314'(CB314-1H/1HT)는 14형 풀HD 해상도에 슬림 베젤 디자인으로 나왔다. 콤팩트 크롬북 2종은 야외에서 장시간 사용해야 하는 사람들을 타깃으로 한다. 11.6형 화면의 '스핀 311'(CP311-2H)은 360도 회전하는 컨버터블 모델로 태블릿, 노트북, 디스플레이, 텐트 등 4가지 형태로 사용할 수 있다. 1.2kg 무게의 초박형 제품이다. 긁힘 등으로부터 화면을 보호하기 위해 코닝 고릴라 글라스 터치...

9.7형 아이패드

MS, 교육 시장 겨냥한 399달러 태블릿, '서피스 고' 공개

마이크로소프트(MS)가 서피스 라인업에 태블릿 '서피스 고(Surface Go)’를 새롭게 선보였다. 교육 시장을 겨냥한 제품으로, 애플의 9.7인치 아이패드와 경쟁체제를 구축할 것으로 보인다. MS가 내놓은 태블릿 서피스 고는 10인치 고해상도(1800×1200) 픽셀센서 터치 디스플레이에, 전면에는 생체인식 보안 기능 '윈도우 헬로우'를 위한 얼굴인식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다. 픽셀 밀도는 216ppi를 지원한다. 뒷면에는 165도까지 눕힐 수 있는 받침대가 달려 있다. 외양은 서피스 프로와 닮은꼴이지만 무게 521g, 두께 8.3mm로 그보다 더 작고 가볍다. 서피스 고는 오피스 365의 다양한 기능을 비롯한 디지털 잉킹 작업을 지원한다. USB-C 3.1 포트가 탑재됐으며 배터리는 최대 9시간 동안 쓸 수 있다. 윈도우10S에서 실행되며 윈도우10으로 전환해 쓸 수 있다. 서피스 고 전용 시그니처 타입 커버와 서피스 펜은...

에이서

에이서, 크롬북 신제품 4종 공개

에이서가 '크롬북' 신제품 4종을 공개했다. 크롬북답게 저렴한 가격에 오래 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며, 이번 제품군에는 360도 회전이 가능한 컨버터블 제품도 포함됐다. 에이서는 5월28일 '크롬북 스핀15', '크롬북15', '크롬북 스핀13', '크롬북13' 등 4종을 소개했다. 크롬북은 구글의 ‘크롬OS’를 탑재한 노트북으로 저렴한 가격에 가벼운 문서 작업, 웹 서핑 등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지난 5월23일(현지시간) 뉴욕 링컨 센터에서 열린 '넥스트 에이서' 행사에서 공개된 이번 크롬북 신제품은 화면 크기와 컨버터블 적용 여부에 따라 제품군이 나뉘었다. '크롬북 스핀15'는 15.6인치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컨버터블 제품이다. '투인원(2 in 1) PC'라고도 불리는 컨버터블 제품은 360도로 회전할 수 있어 상황에 따라 태블릿 PC로도 쓸 수 있다....

CES 2018

에이서, '크롬북11' 공개

에이서가 새로운 크롬북을 내놓았다. 크롬북의 특성을 살려 저렴한 가격에 가볍고 오래 쓸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에이서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소비자가전박람회(CES) 2018'에서 크롬북 신제품 '크롬북11'을 선보였다고 1월12일 밝혔다. 크롬북11은 크롬북답게 가벼운 무게와 오래 가는 배터리가 특징이다. 무게는 1.1kg이며 두께는 18.15mm로 얇은 편이어서 휴대성이 좋다. 배터리는 최대 10시간 이상 사용할 수 있다. 크롬북은 구글의 '크롬OS'를 탑재한 노트북이다. 2011년 처음 등장했으며 노트북의 기본에 충실하도록 만들어졌다. 휴대하기 편하고 장시간 작업이 가능하며 문서 작업, 웹 서핑 등 필수적인 기능을 제공한다. 가격도 저렴하다. 대신 무거운 작업은 하기 어렵다. 2008년 유행한 '넷북'을 떠올리면 쉽다. 윈도우 대신 구글이 만든 크롬OS가 들어간다는 점이 특징이다. 국내보단 해외에서 교육 시장을...

hp

5년째 침체기···PC 시장의 현주소는?

세계적인 IT 자문기관인 가트너는 2017년 2분기 전세계 PC 출하량이 전년 동기대비 4.3% 감소한 총 6110만대를 기록했다고 잠정 발표했다. PC 시장은 현재 5년째 침체기를 겪고 있다. 2007년부터 집계한 이래, 2017년 2분기 PC 출하량은 역대 최저 분기별 출하량을 기록했다. PC의 가격상승도 PC 수요 하락에 한몫했다. 미카코 기타가와 가트너 수석연구원은 “DRAM, SSD 및 LCD 패널의 부품 부족으로 인한 PC 가격상승은 2017년 2분기 PC수요에 엄청난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부품 비용이 오르자 몇몇 업체는 최종 소비자가격을 올리지 않고 부품 가격 인상을 처리하기로 결정했으나 몇몇 업체는 비용을 소비자에게 넘기기도 했다. 그는 이어 “그러나 기업용 시장에서 특히 대기업의 경우에는 분기 단위나 길게는 1년 단위로 연장하는 계약으로...

교육

구글, 교육용 태블릿 앱 사업 중단

구글이 2013년 출시한 교육용 안드로이드 앱 사업 '플레이 포 에듀케이션'을 중단한다고 <테크크런치>가 2월16일 보도했다. 교육 시장에 태블릿이 아닌 크롬북을 더 내세우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플레이 포 에듀케이션은 교사가 교육용 앱을 구입하고 쉽게 관리하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플레이 포 에듀케이션을 이용하면 별도의 라이선스를 얻어 학생들의 기기에 교사가 직접 앱을 배포하고 관리할 수 있었다. 학생들의 나이나 과목에 따라 교사에게 알맞은 앱을 추천하는 기능도 포함돼 있다. 플레이 포 에듀케이션은 태블릿과 크롬북 사용자가 이용할 수 있지만, 태블릿에 더 집중된 프로그램이었다. 구글 대변인은 "2016년 3월14일을 끝으로 플레이 포 에듀케이션 라이선스를 앞으로 제공하지 않겠다"라며 “기존 플레이 포 에듀케이션 고객에게는 필요한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테크크런치>를 통해 밝혔다. 별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