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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형 아이패드

MS, 교육 시장 겨냥한 399달러 태블릿, '서피스 고' 공개

마이크로소프트(MS)가 서피스 라인업에 태블릿 '서피스 고(Surface Go)’를 새롭게 선보였다. 교육 시장을 겨냥한 제품으로, 애플의 9.7인치 아이패드와 경쟁체제를 구축할 것으로 보인다. MS가 내놓은 태블릿 서피스 고는 10인치 고해상도(1800×1200) 픽셀센서 터치 디스플레이에, 전면에는 생체인식 보안 기능 '윈도우 헬로우'를 위한 얼굴인식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다. 픽셀 밀도는 216ppi를 지원한다. 뒷면에는 165도까지 눕힐 수 있는 받침대가 달려 있다. 외양은 서피스 프로와 닮은꼴이지만 무게 521g, 두께 8.3mm로 그보다 더 작고 가볍다. 서피스 고는 오피스 365의 다양한 기능을 비롯한 디지털 잉킹 작업을 지원한다. USB-C 3.1 포트가 탑재됐으며 배터리는 최대 9시간 동안 쓸 수 있다. 윈도우10S에서 실행되며 윈도우10으로 전환해 쓸 수 있다. 서피스 고 전용 시그니처 타입 커버와 서피스 펜은...

에이서

에이서, 크롬북 신제품 4종 공개

에이서가 '크롬북' 신제품 4종을 공개했다. 크롬북답게 저렴한 가격에 오래 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며, 이번 제품군에는 360도 회전이 가능한 컨버터블 제품도 포함됐다. 에이서는 5월28일 '크롬북 스핀15', '크롬북15', '크롬북 스핀13', '크롬북13' 등 4종을 소개했다. 크롬북은 구글의 ‘크롬OS’를 탑재한 노트북으로 저렴한 가격에 가벼운 문서 작업, 웹 서핑 등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지난 5월23일(현지시간) 뉴욕 링컨 센터에서 열린 '넥스트 에이서' 행사에서 공개된 이번 크롬북 신제품은 화면 크기와 컨버터블 적용 여부에 따라 제품군이 나뉘었다. '크롬북 스핀15'는 15.6인치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컨버터블 제품이다. '투인원(2 in 1) PC'라고도 불리는 컨버터블 제품은 360도로 회전할 수 있어 상황에 따라 태블릿 PC로도 쓸 수 있다....

CES 2018

에이서, '크롬북11' 공개

에이서가 새로운 크롬북을 내놓았다. 크롬북의 특성을 살려 저렴한 가격에 가볍고 오래 쓸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에이서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소비자가전박람회(CES) 2018'에서 크롬북 신제품 '크롬북11'을 선보였다고 1월12일 밝혔다. 크롬북11은 크롬북답게 가벼운 무게와 오래 가는 배터리가 특징이다. 무게는 1.1kg이며 두께는 18.15mm로 얇은 편이어서 휴대성이 좋다. 배터리는 최대 10시간 이상 사용할 수 있다. 크롬북은 구글의 '크롬OS'를 탑재한 노트북이다. 2011년 처음 등장했으며 노트북의 기본에 충실하도록 만들어졌다. 휴대하기 편하고 장시간 작업이 가능하며 문서 작업, 웹 서핑 등 필수적인 기능을 제공한다. 가격도 저렴하다. 대신 무거운 작업은 하기 어렵다. 2008년 유행한 '넷북'을 떠올리면 쉽다. 윈도우 대신 구글이 만든 크롬OS가 들어간다는 점이 특징이다. 국내보단 해외에서 교육 시장을...

hp

5년째 침체기···PC 시장의 현주소는?

세계적인 IT 자문기관인 가트너는 2017년 2분기 전세계 PC 출하량이 전년 동기대비 4.3% 감소한 총 6110만대를 기록했다고 잠정 발표했다. PC 시장은 현재 5년째 침체기를 겪고 있다. 2007년부터 집계한 이래, 2017년 2분기 PC 출하량은 역대 최저 분기별 출하량을 기록했다. PC의 가격상승도 PC 수요 하락에 한몫했다. 미카코 기타가와 가트너 수석연구원은 “DRAM, SSD 및 LCD 패널의 부품 부족으로 인한 PC 가격상승은 2017년 2분기 PC수요에 엄청난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부품 비용이 오르자 몇몇 업체는 최종 소비자가격을 올리지 않고 부품 가격 인상을 처리하기로 결정했으나 몇몇 업체는 비용을 소비자에게 넘기기도 했다. 그는 이어 “그러나 기업용 시장에서 특히 대기업의 경우에는 분기 단위나 길게는 1년 단위로 연장하는 계약으로...

교육

구글, 교육용 태블릿 앱 사업 중단

구글이 2013년 출시한 교육용 안드로이드 앱 사업 '플레이 포 에듀케이션'을 중단한다고 <테크크런치>가 2월16일 보도했다. 교육 시장에 태블릿이 아닌 크롬북을 더 내세우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플레이 포 에듀케이션은 교사가 교육용 앱을 구입하고 쉽게 관리하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플레이 포 에듀케이션을 이용하면 별도의 라이선스를 얻어 학생들의 기기에 교사가 직접 앱을 배포하고 관리할 수 있었다. 학생들의 나이나 과목에 따라 교사에게 알맞은 앱을 추천하는 기능도 포함돼 있다. 플레이 포 에듀케이션은 태블릿과 크롬북 사용자가 이용할 수 있지만, 태블릿에 더 집중된 프로그램이었다. 구글 대변인은 "2016년 3월14일을 끝으로 플레이 포 에듀케이션 라이선스를 앞으로 제공하지 않겠다"라며 “기존 플레이 포 에듀케이션 고객에게는 필요한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테크크런치>를 통해 밝혔다. 별도의...

교육

"스마트 교육, 미국은 어떻게 응답하고 있냐고요?"

지난 4월30일 아침 샌프란시스코에서 교육용 앱을 주로 만드는 로코모티브랩스의 이수인 대표를 만났습니다. 누구냐고 물으실 분들이 많을 겁니다. 최근 스타트업얼라이언스가 개최한 ‘실리콘밸리의 한국인’ 행사에서 만난 분도 있을 겁니다. 실리콘밸리에 진출한 경험, 그리고 44억원대의 시리즈A 투자를 받은 성공한 사업가로서의 이야기가 많이 오가더군요. 저는 2년 전인 2013년 미국에서 앱을 기획하고 개발하던 이수인 대표를 처음 만났습니다. 당시 로코모티브랩스가 준비하던 '토도수학'은 아이패드의 대표적인 교육 앱으로 성장했습니다. 토도수학은 미국 내 학교 1300곳에서 학습 도구로 쓰고 있고, 22개 나라의 애플 앱스토어에서 4개월 동안 추천 앱으로 깔리는 등 성과도 좋습니다. 최근에는 소프트뱅크와 탈에듀케이션그룹을 통해 400만달러, 우리돈 44억원 규모의 투자를 받기도 했습니다.   실리콘밸리의 성공한 사업가를 떠나 이수인 대표와...

USB-C

구글, 2세대 고성능 크롬북 ‘크롬북픽셀2’ 출시

구글이 크롬 운영체제(OS)로 동작하는 고성능 크롬북 ‘크롬북픽셀2’를 발표했다. 지난 2013년 2월 첫 번째 ‘크롬북픽셀’이 탄생했으니 2년 만에 등장한 두 번째 제품이다. 미국 현지시각으로 3월12일 <더버지>, <아스테크니카> 등 주요 IT 전문 매체와 <월스트리트저널> 등 언론이 일제히 사용기를 공개했다.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에 12시간 동안 쓸 수 있는 배터리, 고성능 인텔 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된 호화로운 제품이다. 그리고 가격도 호기롭다. 크롬북픽셀2에 탑재된 ‘크롬OS'는 클라우드 OS다. 마치 크롬 웹브라우저를 OS처럼 쓰도록 한 것이라고 생각하면 쉽다. 자료나 정보는 노트북에 내장된 저장장치에 저장할 수도 있지만, 주로 클라우드 저장 서비스를 활용한다. 크롬OS에서 쓸 수 있는 응용프로그램(앱)도 클라우드 서비스가 필요한 것이 많다. 사실상, 인터넷에 연결돼 있어야 제대로 쓸 수 있는...

구글

크롬북, “오케이 구글”로 깨운다

구글의 음성명령 기능이 '크롬북'에 추가될 전망이다. 마이크로소프트도 2015년 출시할 예정인 새 윈도우 운영체제(OS)에 지능형 음성비서를 적용할 예정이다. PC는 마우스와 키보드 이후 사람의 목소리를 조작 도구로 받아들이는 중이다. 해외 IT 매체 <PC월드>는 프랑수아 뷰포트 크로미움 프로젝트 에반젤리스트의 말을 빌려 현지시각으로 12월21일 구글의 음성명령이 크롬북에 추가될 것이라고 전했다. 크롬OS를 깨우는 명령어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같다. 사용자는 크롬북을 앞에 두고 ‘OK 구글’이라고 말하면 된다. 아직 모든 크롬북에서 음성명령 기능을 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프랑수아 뷰포트 에반젤리스트의 설명을 따르면, 음성명령 기능은 크롬북의 개발자 지원 기능으로 숨겨져 있다. 크롬북에서 ‘OK 구글’ 음성명령을 활성화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크롬OS의 크롬 브라우저에서 ‘chrome://flags/#enable-hotword-hardware' 명령어를 입력하고 재시작해야 한다. 크롬OS...

BYOD

구글, 기업용 크롬북에 관리·보안 서비스 추가

구글이 크롬북을 기업시장에 적극적으로 내놓고 있다. 사용자 인증, 기기 관리, 가상화 기능 등을 크롬북에 추가해 기업고객에게 관심을 끌려 한다. 이번 새로운 기능은 관리와 보안에 초점을 두었다. 기업 내에 BYOD 문화(Bring Your Own Device, 모바일 기기를 업무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문화)가 퍼지면서 기업들은 기기를 구매할 때 단순히 하드웨어만 신경 쓰지 않는다. 접근 권한을 관리하고 외부로 기업자료가 유출되지 않도록 소프트웨어 및 유지보수 서비스도 신경 쓰고 있다. 이를 위해 구글은 시트릭스나 VM웨어같은 업체와 협력해 모바일 기기 관리 및 가상화 기술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엔 그러한 기능들을 조금 더 업그레이드하고 기존에 제공하던 서비스와 모아 하나로 내놓았다.   먼저 ‘싱글사인온(Single Sign-On, SSO)’이 있다. SSO란 사용자가 한...

MS

"크롬북 잡아라”…HP, 99달러 태블릿 공개

미국 현지시각으로 9월29일 HP가 새 윈도우 노트북과 태블릿 PC를 소개했다. 이름은 ‘스트림(Stream)’이다. 노트북은 11.6인치와 13.3인치 두 가지로 나오고, 태블릿 PC도 7인치와 8인치 제품이 동시에 나올 예정이다. 정식 출시 일정은 미국을 기준으로 오는 11월이다. HP의 새 스트림 시리즈는 명백히 구글의 저가형 노트북 ‘크롬북’에 맞서기 위한 제품이다. 가격을 보면 알 수 있다. 스트림 노트북은 최저 199달러, 스트림 태블릿 PC는 가장 싼 제품이 99달러부터 시작한다. 클라우드를 바탕에 둔 구글의 ‘크롬OS'로 동작하는 크롬북이 저가를 앞세워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는 사이,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우 제조업체 HP가 초저가 제품으로 화답한 셈이다. 구글 ‘크롬북’에 MS의 ‘초저가’ 대응 HP의 스트림 태블릿 PC는 7인치와 8인치로 나뉜다. 인텔이 만든 프로세서로 동작하며, 7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