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라이프

디지털 기기, 게임, IT 정책

arrow_downward최신기사

개발자도구

[블로팁] 웹디자이너라면 설치하자, ‘비주얼 인스펙터’

‘F12’를 누르면 등장하는 개발자도구는 무척 유용하다. 개발자도구를 활용하면 지금 보고 있는 웹페이지의 구성요소를 확인하고 부분적인 수정도 해 볼 수 있다. 문제는 이 개발자도구가 전혀 직관적이지 못하다는 데 있다. 기본적인 코딩을 모르면 접근성이 대폭 떨어진다. 이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는 도구가 등장했다. 사용자 경험 분석 도구를 제공하는 캔바스플립의 ‘비주얼 인스펙터’다. 비주얼 인스펙터는 크롬에 설치해 사용하는 확장프로그램이다. 해당 웹사이트의 색상 구성, 글꼴, 이미지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보여준다. 개발자도구를 활용하기 편한 방식으로 보여주는 도구다. 개발자와 소통하며 일해야 하는 디자이너나 기획자에게 무척 편리하다. 물론, 직관적인 방식은 누구에게나 접근성이 좋기 때문에 개발자에게도 편하다. 구성요소 중 하나를 클릭하면 어떤 요소인지 알려준다. 직접 수정할 수도...

가짜뉴스

"당신의 정치 성향, 크롬 웹브라우저로 알아보세요"

구글이 언론의 디지털 혁신을 돕기 위해 진행하는 프로그램인 ‘구글 뉴스랩 펠로우십’의 ‘오라잇’팀이 필터버블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뉴스피드 분석기’를 제작했다. 크롬 확장기능인 이 ‘뉴스피드 분석기’는 분석 시점에서 사용자의 페이스북 뉴스피드 200개를 긁어와 그중 뉴스는 얼마나 많은지, 어떤 언론사의 기사를 많이 보는지 알려준다. 필터버블이란? ‘필터버블’은 인터넷 정보제공자가 이용자 맞춤형 정보를 제공해 필터링 된 정보만 이용자에게 도달하는 현상을 지칭한다. 미국의 시민단체 무브온의 이사장인 엘리 프레이저가 쓴 ‘생각 조종자들’(원제 : The Filter Bubble)에 등장하는 단어다. “저는 진보적 정치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놀랄만한 일인가요. 하지만 저는 늘 보수적 성향의 사람들을 만나려고 노력했습니다. 저는 그들이 생각하는 바를 경청하기 좋아합니다. 저는 그들이 연관된 것을...